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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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아동성착취물·음란물 제작자 등 100명 검거…구속 7명
경남경찰찰청 (청장 치안감 김병수)은 올해 10월까지(10개월간) 사이버성폭력 범죄를 척결을 위해 ‘사이버성폭력 집중단속’을 벌여 피의자 총 100명을 검거하고, 그 중 7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사이버성폭력 수요·공급망 차단을 목표로 신종 플랫폼을 악용헤 불법성영상물 제작·유통으로 부당이득을 취한 운영자 15명을 검거(구속3)하고, 범죄수익금 전액(약 15억 원)을 추징 보전했으며, 위장수사제도 활용 등으로 아동성착취물 제작·유포·소지자, 불법촬영물 유포 등 34명(구속4)을 검거했다. 범죄유형 분석에 따르면, 전체 검거 사건(86건) 중 아동청소년성착취물(34건, 39.5%), 불법촬영물(28건, 32.6%), 불법성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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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광안리 인근 기업형 숙박업자 다수 검거…1명 구속송치
부산남부경찰서(서장 문봉균)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 간 부산 수영구 광안리 일대에서 12개의 호실을 확보해 ‘기업형 불법숙박업’ 으로 11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B씨를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불법 공유숙박업을 운영한 혐의로 총 114명을 검거(16개 건물 총 164개소)했고, 그 중 일명‘기업형 불법숙박업자’는 총 12명에 달했다.이들은 주로 A사 등 숙박공유플랫폼을 이용해 불법영업을 지속했고, 그간 거둔 수익은 적게는 약 100만 원에서 많게는 약 11억 원 등 총 47억 원 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경찰 수사결과에서 확인됐다.피의자 B씨는 집행유예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C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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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26일 초량전통시장 키즈마켓데이 어린이 사생대회 축하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6일 오후 1시 동구 초량전통시장에서 지역 내 어린이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초량전통시장 키즈마켓데이 어린이 사생대회’에 참석해 축하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사생대회와 함께 개최하는 ‘초량전통시장 키즈마켓데이’는 어린이들에게 전통시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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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공고, 대한민국명장회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 부산진구 경남공업고등학교(교장 정도건)는 지난 23일 경남공고 중강당에서 대한민국명장회(회장 홍종흔), 대한민국명장회부산광역시지회(지회장 서정희)와 경남공업고등학교 창의적 숙련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 날 협약식에는 대한민국명장회 회장 홍종흔(제과제빵) 명장, 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장 서정희(요리) 명장, 최동준(고압가스) 명장, 고윤열(산업설비) 명장, 류종우(화학공학) 명장, 김규영(목칠공예) 명장, 이세구(전기) 명장, 성재옥(섬유) 명장 등 대한민국 명장 8명이 참석했다.이 협약은 협약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 활동에 활용함으로써 다양하고 수준 높은 직업교육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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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12월 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도내 음주운전 집중단속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첫 연말을 맞아 술자리가 늘어나면서 음주운전도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12월 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도내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집중단속 기간에는 음주단속을 매일 실시하되,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집중되는 매주 금요일 야간에 유흥가‧식당,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에서 도내 全 경찰서에서 교통(지역)경찰력을 최대로 동원, 도경 암행 순찰단속팀과 합동으로 일제히 단속에 나선다. 2021년 음주운전 사망사고(14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음주문화 변화 등의 영향으로 2020년(35건)과 비교하여 60%가 감소했으며, 올해(8건)도 전년(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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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재불발생....15시간 30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월 25일 오후 7시경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구제리 산 71-1 승치산 인근에서 발생했던 산불 진화 후 11월 26일 오후 8시경 재불 발생해 15시간 30분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산림5), 산불진화장비 10대(지휘차1, 진화차5, 소방차4), 산불진화대원 1,077명(산불전문진화대 57, 공무원 792, 소방 14, 군인 25, 기타 189)을 투입하여, 27일 오전 11시 30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야간에 재불이 발생해 현장 진입과 진화작업에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등 진화자원을 집중 투입하여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했다. 산불로 인한 인명이나 시설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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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7만...주말 검사 감소로 전일 대비 6000여명 감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일 대비 5760명 감소한 4만702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주말 진단 검사 건수가 감소한 영향이다.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7천28명 늘어 누적 2693만7516명이 됐다고 밝혔다. 1주일 전 4만5998명과 비교하면 1030명 많은 수치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70명으로 전날(62명)보다 8명 많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4만6천958명이다.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1만2천984명, 서울 9천160명, 인천 2천616명, 경남 2천569명, 경북 2천460명, 부산 2천418명, 대구 2천365명, 충남 1천920명, 전북 1천742명, 대전 1천510명, 충북 1천504명, 광주 1천454명, 전남 1천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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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서대신동 한 가게 자재창고 화재
11월 27일 오전 1시 53분 부산 서구 서대신동 한 가게 자재창고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층 PC방 업주가 타는 냄새가 나서 확인한 결과 1층 가게 내 자재창고에서 불상의 이유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오전 2시경 진화완료됐다.식품자재 소훼로 소방서 추산 3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서부서 형사당직팀은 감식 및 화재원인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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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차량 2대 운행중 쇠구슬 추정 물체 날아와 전면유리 파손
