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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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사흘만에 완진... 후속 피해 예방 건물 해체 수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사흘 만에 완전히 진화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광주 광산소방서는 이날 오전 공장 내부로 진화대원들을 투입해 불길이 남아있는 잔불 더미를 모두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에 소방당국은 이날 중 완전 진화를 선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소방당국은 후속 피해예방을 위해 공장동 건물을 해체하는 작업에도 들어간 상태다. 다만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해 불이 시작된 지점은 해체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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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고,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
부산 금정구 부산과학고등학교(교장 황정훈)는 5월 21일과 22일 학교 중강당과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중학교 교사, 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중학생들에게 과학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공계 진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부산과학고는 2026학년도 신입생 선발 입학전형 요강과 교육활동 등에 대해 알려준다. 신입생 정원은 90명으로 일반지원자 72명, 사회통합전형 18명이고, 정원 외로 국가보훈대상자 중 교육지원대상자(2명 이내)와 특례입학대상자(1명 이내) 등을 선발한다. 선발은 1단계 평가(서류평가 및 방문 또는 출석면담)를 거쳐 정원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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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엘리베이터, 윤리경영 규범 개정안 발표
현대엘리베이터가 디지털 환경 변화 속 기업의 윤리적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기존 윤리경영 규범을 개정·강화하고 임직원 인식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19일, 현대엘리베이터는 윤리경영 규범 개정안을 발표하고, 임직원들에게 배포했다. 창업주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가장 깨끗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철학을 계승하고, 변화하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기준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번 개정안에는 △진출국의 법규 및 문화 존중, 지역사회 기여와 국제 규범 준수 명문화 △차별 금지, 동등한 기회 보장 등 인권 존중 기준 구체화 △AI·SNS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정보보호·보안 기준 신설 등 내용이 포함됐다.현대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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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서울대어린이병원, 꿈틀꽃씨기금 1억원 전달받아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19일, 한국도미노피자로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 통합케어센터 꿈틀꽃씨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모든 피자 온라인 주문시 일부 금액을 적립하는 한국도미노피자의 ‘희망 나눔 캠페인’과 임직원들의 기부로 모인 희망 나눔 기금을 통해 조성됐다. 지난 2005년 어린이 환자에 대한 따스한 관심에서 시작된 한국도미노피자의 기부는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했으며, 누적 기부금은 17억원에 달한다. 이는 저소득층 환자 276명과 통합케어센터 꿈틀꽃씨 이용 환자 418명의 치료비 등으로 사용됐다.통합케어센터 꿈틀꽃씨는 중증희귀난치질환 소아청소년 환자와 보호자들이 치료 중 겪는 어려움을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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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제1회 글로벌 학생 창업 경진대회 개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19일과 오는 20일 교내 ECC에서 ‘제1회 글로벌 학생 창업 경진대회(Global Student Startup Competition, 이하 GSSC)’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GSSC는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sian Leadership Conference, 이하 ALC)가 올해 처음으로 신설해 선보이는 ‘글로벌 학생 창업 경진대회’로,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기술과 창업 교육을 실천해 온 비영리 조직 ‘아이인위(I in We)’, UC 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가 함께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명문대학 학부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및 글로벌 커뮤니티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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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 산업부 ‘바이오데이터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진흥원(KIAT)이 지원하는 산업혁신인재 성장지원사업인 ‘바이오데이터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바이오산업이 데이터 중심의 패러다임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발맞춰, 바이오데이터를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고급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고려대 의대 