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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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 전 축구국가대표 내세워 30억대 사기…코인업체 대표 '구속'
경찰이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를 내세워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를 추진하다가 투자자들에게 30억원대 손해를 입힌 코인업체 대표를 검찰에 넘겼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모 코인업체 대표 2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2021년 3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코인 사업을 진행하면서 투자자 30여명을 속여 30억원가량의 손실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코인이 국내 거래소에 상장되기 전에 싸게 사면 상장 후 이득을 볼 것이라며 투자자를 모집했으나 실제 국내 상장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앞서 경찰은 지난해 12월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하지만 법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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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재개”…지역별 ‘마수걸이’ 분양 단지 눈길
4월 전국에서 아파트 1만2,000여 가구가 올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 서울 등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남 여수, 부산 기장 등 한동안 공급이 없었던 지방 도시에서 분양이 이어져 지역 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7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4월 전국에서는 15개 단지, 1만2,317가구가 마수걸이 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대전 3곳, 3,057가구 △부산 3곳, 2,622가구 △경기도 2곳, 1,930가구 △대구 2곳 1,516가구 △전남 1곳 1,272가구 △서울 1곳, 659가구 △인천 1곳, 547가구 순이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관심이 분산되기 때문에 건설사에서도 검증된 단지 위주로 공급을 이어갈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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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굳건”…호수 품은 ‘수(水)세권’ 아파트 강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호수공원을 품은 아파트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공급 희소성을 중심으로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으며 요즘과 같은 불황 속에서도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호수 등 수변과 인접한 아파트는 희소성이 높다. 우리나라 국토의 70%는 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으로 국내에서 해양도시를 제외하면 주거지에 수변 공간이 있는 곳은 좀처럼 찾기 힘들다. 또 탁 트인 조망과 함께 물길을 따라 조성되는 각종 운동 및 레저 시설 등을 통해 다른 곳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도 있다.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호수공원이 인접한 아파트는 집값 상승에도 유리한 모습을 보인다. 부지가 한정적인 것에 반해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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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직결 교통호재 줄 잇는 수도권 서부…부동산도 ‘들썩’
경기 김포, 인천 검단 등 수도권 서부지역이 잇따르는 서울 직결 교통호재로 들썩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서부권에는 현재 GTX를 포함해 서울과 연결되는 총 7개 노선의 철도교통망이 추진되고 있다. 먼저 지난 1월에는 정부가 김포 장기동과 인천공항에서 각각 출발해 강남을 거쳐 하남 교산, 원주로 이어지는 더블 Y자 형태의 GTX-D노선과 인천공항에서 상암DMC를 거쳐 남양주 덕소를 잇는 GTX-E노선의 신설계획을 발표했다. 각각 강남권과 서울 도심권을 잇는 노선으로 서울 주요지역으로의 이동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같은 달에는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서울5호선을 김포시, 인천 검단신도시로 연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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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아산 ‘탕정’ 청약 경쟁률, 주변보다 최대 13배 높았다
최근 3년여 사이 충남 아산시 분양시장의 청약 열기가 뜨겁다. 특히 아산시 탕정(탕정면·배방읍 일원, 이하 탕정지구)을 중심으로 수만명이 몰리며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곳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 분양시장의 격차가 벌어지는 ‘양극화’ 분위기 속에서 거두는 성과여서 눈길을 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2021년~올해 3월 기준) 간 아산 탕정지구 일대에서 총 10개 단지, 4456가구(특별공급 제외)의 일반분양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총 21만5294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4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 됐다. 이는 탕정지구를 제외한 아산시의 경쟁률(6.6대 1)보다는 약 7.3배 높다. 