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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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현대중공업지부, 2023년 단체교섭(임금)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부결
금속 현대중공업지부가 8월 24일 실시한 2023년 단체교섭(임금)잠정합의안 총회에서 찬반투표가 부결됐다고 밝혔다.전체조합원수 6438명 가운데 투표자수는 5967명(투표율 92.68%)이며 찬성 1854명(31.07%), 반대 4104명(68.78%)으로 부결됐다.2023년 임급교섭 의견일치 내용을 보면, 기본급 12만 원(호봉승급분 3만5000원 포함)정액 인상, 격려금 350만 원(오일뱅크상품권 50만 원포함), 휴양시설 운영 특별예산(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대체) 20억 원, 미래조선산업 전환 대응을 위한 TF(별도합의서-노사는 미래 조산산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 9월 내 TF를구성하고 203년 내 산업전환 협약 체결한다), 노사공동선언, 제도개선 TF(별도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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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아파트 가격 ‘꿈틀’, 부동산 시장 부활?
울산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반등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양새다. 최근 아파트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는 데다 매매가도 상승하고 있어 분양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울산 부동산 시장은 회복 시그널을 보이고 있다. 주택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0.7을 기록했지만, 올해 1월 90.8로 올랐으며, 2월에는 무려 14.4p 상승한 105.2를 기록했다. 3월에는 소폭 하락한 104.2p를 나타냈지만, 4월 109.5, 5월 113.4, 6월 117.4로 오르며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흐름에 대해 기준금리 동결이 이어지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자, 매수 심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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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 등에 업은 ‘초품아’ 단지…올해 분양시장 ‘강세’
어린 자녀를 둔 3040세대 수요자들이 분양시장의 주축을 이루자 이른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청약 성적 상위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가 하면 활발한 거래와 높은 시세 상승을 통해 가치를 입증하고 있는 모습이다. ‘초품아’란 초등학교가 단지에서 반경 500m 내에 인접해 있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한 단지를 가리키는 말로, 분양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필수 주거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3040세대 수요자들이 분양시장 핵심 수요층인 데다 이들이 주거지 선택 시 자녀의 안전을 비롯해 우수한 교육 및 주거환경 등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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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경찰서, 이상동기범죄 예방 협력단체 합동순찰
김해서부경찰서(서장 김 균)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이상 동기 범죄’와 관련해, 주민 불안감 해소와 범죄심리 사전 억제를 위해 8월 23일 협력단체와 함께 관내 다중밀집장소 및 공원・둘레길 주변 합동 순찰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합동순찰에는 치안파트너인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여성명예소장 등이 적극 참여해, 다중밀집장소인 코스트코 김해점을 시작으로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대청천 둘레길 및 모산공원 주변을 순찰하면서 보안등・비상벨 등 방범시설물 점검도 병행했다. 김해서부경찰서는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범죄위험도 예측-분석시스템(Pre-Cas), 지리적 프로파일링시스템(GeoPros) 등을 활용해 관내 다중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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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법률지원 확대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9월 1일부터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자 교원힐링센터에 법률지원팀을 신설해 법률 지원, 현장 방문 지원, 화해조정위원회 운영, 악성민원 대응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법률지원 분야는 교육활동 관련 법률 상담, 무고한 아동학대 고소 고발 관련 수사기관 조사 시 변호사 상담 및 선임 등을 통한 대응,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전 법률 상담, 교육활동 관련 법적 분쟁 소송 수행 등이다. ▲현장 방문 지원은 교원을 방문하여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맞춤형 지원 방안에는 법률지원, 심리 상담, 전문의 상담, 치료비 및 치유비 지원 방안 등이 있다. 또한 학교 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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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산인, “생업보다 국민 안전 우선” 성명서 발표
전국 수산인들이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조성을 위해 수산물 안전에 문제가 발생되면 조업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생업보다 국민의 안전을 우선하겠다는 뜻을 담은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는 것이다. 일본이 원전 오염수 방류를 개시한 24일 전국 수산인 대표들이 서울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일본 원전 오염수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수산업은 국가 식량 산업의 한 축으로 국민의 식탁을 지켜왔다”면서 “안전한 수산물로 국민의 건강을 반드시 지키기 위해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기준치 이상의 방사능 물질이 우리 수산물에서 검출될 경우 조업을 전면 중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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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마약 투약 후 숨진 20대 여성, 함께 투약한 50대 '구속'
경남 진주의 한 모텔에서 50대 남성 1명과 20대 여성 2명이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가 20대 여성 한명이 숨졌고, 마약을 투여했던 50대 남성이 검찰에 구속됐다. 진주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50대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와 함께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20대 B씨는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4시 40분에 진주의 한 모텔에서 20대 C씨가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은 C씨가 이미 숨진 상태라는 것을 확인하고 사건을 경찰에 인계했다. 조사 결과 C씨는 A·B씨와 함께 모텔에 투숙해 마약을 투여한 것으로 드러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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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민간임대 아파트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공급
