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성금은 지난 2022년 대구경찰청과 PHC큰나무복지재단 간 체결한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기탁되는 협약 기금의 일부를 활용한 것이다.
특히 공적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를 위해 업무협약을 통해 확보한 범죄피해자 지원기금을 활용, 최근 2년간 총 176명의 피해자에게 2억 1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대구지역 범죄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PHC큰나무복지재단은 PHC 김상태 회장이 2008년 설립한 사회공헌재단이며 매년 취약계층의 장학금 및 생계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활발한 업무협약을 추진해 범죄피해자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재성 대구경찰청장은 “앞으로도 범죄피해자들의 신속한 피해회복과 일상 복귀를 위해 경제적·심리적·법률적 지원 등 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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