의료정보학교실은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총 34억 5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고대 의대 의료정보학교실은 유전체 및 임상 데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바이오 데이터를 기반으로, AI와 딥러닝 기술을 접목한 정밀의학, 신약개발, 의생명정보 통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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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공인중개사 수험생 위한 '미라클 모닝' 운영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공인중개사 수험생을 위한 아침 학습 프로그램 ‘미라클 모닝’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미라클 모닝’은 하루 30초로 시작되는 짧은 학습 루틴을 통해 수험생들이 규칙적인 아침 공부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1개월·3개월·6개월·1년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이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7시, 에듀윌 ‘합격앱’을 통해 푸시 알림이 발송되며, 수험생은 앱에 접속해 주어지는 문제 2개를 풀이하면 된다. 제공되는 문제는 최근 기출 문제를 기반으로 구성되며, 자주 출제되는 유형부터 최신 출제 트렌드까지 폭넓게 반영된다. 오답 정리 기능도 함께 제공돼 학습 효율을 높인다.에듀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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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원, ‘N수 반수시즌’ 접수 시작
대성학원은 19일부터 2026학년도 대입 재도전을 준비하는 반수생을 위한 ‘N수 반수시즌’ 접수가 시작됐다고 밝혔다.대성학원의 ‘N수 반수시즌’은 6월부터 수능을 준비하는 반수생에게 특화된 모집반으로, 강남대성과 대치동 두각 최정예 강사진의 현장 강의로 진행된다. 그리고 수험생별 학습 수준과 목표에 따라 수험생 스스로 학습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수준별 선택 수업을 특징으로 한다. 2026학년도 6월 모의평가 성적을 기반으로 한 장학금 등 폭넓은 장학제도도 제공한다.대성학원의 6개 통학 학원과 2개 기숙 학원에서 모집하고 있으며, 학원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 대성학원 본원, 강남대성, 강남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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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컴퍼스, 유초등생 위한 파닉스 프로모션 진행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가 교보문고와 함께 유치부터 초등 저학년을 위한 인기 파닉스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프로모션 대상은 ▲파닉스 부문 베스트셀러인 ‘정글 파닉스(Jungle Phonics)’ ▲음가 규칙부터 기초 리딩까지 확장 학습이 가능한 ‘사운즈 그레이트(Sounds Great)’ ▲초등 3~4학년용 단기 완성형 교재인 ‘패스트 파닉스(Fast Phonics)’ 등 웅진컴퍼스가 보유한 인기 교재 3종이다.해당 교재를 교보문고 장바구니 기준 1만6,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엘라이, 몬타스, 보카 할범 등 워드킹덤 캐릭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캐릭터 지비츠 3종 세트를 증정한다. 워드킹덤은 최대 3,000개의 영어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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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부터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실시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부산시선관위’)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5월 20일 오전 8시 뉴질랜드대사관·오클랜드분관·피지대사관 재외투표소(한국시각 5월 20일 오전 5시)를 시작으로 5월 25일 호눌룰루 재외투표소(한국시각 5월 26일 낮 12시)까지 전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이뤄진다고 밝혔다.재외투표소는 공관별로 운영기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재외유권자는 공관 홈페이지를 통해 재외투표소 설치장소와 운영기간 등 자세한 사항을 꼭 확인해야 한다. 재외투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현지시각)까지 할 수 있다.재외투표에 참여하는 때는 ▲여권, 주민등록증 등 대한민국의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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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용 홈플러스 지부장, 단식 19일째 결국 응급실로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안수용 지부장이 5월 19일 단식 19일째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직후 하복부 통증과 급격한 체력 저하로 인해 119 구급차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날 기자회견은 홈플러스 사태해결을 위한 4자 대화기구(노동자-입점업주-MBK-국회) 구성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안 지부장은 심각하게 쇠약해진 상태에서도 조합원들의 부축을 받아 힘겹게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MBK의 책임 있는 자세와 사회적 대화를 촉구했다.안 지부장은 지난 3월 4일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에 대해 일방적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한 이후, 약속된 1조 투자 이행과 폐점·구조조정 없는 온전한 회생을 요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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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드론 영상 관제차량」도입 시연회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5월 19일 오전 부산경찰청 본관 앞에서 「드론 영상 관제차량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연회는 차량 제원 및 기능 소개, 드론 비행 시연 순서로 진행됐으며, 부산경찰청장과 각 과장이 참석해차량과 드론의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론 관제차량 도입 전에는 드론 조종기에 부착된 작은 화면을 보며 비행하고 영상을 분석했으나, 새로 도입된 차량은 실내 모니터 5개·실외 모니터 1개(75인치)가 설치돼 있어 이를 활용해 영상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관제차량은 경광등·써치라이트·전광판 등 안전 장비와 방수 등 기능이 있는 차양(어닝)도 갖추고 있다. 시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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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망 사건'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결과 규탄
