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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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국서 잇따른 ‘살인 예고’에 대대적 수사 방침
전국에서 살인을 예고하는 온라인 게시글이 잇따르자 경찰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분당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이날 오전 7시까지 ‘디씨인사이드’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등의 다양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최소 42건의 살인 예고 게시글이 올라왔다.경찰은 42건 가운데 13건에 대해서는 작성자를 검거해 경위와 범죄 혐의점 등을 조사 중이다. 또 게시자를 찾지 못 한 나머지 29건에 대해 IP 추적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경찰은 살인 예고 게시자들에게 협박, 특수협박 혐의를 적용해 수사하고 있다. 협박죄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 특수협박죄는 7년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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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부산 눌차도 인근 해상 전복선박 발생…1명 사망
창원해양경찰서는 8월 5일 오전 7시 28분경 부산 눌차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A호(2톤급, 연안자망, 승선원 2명 / 선장 1, 선원 1)가 너울성 파도로 인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창원해경은 인근 조업선박 B호 선장이 선박 A호가 너울성 파도로 전복되는 것을 확인하고 B호의 승선원을 통해 신고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조된 전복된 선박 A호의 선장에 따르면 너울성 파도의 영향으로 선박이 전복되어 선장 C씨(50대·남) 본인과 선원(부인, 40대) 1명이 하우스 안쪽에 갇히게 되었고, 이후 선장은 탈출했으나 선원은 빠져나오지 못 한 것이라고 전했다. 신고를 접수한 창원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창원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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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소방서 의용소방대, 무더위 극복 사랑의 팥빙수 나눔
부산 부산진소방서(서장 류승훈)는 8월 4일 동구청에서 지역주민의 무더위 극복을 위해 사랑의 팥빙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진소방서 의용소방대의 주최로, 제빙기를 사용해 1천명 분량의 팥빙수를 만들어 동구 지역주민 및 사회취약계층에 제공했다.또한 CPR(심폐소생술)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응급처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했다.손동열·최윤경 의용소방대 지역대장은 “무더위와 열대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주최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사랑을 나눌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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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흉기난동 등 강력범죄 대비 현장점검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는 8월 4일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흉기난동 등 강력흉악범죄 대비 긴급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경찰서장이 직접 창원홈플러스, 뉴코아 아울렛,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등 현장에 나가 시설책임자와 함께 간담회 및 보안시설 점검을 주도했다. 시설책임자들과 함께 흉기난동 등 범죄 발생시 대처방안 등을 논의했고, 해당 시설 취약지점을 점검 보완 요청을 했다.특히 최근 발생한 분당 서울 신림역,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대상으로 하는 ‘묻지마 칼부림’으로 국민의 공포가 커져가는 상황에서, 경찰의 다중이용시설 주변 가시적 예방순찰 등 선제적 대응이 여느 때 보다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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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부산교육청과 생존수영 활성화 업무협약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8월 4일 오후 2시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와 해양안전교육(생존수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채광철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하윤수 부산교육감, 이기태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부산광역시 초·중학생의 안전한 해양활동 증진과 생존수영교실 활성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 해양안전교육과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함이다.협약에 따라 해경은 해양안전교육(생존수영) 관련 전문 인력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교육청은 초· 중학생 생존수영 행정지원 등 생존수영 활성화를 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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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살인예고글 게시 10대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살인예고 글 게시 관련 피의자 A군(10대, 미성년자)을 4일 신속하게 특정해 검거했다고 밝혔다.피의자 A는 SNS 에 '부산 재송역 주변과 센텀 쪽 일반인과 경찰관을 죽이겠다는 등의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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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철문 부산경찰청장, 서면역 살인예고 현장 점검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8월 4일 오후 서면역 살인예고 현장점검을 하며 흉기난동 범죄에 대응해 총기 및 테이저건 사용을 하는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청 생활안전과에서도 8월 4일부터 8월 18일까지 2주간을 특별치안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범죄의지가 확실하게 억제될 수 있는 가시적 위력 순찰을 강화키로 했다.또 범죄징후를 신속히 발견하기 위한 CCTV관제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동대, 특공대, 관광·지하철경찰대, 지역공동체와 협력순찰을 강화키로 했다.다중밀집시설 경비원 배치를 적극 요청해 배치하는 등 범죄기회를 사전에 차단하고 모방범죄 등 흉악범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특별치안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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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영세업자들 대상 공갈·특수협박 등 조폭 구속 송치
부산동부경찰서는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동구 초량동에서 영세업자들을 대상으로 총 18회에 걸쳐 공갈, 특수협박, 업무방해, 재물손괴 등을 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A씨(50대·남)를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26일 오후 1시5분 동구 초량동 소재 휴대폰매장 앞에서 휴대폰 판매 홍보를 하던 피해자(20대·남)를 폭행하고, 매장안에 들어가 상의를 벗고 문신을 보이며 업무방해를 하는 등 주로 고령의 여성이 혼자 영업하는 가게를 대상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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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모이자 8.12! 막아내자 핵오염수!” 매일 거리 연설회 시작
진보당이 8월 4일부터 “모이자 8.12! 막아내자 핵오염수”를 케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매일 거리연설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거리연설회는 4일부터 11일까지 퇴근시간인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인근에서다.윤희숙 상임대표는 “우리 정부가 핵오염수 안전을 홍보하는데, 이렇게 하면 핵오염수 피해에 대한 배상청구도 불가능해지고,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반대 근거도 사라지게 되며, 지자체 등에서 오염수에 대한 대책을 세울 수도 없어진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할 일은 광고가 아닌 방류를 막는 일이다”고 지적하며 “최근 다녀온 일본에서 만난 일본 시민들은 더 이상 일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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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소방서, 현판 제막식 행사 가져
