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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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헬리카이트(비행체) 배치 청명·한식 산불감시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이 4월 4일 오전 선암호수노인복지관 앞 주차장에서 헬리카이트를 배치시켜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기간 산불감시에 나섰다고 밝혔다.헬리카이트(지름 3.5m 크기의 구체에 헬륨가스를 채운 연 모양의 비행체) 하부에 카메라를 매달아 300m 상공에 배치해 반경 5km 이내 감시하고 또한 카메라 영상(Full-HD)을 통해 화재 시 발생하는 연기를 자동인식해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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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시민이며 교육의 주체다! 교사의 정치기본권을 보장하라!"
"교사는 시민이며 교육의 주체다! 교사의 정치기본권을 보장하라!"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산지부는 4월 4일 성명을 내고 이같이 주장했다.대한민국의 법과 정책을 좌우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코앞이다. 각 정당의 교육 정책과 관련된 내용은 교사들에게도 큰 관심사지만, 교육 정책 앞에서도 교사는 투명 인간이다. 교사는 정당 가입은커녕 SNS 게시글 ‘좋아요’를 누를 수도 없고, 후원금을 낼 수도 없으며, 후보의 선거공약에 대한 의견을 표현할 수도 없다. 정치와 연관된 모든 시민권을 박탈당했기 때문이라고 했다.학교에서는 정치 못 하는 교사가 정치하는 고등학생을 가르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선거권과 피선거권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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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외지인 아파트 매매비율 18년 연속 ‘톱5’ 안착
충남의 외지인 아파트 매매거래 비중이 통계가 작성된 2006년 이래 18년 연속 상위 5위권 이내에 빠짐없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7개 시·도 중 유일한 기록이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충남은 17개 시·도 중 전체 아파트 매매거래 중 외지인의 매매거래 비중이 높은 상위 5개 지역에 18년 연속 자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7년 5위를 기록한 이후부터는 꾸준히 3위권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2021년(43.1%) 1위, 2022년(37.2%) 2위, 2023년(26.6%) 2위로 최근 3년 새에는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지난해(25.5%) 3위를 기록한 인천은 대부분 4~7위의 중상위권에 자리하고 있었으며, 지난해(24.6%) 4위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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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대마·양귀비 밀경 사범 집중단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오는 7월 31일까지 대마와 양귀비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 및 불법 사용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4일 밝혔다.일부 어촌과 도서지역에서 양귀비가 배앓이와 진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민간요법 차원에서 소규모로 재배하는 사례가 종종 적발됐다.하지만 최근에는 인적이 드문 어촌·도서지역뿐 아니라 단속을 회피할 목적으로 도심의 주택 실내에 각종 기구를 설치해 대마를 재배하고 유통하는 사례도 지속 적발되고 있다.한편 대마와 양귀비를 마약류 취급 자격이나 재배 허가 없이 재배·매매·사용하다 적발되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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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송인협회, 국내 첫 '생수배송센터 간 연계시스템' 도입
한국배송인협회는 4일, 국내 첫 센터와 손잡고 '생수배송센터 간 연계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배송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생수배송 기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속을 유도해 수입 증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센터 간 연계 시스템의 시범 운영 결과는 긍정적이었다. 배송 단가는 평균적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배송 기사의 수입은 평균 5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상승하는 등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다. 한국배송인협회는 이 성공적인 모델을 바탕으로, 올해 안에 수도권보다 낮은 단가를 적용하는 지방권 센터부터 시작해 시스템 적용 센터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생수배송 업계의 성장, 기사들의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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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영주고가교 단차로 인한 차량 통제…현재 정상소통
4월 4일 낮 12시 48경 부산 동구 초량동 소재 영주고가 부산역 방향 100m 이전 지점(양방향 왕복 4차로)에 7cm가량 단차 발생해 양방향 1개차로 차량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까지 인적·물적 피해는 없다.경창은 부산광역시, 동구청 재난상황실 및 도시안전과에 통보했다. 영주고가교는 오후 3시 40분부로 정상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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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협회 첫 공급망 전시·컨퍼런스 6월 연다…“공급망이 우리의 미래”
한국풍력산업협회(이하 풍력협회)는 오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2024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국내 해상풍력 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급망’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은 ‘한국 해상풍력 산업분류 고도화 연구용역’ 결과가 발표된다.풍력협회는 해상풍력단지 전주기를 단지개발, 구매/제조, 설치/시공, 운영 등 4단계로 구분하고 단계마다 기간, LCOE 비중, 일자리 창출 규모·기간·특징을 담은 ‘한국 해상풍력 산업분류’를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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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4일 한국마사회와 교육 기부 업무 협약 체결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일 오전 10시 50분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하윤수 교육감,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 등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동물을 매개로 한 교원 치유 프로그램, 학습형 늘봄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교원과 학생들의 정신·신체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서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원 대상 일일형 힐링 승마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장애인 교원 대상 재활승마 프로그램 운영 ▲초등학생 대상 학습형 늘봄프로그램 상호 연계 진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부산교육청은 이번 협약이 교원에게는 복지를, 학생들에게는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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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청소년 대상 불법사이버도박 1차 집중단속 111명 검거(3명 구속)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 집중단속(’23. 9. 25.~’24. 3. 