방송을만드는사람들의이름 엔딩크레딧, 민주노동당,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방송스태프지부, 직장갑질119,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노동자성연구분과는 5월 19일 오전 11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본청 앞(서울 중구)에서 'MBC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망 사건'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결과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같은날 오전에 발표된 고용노동부의 MBC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규탄하기 위해 유족과 함께 열렸다.기자회견은 진재연 엔딩크레딧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여는 발언을 맡은 문정은 민주노동당 부대표는 "직장 내 위계서열, 생계가 걸린 문제, 그로 인해 벗어날 수 없는 구조. 이것이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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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선대위, "민주당은 부산시민 우롱당인가"
국민의힘 부산선거대책위원회는 5월 19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현안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현안 외면하고 표 달라는 민주당은 부산시민 우롱당인가"라고 밝혔다.부산선대위는 기자회견문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불가를 선언하며, 부산시민의 가슴에 대못질했다. 불가능한 약속을 속여서 할 수는 없다는 변명까지 곁들이며, 부산 시민의 염원을 땅바닥에 패대기쳤다"며 "이 후보에게는 고 김문기 씨처럼 기억나지 않는 일들 가운데 하나가 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이어 "산업은행 이전을 위한 행정적 조치는 이미 완료됐다. 2023년 5월 국토교통부는 산업은행을 부산 이전 공공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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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지부, 이재명 후보 공식 지지 선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지부(회장 강현수)는 18일 오후 창원 의창구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당사에서 송순호 총괄선대본부장, 허성무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강현수 지부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물리치료사들이 참석, 현장에서 겪는 국민들의 건강 관련 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정책에 대한 다양한 토론이 이어졌다.회원수 5,600여명의 경남물리치료사협회는 “예방중심의 건강관리, 지역사회기반의 통합돌봄, 생활밀착형 재활서비스 강화가 국가적 의제로 다뤄져야 하며, 그 중심에는 공공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물리치료사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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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책자형 선거공보 5월 20일까지 매세대 발송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후보자가 제출한 책자형 선거공보를 5월 20일까지, 전단형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은 5월 24일까지 매세대에 발송한다고 밝혔다.선거 우편물의 배달이 통상 1 ~ 2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5월 22일까지 각 가정에서는 책자형 선거공보를 받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책자형 선거공보 둘째 면에는 후보자의 재산·병역사항·세금납부 및 체납사항·전과기록 등 후보자정보공개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가 책자형 선거공보 수량을 부족하게 제출한 경우 선관위는 제출받은 선거공보 수량만큼 발송하되, 부족한 수량에 대해서는 후보자로부터 후보자정보공개자료만을 별도로 제출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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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갑질119, 위장프리랜서 실태 고발 및 국세청 역할 요구
사단법인 직장갑질 119는 18일 5월 종합소득세신고의 달을 맞아 위장프리랜서 실태 고발 및 국세청의 역할을 요구했다.비임금노동자 847만명 중 99%인 835만명이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대부분 사업주가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령 적용을 회피하기 위해 노동자를 사업소득자로 허위 신고하고 있기때문이다.그런데도 국세청은 노동자를 사장으로 둔갑시켜 세금을 탈세하고 노동법을 회피하는 사용자들을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세청은 사업주의 사업소득 원천징수 신고시 피고용자와 작성한 계약서, 피고용자의 사업소득 원천징수 동의서 등 최소한의 증빙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피고용자 본인에게 사업소득 원천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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