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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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노위, 코스트코 부당노동행위(교섭해태)해당 성실교섭 결정
마트산업노동조합(위원장 강우철)이 4월 2일에 송달받은 경기지방노동위원회 판정서에는 “단체교섭 거부, 해태의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 사용자는 교섭에 성실히 임하라”고 결정하고, 공고문을 20일간 게시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경기지방노동위원회는 지난 3월 14일 심판회의를 열고 코스트코가 부당노동행위(교섭해태)를 하고 있다며,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라는 결정을 했다.코스트코지회 이미현 지회장은 “당연한 결과이다. 코스트코는 연차휴가도 회사 마음대로, 연장근로도 회사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법적 기준보다 못한 안을 고집하면서 교섭시간만 끌어왔다”고 주장하며 “노동조합 활동보장이나, 산업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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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샤넬코리아 직장 내 성추행 유죄 확정 환영 성명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김소연, 이하 백화점면세점노조)는 "4월 4일 대법원에서 샤넬코리아 직장 내 강제추행사건에 관해 임원에 대한 상고 기각으로 유죄인 원심(벌금 300만 원)을 확정하는 판결이 나왔다"며 환영 성명서를 발표했다. 해당 사건은 직장 내 권력을 활용한 직장 내 성추행 사건이었다. 지난 2020년 샤넬코리아 일부 직원들은 임원이었던 40대 남성 A씨를 강제추행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파악된 피해자만 15명으로, 그중 샤넬코리아에서 약 10년간 일했다는 B씨는 2020년 11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폭로했다. 가해자의 행위를 고발한 피해자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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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교육감, 부산초등교육 전문지원단 위촉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일 오후 3시 부산교육연수원 2층 중강당에서 전문지원단 120여 명 등이 참석해 열린 ‘부산초등교육 전문지원단 발대식’에서 인사말 후 위촉장을 수여했다. 초등학교 수업 혁신을 이끌 활동을 펼칠 ‘부산초등교육 전문지원단’은 교육과정·수업·평가·독서 교육 등 4개 영역에 전문성을 갖춘 초등 관리자, 수석교사 등 교원 120여 명으로 구성했다.이들은 ‘교육과정’ 영역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적용을, ‘수업’ 영역에서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학생 배움 중심 수업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평가’ 영역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과정 중심 평가 등에, ‘독서 교육’은 행복한 독서교육을 위한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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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초청 청렴 특강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4월 4일 오후 4시 부산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권익위 부위원장 초청 청렴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부산경찰청장을 비롯해 경무관, 총경급 지휘부와 시경찰청 경정이상 중간관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청렴 실천 다짐대회, 권익위 부위원장 청렴 특강 순으로 이뤄졌다.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은 ‘부패 카르텔 혁파 방안- 공직자의 반부패 의무와 법치주의 확립’을 주제로 강연했다. 정 부위원장은 ‘반부패 의식 속 투명·공정한 업무처리’를 강조하며 “금품수수·횡령뿐만 아니라 불공정·소극행정 등도 부패 개념으로 확대되었다”고 했다.그러면서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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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광안대교 야간 경관조명 이용 투표참여 홍보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부산시설공단과 협업을 통해 부산의 대표 명소인 광안리에서 4월 9일 매일 오후 8시 30분부터 5분간 광안대교 야간 경관 조명을 이용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투표참여 홍보를 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광안대교 LED 야간 경관 조명의 미디어파사드(건축물 외벽의 가장 중심을 가르키는 파사드와 미디어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 등에 LED조명을 설치해 미디어 기능을 구현한 것)에 사전투표 및 선거일을 표출해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독려한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4월 5일, 4월 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4월 10일은 같은 시간동안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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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소방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합동소방훈련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김재현)는 4일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위치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합동 소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가족 중심의 방문객들이 급증하는 5월 가정의 달을 대비해 롯데월드 관계자들의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고객 대피 및 화재 초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됐다. 테마파크는 이용객들이 많고, 부지가 넓어 이용객들이 대피장소 등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재난 발생 시 관계자들의 신속한 대피 유도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재난 발생 시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처요령 ▲신속한 방문객 대피 유도 ▲관계인의 자체 소방시설(소화기·옥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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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전기자동차 화재대응 및 감식기법 특별교육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4월 3일 본서 영상회의실에서 화재진압 및 화재조사대원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화재대응 및 감식기법 특별교육을 했다고 4일 밝혔다.이 교육은 4월 5일에도 이뤄진다. 이번 교육은 중부소방서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매년 증가하는 전기차 보급률과 함께 화재발생률도 증가하는 만큼 화재진압 대원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능력 강화와 화재조사관의 원인분석 및 입증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외부전문가(한국폴리텍대학 자동차학과 김용현 교수)를 초빙했다. 주요 내용은 ▲전기차의 구동원리 ▲전기차 화재대응 절차 ▲국내·외 전기차 화재사례 공유 ▲전기차 화재감식 기법 등으로 전기차 화재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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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주택가서 마약 제조·유통·투약한 러시아인 3명 '검거'