부산 사상소방서(서장 이상근)는 8월 4일 오후 사상소방서 강당에서 유관기관, 의용소방대 등 100여명이 참석, 새롭게 정비된 사상소방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기존 사상구와 북구를 관할하던 북부소방서가 8월 1일부터 사상구 지역을 관할하는 사상소방서와 북구 지역을 관할하는 북부소방서로 분리되면서 진행된 것으로, 명칭이 변경된 사상소방서는 더욱 굳건한 지역 안전지킴이로 자리잡게 됐다.제막식 행사는 제막식 개식 및 연혁소개, 사상소방서 홍보영상 송출, 기념사 및 유관기관 축사, 현판 제막 본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근 사상소방서장은 “부산 내에서 가장 넓은 지역을 담당하였던 북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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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이슈] 지방 분양시장, ‘필살기’ 있어야 팔린다
주택산업연구원에서 발표한 8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100.8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전월(97.5) 대비 3.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전월대비 8.6p(102.7→111.3) 상승했으며 지방은 2.3p(96.3→98.6) 올랐다. 청약시장 회복세와 주택 매매량 증가 등으로 시장이 일부 회복하면서 주택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방 상반기 청약 결과를 살펴보면, 단지에 따라 청약 성적이 들쑥날쑥한 것이 확인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지방에서는 46개 단지 1만7,703가구가 일반 분양됐다. 청약건수는 총 13민3,860건이었으며 이 중 84.77%에 해당하는 11만3,479건이 청약 경쟁률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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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아시안게임 선전 기원 선수촌에 보양 수산물 제공
수협중앙회는 50여 일 앞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보양 수산물 1,500인분을 국가대표 선수촌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4일, 수협은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우리 수산물 전달행사’를 개최하고 낙지, 전복, 민물장어 등을 선수촌 측에 전달했다. 선수들은 통상 아시안게임 개최일 50일 전부터 강도 높은 집중 훈련을 받는데, 이 훈련을 앞둔 선수들의 기력 보충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수협 측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참석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장재근 선수촌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노동진 회장은 전달식에서 “무더운 날씨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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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관내 조종면허 대행기관 현장 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8월 4일 부산 관내 조종면허 대행기관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에 따른 대행기관 피해현황 파악 및 여름철 풍수해 대비 현장 시설·장비 점검, 요트시험·면제교육장 공정성 확보 등 전반적인 업무 점검 및 교육장의 안전과 관련된 점검에 중점을 뒀다.정영진 서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하고 시험의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며 “8월 성수기를 맞아 조종면허 관련 응시생이 증가 추세이다. 시험 및 면제교육 진행 전 점검 및 안전교육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종면허시험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수상레저종합정보’를 참고하거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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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신창 요양병원에 '119도움의 손길'전해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8월 3일 오후 중앙동 소재 신창 요양병원에서 본서 내근 직원과 중앙119안전센터, 초량119안전센터, 부두119안전센터, 중부구조대 등 소방 인력 100여명을 지원해 환자이송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원 활동은 혹서기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병원 건물 내 정전으로 인해 냉방시설이 작동하지 않아 고령환자들의 탈진 등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급박한 상황에서 병원장의 간곡한 요청으로 이뤄졌다. 입원 환자 88명(와상환자 44명)을 신창 요양병원 신관과 미소 요양병원으로 분산 이송했다.권혁란 신창 요양병원장은 “도와달라는 다급한 외침에 한걸음에 달려와 환자이송에 도움을 주신 정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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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전 경찰력 동원 다중밀집지역 특별방범활동 전개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최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서울 신림역(7.21), 경기 분당 서현역(8.3) 등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높아지고 있는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전 경찰력을 집중 투입해 유사범죄가 발생치 않도록 특별방범 활동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와관련 8월 4일 오전 11시 경남경찰청장 주재로 23개 전 경찰서장 및 ▴형사 ▴생안 ▴112 ▴사이버수사 ▴경비 등 전 기능이 참여하는 지휘부 대책회의를 갖고 현 상황이 매우 엄중하고 위급한 상황임을 공유하고 특별방범활동에 들어갔다. 도내 주요 백화점·터미널·기차역 등 집중관리 중인 46개소뿐 아니라 경찰서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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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처벌법 법률제·개정 필요' 하윤수 교육감의 소신 발언 큰 공감 얻어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최근 교육 현장 교사들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위축된 여러이유 가운데 주요원인으로 거론되는‘아동학대 처벌법’에 관해 개인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밝힌 소신 발언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 교육감은 8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아동이 건강하게 출생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아동 복지법의 재정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아동복지법의 일부 조항이 교육활동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0조에 따르면 아동학대에 대한 의심이 있는 경우 아동학대로 신고하게 되어있다. 가정에서 보호자로부터 아동학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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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강력범죄 총력 대응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8월 4일 全기능 과장·실장·담당관 및 대구 전체 경찰서장(영상참석)이 참석해 비면식 강력범죄 대응을 위한 범죄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서울 신림역과 성남 서현역에서‘흉기 난동’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국민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경찰의 총력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찰은 취약지역에 대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다중밀집지역에 지역경찰, 형사기동차, 경찰관 기동대, 지하철 경찰대 등을 집중배치해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며, CCTV 관제센터와 자율방범대 등을 통해 경찰력을 보완할 예정이다. 특히 사건 발생 시 테러에 준하는 행위로 인식해 관할 불문 최인접 순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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