부영그룹(시공 부영주택)이 태백시 황지동 고원로 구 KBS 태백방송국 부지에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1·2 민간임대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단지는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는 아파트로 계약 절차가 끝나는 대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1·2단지 총 1,226세대의 대단지로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12~28층 7개동 59㎡ 334세대와 84㎡ 316세대, 총 650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2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1~28층 6개동 59㎡ 576세대로 이뤄져 있다. 공급일정은 오는 28일 청약접수에 이어 29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이후 30일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홍보관에서 계약을 체결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시설, GX룸,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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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X하우시스 한명호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LX하우시스 한명호 사장이 일상 속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인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LX하우시스는 ▲종이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하기 ▲불필요한 포장재 줄이기 ▲재활용품 분리 배출하기 등 전 임직원이 일상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또 ‘업사이클링 제품 사내 전시회’, ‘탄소중립 활동 아이디어 사내공모전’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 캠페인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특히 LX하우시스는 지난 2018년 플라스틱 페트병을 재활용한 페트(PET) 원료로 만든 ‘리사이클 가구용 필름’을 개발, 국내외에 공급해오며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리사이클 가구용 필름’을 전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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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육청-KBO, 아침체인지(體仁智) 전국 확산 MOU 체결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8월 24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 총재실에서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침체인지(體仁智)와 학교 체육 활동을 활성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다. 아침체인지 프로그램은 부산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인성함양을 목적으로 정규수업 시작 전에 진행하는 체육활동이며, 올 3월부터 시작되어 현재 부산지역 초·중·고 410개교(초 154, 중,149, 고101, 특수학교6)가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지역 학생들의 건강과 협동심,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며 학교폭력 예방 효과 등 부산의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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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일본 오염수 방류 결정 강력 비판... "인류 최악 환경재앙 선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4일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해 강력한 비판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일본이) 2차 세계 대전 때 총과 칼로 태평양을 유린했다면 이젠 방사능으로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꼴"이라며 "국제 사회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일본은 인류 최악의 환경재앙을 선택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또 "윤석열 정권도 환경 재앙의 또 다른 주범이란 비난을 피할 수 없다"면서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핵 오염수 투기 범죄에 정부 여당은 누구보다 앞장서서 면죄부를 줬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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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최초’ 송명섭 5선 위원장 선출
8월 23일 실시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 제16대 노조 임원 선거에서 제15대 노조 집행부를 맡아왔던 송명섭, 장형 수석부위원장 및 최태일 부위원장 후보팀이 전체 조합원 선거인단의 79.6%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다.공단 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번 노조 임원 선거는 1988년 공단 노조창립 이래 35년 역사상 최초의 5선 노조위원장이 탄생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송명섭 위원장(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끝까지 저를 믿어주시고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조합원 동지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또한 이번에도 저를 선택해주셨다는 것은 앞으로의 사명을 잘 완수하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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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부산 신항만 건설현장 업체 공갈로 4억7천만 원 갈취 일당 검거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부산 신항만 건설현장에서 해양 공사업체들을 상대로 공사를 방해하거나 방해할 것처럼 협박해 약 4억7천만 원 상당을 갈취한 일당 4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공갈) 등 혐의로 입건하고 그 중 A씨(40대)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해양 건설공사를 진행하는 8개 공사업체를 상대로 마을 발전기금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고 지역 특정 업체 건설장비 사용을 강요하면서, 이에 따르지 않을 경우 공사를 방해할 것처럼 수시로 폭언과 협박을 하여 부당한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실제로 마을 발전기금 8,000만원 납부를 거부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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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 85일만에 정찰위성 재발사
합동참모본부가 24일 "북한이 남쪽방향으로 '북한 주장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은 24일 0시부터 31일 0시 사이에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한 것은 지난 5월 31일 이후 85일 만으로 당시 발사는 실패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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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 '오후 1시'쯤 전망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2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해양 방류를 시작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도통신과 요미우리신문은 "해양 방류를 24일 오후 1시에 시작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전날 보도했다. 오염수 방류는 2021년 4월 스가 요시히데 당시 총리가 오염수 처분 방식으로 해양 방류를 결정한 지 2년 4개월 만이며, 2011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 약 12년 반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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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문화융복합단장에 권형일 교수 선임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24일자로 문화융복합단장에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권형일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권형일 단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문화융복합단 소관분야 지원사업의 △ 평가관리, △ 사업기획, △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및 정책수립‧자문, △ 예산 배분방안 수립, △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 △ 연구수요‧기술예측‧연구동향 등 조사 분석, △ 대외협력 업무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업무를 3년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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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유조혁 SM상선 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국적원양선사 SM상선 유조혁 대표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유조혁 대표는 최원혁 LX판토스 대표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SM상선에 따르면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에서 추진중인 범국민적 환경 캠페인으로,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겠다는 약속을 SNS에 게재한 뒤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이다.유 대표는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및 폐기물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일회용 컵과 페트병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을 약속했다. SM상선은 자체적으로 텀블러를 제작해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등 다회용기 사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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