도심 주택가에서 마약을 제조하고 유통한 러시아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러시아인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이들은 안산시의 한 빌라에서 '해시시'라는 마약을 제조해 유통하고, 신종 마약류인 '메페드론'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제보를 받고 현장을 습격한 경찰은 빌라 안에 있던 A씨 등 3명을 검거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또 현장에서 대마 농축액 750g과 해시시 23g, 메페드론 6.5g을 등을 압수했다.이들 중 2명은 불법체류자들이며, 건설현장에서 일용직 노동을 하다 만난 관계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들의 휴대전화를 디지털포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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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탄탄한 ‘직주근접’ 아파트∙∙∙‘일자리’ 풍부한 곳 수요자 관심↑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일자리 풍부한 곳에서 나오는 새 아파트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특히 상반기에 청약홈 개편과 총선 등이 맞물려 상반기까지는 분양 물량이 극히 적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자리가 많은 지역처럼 '한방'이 있는 곳에서 나오는 분양 물량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5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올해 공급 계획을 비롯한 주택 경기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131개 건설업체 중 54%(70곳) 가량이 올해 주택 공급 계획 물량을 수립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인허가 와 착공 등 공급에 대한 지표가 나빠진 데 이어 실질적으로 주택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알짜 분양 옥석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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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지방 나름”…대형 건설사, 지방 거점도시 공략 나서
지방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건설사의 신규 분양이 활발해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그동안 지방 도시의 경우 중견 건설사 위주로 새 아파트가 공급됐지만, 최근에는 대형 건설사들이 브랜드 가치와 우수한 상품성을 내세워 분양 시장을 공략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점도시란 앞으로 성장할 잠재능력이 갖춰져 있거나 스스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도시를 가리킨다. 이 지역들은 다른 지방 중소도시보다 인구가 많고 교통, 편의, 문화, 업무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주거 수요층이 풍부하게 형성돼 있다. 따라서 주택 수요 저변이 넓어 부동산 시장이 안정적이다 보니 대형 건설사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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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서, 공사대금 문제로 동료에 흉기 휘둘러 상해 피의자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공사대금 문제로 말다툼하다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가한 피의자 A씨(40대·남)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4월 2일 오후 11시 55분경 부산 서구 소재 지인의 주거지에 있던 피해자(40대·남)를 찾아가 채무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근처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가한 혐의다.피해자는 병원치료중이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구속영장 신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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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도 ‘용화수(용인·화성·수원)’, 상반기 4600가구 분양
올해 경기도에서 청약에 나선 청약자 반은 ‘용화수(용인·화성·수원)’로 대표되는 수도권 반도체 벨트 핵심 지역에 청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역량이 집중될 미래의 ‘반도체 수도(首都)’를 찾는 수요층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상반기 중 이들 지역에 분양을 예고한 곳도 입지적 특장점이 뚜렷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상반기 중 용인·화성·수원에는 3개 단지, 총 4657가구의 공급을 앞뒀다.이들 지역은 최근 경기권 청약 흐름을 리딩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청약홈에 따르면 올 1분기 경기도에서 분양에 나선 총 21개 단지에 1만4190건의 청약이 접수된 가운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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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헬리카이트(비행체) 배치 청명·한식 산불감시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이 4월 4일 오전 선암호수노인복지관 앞 주차장에서 헬리카이트를 배치시켜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기간 산불감시에 나섰다고 밝혔다.헬리카이트(지름 3.5m 크기의 구체에 헬륨가스를 채운 연 모양의 비행체) 하부에 카메라를 매달아 300m 상공에 배치해 반경 5km 이내 감시하고 또한 카메라 영상(Full-HD)을 통해 화재 시 발생하는 연기를 자동인식해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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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시민이며 교육의 주체다! 교사의 정치기본권을 보장하라!"
