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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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징검다리 봉사단, 저소득층 환자 위해 기부금 전달
건국대병원 징검다리 봉사단이 29일 저소득층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1232만 원의 후원금을 건국대병원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건국대병원 교직원들로 구성된 징검다리 봉사단은 20년 간 중증장애인 시설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매월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사랑마을에 방문해 장애 아동들의 목욕을 돕고 시설 미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07년부터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모아 꾸준히 기부를 해오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건국대병원 종양혈액내과에서 급성 백혈병을 진단받고 입원 치료 중인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의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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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벽화로 범죄예방환경개선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남구 신정동 일대 낡은 주택가 담장에 벽화를 그리는 등 범죄예방환경개선 사업(셉테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벽화 주제는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담장 주변에 예쁜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벽화를 그려 아름다운 마을로 만들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범죄예방환경개선을 위해 울산준법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울산환경사랑회(회장 김재규), 울산환경문화예술협회(이사장 이명숙)와 연계해 진행했다. 회원 및 준법지원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직접 참여해 벽화 시안과 도색 작업을 했다. 지역 주민들은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져 있어 앞으로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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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불우청소년 생계비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수진)는 법사랑 보호복지위원협의회 김원열 위원장과 함께 30일 울산준법지원센터(센터장 김행석)에서 불우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해 꿈과 희망을 주는 생계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김원열 위원장은 “진흙탕에서 역경을 극복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연꽃처럼 여러분들도 힘을 내어 성숙한 사회인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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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 부산 해운대 대형 룸살롱 업주 등 11명 덜미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지난 28일 해운대구 우동에서 손님들에게 불법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으로 대형 룸살롱(유흥업소) 업주 B씨(40) 등 11명을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OO살롱’은 업소를 찾아온 손님이 양주 등을 마시며 유흥을 즐긴 후, 콜뛰기 차량(불법 무면허 운송차량)을 이용해 이들 손님과 여종업원을 인근 모텔로 데려다주는 방법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거된 업주 B씨, 공동업주 2명, 영업상무, 영업부장, 마담 등 6명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모텔업주 및 종업원 등 2명은 성매매장소 제공 혐의다. 또 콜뛰기 운전자는 성매매알선 방조 및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위반 혐의, 손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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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경찰대, 항만 보안강화 부산항 관계기관 회의
부산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는 30일 영도 인근 식당에서 2018년 부산항 크루즈시설 운영계획과 항만 안전활동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 박광열 부산해양수산청장, 허홍 부산항보안공사 사장, 전헌두 항만경찰대장 등 부산항만 상주 기관장 및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2일 감천항에 정박 중인 원양어선 소유주가 권총 1정과 실탄 10발을 발견해 부산해경에 신고한 것과 이어 25일 부산신항에 정박 중인 화물선 시체스터(SeaChest, 선박에 들어오는 바닷물을 저장하는 배 밑바닥 공간)에서 선박 관련 근무자가 마리화나로 추정되는 물건이든 가방을 창원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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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대리점주와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펼쳐
남양유업(대표 이원구)은 28일 임직원 및 대리점주가 함께 경기도 과천 지역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남양유업이 지난 10여년간 진행해 온 봉사활동으로 2013년부터는 남양유업의 대리점주들과 함께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남양유업 전국 대리점 협의회(회장 채원일) 소속 대리점주와 남양유업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 과천 일대 소외된 가구에 연탄을 전달했다.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의 전문위원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남양유업은 서울 지역뿐 아니라 세종시 등 전국 주요 지역 사업장에서도 연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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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부산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 '사회적 약자 호보' 업무협약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29일 청 내 동백홀에서 부산지방변호사회 산하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전정숙 변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회적 약자의 피해 회복 및 권리구제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여성변호사 특별위원회는 사회적 약자 인권 옹호 및 사회 정의 실현을 목적으로 2015년 3월 발족한 단체로, 총 20명의 부산 지역 여성변호사(간사 조민주)가 활동하고 있다.업무협약을 통해 여성변호사를 15개 경찰서 통합솔루션 위원으로 위촉해 범죄 피해를 입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법률 상담 및 소송 지원을 담당한다. 또 학대전담경찰관에 대한 법률 자문 및 상호 정보 공유를 위해 정례적인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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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제23호 후원의 집 선정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수진)는 29일 아름다운 동행 제23호 후원의 집으로 회초밥전문점 ‘사랑도’(대표 성민서)를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울산지부에서 추진 중인 ‘아름다운 동행 후원기업, 후원의 집’의 열기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16일 제1호 후원기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후원기업 21호, 후원의 집 23호가 참여해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성민서 사랑도 대표는 울산지역 독지가로 울산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번 후원의 집 현판식 참여를 통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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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토끼 보금자리' 마련으로 인근 주민과 소통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센터장 강호성)는 토끼 보금자리를 마련해 인근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토끼를 통해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토끼 보금자리는 지난 9월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심성을 순화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주민들과 준법지원센터가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보호관찰 대상자들과 인근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현재는 토끼 수가 15마리로 늘어나 보금자리를 확장하기에 이르렀다. 