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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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양산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범, 평일 일과 중 태연히 범행 이어가
경남 양산 지역 4·10 총선 사전투표소 등 6곳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붙잡힌 40대 남성이 평일 일과시간 중 대범하게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29일, 나타났다.경찰에 따르면 40대 피의자 A씨는 지난 11일 하루 양산시 평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덕계·양주·물금동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했다.이어 주말이 끝나고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시민이 많은 월요일 오전이었지만 A씨는 대범하게 범행을 이어갔다.설치 장소는 각 행정복지센터 2층 복도에 설치된 정수기 옆쪽으로, 모두 강당 입구 쪽을 비추고 있었다.발견된 카메라 3대는 휴대전화 충전기 어댑터 모양을 띠고 있었고, 나머지 1대는 쉽게 구별이 가능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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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소방서 의용소방대,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부산 사하소방서 의용소방대(남성대장 최영태, 여성대장 김수정)는 29일 사하구 감천동 소재 애아원에 방문해 제3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영태 의용소방대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단체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하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평소 사하구 내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기적으로 반찬․급식 봉사를 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의용소방대의날(3월 19일)은 소방법이 제정된 1958년 3월 11일과 소방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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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반부패 강인(强人)양성 프로젝트 운영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29일 부패 취약분야 종사자(공사·용역·물품계약 등 민원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반부패 강인(强人) 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중부소방서 청문감사담당관은 그동안 부패취약 종사자를 위한 청렴교육을 통해 부패방지에 노력해 왔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반부패 강인(强人)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부패 제로화를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은 공사, 용역, 물품계약 등 부패 취약분야 업무와 고충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담당자의 청렴다짐 문구를 적은 청렴 명패달기와 더불어 민원응대 문제 사례와 부패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대처방안을 제시하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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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영석 씨(NPR 수석이사 겸 공동창립자) 별세
▲박영석 씨(NPR 수석이사 겸 공동창립자)씨 별세, 이정실 씨 남편상=3월 29일, 빈소 수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3호, 발인 31일 오전 8시 40분, 수원시 연화장, 연락처 031)249-8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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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도 두드려보는’ 2024 분양시장…게임 체인저는 ‘브랜드’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수요자들의 주택 선택 기준이 깐깐해지고 있다. 과거 부동산 호황기에 묻지마 청약이 성행했다면, 최근에는 브랜드, 설계, 입지 등 등을 꼼꼼히 따지면서 청약을 넣는 모습이다. 실제 올해 청약시장에서 대형사가 내놓은 브랜드 아파트가 청약 성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부동산R114가 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2023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위 10곳은 △힐스테이트 △래미안 △자이 △롯데캐슬 △푸르지오 △e편한세상 △더샵 △포레나 △아이파크 △두산위브(공동 10위) △우미린(공동 10위)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청약 성적에도 나타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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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벽해”…지역 내 떠오르는 신흥 주거 중심지 선점해야
전국 부동산 시장에 ‘상전벽해’ 바람이 불어 눈길을 끈다. 개발이 뜸하고 노후주택이 밀집돼 있어 저평가 받았던 지역들이 최근 다양한 도시개발사업, 정비사업 등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되면서 지역 내 핵심 입지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는 대표적으로 청량리역 일대를 꼽을 수 있다. 재래시장과 집창촌 등으로 주거 선호도가 낮았던 지역이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강북권을 대표하는 마천루 집결지로 탈바꿈했기 때문이다. 이 곳은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청량리 3구역)’,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동부청과시장 재개발)’ 등 신규 단지가 대거 입주하면서 지역의 가치가 크게 올랐다.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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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분양] 청약홈 개편 끝…꽃피는 계절 분양물량 ‘활짝’
청약홈 개편이 끝난 4월 아파트 분양시장에 풍성한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3월 25일부터 배우자 청약통장 가입 기간 합산, 부부 중복청약 가능, 다자녀 특공 기준 완화, 신생아 특공 신설 등의 개정된 청약 규칙 시행으로 결혼 및 출산 가구의 청약 혜택이 커짐에 따라 청약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전국에서 총 35곳, 3만6288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2만9,221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직전 달인 3월(1만3439가구) 대비 2배가 넘는 수치다.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이 1만1138가구로 38.12%를 차지했으며, 지방은 1만8083가구(61.88%)인 것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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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지역 대표 ‘부촌(富村)’서 분양대전 예고
올해 상반기 지역을 대표하는 부촌(富村)에서 분양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부동산 침체 장기화로 주택시장 ‘옥석 가리기’가 심화하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촌은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의 집값을 주도하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부촌은 교통과 교육, 상업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해당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곳에 조성된다. 이에 따라 다른 곳보다 월등히 주거 선호도가 높은 것은 물론 풍부한 주택 수요를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도 뚜렷하다.실제 지역을 대표하는 부촌 아파트는 최근에도 신고가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현대2차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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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가치 끌어올리는 ‘정비사업 아파트’…올해도 흥행 이어간다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 단지에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반 아파트에 비해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아파트는 공급물량이 적어 희소성이 높고 인근 주거환경이 개선돼 정주 여건이 우수해지며 각종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도 기대되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의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최근(3월 25일 기준)까지 정비사업으로 공급된 단지는 총 67곳으로, 2만2053가구로 집계됐다. 