"교사는 시민이며 교육의 주체다! 교사의 정치기본권을 보장하라!"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산지부는 4월 4일 성명을 내고 이같이 주장했다.대한민국의 법과 정책을 좌우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코앞이다. 각 정당의 교육 정책과 관련된 내용은 교사들에게도 큰 관심사지만, 교육 정책 앞에서도 교사는 투명 인간이다. 교사는 정당 가입은커녕 SNS 게시글 ‘좋아요’를 누를 수도 없고, 후원금을 낼 수도 없으며, 후보의 선거공약에 대한 의견을 표현할 수도 없다. 정치와 연관된 모든 시민권을 박탈당했기 때문이라고 했다.학교에서는 정치 못 하는 교사가 정치하는 고등학생을 가르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선거권과 피선거권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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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외지인 아파트 매매비율 18년 연속 ‘톱5’ 안착
충남의 외지인 아파트 매매거래 비중이 통계가 작성된 2006년 이래 18년 연속 상위 5위권 이내에 빠짐없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7개 시·도 중 유일한 기록이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충남은 17개 시·도 중 전체 아파트 매매거래 중 외지인의 매매거래 비중이 높은 상위 5개 지역에 18년 연속 자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7년 5위를 기록한 이후부터는 꾸준히 3위권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2021년(43.1%) 1위, 2022년(37.2%) 2위, 2023년(26.6%) 2위로 최근 3년 새에는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지난해(25.5%) 3위를 기록한 인천은 대부분 4~7위의 중상위권에 자리하고 있었으며, 지난해(24.6%) 4위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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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대마·양귀비 밀경 사범 집중단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오는 7월 31일까지 대마와 양귀비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 및 불법 사용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4일 밝혔다.일부 어촌과 도서지역에서 양귀비가 배앓이와 진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민간요법 차원에서 소규모로 재배하는 사례가 종종 적발됐다.하지만 최근에는 인적이 드문 어촌·도서지역뿐 아니라 단속을 회피할 목적으로 도심의 주택 실내에 각종 기구를 설치해 대마를 재배하고 유통하는 사례도 지속 적발되고 있다.한편 대마와 양귀비를 마약류 취급 자격이나 재배 허가 없이 재배·매매·사용하다 적발되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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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송인협회, 국내 첫 '생수배송센터 간 연계시스템' 도입
한국배송인협회는 4일, 국내 첫 센터와 손잡고 '생수배송센터 간 연계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배송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생수배송 기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속을 유도해 수입 증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센터 간 연계 시스템의 시범 운영 결과는 긍정적이었다. 배송 단가는 평균적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배송 기사의 수입은 평균 5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상승하는 등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다. 한국배송인협회는 이 성공적인 모델을 바탕으로, 올해 안에 수도권보다 낮은 단가를 적용하는 지방권 센터부터 시작해 시스템 적용 센터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생수배송 업계의 성장, 기사들의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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