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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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용 홈플러스 지부장, 단식 19일째 결국 응급실로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안수용 지부장이 5월 19일 단식 19일째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직후 하복부 통증과 급격한 체력 저하로 인해 119 구급차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날 기자회견은 홈플러스 사태해결을 위한 4자 대화기구(노동자-입점업주-MBK-국회) 구성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안 지부장은 심각하게 쇠약해진 상태에서도 조합원들의 부축을 받아 힘겹게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MBK의 책임 있는 자세와 사회적 대화를 촉구했다.안 지부장은 지난 3월 4일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에 대해 일방적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한 이후, 약속된 1조 투자 이행과 폐점·구조조정 없는 온전한 회생을 요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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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드론 영상 관제차량」도입 시연회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5월 19일 오전 부산경찰청 본관 앞에서 「드론 영상 관제차량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연회는 차량 제원 및 기능 소개, 드론 비행 시연 순서로 진행됐으며, 부산경찰청장과 각 과장이 참석해차량과 드론의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론 관제차량 도입 전에는 드론 조종기에 부착된 작은 화면을 보며 비행하고 영상을 분석했으나, 새로 도입된 차량은 실내 모니터 5개·실외 모니터 1개(75인치)가 설치돼 있어 이를 활용해 영상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관제차량은 경광등·써치라이트·전광판 등 안전 장비와 방수 등 기능이 있는 차양(어닝)도 갖추고 있다. 시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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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망 사건'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결과 규탄
방송을만드는사람들의이름 엔딩크레딧, 민주노동당,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방송스태프지부, 직장갑질119,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노동자성연구분과는 5월 19일 오전 11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본청 앞(서울 중구)에서 'MBC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망 사건'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결과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같은날 오전에 발표된 고용노동부의 MBC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규탄하기 위해 유족과 함께 열렸다.기자회견은 진재연 엔딩크레딧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여는 발언을 맡은 문정은 민주노동당 부대표는 "직장 내 위계서열, 생계가 걸린 문제, 그로 인해 벗어날 수 없는 구조. 이것이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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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선대위, "민주당은 부산시민 우롱당인가"
국민의힘 부산선거대책위원회는 5월 19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현안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현안 외면하고 표 달라는 민주당은 부산시민 우롱당인가"라고 밝혔다.부산선대위는 기자회견문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불가를 선언하며, 부산시민의 가슴에 대못질했다. 불가능한 약속을 속여서 할 수는 없다는 변명까지 곁들이며, 부산 시민의 염원을 땅바닥에 패대기쳤다"며 "이 후보에게는 고 김문기 씨처럼 기억나지 않는 일들 가운데 하나가 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이어 "산업은행 이전을 위한 행정적 조치는 이미 완료됐다. 2023년 5월 국토교통부는 산업은행을 부산 이전 공공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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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지부, 이재명 후보 공식 지지 선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지부(회장 강현수)는 18일 오후 창원 의창구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당사에서 송순호 총괄선대본부장, 허성무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강현수 지부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물리치료사들이 참석, 현장에서 겪는 국민들의 건강 관련 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정책에 대한 다양한 토론이 이어졌다.회원수 5,600여명의 경남물리치료사협회는 “예방중심의 건강관리, 지역사회기반의 통합돌봄, 생활밀착형 재활서비스 강화가 국가적 의제로 다뤄져야 하며, 그 중심에는 공공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물리치료사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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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책자형 선거공보 5월 20일까지 매세대 발송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후보자가 제출한 책자형 선거공보를 5월 20일까지, 전단형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은 5월 24일까지 매세대에 발송한다고 밝혔다.선거 우편물의 배달이 통상 1 ~ 2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5월 22일까지 각 가정에서는 책자형 선거공보를 받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책자형 선거공보 둘째 면에는 후보자의 재산·병역사항·세금납부 및 체납사항·전과기록 등 후보자정보공개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가 책자형 선거공보 수량을 부족하게 제출한 경우 선관위는 제출받은 선거공보 수량만큼 발송하되, 부족한 수량에 대해서는 후보자로부터 후보자정보공개자료만을 별도로 제출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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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갑질119, 위장프리랜서 실태 고발 및 국세청 역할 요구
사단법인 직장갑질 119는 18일 5월 종합소득세신고의 달을 맞아 위장프리랜서 실태 고발 및 국세청의 역할을 요구했다.비임금노동자 847만명 중 99%인 835만명이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대부분 사업주가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령 적용을 회피하기 위해 노동자를 사업소득자로 허위 신고하고 있기때문이다.그런데도 국세청은 노동자를 사장으로 둔갑시켜 세금을 탈세하고 노동법을 회피하는 사용자들을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세청은 사업주의 사업소득 원천징수 신고시 피고용자와 작성한 계약서, 피고용자의 사업소득 원천징수 동의서 등 최소한의 증빙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피고용자 본인에게 사업소득 원천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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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일본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 부부와 우애의 만남 가져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지난 16일 낮 12시 서울시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일본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 부부와 함께 우애의 만남 초청 만찬을 갖고 한일 양국 관계 개선과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다졌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국의 발라드와 트로트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온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는 한일 우애재단 70년의 역사가 담긴 귀중한 자료집을 박준희 회장에게 선물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히토야먀 유키오 전 총리는 주변국과의 화합을 중시하고 동아시아의 평화와 상생, 문화, 경제, 스포츠 등의 교류를 통해서 동아시아 평화를 이룩해 내는데 초석을 다진 인물로 평가된다. 한편 박 회장은 2024년 12월 21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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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철마서 오토바이와 SUV차량간 교통사고