등하교시마다 주변의 풀을 뜯어 먹여주던 휘봉초등학교 나모(4학년)학생은 “친구들도 토끼를 좋아하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데 한 마리만 주시면 안돼요?”라며 너스레 웃음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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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김장나눔축제 사회봉사활동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29일 고성군 종합운동장 광장에서 실시하는 ‘제11회 이웃사랑 김장나눔축제’에 사회봉사대상자 10명을 지원, 김장 담그기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일환으로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청을 받아 이뤄졌다. 민·관이 하나 돼 배추 1만포기를 담가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18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규명 소장은 “관할 지역 내의 다양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은 인터넷(범죄예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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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순찰대 제6지구대, 이상기후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는 29일 오후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진교IC 부근(43.4km)에서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 한국도로공사 진주지사 등과 합동으로 ‘2017년 겨울철 고속도로 폭설 등 이상기후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사천, 하동 지역에 폭설로 인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및 차량통행 두절이라는 모의상황을 가정해 진입 차량 통제 및 안전관리, 중앙분리대 개구부 해체, 사고차량 견인 및 고립차량 우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오덕관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장은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완벽한 재해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업무협력 체계를 확립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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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명예보호관찰관 21명 위촉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28일 법무부장관의 위촉을 받은 명예보호관찰 2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보호관찰청소년과 1대 1 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명예보호관찰 제도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선도와 관리를 위해 민간 자원봉사자를 명예보호관찰관으로 임명해 보호관찰관과 함께 보호관찰 청소년이 재비행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이다. 김행석 소장은 "최근 부산·강릉 여중생 사건 등과 같이 청소년 범죄가 난폭해지고 증가하고 있으나 관리하는 보호관찰관은 1인당 134명으로 OECD평균 27.3명에 비해 매우 높아 인력이 부족하다"며 "명예보호관찰관과 합심해 내실 있는 상담과 지도로 위기청소년들이 나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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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 여주인에게 '필로폰 탄 맥주' 몰래 먹인 마약사범 2명 구속
경남양산경찰서(서장 정재화)는 필로폰을 상습적으로 투약하면서 주점 여주인에게도 몰래 타 먹인 A씨(46)와 B씨(50) 2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필로폰 판매처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11일 새벽 4시 36분경 양산시의 모 주점 여주인 C씨(42)가 혼자 영업 중인 것을 확인하고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함께 술을 먹던 중, C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먹던 맥주 컵에 몰래 필로폰을 넣어 마시게 하고 자신들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여주인이 남자손님 두 명과 맥주를 마신 후 머리가 심하게 아팠다는 사실을 확인 후 소변검사를 한 뒤 수사에 착수, 부산 모처에 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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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울산1공장 폭발사고' 총괄공장장 등 5명 검찰 송치
울산지방경찰청(청장 황운하)은 지난 10월 24일 10명의 부상자를 낸 석유화학공단 내 롯데케미칼 울산1공장 모터컨트롤 센터 2층 전기실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총괄공장장 A씨(52) 등 총 5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총괄공장장 A씨(52세), 계전팀장 B씨(52), 계전팀리더 C씨(41), 전기실 현장책임자 D씨(52), 환경안전관리팀장 E씨(54).지난 10월 24일 오후 1시43분쯤 석유화학공단 내 롯데케미칼 울산1공장 모터컨트롤센터 2층 전기실에서 복전 작업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0명(중상자 7명, 경상자 3명)이 화상을 입는 인명피해가 발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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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중국지역 사회공헌 일환으로 ‘꿈의 도서실’ 도서실 만들어 기증
대한항공은 지난 27일 중국 윈난성(雲南省) 리장시(丽江市) 진산(金山) 소학교에서 채종훈 중국지역본부장, 주중 한국문화원 한재혁 문화원장, 리장공항 왕화총(王化琼) 서기 등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꿈의 도서실’ 기증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대한항공이 지난 2010년부터 8년째 이어 온 ‘꿈의 도서실’은 중국의 향촌지역 학교에 도서실을 만들고, 교육용 기기 등을 지원함으로써 책을 읽을 공간과 장서가 부족한 처지의 중국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특별히 이번 ‘꿈의 도서실’ 행사는 한국의 문화를 즐기려는 중국인들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 제공을 통해 활발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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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인권경찰 구현 학술세미나 개최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원경환)은 12월 1일 오후 2시 4층 강당에서 경남지방경찰청·한국공안행정학회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세미나는 원경환 경남경찰청장, 김진혁 한국공안행정학회장(경남대 교수)과 관련 13개 대학교수,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및 현장경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인권경찰 구현 및 통일을 대비한 경찰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다.이번 세미나는 모두 4세션으로 오후 6시까지 각 주제발제 후 토론이 이어진다. 1세션은 △경찰 수사과정에서 변호인 접견권 강화 방안(사회자 장석헌 순천향대 교수, 발제 경남경찰청 홍승우 수사1계장, 토론 김창윤 경남대 교수, 이미정 한림대 교수, 박미랑 한남대교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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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경찰대, 이송민 경사, 공무원 재능나눔·자원봉사 우수사례 특선 선정
부산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대장 전헌두)는 최근 항만경찰대 이송민 경사가 인사혁신처 주관 ‘2017년 공무원 재능나눔·자원봉사 우수사례 공모에서 특선으로 선정돼 오는 12월 초순경 인사혁신처장 표창과 상금 30만원을 받을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항만경찰대 이송민 경사는 중국어 재능을 활용해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국어 교육, 진로상담, 멘토링, 생활용품 지원 등 활동을 해왔다.이 경사는 중국인민대학을 졸업 후 2006년 외사경찰 특채로 경찰에 입문, 2005년 11월부터 현재까지 11년이 넘게 외국어 재능을 이용한 24시간 통역자원봉사 단체인 ‘사단법인 BBB코리아’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해왔다. 이런 공로로 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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