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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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국서 한미 통합국방협의체 회의 개최... NCG 확장억제 협의
한미는 오는 1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제24차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개최한다고 국방부가 8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회의에는 조창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일라이 래트너 미국 국방부 인태안보차관보, 앤드루 윈터니츠 동아시아부차관보 대리를 비롯한 양국 국방·외교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오는 6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3차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에서 다뤄질 확장억제 의제를 사전 점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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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체고 럭비부, 2024 전국 춘계럭비리그 제패…창단 첫 우승
부산 영도구 부산체육고등학교(교장 유국종)는 지난 3월 24일부터 12일간 경북 경산시에서 진행한 ‘2024 전국 춘계럭비리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우승은 부산지역 고등부팀의 전국 춘계리그 최초 우승이자 해당 대회 부산체고의 창단 첫 우승으로 새 역사를 썼다.특히 부산체고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오는 8월 열리는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으로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부산체고는 13개팀 4개조로 나눠 진행한 예선 리그전에서 경산고(경북), 오성고(충남), 전남고(광주)를 각각 22대7, 75대0, 31대3으로 연파하며 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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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분양시장 ‘호남·영남’ 분양대전 예고
2분기 호남·영남 분양대전이 열릴 전망이다. 청약홈 개편과 선거 등 분양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굵직한 이슈들이 마무리된 이후인 데다가 알짜 단지들이 대거 쏟아져 그 열기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업계 조사에 따르면 2분기 호남·영남에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단지는 총 26곳, 2만161세대(일반분양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이 8개 단지 총 7343세대이며, 영남은 18개 단지 총 1만2818세대다. 작년 같은 기간 분양 실적(호남 2035세대, 영남 2442세대)과 비교하면 약 4.5배에 달하는 만큼 수요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입지가 우수하고 브랜드까지 갖춘 단지들이 분양 예정이기 때문에 내 집 마련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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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총선 이후 정비사업 분양 봇물…일반물량 4688가구 예정
총선 이후 2분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물량이 대거 포진돼 이목이 쏠린다. 수도권 정비사업의 경우 기존의 원도심 인프라와 미래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발길이 꾸준한 만큼 많은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총선 이후 6월까지 수도권 분양시장에서는 정비사업을 통해 4688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이는 직전 1분기 공급 물량(1123가구, 1~3월 견본주택 오픈 기준) 대비 4배 이상이 증가한 수치다. 실제 수도권에서는 정비사업 분양 단지가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분양시장에서는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20개 단지 중 14개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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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음주교통사고
4월 6일 오후 10시 30분경 음주 운전자 A씨(30대ㆍ남ㆍ면허취소 수치)가 부산 해운대구 좌동 소재 장산로의 편도 4차로 중 2차로를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같은 차로 앞에서 진행하던 B씨(40대ㆍ여)운전의 승용차를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피해차량 운전자 B씨 및 동승자(40대ㆍ남)는 병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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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송정서핑학교와 함께하는 투표참여 홍보
부산시선관위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4월 7일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송정 서핑학교의 코치 및 동호회 회원들과 협업을 통한 ‘보트투게더 해피투게더(Vote Together Happy Together)’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50여 명의 서핑 동호인들이 송정 해상에서 서핑보드를 타고 피켓 홍보를 하거나 투표참여 대형 홍보 현수막을 견인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특색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해양 레포츠의 메카인 부산에서 서핑 동호회와 협업을 통해 유권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홍보 퍼포먼스를 기획했다. 이번 퍼포먼스를 계기로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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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청소년 도박」SPO집중 예방 활동 추진…"도박=범죄"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최근 청소년 도박 문제에 따른 학교폭력·갈취 등 2차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도박 범죄 근절을 위해 4월 8일부터 7월 말까지 4개월간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집중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경찰청이 지난해 9월부터 실시한 사이버도박 특별단속에서 올해 2월 말까지 검거한 도박사범 1,050명 중, 10대는 343명으로 약 32.7%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도박을 경험한 청소년의 대다수가 친구·지인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도박을 접하게 되고, 주로 주말·공휴일 또는 하교 후 PC방이나 집에서 PC·스마트폰을 통해 도박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청소년 대상 집중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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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 6일 화재예방 순찰