5월 18일 오후 8시경 기장군 철마면 한 사거리(반송로)에서 오토바이와 SUV차량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군(10대·남,면허소지, 음주해당없음) 운전의 오토바이가 신호를 위반해 기장에서 반송 방향으로 직진 주행 중 신호를 받아 좌회전 하던 B씨(60대·남, 음주해당없음)운전의 SUV 차량의 전면 범퍼 부분을 충격했다.오토바이 운전자와 동승자(10대·남)는 병원 이송됐다.부산기장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와 현장 부근 CCTV 등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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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행, 금융수장들과 조찬 간담회... 美신용등급 하향 조정 여파 불확실성 대응책 마련 당부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9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권한대행은 간담회에서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해 온 한국은행과 금융위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교육부는 전했다. 또한 미국의 관세 협상 전개, 무디스의 미국 국가신용등급 하향조정에 따른 미국 경제 동향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대응책 마련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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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 실무협의' 범정부 대표단 이르면 내일 방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에 부과한 25%의 상호관세 등의 감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한미 국장급 실무 협의가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장성길 통상정책국장을 수석대표로 한 정부 대표단은 이르면 20일 출국해 워싱턴 DC에서 미국 무역대표부(USTR) 중심의 미국 정부 대표단과 '2차 기술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균형 무역, '비관세 조치' 등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될 이번 협의는 사실상 6월 3일 예정된 한국 대선 전 열리는 마지막 한미 간 대면 협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국이 공감대를 이룬 '줄라이 패키지(7월 일괄 합의)'에 어떤 내용을 담을 것인지는 차기 정부의 몫으로 넘어갈 전망이다. 안덕근 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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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서 차량에 고의사고 내 합의금 뜯어낸 50대 검거
골목길에서 지나가는 차량에 일부러 팔을 부딪쳐 교통사고를 낸 뒤 상습적으로 합의금을 받아 챙긴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및 사기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고양시 덕양구의 한 빌라 단지 골목길에서 8차례에 걸쳐 고의로 차량에 팔을 부딪쳐 교통사고를 낸 뒤 운전자와 보험사로부터 합의금 약 1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보험사기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다"며 "민간 기관 및 보험업계와 적극적으로 공조해 실질적인 검거 성과를 지속해서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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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모텔 화재로 투숙객 1명 사망... 10여 명 구조·대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5층짜리 모텔 3층에서 19일 오전 4시 2분께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 1명이 숨졌다. 당시 다른 호실에 투숙 중이던 10여 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되거나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진화 작업에 나서 1시간여 만인 오전 5시 3분 작업을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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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호수공원서 40대 중국교포 시민들 상대로 흉기난동 벌이다 검거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동탄호수공원에서 새벽 시간 시민들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벌인 40대 중국교포가 경찰에 검거됐다. 화성동탄경찰서는 19일 공중협박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3분께 화성 동탄2신도시 소재 동탄호수공원 수변 상가의 한 주점 데크에서 술을 마시던 20대 남녀 5명에게 흉기를 들고 돌진하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거 당시 A씨는 흉기 3자루를 소지하고 있었고 만취 상태여서 조사가 불가능한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자칫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흉기난동 등 더 큰 사건으로 번질 뻔 했다"며 "신속한 검거 작전으로 추가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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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교행정지원본부, 교원 단체 대상 설명회 20일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학교행정지원본부(본부장 김영호)는 5월 20일과 5월 22일 학교행정지원본부에서 교원단체총연합회와 대한민국교원노조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행정지원본부의 지원사업을 홍보하기 위해서다.부산학교행정지원본부는 2024년 주요 성과와 2025년 상반기 추진하고 있는 지원 사업 현황을 공유해 효율적인 학교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김영호 학교행정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교육청 내 여러 단체들과 협의하고 소통하며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본부는 지난 14일과 16일 부산교사노동조합과 전국교직원노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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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귀금속 상가 특수절도 미수 피의자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18일 금은방 특수절도 미수 혐의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5월 18일 0시 40분경 동구 범일동 한 귀금속상가에서 A씨(30대·여)기 미리 준비한 절단기로 셔터 쇠창살을 끊고 있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현장에서 현행범 체포했다.경찰은 A씨에 대해 범행도구 사전 준비 등 계획된 범죄로 보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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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서, 선거운동원 폭행 피의자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5월 15일 사하구 한 지하철 역 부근에서 술에 취해 선거운동원을 폭행한 A씨(60대·남)에 대해 17일 오후 5시 20분경 공직선거법위반(선거의 자유방해죄)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법원(부산지법 서부지원)의 구속사유는 범행의 중대성, 도주우려 등이다. 앞서 사하서는 지난 15일 선거유세 방해 신고를 접수, 상황관리관과 수사, 형사 경력이 현장에 신속 출동해 피의자를 현행범 체포했다.선거운동원을 폭행 또는 협박하는 행위는 10년 이하 징역 또는 5백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는 범죄로(공직선거법 제237조), 경찰은 공정선거를 방해하는 선거폭력 등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신속 출동,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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