31./1차)을 추진한 결과, 총 111명을 검거하고, 이중 도박사이트 총판 역할을 하거나 도박수익금을 인출하여 전달하는 등 도박사이트 운영에 적극 관여한 청소년 피의자 1명을 구속(성인 2명 포함 3명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도박이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단순 도박행위자로 확인된 청소년들 84명 중 범행 정도가 경미한 43명을 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를 통한 훈방 또는 즉결심판 청구 절차를 거쳐 최대한 형사입건을 지양했다. 나머지 41명은 형사 입건됐다.84명 중 16명(즉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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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 6일,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4월 5일과 6일 이틀간 전국 3,565개(부산 205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신분증 준비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모바일 운전면허증, 모바일 국가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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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범죄 취약 빈집 중심 ‘특별 범죄예방활동’전개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지난 3월13~4월1일까지 3주간 범죄 취약 빈집(공·폐가) 1,466개소 중심 ‘특별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해 체감 안전도를 향상시켰다고 4일 밝혔다.부산지역 범죄 취약 빈집 827개소를 순찰·진단하고, 398개소는 지자체 등과 협업해 정비·개선했다. 일선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소속 CPO 및 지역경찰(1,289명) 뿐만 아니라 민간 협력단체(317명)와 등 총 1,972명이 예방 순찰 및 환경개선 활동에 투입됐다.부산은 고령화 및 인구 유출로 인해 8대 특광역시 중 빈집 통계 수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관리가 되지 않는 빈집이 주택가 틈새로 생겨나면서 거동수상자 출입, 청소년 비행, 쓰레기 투기,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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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교육지원센터, ‘AI 학생 프로젝트팀’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성환)은 4월 6일부터 6월 15일까지 부산SW교육지원센터에서 부산시내 초‧중‧고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1학기 ‘AI 학생 프로젝트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학생 중심의 SW·AI교육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정보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길러주기 위해서다.AI 학생 프로젝트팀은 초등학생 4팀, 중학생 1팀, 고등학생 1팀으로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부산SW교육지원센터에서 학습형 늘봄으로 마련된 ‘인공지능 세상 만들기’, ‘실생활 문제 해결하기’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학생들은 팀별로 SW교구를 활용해 AI 생활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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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산비탈 일부 붕괴
4월 3일 낮 12시 10분경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송정어귀삼거리에서 달맞이교 올라가는 길 우측 산비탈 일부가 무너지면서 안전펜스가 파손되어 도로에 돌과 흙이 흘러내렸다 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화되어 담벼락이 붕괴된 것으로 추정된다.지역경찰 출동 및 교통경찰과 함께 달맞이교 올라가는길 차량 전면 통제, 송정터널로 우회중이며, 119와 합동으로 추가 붕괴 방지 조치중이다.해운대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 통보해 도시관리과 응급조치팀에서 조치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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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소방서, 사하경찰서와 공동대응 협력 강화 간담회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이상근)는 4월 3일 소방서에서 사하경찰서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방·경찰 공동대응 협력 강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 기관간 업무 협조사항 논의와 애로사항 청취로 이뤄졌다. 이날 주요 안건은 △소방·경찰 간의 적극적 소통제고 △주취자 공동대응 관련 협의 △소극적인 현장 활동으로 인한 갈등사례 공유 및 개선방안 모색 등이다. 이상근 사하소방서장은 “긴급상황에서는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만큼 소방과 경찰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확립해 사하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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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연락두절 구조대상자 위치정보 조회해 구조
부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은 4월 2일 “아내가 택시기사인데 119를 불러달라고 한뒤 연락이 안된다”라는 한 남성의 다급한 신고 전화를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119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전화를 받은 수보대원 김호근 소방장은 구조대상자의 상태와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통화연결을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아, 신속하게 관할 펌프차와 구급차를 출동시키고 위치정보조회를 요청했다. 출동대는 위치정보조회를 통해 확인된 기지국을 중심으로 25분간 수색하던 중 의식이 저하된 구조대상자가 타고 있는 택시를 발견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늦지 않게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었고,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 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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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 횡령한 건강보험공단 팀장…추가 환수 불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관리팀장으로 재직한 최모씨가 총 46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 2월, 구속기소 됐다. 최모씨는 2022년 4∼9월 국민건강보험공단 내부 전산망을 조작하는 등 18차례에 걸쳐 총 46억원을 횡령한 뒤 해외로 도피한 바 있다.수사결과 횡령한 자금은 가상화폐로 환전해 범죄 수익을 은닉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건보공단은 2022년 9월 최씨를 경찰에 고발하고, 민사소송으로 계좌 압류·추심 등을 진행해 지난해 횡령액 46억원 중 약 7억2천만원을 회수했다.필리핀으로 도피한 최모씨를 인터폴 적색 수배한 경찰은 추적팀을 편성해 1년 4개월간 뒤를 쫓은 끝에 지난 1월 9일 마닐라 고급 리조트에서 최씨를 검거한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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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선관위원장, 선상투표 현장 점검
박형준 부산시선관위원장(부산지방법원장)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둔 4월 3일 부산시선관위 선상투표 상황실을 방문해 보안 상황과 선상투표지의 정확한 수신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날 박형준 위원장은 “선상투표는 전 세계 어느 바다에서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어 우리나라 국민이라는 자긍심과 애국심을 느낄 수 있는 제도”라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4월 2일부터 시작된 선상투표는 4월 5일까지 실시되며 부산시선관위에 수신된 선상투표지는 기표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봉함·출력하는 기능을 가진 쉴드 팩스(Shield Fax)로 수신된다. 수신 후, 주소지 관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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