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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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 일광 앞바다서 익수자 1명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8월 21일 저녁 바다에 사람이 빠진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익수자 1명을 구조했다고 22일 밝혔다.울산해경은 8월 21일 오후 6시 9분경 기장군 일광읍 앞바다에 익수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즉시 경비함정 및 기장파출소 수상오토바이, 순찰차를 현장에 출동시켜, 구조대원 1명이 직접 입수해 50대 여성 A씨를 구조했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A씨(50대여)와 B씨(40대남)씨는 이날 오후 5시경 학리항 인근에서 스킨스쿠버 활동 중 체력고갈로 인해 조류에 떠밀려 표류하게 된 사항으로, A씨는 해경에 구조되고 B씨는 자력으로 출수했으며, 모두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어 귀가 조치됐다.울산해양경찰서 정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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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바람직한 양육 돕는 학부모 행복학교 7기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자녀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한 가족관계 구현을 위한 ‘학부모 행복학교 7기’연수를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1차시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남구 부산은행 본점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최민준 아들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와 ‘뜻대로 안되는 자녀, 따라만 하면 반드시 효과 보는 코칭법’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한다.아들 양육 전문가로 알려진 최민준 대표는 교육현장에서 터득한 경험을 토대로 아들 훈육 노하우를 공유하고, 아들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2차시는 9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교육연구정보원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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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성인지 균형감각’이 필요한 재판부
‘애매한 성범죄 사건’에 대해 무죄판결을 내릴 수 없다면 국민참여재판 기회라도 확대해야 한다고 본다. 가장 이성적이어야 할 법원. 그러나 유독 성범죄 사건 만큼은 형사소송법의 대원칙인 무죄추정의 원칙이나 증거재판주의보다 성인지감수성이라는 비이성적 논리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듯 하다. 이를 두고 울산을 포함한 부산 등 지역사회는 물론이고 법조계조차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성범죄 엄벌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법원의 형도 매우 세졌다. 문제는 미성년자나 부녀자를 대상으로 직접적인 폭행과 협박이 수반되는 성범죄가 아니라 연인이나 지인 간에 변심과 보복심에 추정되는 ‘애매한 성범죄 사건’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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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총재 공로상 수상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지난 18일 서울시 강남구 피에스타 귀족에서 개최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강남봉은라이온스클럽 8월 정기월례회에 참석해 354-D지구 총재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정기월레회는 김이재 클럽 회장과 이성복 총무의 사회로 2022~20232년 결산보고 승인 및 2023~2024 사업계획 예산 승인 등으로 진행됐다. 아 자리에서 박준희 회장은 2021~2022년도 회기 동안 국제라온스협회 354-D지구의 회원증강과 클럽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영숙(강남봉은라이온스클럽 전임회장)현 부총재로부터 총재 공로대상을 받았다.국제라이온스협회는 1917년 창립, 200여개 국가 4만8천개 클럽에 속한 14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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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권위원회 등 단체들, 가석방 없는 종신형 도입 반대
천주교인권위원회 등 단체들은 8월 21일, 최근 정부(제안자 한동훈 법무부장관)가 가석방 없는 종신형 도입을 골자로 하는 형법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 것에 대해 공동논평을 내고 "가석방 없는 종신형 도입을 반대한다"며 입법예 즉시 철회를 촉구했다.참여단체들은 구속노동자후원회, 공익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다산인권센터,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수자인권위원회, 생명안전 시민넷, 인권운동사랑방, 천주교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천주교인권위원회 등이다.정부는 2023년 8월 14일 석방 없는 종신형의 도입을 골자로 하는 형법 일부 개정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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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소방서, 소형 사다리차 배치·운용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김헌우)는 대형 사다리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 신속한 접근을 통해 효율적인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펼칠 수 있는 소형 사다리차를 8월 21일부터 배치․운용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소형사다리차는 협소한 도로나 저층건물 사다리 전개에 어려움이 있었던 기존 대형 사다리차의 단점을 보완했다. 특수화재 진화용 폼 100ℓ, 소방용수 1,800ℓ를 탑재하고 18m 높이까지 올라가는 사다리를 장착해 저층부터 최대 4~5층 건물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를 수행할 수 있다. 동래소방서는 기존 보유중인 53m 고가사다리차, 27m 굴절사다리차와 함께 18m 소형사다리차를 추가로 배치하게 되어 고층건물은 물론 저층건물, 진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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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청량읍 덕하 오토바이 화재