울산소방본부는 이재순 본부장이 4월 6일 오전 선암호수공원을 사직으로 산림인접지역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순찰을 했다고 밝혔다.이 본부장은 선암호수공원에서 소방 '헬리카이트'(비행체)를 활용한 산불감시상황을 점검하고 119항공대를 방문해 경계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접 소방헬기에 탑승해 산림인접지역 및 등산로 등 산불 우려지역을 순찰했다. 헬리카이트(지름 3.5m 크기의 구체에 헬륨가스를 채운 연 모양의 비행체) 하부에 카메라를 매달아 300m 상공에 배치해 반경 5km 이내 감시하고 또한 카메라 영상(Full-HD)을 통해 화재 시 발생하는 연기를 자동인식해 대응한다.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시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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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권도형 미국 민사재판 패소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야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권도형 씨가 미국 민사재판에서 패소했다.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도형씨를 상대로 미 증권당국이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5일(현지시간) 배심원단이 권씨와 테라폼랩스가 투자자들을 속인 책임을 인정한다고 평결했다.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뉴욕 남부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이날 열린 재판에서 권씨 및 권씨가 공동설립한 테라폼랩스가 가상화폐 테라가 안전하다고 속여 투자자들에게 거액의 손실을 입혔다는 원고 측 주장을 인정했다.원고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021년 11월 권씨와 테라폼랩스가 테라의 안정성과 관련해 투자자들을 속여 거액의 투자 손실을 입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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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발령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인천, 경기, 강원 등 일부지역에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 6일 낮12시부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발령지역은 인천광역시(강화), 경기도(고양, 동두천, 김포, 구리, 남양주, 양주, 파주, 의정부, 연천, 가평, 포천), 강원특별자치도(홍천, 춘천, 속초,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양양). 해당 산불관리기관에서는 산불발생 취약지 감시인력 증원, 단속활동 강화 및 감시원 근무시간 조정(10:00~20:00) 등으로 산불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청명·한식과 이어지는 이번 주말에는 성묘, 등산, 영농 등 외부활동 증가로 산불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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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소방서, 임용예정 의용소방대원 69명 대상 직무교육
부산 북부소방서는 의용소방대 ‘구포축산물도매시장 전문지역대’ 및 ‘구조지역대’ 발대에 앞서 의용소방대원 신규 임용예정자 69명을 대상으로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에 필요한 소양직무분야 사전교육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용소방대 역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소방업무 보조자로서 임무 수행에 필요한 능력배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의용소방대의 역사, 조직 및 임무 △의용소방대 관련 법령 △안전사고 사례를 통한 사고방지 등 이론교육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에 대한 실습교육 등이다. 이번교육을 수료한 임명 예정자들은 오는 5월 정식 임명돼 의용소방대원으로서 활동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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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동아대학교병원과 상호협력 간담회 가져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4일 관내 대형병원인 동아대학교병원과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간담회서 ▲심뇌혈관 환자 등 구급대 이송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수용 ▲이송체계 현안 논의 ▲의료체계 발전 방향 모색 ▲관계자 의견 청취 ▲적극적인 소방훈련 참여 등으로 재난 발생시 환자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상황대처 능력향상 등을 상호 논의했다.정석동 중부소방서장은 “의료진 파업의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24시간 전문의 상시 대기로 심뇌혈관센터를 지키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대학병원은 중증 환자는 물론 거동 불편자 등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로서 화재발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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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 훼손 소란 50대 체포
부산경찰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월 5일 오후 3시경 부산진구 개금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용지를 찢는 등 행패소란을 일으킨 50대 남자 1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앞서 같은 날 오후 1시 13분 부산 수영구 민락동행정복지센터 3층 내 사전투표소에서, 80대 남자1명이 투표용지에 기표를 하지않고 투표함에 넣었다며 꺼내달라고 소란을 피워 이를 제지, 투표함을 개봉할 수 없음을 설명 후 선관위 전화번호 제공하고 귀가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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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중일 정상회의 서울 개최 추진... “3국간 협의 중”
정부가 4년여간 중단됐던 한중일 정상회의 차기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하는 일정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5일 "현재 서울에서의 정상회의 개최 일자를 3국 간 협의 중이며, 구체 일자는 정해지는 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는 2019년 12월 중국 청두 회의를 마지막으로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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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로프를 이용해 떨어뜨린 가방 주워준 부산경찰
바닷가 옹벽 밑으로 떨어진 가방을 경찰이 직접 로프를 이용해 내려가 가방을 주인에게 인계한 사례를 소개한다. 해당 사례는 유튜브 등 SNS(부산경찰)에 업로드 된다. 지난 3월 29일 오후 2시 45분경 부산 수영구의 해안산책로를 걷던 외국인(50대·여)이 현금이 들어있던 가방을 실수로 바닷가에 옹벽 밑으로 떨어뜨려 112신고로 도움을 요청했다.출동한 경찰관(부산남부경찰서 광민지구대)이 순찰차에 있는 로프를 이용하여 직접 옹벽 밑으로 내려가 떠내려가기 직전인 가방을 수거해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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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야간 잇따른 긴급상황 발생...신속대응 구조 활동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야간에 잇따라 발생한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구조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부산해경은 4일 밤 11시 32분경 부산항 4부두 내 정박 중인 선박과 부두 사이 해상으로 추락한 A씨를 긴급 구조했고, 5일 0시 47분경 부산항 5부두에 계류 중인 선박 내 응급환자 B씨(60대·남)를 구조하는 등 잇따른 사고에 총력을 기울였다. A씨는 선박에서 부두로 이동하던 중 발을 헛디뎌 해상으로 추락했고 물에 빠지는 소리를 들은 행인의 신고로 접수 즉시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특수구조단을 사고현장으로 급파, 직접 입수 후 구조했고, 119 구급차량으로 인계했다. A씨는 신속한 구조로 저체온증 외 생명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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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사중학교,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과 행복한 마을 만들기 협약
부산 동래구 금사중학교는 지난 4월 2일 오후 금사중학교에서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과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손승우 금사중학교장, 오성균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금정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및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인 ‘청ON’ 청소년 이슈 참여활동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것이다. 금사중학교와 사회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청ON’프로그램에 협력하기로 했다. 금사중학교는 대상자 모집과 장소와 예산 지원 등에, 복지관은 사업운영과 관련 활동 홍보 등에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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