같은 기간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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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달 1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한 전역을 타격권으로 두는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을 실시한 뒤 15일만에 도발을 재개했다. 군은 북한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와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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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신혼집에서 대마 재배 외국인 판매총책 구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도심 아파트 안에서 마약류인 대마를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시설을 만들어 대마를 재배, 판매, 보관, 흡연한 혐의로 우즈베키스탄인 A씨(34)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2022년 12월경부터 2023년 10월경 사이에 대마 매매 및 흡연 혐의로 작년에 울산해경에서 검거한 중앙아시아 출신 경주지역 대마 중간 판매 알선책들(6명 검거, 5명 구속)에게 자신이 재배한 대마를 판매, 보관, 상습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6개월간의 끈질긴 수사끝에 검거됐다.총책 A씨는 경주 시내 주거 밀집지역 아파트에서 재배한 대마로 대마초를 만들어 판매하고 인터넷에서 산 수입 담뱃잎에 대마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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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연료유 공급 받다 바다로 줄줄 중국 어선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3월 28일 오전 10시경 부산 남외항 해상에서 소형방제작업선을 이용하여 순찰 중, 기름 공·수급 중인 선박 A호(중국, 어선)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기름 유출유를 발견하고 행위 선박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해경은 해상에는 5미터 × 100미터의 무지개빛 유막이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었고 유출유가 확산되는 경로를 역추적하여 행위선박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 조사 결과 기름 수급 중 부주의로 연료유 탱크의 에어벤트( 선박의 연료 탱크 등 밀폐된 공간에 공기의 유동으로 가스를 배출하는 장치)를 통해 기름이 넘쳐 해상으로 유출된 사항이었다. 당시 해상기상은 10~12m/s, 100%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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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학교급식 특별위생' 점검 나서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한)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신학기를 맞아 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들이 ‘학교 급식 특별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학교 급식·식재료 납품업체 관계자들에게 식중독 예방 등 급식 위생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함이다.이재한 교육장을 비롯한 국·과장급 공무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급식 검수 현장을 불시에 찾아 식재료 검수 관리, 조리실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후에는 학교 급식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개선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간부 공무원 특별 점검 후 학교급식팀을 중심으로 관내 모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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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 2,000만원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지난 3월 29일 범죄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 19명에게 생계비 혹은 범죄피해로 인한 치료비 등 총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난 2022년 대구경찰청과 PHC큰나무복지재단 간 체결한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기탁되는 협약 기금의 일부를 활용한 것이다. 특히 공적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를 위해 업무협약을 통해 확보한 범죄피해자 지원기금을 활용, 최근 2년간 총 176명의 피해자에게 2억 1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대구지역 범죄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PHC큰나무복지재단은 PHC 김상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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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2년 수협, “좋은 수산물로 어업인 돕고 국민에 보답”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1일, 창립 62주년을 맞아 어업인을 돕고 국민에 보답하는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최소 3.5% 기본금리에 수협쇼핑 수산물 구매실적에 따라 10만 원 이상이면 0.5%p, 20만 원 이상일 경우 1%p의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바다가득 정기예금 상품을 오는 5월까지 수협 상호금융 영업점에서 판매한다. 이 상품은 지난해 출시된 지 10영업일 만에 조기 완판된 상품으로 창립일을 기념해 재출시됐다. 수협쇼핑은 수산물 구매고객 대상으로 우대금리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해 삼성 냉장고, 아이패드, 에어팟 등 푸짐한 경품도 지급한다. 수협쇼핑에서는 대대적인 수산물 할인전도 열리고 있다.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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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 "싸게 팔겠다"며 유인, "코인거래 빙자 강도 조심해야"
