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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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신탁, 부산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우리금융그룹의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은 금융지주 편입 후 처음으로 부산지역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자산신탁에 따르면 사업지는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 347-3번지 일원으로, 1980년대 준공된 1~3층의 단독주택들과 60세대의 맨션 등이 혼재된 지역이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하여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2개동 등 총 150세대로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 총매출액은 726억원이며 조합원 100세대를 제외한 나머지 50세대는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우리자산신탁은 해당 사업지와 인접한 후속 사업을 통하여 약 3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공급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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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건설현장 갈취·폭력 등 조직적 불법행위 특별단속…224명 송치·10명 구속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시행한「건설현장 갈취·폭력 등 조직적 불법행위 특별단속(’22.12.8~’23.8.14, 250일간)」을 통해 총 224명을 송치하고 이 중 10명(금품갈취 8, 업무방해 2)을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송치된 인원을 불법행위 유형별로 살펴보면 ▵건설현장 출입방해, 작업 거부 등 업무방해 182명(81%), ▵전임비, 복지비 등 각종 명목의 금품갈취 37명(17%) 순이었다. 소속 단체별로는 양대 노총이 126명(56%), 기타 노조·단체가 98명(44%), 접수 단서별로는 첩보 223명, 고발 1명이었다.주요 수사 사례를 보면 △건설업체 상대 집회개최, 고발 등 합법을 가장하여 노조원 채용강요, 업무방해, 3억 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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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권익위 명절 수산물 선물액 상향 결정 환영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1일 전원위원회를 열고, 기존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상한액인 10만 원(설날·추석 20만 원)을 15만 원(설날·추석 30만 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수협중앙회는 이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다음 달 추석부터 상향된 금액 수준으로 수산물을 선물할 수 있게 돼 수산물 소비 진작에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추석 명절을 한 달 앞둔 시점에 이번 개정안이 조속히 시행되면, 수산물 판매가 활성화로 어업인의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산물 선물 상향을 위해 노력해 준 정부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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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확인 요구하자 흉기 들며 협박한 10대, 입건
10대 미성년자가 편의점에서 술을 구매하려다 신분증 확인을 요구하는 편의점주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A(18) 군을 특수협박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군은 지난달 26일 오후 11시쯤 경기 광주시의 한 편의점에서 술을 사려다가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꺼내 보이며 편의점주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편의점주가 신분증 확인을 요구하자 이러한 일을 벌였고, 이에 점주가 "신고하지 않을테니 얌전히 나가라"고 설득하자 다른 행위 없이 편의점을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조사 결과 A군은 이 사건이 있은 후 다른 범죄로 인해 소년분류심사원에 들어가 있었던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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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진보당 홍희진,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삼보일배 동참
청년진보당 홍희진 대표는 22일 오전 10시 시청역 분향소 앞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 및 300일 추모 4대종교·유가족·시민 삼보일배 출발 기자회견에 이어 삼보일배 첫 시작을 함께 했다.홍희진 대표는 “참사 이후 300일이 다 되어가도록 대통령과 국가가 그 어떤 책임도 인정하지 않는 현실이 참담하다”며 “특별법 제정이 이뤄지고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는 날까지 진보당은 그 어떤 방법도 가리지 않고 유가족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8월 22일부터 3일 동안 이어지는 삼보일배는 서울광장 분향소를 출발해 서대문역, 애오개역, 마포역을 지나 마지막날인 24일 국회 앞 추모문화제를 하면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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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특공대 투입 특별치안활동 전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8월 22일부터 8월 말까지 부산국제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공대를 투입해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특별치안활동은 전국에서 흉기난동사건 등의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무장 특공대원이 불특정 인구가 밀집하는 여객선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채광철 남해해경청장은 “이번 특별치안활동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되기를 바라며 강력 범죄의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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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호관찰소, 보호관찰법 위반 10대 부산소년원 유치
법무부 부산보호관찰소(소장 이영면)는 보호관찰 중 외출제한명령 상습 위반 및 지도감독에 불응한 A군(16)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8월 22일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A군은 지난 5월 9일 부산가정법원에서 1년간 보호관찰 및 외출제한명령 3개월, 사회봉사와 수강교육 각 40시간을 결정 받아 성실히 보호관찰을 받으며 자신의 잘못된 성행을 개선해야 하나, 이를 어기고 상습으로 외출제한명령을 위반하며 지도감독 및 사회봉사명령 지시도 불응하는 등 소재불명 상태에서 구인됐다. 이영면 소장은 “미성숙하고 사회규범의식이 미약한 비행소년을 방치할 경우 또 다시 범죄행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상습 준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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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성매매 알선업자 이익만 보장하는 난개발 반대
"부산시 주택사업공동위원회의 조건부 승인은 성매매 알선업자에게 개발이익을 몰아준 것", "부산시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 폐쇄에 대한 구체적 계획 없이 무턱대고 개발사업부터 승인해",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는 포용적, 인권 공간으로 공익개발 추진 필요", "부산시와 서구청은 방치한 완월동 폐쇄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책임을 다해야 할 것"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상임대표 오문범)는 8월 22일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 개발 승인에 대한 이같은 입장을 발표했다.지난 6월 27일 부산시 주택사업공동위원회는 서구 충무동 일대, 일명 ‘완월동’에 지하 7층, 지상 46층 규모의 공동주택(아파트 978세대) 및 업무시설(오피스텔 107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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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울산시민 안전위협 핵발전소 건설 유치 세력에 경고
