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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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거제동 아파트공사현장 6층서 추락 사망사고
8월 11일 오전 10시 10분경 부산 연제구 거제동 아파트 공사현장 6층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섀시 유리창 교체작업을 하던 A씨(20대·남)가 작업중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부산연제경찰서는 공사관계자들을 상대로 업무상과실 여부 등을 수사키로 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여부는 노동청에서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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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파라과이 대통령 취임식에 원희룡·정희용 특사단 파견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5일(현지시간)로 예정된 파라과이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 등 경축특사단을 파견한다고 대통령실이 11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특사단을 통해 산티아고 페냐 팔라시오스 대통령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양국 협력의 뜻을 담은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사단은 취임식 참석을 계기로 파라과이 정부 및 의회 고위 인사 면담, 지상사 및 동포 대표 간담회 등의 일정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 활동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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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공항폭파 전화 김해공항 수색 및 순찰 강화
부산경찰은 8월 11일 오전 11시 46분경 대한항공 콜센터로 "공항을 폭파하고 출국 하겠다."(공항은 불특정)는 전화가 온 것을 통보 받고 김해공항 수색 및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특공대, 공항경찰대, 기동대, 긴급현장상황반, 정보안보, 형사,지역경찰, 교통 등 경찰관과 공항 특수경비원, 소방 등 총 140여 명이 공항 수색 및 순찰강화 중이다. 현재 김해공항 국내선, 국제선 항공기는 결항없이 정상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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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서, 허위 사실 유포 유튜버 형사 입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유튜버 A씨를 전기통신기본법 제47조2항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8월 10일 오전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인근 OO건물에서 유튜브 방송을 하던 중, "태풍 카눈을 생중계 해달라"는 시청자들의 요청을 받고 바닷가근처 진입을 시도하다가 안전상 이유로 경찰관에게 출입을 제지당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A씨는 작년 9월 부산에 큰 피해를 입힌 힌남노 태풍 관련 영상을 마치 태풍 카눈인 것처럼 영상을 송출하며 생방송을 진행해 불특정 다수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공포, 불안감을 느끼게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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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형사소송법 제245조의7 제1항은 위헌 헌법소원
‘가습기살균제 등 사회적 참사재발 방지와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연대모임’(약칭: 안전사회건설연대모임) 등 총 17개 시민환경단체 대표와 회원 등 20여 명은 8월 10일(제6호 태풍 카눈 상륙) 오후 2시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헌법재판소 정문에서 현행 형사소송법 제245조의7 제1항이 고발인으로부터 이의신청권리를 박탈하는 위헌임을 확인해달라고 청구하는 헌법소원(위헌심판) 제기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이들은 그 배경과 취지 등을 설명한 뒤 헌재 민원실에 위헌심판청구서를 접수했다. 다만 헌법소원을 대리할 변호사를 선임하지 못해 국선대리인 선임신청서를 함께 제출했다.송운학 ‘공익감시 민권회의’ 대표 겸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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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평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초기 진화
서울은평소방서(서장 정선웅)는 지난 9일 오전 9시 38분경 은평구 갈현동의 다세대주택 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택용 소방시설을 이용해 초기진화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거실에 연결된 멀티탭에서 발생했으며 전기적요인으로 추정됐다. 가재도구와 주변 전선이 일부 소실됐으나 주민이 주택용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 진화함으로써 화재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줄였다.은평소방서 박종건 예방팀장은 “화재 초기 소화기 사용은 소방차 1대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으니 평소 인근 보이는 소화기 위치를 파악해 적극적으로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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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마이스터고, 싱가포르국립대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 강서구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윤혜정)는 8월 11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싱가포르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이하 NUS)와 ‘STEM Leaders Progamme’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STEM Leaders Programme’는 2024 QS 세계 대학 순위에서 8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대학 중 최초로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NUS의 우수한 컴퓨터공학과 교수진의 주제별 강의와 학생 중심 프로젝트를 골자로 한다.프로그램 주제는 소프트웨어 산업 및 기술 동향, 인공지능, 정보보안, 머신러닝, 웹 디자인 등 학교 교육과정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로 선정된다. 또한 현지 한인 유학생들과의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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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비수기인데 분양 ‘슈퍼위크’ 개막…8월 2주차 ‘별들의 전쟁’
8월 둘째 주 전국에서 총 6개 단지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 정보업체부동산인포가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주당 견본주택을 오픈한 곳(임대 등 제외)은 평균 4.3개 정도. 견본주택 오픈 단지가 가장 많았던 주는 6월 5주차(8곳)였고, 7월 3주차에도 7곳이 오픈했다. 분양 성수기에도 견본주택을 오픈하는 분양 단지가 많지 않았던 만큼 여름 비수기에 분양하는 곳이 눈에 띈다.부동산인포에 따르면 8월 2주차 견본주택을 오픈하는 단지는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 ‘더샵 연동애비뉴’, ‘래미안 라그란데’ 등 총 6곳으로 358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부분 10대 건설사 분양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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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 중 1집은 ‘1인 가구’…‘소형평형’ 집값 뛰는 속도 더 빨라져