서울 강남에서 가상화폐(코인) 거래를 미끼로 피해자를 유인해 강도 행각을 벌인 일당이 잇달아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모씨 등 20대 중반 남성 10명(구속 5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21일 오전 0시 42분께 강남구 역삼동의 한 길거리에서 가상화폐를 거래하자며 피해자를 만나 거래대금 1억원을 받아 세는 척하다 그대로 들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고 이 과정에서 피해자 일행을 폭행을 한 혐의도 받고 했다.일당은 실제로는 코인을 갖고 있지 않았으면서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코인을 판매하겠다"고 피해자를 유인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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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교도소, 신규 직원 임용식에 가족들 초청
청주여자교도소는 4월 1일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내딛은 3명의 신규 9급 직원들의 임용식에 신규 공무원 가족들을 초청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신규 공무원 가족 5명이 함께 참석해 신규공무원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또 가족들과 함께 시설 참관을 통해 근무현장을 직접 방문해 봄으로써 교정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가족들에게는 낯선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민 청주여자교도소장은 “공직사회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교정공무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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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선거벽보·현수막 무단 훼손 피의자 5명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제22대 국회의원 공식 선거기간 개시(3.28.) 이후 발생하고 있는 선거벽보‧현수막 무단 훼손 피의자 5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3월 30일경 부산 영도구 한 아파트 앞 펜스에 게시되어 있던 선거벽보를 라이터 불로 지져 훼손한 피의자 2명 검거, 3월 31일경 부산 중구 한 아파트 앞 벽면에 게시되어 있던 선거현수막을 발로차 훼손한 피의자 1명 검거 등 총 5명을 검거했다.공직선거법 제240조(벽보, 그 밖의 선전시설 등에 대한 방해죄)에서는 정당한 사유없이 선거벽보·현수막 기타 선전시설을 훼손하거나 철거한 사람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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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이사장(현해스님), 3곳 전통사찰 소화기 기증
대한재난구호봉사회 이사장(현해스님)과 ㈜에스엠랩은 4월 1일 관내 전통사찰 소방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석남사, 고헌사, 복운사 3개 전통사찰에 K급 소화기 10대, 투척용소화기 40개 기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울산소방본부는 관내 석남사를 비롯한 고헌사, 복운사 소화기 기증식에 참여하여 화재 발생시 관계인들이 초기에 화재진압할 수 있도록 소화기 사용법 및 관리요령 등 안전교육을 했다. 울산소방본부 이재순 본부장은 “현해스님의 일상속 따뜻한 나눔 마음으로 담당 전통사찰에 '안전'을 선물해 주신 점 감사 드리며, 우리 민족의 전통과 역사적 가치가 있는 사찰이 손실되지 않도록 관계인 및 방문자들은 화기 취급에 주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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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기동순찰대, 도보순찰 및 주민친화적 볌죄예방활동 가시적 성과
경남경찰청은 지난해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연이어 발생한 ‘이상동기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월 21일 출범한 기동순찰대(경남 2개대 187명)가 한 달 만에 도보순찰 및 주민친화적 범죄예방활동으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남청 기동순찰대는 기동순찰1대, 기동순찰2대, 총24개팀 187명으로 구성, 출범 당일부터 지난 3월 22일까지 수배자 111건, 범인 검거 10건(특수협박1, 기타형사범9), 기초 질서 단속 201건, 보호조치(실종자 발견, 구호조치 등) 12건, 방범시설 개선 8건 등의 가시적 성과를 올렸다.기동순찰대는 경남을 2권역으로 나눠 범죄예측분석시스템(Pre-CAS),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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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 운영 한 달 수배자·형사범 196건 검거 가시적 성과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기동순찰대 운영 한 달 만에 수배자 163건, 절도·무면허 등 형사범 33명 검거 등 196건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기동순찰대는 지난해 발생한 이상동기 범죄 발생을 계기로 범죄예방·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청 조직재편에 맞춰, 2개 대 총 180명으로 구성, 지난 2월 26일부터 본격적인 근무에 투입됐다.근무 형태는 평일은 24개팀 전체가 주민밀착형 근무활동을 실시하고, 주말·공휴일은 자원근무 4개팀으로 주요관광지 및 축제, 행사 등 다중밀집지역에 경력을 배치한다. 아울러 부산경찰청 자체 추진 시책으로 치안수요가 많은 금·토 야간에는 112신고 상위 지역관서 8개서에 24명 내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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