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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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산불발생... 2시간 4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8월 20일 낮 12시 46분경 전남 해남군 화원면 산호리 산18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4분만인 오후 2시 50분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청 1), 산불진화장비 10대(지휘차 1, 진화차 2, 소방차 7)와 산불진화대원 66명(산림공무원 25, 소방 20, 기타11)을 투입해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를 통해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전라남도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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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차기 한미일 정상회의 한국서 개최 희망"
윤석열 대통령이 두 번째 한미일 정상회의를 내년 한국에서 개최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새벽 트위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다음 3국 정상회의를 주최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앞서 윤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캠프 데이비드에서 정상회의 후 공동기자회견에서도 "다음에는 한국에서 우리 세 정상이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를 두고 기자들에게 "일단 윤 대통령이 제안을 했고, 그것을 3자가 검토하는 과정이 뒤따른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미일 정상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열린 첫 회의에서 3국 간의 포괄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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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미일 정상회의, 3국 협력 한 단계 올렸다"
국민의힘은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참석 하에 진행된 한미일 정상회의가 3국 협력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고 평가했다.강민국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북한이 우리를 향한 핵 위협을 노골화하고 있고 세계정세가 급변하는 엄중한 시기에 열린 정상회담"이라며 "'한미일 3국 협력을 한 단계 격상시켜 우리 외교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말했다.이어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 위협에 한반도의 평화와 안녕,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최우선이기에 3국의 강력한 안보협력은 시의적절하다"라며 "3국 협력의 장은 안보뿐 아니라 경제, 과학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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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한미일 군사동맹, 한일 군사동맹 반대한다”
진보당이 8월 20일 오전 11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8‧18 한미일 정상회담 대응 기자회견을 열어 “한미일 군사동맹을 반대하며, 특히 한일 군사동맹을 저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은 윤희숙 상임대표(한미일 군사동맹 등 정상회담에 대한 입장), 강성의 원내대표(한일 군사동맹 등 한일 문제에 대한 입장)의 발언,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의 기자회견문 낭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진보당은 “독립적 개최로는 처음인 이번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기존의 한미동맹, 미일동맹에 사실상 ‘한일동맹’을 추가하고 초유의 ‘한미일 연합훈련’을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등을 합의함으로써 ‘한미일 3각 군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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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비키니 수영복 여성 태운 라이더 법률 검토
부산경찰청 생활질서계는 19일 비키니 수영복 차림을 한 여성을 태운 라이더에 대한 112신고 관련 출동해 관련 법률 검토중이라고 밝혔다.형법 제245조(공연음란) 또는 경범죄 처벌법 제3조 제1항 제33호(과다노출)위반 여부다.. 8월 19일 오후 4시경 부산 수영구 남천동 일대 노상에서 "비키니 수영복 차림을 한 여성을 태운 오토바이들이 지나 다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현장에 순찰차 총 8대가 즉시 출동해 오토바이 탑승자들 신원을 확인했고, 현장 CCTV 및 관련 법률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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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성북동 삼거리 교차로 5중 추돌 사고...8명 사상
8월 19일 오전 11시 10분경 부산 강서구 성북동 삼거리 교차로에서, 덤프트럭이 포터 차량을 충격 후 맞은편 차로에 있던 차량 3대(트레일러,덤프트럭,승용차)를 잇따라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사망 3명( 포터운전자, 포터동승자,맞은편 덤프트럭 운전자), 중상 1명( 최초 포터와 충돌한 덤프트럭 운전자), 경상 4명이며, 부상자들은 병원 이송 후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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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 교육감,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워서는 안돼’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최근 교육 현장의 학교민원 단일화에 대하여 교육계가 술렁이는 가운데 개인 SNS를 통해 학교민원 단일화에 대해 반대의견을 내며 교육계의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다. 하 교육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5.31 교육개악으로 27년간 교단이 황폐화되어 급기야 서울 서이초선생님의 희생으로 교육계의 파탄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적었다. 이어“ 이즈음에 우리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각자초심으로 깊은 쉼호흡과 자성이 필요하다고 본다. 오늘 긴급히 서울에서 교육부와 교육감협의회가 함께 교권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을 논의하는 회의에 참석했다. 저는 대부분의 내용에 동의하지만 학교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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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홈런 스마트학습센터, ‘홈런 홈바타 콘테스트’ 진행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의 홈런 스마트학습센터가 오는 9월 15일까지 정회원을 대상으로 ‘홈런 홈바타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홈런 스마트학습센터에서 학습을 통해 모은 홈런 마일리지 '콘'으로 자신의 홈런 아바타 ‘홈바타’를 꾸미고 자랑하면 선물을 주는 행사다.참여하려면 홈바타를 촬영해 자신의 SNS에 올리고 홈런 스마트학습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안내하는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참여자 전원에게는 500콘을,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1만 콘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9월 25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아이스크림에듀 홈런 스마트학습센터 관계자는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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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부산역에서 여성 30명 해치겠다' 글 게시자 검거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8월 16일 자신의 SNS에 "부산역에서 여성 30명을 해치겠다"는 글을 게시한 유력 용의자를 18일 오후 2시 30분경 검거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부산경찰청은 경찰관 기동대, 형사 40여 명을 배치, 순찰을 강화했으며 게시물 ip추적 등 토대로 경기북부청 사이버수사대로 사건을 이첩했다.부산경찰청은 경기북부청 사이버수사대가 사건 세부 내용은 밝히기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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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연구단지로 시작한 ‘연구개발특구’…새 아파트 ‘주목’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이 대세다. 그만큼 큰 흐름을 갖기 때문에 이를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부른다. 높은 부가가치를 자랑하는 첨단산업은 국가 미래의 향방을 움직일 핵심 산업으로 각 나라마다 이들 산업을 육성하는데 적극적이다. 우리나라는 연구개발특구를 지정하고 주요 거점지역은 강소특구로 추가 지정하는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첨단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시작으로 광주, 대구 등 확대국내 연구개발특구의 효시는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다. 1992년 준공된 대덕연구단지가 2005년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지정으로 대전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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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브랜드로 무장한 ‘민간참여 공공분양’ 승승장구