여기에 접수된 청약 통장은 43만769건으로 1순위 평균 경쟁률은 19.53대 1에 달한다. 이에 반해 일반 아파트는 총 283곳 공급, 10만7395가구 모집에 84만7187건이 접수돼 7.88대 1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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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기름 공・수급 선박 안전관리 실태점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에서는 최근 강한 계절풍 및 높은 파고 등으로 선박사고가 자주 발생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기름 공․수급 작업선박 대상으로 안전관리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유과정에서 부주의에 의한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이뤄진다. △기름 공·수급과정에서 갑판배수구 미폐쇄 △수급탱크 잔량 미계측 △외국적 선박 기름 공․수급시 언어소통 문제 △기상악화시 급유작업 자제 등 사전 예방 안전조치를 중점점검 한다. 최근 5년간 선박 연료유 공․수급과정에서 발생된 해양오염사고는 총 77건 (매년 전체 해양오염사고의 약 15%)으로 그 중 54건이 부주의 작업에 의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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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표그룹, 새 학기 맞아 가족돌봄아동에 후원금 전달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3월 새 학기를 맞아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함께 가족돌봄아동을 응원하기 위해 8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가족돌봄아동은 부모로부터 돌봄을 받지 못하고 장애, 정신질환, 질병 등의 어려움이 있는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아동을 의미한다. 초록우산 자료에 따르면 국내 가족돌봄아동은 10대(11~18세) 청소년 중 5~8%로 추정된다.삼표그룹은 가족돌봄아동 중 부양가족의 의료비 및 기초생활유지비 등 지출 우선순위에 밀려 새 학기가 시작됐는데도 학교생활에 필요한 물품 등을 준비하지 못한 아동 12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 아동들이 후원금을 통해 학교생활에 필요한 교복,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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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우선 공급’ 첫 아파트 ‘대전’…4~5월 4만4000가구 분양
지난 25일부터 청약홈이 재가동에 들어가면서 바뀐 청약제도가 적용된다. 첫 수혜 단지는 대전에서 나왔고, 4월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가는 아파트도 줄줄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돼 관심이 쏠린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청약홈 개편 수혜의 첫 아파트는 대전시 중구 문화2구역 재개발로 공급하는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모집공고가 공개되자마자 호갱노노 전국일간 방문자 1위단지로 순식간에 등극하며 대전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총 7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73㎡ 49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내달 5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청약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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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가입 20개월 만의 증가…4월 전국 3만 가구 분양 예고
이달 22일부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개편이 마무리된 가운데 4월 전국에서 약 3만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4월 전국 분양시장에는 28개 단지, 총 3만690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약 2만4100가구(3개 단지 일반 분양 가구 미확정)가 될 예정이다.지역별로 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이 11곳·1만1946가구, 지방 광역시가 11곳·1만2955가구,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도시에서 6곳·5789가구가 분양된다.권역별 주요 분양 단지로는, 서울 강동구 ‘그란츠 리버파크’(407가구), 인천 계양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3,4블록)’(3053가구), 광주 북구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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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외항 정박 선박에서 외국인 선원 1명 실종… 부산해경 수색 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29일 0시 33분경 외국인 선원 K씨(20대남, 필리핀 국적)가 실종되어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실종된 선원은 부산 남외항에서 투묘중이던 선박 A호(9,443톤, 바하마 국적)에 승선중이던 선원으로 확인됐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인근 선박 B호의 선원이 해상에서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익수자의 도움 요청 소리를 듣고 VTS(해상관제센터)를 경유해 부산해양경찰서로 신고했다. 이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 현재 군·민간 어선과 협력해 해상뿐만 아니라 해안가 등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항공대를 현장으로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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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만우절 단 한 것의 신고라도 엄정 대응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경찰력이 낭비되는 거짓신고에 대해 단 한 건의 신고라도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112에 거짓신고를 하는 경우 경범죄 처벌법 제3조에 따라 6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처분은 물론 형법 제137조(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 위계로써 공무원의 직무집행을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또한 거짓신고로 인해 경찰력 낭비가 심각하고 출동 경찰관들이 정신적 피해를 입은 때에는 민사상 손해배상도 해야 할 수 있다.거짓신고에 대한 처벌은 2021년 214건 → 2022년 264건 → 2023년 334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경찰은 거짓신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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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64교 늘봄학교 운영 상황 점검 마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원미경)은 지난 5일 해빛초와 일광초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64교의 늘봄학교 운영 상황 점검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해운대교육지원청은 교육장을 중심으로 자체 늘봄학교 운영지원단을 구성하고, 한 달간 현장의 운영 상황 점검에 나섰다. 운영지원단은 현장의 우수사례 발굴,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힘써 왔다. 지원단은 지난 22일 최윤홍 부교육감과 함께 반송초등학교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폈다. 반송초는 기간제교사가 늘봄학교를 운영 중이며, 초 1·2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형 늘봄프로그램인 ‘동요 부르기’, ‘음악줄넘기’, ‘창의 독서 및 기초학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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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구본대 교수 ,바보의 나눔에 300만원 기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뇌신경센터장 구본대 교수가 제23회 한미수필문학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받은 상금 전액을 바보의 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한미수필문학상은 청년의사신문이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의료계 문학 시상이다.구본대 교수는 이번 문학상 공모에서 ‘우리들의 블루스’라는 수필을 출품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구 교수가 출품한 우리들의 블루스는 병원에서 위탁운영 중인 지역 치매전담형 주야간보호센터에서의 일화를 담은 수필로, 병원이 아닌 치매돌봄터에서 만난 치매 환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이번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상금 300만원을 받게 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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