8월 21일 낮 12시 32분 울산 울주군 청량읍 덕하에서 오토바이 화재(5대)가 발생했다.보관중이던 오토바이 배터리에서 발화 추정, 관계인이 식사 준비중 검은연기 발견하고 소화기 3대 이용 자체진화 시도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 소방(35명, 장비 13대)에 의해 낮 12시 50분경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120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오토바이 5대, 주방 소실 및 그을음 2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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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 진주보건대 교수노조 설립 환영
지난 8월 11일 진주보건대 교수노조(위원장 류방 사회복지과 교수)가 설립됐다. 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위원장 김용국)는 8월 21일 진주보건대 교수노조 설립을 환영하는 논평을 냈다.진주시위원회에 따르면 류방 교수노조 위원장은 유종근 교수와 함께 8년 이상을 진주보건대 총장을 상대로 부당해고 투쟁을 해왔다. 올해 1월 류방 교수와 유종근 교수는 8년 만에 복직되어 다시 진주보건대에 출근했다. 하지만 일주일만에 진주보건대 총장이 류방 교수와 유종근 교수를 교수연구실에서 외래강사 휴게실로 배정했다. 진주보건대 총장은 부당해고에 대한 최소한의 사과조차 하지 않았고 8년 만에 복직한 교원들에 대해 괴롭히는 만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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곗돈 5천여만원 편취한 혐의 받는 40대 영장
광주 서부경찰서는 계원들의 곗돈을 편취한 혐의(사기)로 4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자신이 일하는 광주 서구 상무지구의 한 술집에서 계를 운영하며 5천200여만원의 곗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투자를 위한 목돈을 마련할 목적으로 술집 종업원 8명을 계원으로 모집했으며 정작 본인이 생활고 등을 겪자 핸드폰을 해지하며 잠적했다. 결국, 그는 피해 계원의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에 의해 서울에서 검거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활비가 다 떨어지자 곗돈을 사용하기 위해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했다.이에 경찰은 A씨에 대해 도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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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택시강도상해 피의자 30대 울산에서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8월 20일 오후 4시 5분경 택시강도상해 피의자 A씨(30대·남, 미국국적)를 울산에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8월 20일 오전 5시 28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A씨가 택시기사 B씨(70대·남)와 승차 시비중 주먹으로 폭행하고, 이후 택시기사 C씨(70대·남)의 택시를 세워 C씨를 폭행하고, 택시를 강취해 운전하다가 벽면을 충격, 하차 후 도주했다.택시기사 2명은 생명에 지장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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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 30분”…서울 3대 중심 업무지구 가까운 아파트 인기
올해도 서울 3대 중심 업무지구를 가깝게 둔 아파트가 분양 시장에서 선방하고 있다. 특히, YBD(영등포∙여의도권역), CBD(서울도심권역), GBD(강남권역) 해당 지역들을 3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단지들의 인기가 높다. 실제로 올해 서울에서 청약 경쟁률 TOP3를 기록한 단지들은 모두 업무지구를 30분 내 거리에 두고 있다. 평균 242.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는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강릉선, 중앙선 등 6개 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을 통해 종로(CBD)를 10분대로 닿을 수 있다.2위를 기록한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YBD에 위치한 직주근접 단지로 눈길을 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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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천연기념물 어름치 치어 방류 봉사활동 전개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와 함께 지난 19일 충남 금산군 부리면 금강 하천변에서 직원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기념물 어름치 치어 방류 봉사활동을 펼쳤다. 에쓰오일에 따르면 이날 참석자들은 어름치 생태교육을 통해 천연기념물의 문화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했으며, 어름치 치어 5000 마리를 금강에 방류하고 생태체험을 진행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어름치는 토종 물고기로서 금강과 한강에만 분포하며, 금강의 어름치는 1980년 멸종돼 복원 노력이 절실한 희귀 민물고기다”며 “당사는 매년 어름치 치어 방류 봉사를 통해 금강 유역 어름치 서식지 복원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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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수산물 선물액 기준 상향, 수산업 활기 기대”