울산지역 5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8월 22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110만 울산시민 안전 위협하는 정부와 한수원, 울주군, 핵발전소 건설 유치 세력(핵마피아)에게 경고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이상범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공동집행위원장(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의 사회로 이현숙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상임공동대표의 모두발언, 박장동 울산YMCA 사무총장, 김지훈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의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울산에 신규핵발전소 건설을 단 한 기도 허용할 수 없으며, 만약 신규 건설을 추진한다면 사생결단으로 이를 막아낼 것이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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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실종”…분양 시장 휩쓰는 ‘특화상품’ 눈길
올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른 ‘평균 실종’이 분양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요자들의 취향이 뚜렷하게 나뉘고 있는 데다 아파트 상품성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건설사마다 차별화된 상품을 내세우며 시장을 공략하는 모습이다. 평균 실종이란 ‘트렌드 코리아 2023’의 첫 번째 키워드로 제시된 신조어다. 사회적으로 보편적인 값이 사라지고 있다는 의미이며, 개개인의 트렌드가 상이하고 다양해지는 만큼 평균 값의 의미가 흐려진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분양 시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기존에 공급됐던 아파트들은 주로 공동주택 동과 피트니스센터가 있는 커뮤니티, 지상에 어린이 놀이터 등으로 구성됐다. 국민 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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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배터리·디스플레이’ 등 3대 첨단산업 따라 부동산 지각변동
정부가 반도체와 이차전지(배터리),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국내 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해 총 614조원을 투입하기로 하면서, 부동산 시장도 지각변동이 감지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그에 따른 인구 유입, 인프라 확충이 기대되면서 부동산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에서다. 정부는 지난 7월, 제3차 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열고 3대 첨단산업 특화단지로 7곳을 선정했다. 반도체 분야에선 용인·평택시와 경북 구미시가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이차전지의 경우 충북 청주시, 경북 포항시, 새만금, 울산시가 유치에 성공했고, 디스플레이 특화단지는 충남 천안·아산시에 들어선다. 첨단 특화단지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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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100’ 시대, 고속철이 삶과 부동산 가치 확 바꾼다
수도권 아파트 분양 시장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청약이 치열한 아파트 대부분은 ‘핵심지’를 잇는 교통호재를 하나쯤 품은 곳이다. 호재 덕에 위기에도 가격 방어가 가능하고, 호황기때는 가파르게 집값이 상승해 부동산 가치를 좌우하는데 교통망 개선만큼 막강한 게 없다. 이에 부동산인포는 올 하반기 분양 시장의 흥행 키워드로 ‘EX100’을 제시해 일대 부동산에 관심이 쏠린다. EX100은 ‘Express 100km’의 줄임 말로 시간당 100km 이상을 이동할 수 있는 고속철도를 의미한다. 월곶~판교선, 신안산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대표적이다. 고속철을 일상적으로 집 근처에서 이용하게 되면 사람들의 생활방식의 변화에 촉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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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신] ‘충북오창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 기부
부영그룹은 그룹이 지원하는 충북오창 7·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지난달 28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에코 사랑으로 나눔장터’를 개최해 모인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부영 아파트 관리동에 위치한 ‘충북오창 7·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난 7일 오창읍사무소를 방문해 어린이집 원아들과 나눔장터를 진행해 모인 수익금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복지위기 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충북오창 7·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어린이집 원아들이 나눔의 의미를 알고 따뜻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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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전세사기 2개 조직 121명 검거
부산청 강력범죄수사대(총경 방원범)는 '동시진행에 의한 깡통전세' 수법으로 수도권 빌라 53채 전세보증금 122억 원 상당 챙긴 부동산 컨설팅 조직원 56명(1명 구속), 허위의 전세계약서·재직증명서 등을 이용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32회에 걸쳐 57억 원 상당의 전세대출금을 편취한 사기조직원 65명(1명 구속) 등 전세사기관련 관련 2개 조직 총 121명을 검거하고 이 중 2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전세보증금편취조직 56명(부동산컨설팅조직 8, 공인중개사 3, 중개보조원 14, 분양업체관계자 6, 모집책 및 바지매수자 25), 전세대출금편취조직 65명(총책 및 모집책 19, 허위임대인 23, 허위임차인 23).바지명의자 모집책(60대·남),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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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신] 우미희망재단, 국가유공자 후손에 장학금 전달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2023년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보훈부 복지정책과 김석기 과장, 우미희망재단 이춘석 사무국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박수봉 본부장 등이 참석해 국가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중·고등학생에게는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2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우미희망재단 이춘석 사무국장은 “나라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국가유공자 후손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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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우미건설, ‘전국체육대회·전국장애인체육대회’ 1억원 후원
우미건설이 전라남도 체육회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우미건설은 지난 21일 전남도청에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송진호 전라남도 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개·폐회식 관람객 편의용품, 참가선수 지원금, 체육인재 육성 장학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영길 우미건설 사장은 “양대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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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L그룹, 기록적 홍수 피해 입은 슬로베니아에 구호금 지원
HL그룹(회장 정몽원)이 슬로베니아를 돕기 위해 구호금 10만 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일(현지 시각) 슬로베니아(Slovenia)에 폭우가 몰아쳤다. 12시간 동안 집중된 폭우는 200mm에 달했으며, 특히 슬로베니아 북부지역 피해가 극심했다. 기록적 홍수로 사망자 등 재해 국민이 속출했다. 현지 외신은 이재민 수천 명이 발생했다고 지난 3일 보도했다. 역사상 최악의 홍수 피해를 입은 슬로베니아를 돕기 위해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등 세계 각국의 온정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HL그룹이 나섰다. 이번 구호금은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깊은 마음이 담겨있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에서 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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