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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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호반그룹,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어린이 돕기 성금 전달
호반그룹이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의 어린이를 돕는다. 호반그룹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큰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돕기 위해 사단법인 ‘선한청지기’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유엔은 전쟁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민간인 9000명 이상이 숨졌고, 이 가운데 500명이 넘는 어린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었고, 인근 국가로 피신한 난민의 수만 800만명이 넘어섰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식량과 식수, 심리치료 등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극동방송과의 전화 통화에서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은 “6.25 한국전쟁 때 태어난 세대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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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대 사기 '디셈버' 출신 가수 윤혁, 일부 혐의 부인
8억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남성 듀오 '디셈버' 출신 윤혁씨가 또 다른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인천지법 형사15부(류호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2차 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씨의 변호인은 "이달 말 검찰에서 기소 예정인 (피고인의) 사건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언급했다. 윤씨는 지난해 7∼12월 지인들에게 투자를 유도한 뒤 8억7천만원가량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중국에 화장품을 유통하는 사업을 하는데 투자하면 원금에 30%의 수익을 2∼3주 안에 돌려주겠다"며 투자를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자신의 사업에 유명 연예인과 팬들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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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첫 공급 시동
국가 미래산업을 선도할 광주연구개발특구(이하 광주특구) 개발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특히 AI 기반 국내 최대 산업단지로 조성되는 첨단3지구에 첫 아파트 공급이 이어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 따르면 광주특구는 약 1870만㎡ 부지에 첨단1·2·3지구, 진곡·신룡지구, 나노지구 등으로 나눠 개발되는 차세대 광융합 산업단지이다. 이 중 첨단1·2지구는 광기반 융복합 기술로 세계적인 광클러스터가 건설되고, 첨단3지구는 AI 관련 첨단산업을 이끌 산업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미 첨단1·2지구에는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조선대 등 대학에서 배출하는 고급인력과 연계된 산업단지 등 광융합 산업에 필요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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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태풍 '카눈'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제6호 태풍 ‘카눈’ 영향으로 관내 해역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8일 밝혔다.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울산해경은 다중이용선박, 장기계류선박 등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연안 위험구역과 항・포구 등을 중심으로 출입통제 및 해・육상 안전순찰을 강화키로 했다.또한 해양경찰 파・출장소 전광판과 지자체가 운용하는 재난방송시스템 등을 이용해 국민에게 안전사고 위험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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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정부에 잼버리 뒤처리용 공무원 파견 즉각 중단 요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최근 인사혁신처가 사전 협의와 명확한 계획도 없이 세계스카우트연맹 잼버리 대회 현장에 국가공무원들을 파견하는 것에 대해 막무가내식 공무원 파견을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8월 8일 발표했다.공노총은 성명서에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와 관련해, 참가자들이 8일 오전부터 수도권으로 이동할 전망인 가운데 인사혁신처가 7일 오후 느닷없이 '국가공무원 동원'을 지시하고 나섰다. 예비군 훈련 통지도 7일 전까지 본인에게 알려주는 마당에, 공무원 노동자에게는 뜬금없이 내일 당장 가라면서 공문도 아닌 부서 이메일로 느닷없는 통보를 날렸다. '내일 아침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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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서 연일지구대 순찰차, 음주 도주차량 추격끝에 검거