수협중앙회가 명절 전후 수산물 선물 가액 기준을 현행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수산물 소비 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지난 18일 민·당·정 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은 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논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권익위에 요청한 내용에는 평상시 수산물 선물 가액 상한을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담겼다.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에 한해 평상시 선물액보다 2배로 설정되기 때문에 명절 선물 상한은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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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북핵 위협 등 국가비상사태 대비 2023년 을지연습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북 핵 위협 등 국가 비상사태 대비 능력 확립을 위한「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8월 21일 불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 기관 소산 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을 포함한 전시에 울산항만 보호를 위한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특히 이번 을지 연습기간 중 울산해경을 포함한 6개의 기관이 합동으로 시행하는 한국석유공사 원유부이의 유조선 테러상황을 가정한 실제 기동 훈련은 기존의 관행적인 연습 방식에서 탈피, 국가기반 시설에 대한 테러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점검‧보완하는데 중점을 두고 연습을 한다.정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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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외고, 첫 남녀공학 자율형 사립고로 운영
부산 사하구 부일외국어고등학교가 2024학년도부터 부산지역 두 번째이자 첫 남녀공학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로 운영된다. 지난 1995년 특수목적고로 개교한 부일외고는 자사고 전환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맞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4학급 720명 정원 규모의 자사고로 전환하는 부일외고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발맞춰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교육과정 선택권 확대, 교육 경쟁력 제고 등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미래인재 육성에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우수 명문고로 재도약할 기회를 얻었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17일 교육부장관으로부터 부일외고의 자율형 사립고 지정 동의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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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마약류 밀반입·판매 일당과 투약자 등 21명 검거…3명 구속송치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정석모)는 해외 여행객으로 가장, 태국에서 항공편으로 국내에 마약을 밀반입한 일당과 국내 운반판매책, 투약자 등 21명을 검거, 이중 3명(총책1, 운반판매책2)을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20대 여성 3명은 지난 1~3월간 태국에 체류하는 총책의 지시를 받아 6회 걸쳐 필로폰 약 600g을 숨겨 김해 공항으로 입국한 뒤, 바로 국내 운반판매책에게 전달했으며, 이들은 1g씩 소분해 SNS 광고를 통해 판매했다. 경찰은 3월경 국내 운반판매책 검거로 밀반입 조직의 실체를 확인했으며 3개월간 추적 끝에, 자수 설득으로 국내 입국한 총책을 포함 밀반입 가담한 공범·투약자 등 21명을 검거하고, 수사과정에서 총책 소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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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상반기 마약류 범죄 집중 단속 결과 499명 검거…83명 구속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마약류 범죄 척결을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7월 31일(5개월)까지「상반기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결과 총 494명을 검거, 그 중 83명을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점단속 대상은 ①범죄단체 등 조직적 마약류 유통행위 ②마약류 제조·밀수 등 공급 행위 ③클럽 및 유흥업소 내 마약류 범죄 ④인터넷(다크웹)·가상자산 이용 마약류 범죄 ⑤외국인 마약류 범죄 ⑥양귀비·대마 밀경 행위 등이었다. 검거 인원(494명)은 전년 동기(284명) 대비 73.9%, 구속 인원(83명)은 전년 동기(63명) 대비 약 3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유형별로는 투약·소지 등이 44.1%(218명)로 가장 많았고, 판매책이 35.4%(175명), 밀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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