11월 26일 오전 7시 13분경 부산 강서구 성북동 신항로 노상에서 운행중인 트레일러 차량 2대의 앞유리가 파손되고 그 파편으로 운전자가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남)와 B씨(50대·남)운전의 트레일러 차량이 운행중 쇠구슬로 추정되는 물체가 날아와 전면유리가 파손되고 파편이 튀어 A씨의 목부위 긁힘부상을 입었다. 부산정도가 경미해 병원이송은 없었다. 뒤따르던 B씨 차량도 앞유리가 파손됐지만 운전자 피해는 없었다.부산 강서서 형사팀은 블랙박스 수거, 목격자 및 주변 CCTV 수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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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정상운송 화물차량 에스코트 ’신속대응팀‘ 운용
부산경찰청은 11월 24일부터 시작된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해 부산 신항과 북항, 부두 인근 현안사업장에서 정상운송 화물차량의 운송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조합원들의 행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정상운송 화물차량 보호를 위한 ‘신속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신속대응팀’은 교통순찰차 23대, 싸이카 12대, 교통경찰 58명으로 구성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화물차량 운전자들이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교통순찰차, 교통싸이카, 지역경찰 순찰차로 화물차량의 앞·뒤를 보호하며 에스코트 한다.부산경찰청은 11월 25일 저녁 화물연대 회원들의 불법행위에 불안을 느낀 트레일러 운전기사의 요청으로 감만부두에서 용당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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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산불발생....16시간 10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월 25일 오후 7시경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구제리 산 71-1 승치산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을 16시간 10분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6), 산불진화장비 28대(지휘차6, 진화차12, 소방차10), 산불진화대원 1,272명(산불전문진화대100, 공무원1,037, 소방30, 경찰15, 군인90)을 투입, 26일 오전 11시 10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산불 발생 초기 바짝 마른 낙엽과 초본류들이 많은 산림으로 확산 속도가 빨랐으나 늦은 밤까지 진화대원들이 사투를 벌여 확산을 차단했다.특히 야간에 산불이 발생하여 현장 진입과 진화작업에 애로사항이 많았고, 초기 확산 저지 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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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동절기 앞두고 수난 대비 민·관·군합동 구조훈련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25일 오후 1시경 경남 통영 매물도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 충돌・침수와 낚시어선 화재 사고를 가정해 민·관·군 합동 구조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남해해경청 소속 1,500톤급 경비함정 등 8척, 헬기 1대(흰수리) 통영시청 소속 지도선 1척, 해군 참수리 1척과 민간해양구조선 1척 및 낚시어선 1척이 참가했다. 훈련 상황은 여객선이 해상에 떠다니는 미상의 부유물과 부딪히며 파공으로 인한 침수가 발생해 선박이 기울어지는 상황을 가정했다. 사고 후 즉각적인 조치로 사고인지 및 전파, 퇴선유도, 구조사 등선, 선내 수색구조, 환자 이송, 사후처리까지 절차별로 문제의식을 갖고 돌발 상황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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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5만2788명, 전주보다 2천여명 증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2천788명 늘어 누적 2천689만488명이 됐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3천698명)보다 910명 줄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1주일 전인 지난 19일(5만589명)과 비교하면 2천199명 늘어 완만한 증가세가 계속됐다"라며 "2주일 전인 12일(5만4천309명)보다는 1천521명 감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겨울 재유행이 본격화했지만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하지 않고 완만하게 증가하거나 정체하는 양상"라며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은 이번 유행 정점이 예상보다 이르게 찾아올 수도 있다고 예측하며 12월∼1월 하위 변위 우세종화 등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날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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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산란계 농장서 AI 항원 검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이천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AI H5형 항원이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임이 확인될 경우 올가을 이후 가금 농장에서 발생한 확진 사례는 총 21건으로 늘게 된다.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이 농장에서는 닭 17만1천 마리 정도를 사육하고 있다"라며 "농장주가 이천시에 폐사 증가를 신고했고,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에 나섰다"라고 전했다. 이어 "중수본은 추가 검사를 진행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뒤 알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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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언양읍 동부리 한 단독주택 화재…1명 사망
11월 26일 오전 4시 44분경 울산 울주군 언양읍 동부리 한 단독주택(안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인명 피해 1명(50대·남·사망) 발생했고, 인근 거실 등을 연소가 확대됐다. 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대에 의해 오전 5시 13분경 완진됐다. 소방서 추산 70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인원 25명과 장비 10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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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모녀 살인사건 피의자 이웃주민 구속영장 발부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9월 12일 낮 12시 49분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모 빌라 1층 집안에서 발생한 모녀 살인사건의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11월 25일 오후 발부됐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모(40대)는 거실에서 근처 흉기가 있고 피를 흘린채 사망했고 딸(10대)은 방에 사망한 채 누워 있었다. 이를 아들(10대)가 발견해 이웃에 도움을 요청 후 신고했다.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질식사로 추정됐다. 경찰은 당초 경제적 어려움에 따른 사망으로 추정했으나 수면제 성분 검출 등을 비롯한 타살 정황이 확인되면서 이웃 A씨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약 2개월에 걸친 수사끝에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5일 오후 부산지법에서 열린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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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산불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월 25일 오후 7시 전라북도 완주시 운주면 구제리 산71-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4대(지휘차2, 진화차3, 소방차9) 산불진화대원 97명(산불전문진화대42, 산림공무원33, 소방22)을 신속히 투입했다. 현재 인명과 시설 피해는 없으며, 기상상황은 바람 약 동풍 2m/s로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산불방지를 위해 작은 불씨 등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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