추격끝에 도주하던 음주차량 운전자를 검거한 사례를 소개한다.지난 7월 25일 오전 10시 3분경 연제경찰서는 "차량번호 OOOO 검정색 승용차량이 도로 한가운데 멈춰 있다가 방금 출발했다."는 112 신고를 접수 받았다. 오전 10시 8분 인근에 위치한 연제서 연일지구대 순찰차가 도주 예상경로로 순찰하던 중 망미역 3번출구 앞에서 해당차량을 발견하고 하차요구, 음주감지 요청했으나 A씨는 불응하고 도주했다. 오전 10시 11분 순찰차가 추격하자 도로에 차량 정차하고 하차해 도주했다.오전 10시 13분 약 300m 가량 도주하던 피혐의자 A씨(20대·남) 검거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이상)로 나왔다.연제서 연일지구대 이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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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대마·양귀비 밀경사범 65명 검거…2,064주 압수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4개월간) 대마와 양귀비 밀경작 사범 단속을 벌인결과, 어촌과 도서지역에서 양귀비를 몰래 재배한 어민 등 총 57명(양귀비 2,064주 압수)을 적발하고, 첩보활동중 낚시하며 대마초를 흡연한 내국인 1명과 조선소에세 집단 흡연한 외국인 7명 등 총 65명(내국인 1명, 외국인 6명 구속)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양귀비를 재배하다 적발된 어민들은 조사과정에서 대부분 직접 심은 적이 없다고 부인했으나, 해경은 주거지 내 화분이나 텃밭에서 사람의 재배 흔적이 있는 고정 작업(양귀비 줄기가 꺾이지 않도록 나무대에 묶는 작업)으로 볼 때 고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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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이야기가 있는 음악콘서트’…진로·진학 정보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원미경)은 8월 26일 오후 2시 부산진구 놀이마루에서 성악가 장진웅, 뮤지컬배우 오진영과 함께하는 인문학콘서트 ‘이야기가 있는 음악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1, 2부로 나누어 운영한다. 1부는 장진웅 성악가가 나와 노래와 함께 성악과 뮤지컬의 발성법, 뮤지컬 전공의 진로ㆍ진학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2부는 ‘불후의 명곡’과 ‘퍼펙트 싱어’에 출연한 오진영 뮤지컬 배우가 ‘뮤지컬 배우가 들려주는 내 삶과 음악 이야기’를 주제로 뮤지컬 넘버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준다. 참가 희망자는 8월 8일부터 8월 19일까지 놀이마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되며, 초등학교 5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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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흉악범죄 예고글」차단 SPO 현장활동 강화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최근 발생한 서울 신림역 흉기난동 사건 이후, 잇따른 청소년들의 ‘흉악범죄 예고글’ 게시와 관련, 학교전담경찰관(SPO:School Police Officer)의 현장활동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살인예고글 등 게시로 8월 6일까지 검거된 54명 중, 절반 이상인 29명이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확인됐고, 특히 이들 중 상당수는 장난으로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 대상 집중 교육·홍보 활동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현장활동 강화기간 중, 교육청 및 학교 등 교육당국과 협업 체계를 구축, 가정통신문(학부모알림앱) 등으로 ‘흉악범죄 예고글’ 게시가 엄연히 범죄에 해당될 수 있음을 강조하는 한편, 학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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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강력범죄 예방 민·경합동 특별치안활동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에서는 8월 7일 봉곡동 상업지구를 찾아 경찰서장 등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 20여 명이 함께 강력범죄 예방 민·경 합동 야간순찰을 했다고 8일 밝혔다.최근 서울 신림역, 경기 분당 서현역에서 연이어 발생한 흉악범죄로 인해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높아진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봉곡동 상업지구는 식당과 유흥가가 많아 의창구에서 유동인구가 많기로 손꼽히는 지역이다.창원서부경찰서는 현재 다중의 이용이 많은 장소를 선별, 순찰차·형사차량 거점근무, 경찰관기동대와 경찰특공대 지원경력 배치, CCTV와 같은 범죄예방시설 점검, 자율방범대 순찰 등 경찰역량을 총 집중해 만일의 강력범죄 발생을 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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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청양군 청남면 일원 수해복구 봉사지원과 물품전달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총재 박광범 ) 회원 100여명은 지난 5일, 충남 청양군 청남면 일원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과 함께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354-A지구 라이온스 회원들은 수해로 침수된 논과 밭의 농토 및 기구 등을 원상 복구시키는데 힘을 보태는 한편 시급히 필요로하는 생수, 수건 , 장갑, 양말, 라면 등을 전달했다. 농경지는 특히 수박과 멜론 농사가 가능하도록 원상 복구해 놓았다고 한다. 통신장비 준비등 사전 안전조치로 안전한 봉사활동을 펼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911 srt L.C 팀 이강우회장은 “ 이날은 36도 고온의 날씨로 농경지 비닐하우스 골절 파이프가 달아 올라 화상을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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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경찰서장, 흉기난동범죄 예방 다중운집장소 특별치안활동