인구가 줄어들면서 이제 3집 중 1집은 1・2인 가구가 사는 집이 현실화됐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소형평형의 인기가 높아짐과 동시에 그동안 전유물로 자리 잡았던 국민평형도 머지않아 전용면적 84㎡가 아닌 전용면적 74㎡이거나 59㎡로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이 지난 27일 발표한 ‘2022년 인구주택총조사 등록센서스 방식 결과’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는 전체 가구 비중의 34.5%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이어 ▲2인 가구 28.8%, ▲3인 가구 19.2% ▲4인 이상 가구 17.6%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5년에 비해 1인 가구는 14.5%, 2인가구는 6.6%가 증가한 수치다. 시·도별 1인 가구 비율은 대전시(38.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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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GTX 온다”…마지막 개통 호재 올라탈 신규 분양 주목
수도권 주요 거점을 30분 내 연결한다는 목표로 진행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내년 상반기 모습을 드러낸다. 계획 발표 단계부터 지역 부동산 시장을 크게 흔들었던 대형 교통 호재인 만큼 개통을 앞두고 마지막 집값 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먼저 개통하는 노선은 GTX-A다. 파주 운정~삼성~동탄을 잇는 총 85.5km 길이의 A노선은 내년 상반기 수서~동탄 구간을 먼저 개통하고 하반기에 운정~서울역을 개통할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동탄에서 서울 도심까지 20분 내 도달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그다음 개통은 2028년도에나 이뤄진다. 양주 덕정역부터 수원역까지 총 14개 정거장을 건설하는 GTX-C 노선은 연내 착공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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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부산본부-부산교육청, 중등교원 대상 경제·금융교육 직무연수
한국은행 부산본부(본부장 김기원)는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과 함께 8월 9~8월 11일 부산본부 강당에서 중등교원(40명)을 대상으로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선생님을 위한 경제·금융교육」직무연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국은행 본부와 동일한 수준의 일정 및 강사진으로 구성해 내실있게 이뤄졌다. 경제·금융교육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현직교사의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금융시장, 통화정책, 인구감소와 지역사회위기, ESG경제 등 다양한 경제 이슈 강의로 진행됐다. 직무연수는 △오리엔테이션(개강식, 연수안내, 김기원 본부장, 부산시 교육청 강여순 장학관 인사말), △금융시장의 이해(정화영 자본시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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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아츠클래스’ 실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경기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전국에서 엄선된 초중등 교사 55명과 함께 창의예술교육 교사연수 ‘온드림 아츠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올해 55명의 초·중등 교사들을 선발했다. 선발된 교사들은 연수 참여 경험 여부에 따라 신규교사 프로그램과 알럼나이 교사 프로그램으로 나눠 영국 아티즈(ARTIS) 멘토와 함께하는 집중적인 합숙 연수를 진행했다.재단에 따르면 온드림 아츠클래스 프로그램은 창의예술 기법을 일반 교과목에 접목시키는 방법론을 가르치는 수업이 주를 이뤘다. 본 연수에서 제공하는 교육은 창의예술 기법을 알려주는 것일 뿐, 정답이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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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성형시술 환자 허위 수납영수증 이용 2억대 보험금 편취 33명 송치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총경 방원범)는 얼굴 피부 성형 시술 환자에게 가짜 약물을 처방하고 허위 수납영수증을 이용해 2억4천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보험사기 사범 33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등 혐의로 입건하고 이 중 1명(30대·여, 환자)을 구속, 33명 전원 검찰에 송치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강수대는 해운대구 소재 성형외과를 운영하면서 고가의 얼굴 피부 시술, 필러 시술을 의뢰하는 환자들을 속여 저가의 가짜 약물을 처방하고, 성형 시술을 원하는 환자들과 결탁해 실비보험 청구가 가능한 발톱 무좀 레이저 시술비를 받고 상응하는 금액 만큼 성형시술을 하는 방식으로 보험사 등으로부터 2억4천만 원 상당을 편취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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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교육지원청, 용역계약 업체와 청렴소통 간담회 가져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금)은 지난 9일 교육지원청 스마트회의실에서 동래교육지원청과 용역계약을 체결한 업체들과 관내 초 ․ 중학교 행정실장이 참석해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26일 물품계약 업체와의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관내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용역계약 청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수금 교육장이 학교ㆍ업체 간 계약 이행 중 발생하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함께 개선안을 논의했다. 또한 청렴 인식 제고를 위해 계약업무 담당자가 동래교육지원청의 청렴계약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과 청렴 정책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동래교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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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장, 흉기난동 살인예비 피의자 검거 기여 유공자 표창 수여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8월 10일 오후 5시 30분 철도경찰대 동대구센터를 방문, 중요 범인 검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최근 흉기난동범죄로 사회적 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 신속한 112신고로 살인예비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사회복무요원과 철도경찰이 그 주인공이다.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중요범죄 예방 및 범인 검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며 “흉기난동 범죄예방을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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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6년 만에 유엔 안보리 북한인권회의 개최 요청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이 공동으로 북한 인권 문제를 논의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 개최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1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의 인권탄압 문제는 국제 평화와 안보 문제와도 밀접하게 연관됐다"며 안보리에 북한인권회의 개최를 요청한 사실을 밝혔다. 한미일이 알바니아와 함께 서명한 북한 인권 관련 안보리 회의 개최 요청일은 오는 17일로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안보리 회의가 열릴 경우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북한 인권과 관련한 공개 토의가 진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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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최소 연 1회 정상회의 정례 개최 전망... 교도통신 보도
오는 18일(현지시간) 한미일 정상회의가 미국 워싱턴DC 인근의 캠프 데이비드에서 예정된 가운데 이 같은 회의를 최소 연 1회 개최하는 안이 합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교도통신은 10일(미 동부시간) 외교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런 내용의 합의가 3국 정상이 발표할 공동성명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진행되는 이번 한미일 정상회의는 첫 별도 정상회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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