최근 분양 시장에서 단연 눈에 띄는 공급은 ‘민간참여 공공분양’이다. 특히 대형건설사의 인기 브랜드를 달고 나오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은 합리적인 분양가로 대형건설사의 상품성까지 선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 관심이 뜨겁다. 실제 지난해 5월 경기도 시흥 장현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된 민간참여 공공분양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는 67가구 일반 공급에 총 1만2726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189.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부산도시공사가 시행에 참여한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서는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가 각각 79.9대 1, 42.03대 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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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줄고, 거주인수 줄어”…희소성 높아진 ‘전용 84㎡ 미만 아파트’
올해(1~7월) 전국에서 공급된 아파트의 전용면적 84㎡ 미만 일반공급(특별공급 제외) 물량이 최근 3년 기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 희소성에 대한 조짐이 보이면서 수요와 공급 법칙에 따른 가격 상승까지 불거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1~7월 기준) 전국에서 공급된 전용면적 84㎡ 미만 일반공급(특별공급 제외) 물량은 총 1만1199세대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0년부터 최근 3년간 집계해온 수치 가운데 가장 낮다.2020년의 경우 동기간 전국에 7만3736세대가 공급됐지만, 2021년에는 5만9109세대로 19.83% 감소했고, 2022년에는 3만5342세대로 직전 년도 대비 40.2% 감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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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日오염수 반대는 국민의 명령” 200만 국민서명 대통령실 전달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가 18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야4당과 시민사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서명용지 전달 기자회견’에서 “일본 핵오염수 투기반대는 국민의 명령”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국민 목소리를 전하라”고 촉구했다.야4당(기본소득당,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과 시민사회는 지난 5월부터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국 각지에서 진행해왔다.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결사반대, △윤석열 정부의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일본정부 오염수 자국 내 보관 등을 요구안으로 3개월간 받은 총 서명 개수는 200만명에 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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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 장학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지난 17일 화물복지재단에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총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숨은 주역으로서 업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차 운전자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15년부터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에게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9년간 319명의 학생들에게 총 3억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화물복지재단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1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운전을 생계로 삼은 가정에서 가장이 교통사고 피해를 입을 경우, 운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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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구획정 부산지역 의견 청취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부산지역 선거구획정에 관하여 부산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8월 23일 오전 10시 부산 동구 소재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제1강의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구획정안 마련을 위한 부산지역 의견 청취에 나선다. 이날 부산지역 의견 청취에는 국회에 의석을 가진 정당의 부산시당, 학회,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추천을 받은 진술인 8명(국민의힘 부산시당 조지고가장 강영완, 진보당 부산시당 정책위원장 김병규,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운영위원장 도한영, 신라대학교 교수 박재욱, 동서대학교 교수 이성수, 정의당 부산시당 대변인 이성한, 더불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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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남부운전면허시험장과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경찰청(청장 우철문)은 부산청 외사과(과장 이상경)와 남부운전면허 시험장(단장 장한수)이 8월 18일 도로교통공단 남부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체류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찾아가는 학과 운전면허 시험」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부산경찰청은 체류 외국인이 국내 교통법규를 잘몰라 교통질서를 위반하거나, 교통사고 가해자 또는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외국인 대상 운전면허 교실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은 2023년 8월 기장경찰서에서「찾아가는 출장 학과 시험」시범운영 결과 체류 외국인들의 만족도가 높아 부산 全 경찰서로 확대운영키로 한 것이다.「찾아가는 출장 학과 시험」시행으로 거주 지역 경찰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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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원북원부산 박진명 작가와의 만남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차종호)은 오는 9월 9일 오후 2시 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부산시민 20명을 대상으로 박진명 작가와의 만남 ‘깡깡이 마을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를 개최한다.박진명 작가는 2023년 원북원부산 ‘부산’부문에 선정된 ‘망치질하는 어머니들 깡깡이마을 역사 여행’의 저자다. 이 날 박진명 작가는 깡깡이 마을과 깡깡이 아지매들의 삶과 글쓰는 즐거움에 대해 들려준다.참가 희망자는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자에게는 작가 친필사인 도서도 증정한다. 기타 문의는 중앙도서관 문학언어역사자료실로 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박진명 작가와의 만남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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