김해서부경찰서장(서장 김 균)은 흉기난동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주말(8.5~6) 관내 인파가 많이 몰리는 장유 롯데아울렛, 롯데워터파크, 코스트코 김해점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을 진단하고 근무자를 격려하는 등 특별치안활동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김균 서장은 각 지점 점장을 면담하고 자체 방호인력 및 방호시설을 확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폭염 속에서도 총기, 테이저건 등 장구・장비를 갖추고 구슬땀을 흘리며 근무하는 배치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김해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부터 경찰청의 특별치안활동 전개 선포에 맞춰 대형쇼핑몰・놀이시설 등 다중운집장소 16개소를 지정, 지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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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남·녀 의용소방대장 송도 119시민수상구조대 격려 방문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 본대 남·녀(이봉석, 신경란) 의용소방대장과 구조지역 남·녀 의용소방대장 등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송도해수욕장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수상구조대원들을 격려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 119시민수상구조대는 5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3개월간 송도해수욕장 등 7개소에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해수욕장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119수상구조대원은 24시간 해수욕장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이봉석 남성대장과 심경란 여성대장은 송도해수욕장 주변을 돌아보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쏟으며 수고하고 있는 119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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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여천동 기계사고 50대 사망
8월 7일 낮 12시 47분경 울산 남구 여천동(화합로 14번길13) 한 사업장에서 기계사고가 발생했다.작업자가 고물상 집게차량(25톤) 탑(캡)을 올려놓고 오일 교환 작업중 탑이 떨어지면서 작업자가 사이에 끼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천구급대가 작업자(50대·남)를 울산대학교병원 외상센터로 이송했으나 이날 오후 1시 32분경 사망했다.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8시 7분경 울산 남구 매암동(장생포로 256)한 사업장에서 기계사고가 발생했다. 돌더미에서 포클레인 작업중 돌이 둘러 떨어져 다리가 깔려 우측 무릎이 손상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천구급대가 작업자(30대·남)를 울산대학교병원 외상센터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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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와 KMI 공동‘원전 오염수 논란이 남김 영향과 대응방안 토론회’개최
일본이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더라도 우리나라 바다와 수산물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과학계의 발표가 이어지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불안과 소비위축 우려는 여전하고 수산업계의 어려움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뿐만 아니라 국내 과학자들과 해양수산업계 전문가들이 국민과의 현장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부산시수협 대회의실(자갈치시장)에서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김종덕)이 공동 주최로 ‘원전 오염수 논란이 남긴 영향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책임 있는 국가 연구기관장과 전문가들이 모여 원전 오염수와 관련해 지금까지 밝혀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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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풍해상풍력 알박기에 '풍황계측기준' 대폭 강화
수협중앙회 및 수산업계가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청한 무분별한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및 계측기 난립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7일. 수협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에서 지난 1일 발표한 '발전사업 세부허가기준 등에 관한 고시'개정안에 대해 반기는 동시에 근본적인 해결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산업부는 지난 1일부터 △최소 납입자본금 기준 신설 등 발전사업 허가기준 강화 △해상풍력 공사계획인가기간(5년) 신설 등 준비기간 개선 △육·해상 풍황계측기 분리 및 유효기간 신설(3년) 등 풍황계측기 제도개선을 골자로 하는 '발전사업 세부허가기준 등에 관한 고시'개정안을 시행한 바 있다. 해당 개정안은 실제 자금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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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해수욕장 성범죄 단속 및 계도 강화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성피서객을 상대로 한 불법촬영 등 성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어 단속 및 계도활동 강화에 나섰다.경찰은 지난달 1일 해수욕장 전면 개장 이후 현재까지 불법촬영(카메라등 이용촬영 혐의) 피의자 5명, 강제추행 피의자 1명을 검거했다.외국인 A씨(23·남·미얀마 국적)는 8월 2일 오후 4시36분경 해운대해수욕장 그랜드호텔 앞쪽에서 수영복을 입은 여성 3명의 신체를 만지고 휴대전화로 촬영하던 중 순찰중이던 경찰관에게 검거됐다. 내국인 B씨(30대·남)는 지난달 26일 오후 4시 39분경 해운대 해수욕장 6번 망루근처에서 수영복을 입은 외국인 여성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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