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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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포항 지진피해 가정 사회봉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5일부터 3일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송라면 등 지진피해 가정에 사회봉사를 부과 받은 대상자 연인원 30명을 지원해 재난복구 사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재난복구 사회봉사는 흥해읍사무소, 포항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진피해 가정을 신청 받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로 실시했다. 피해 가정을 순차로 방문해 지진으로 균열이 생긴 벽과 담장을 보수하고 폐기하는 가재도구 및 가전제품 운반을 돕는 등 집수리와 집청소를 도왔다. 지진피해 복구에 참석한 A씨(37)는“추운 날씨에 지치고 몸은 힘들지만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재난 복구 봉사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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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하반기 치료명령 집행 협의체’정기회의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6일 법원에서 부과된 치료명령 대상자에 대한 엄정한 집행을 위해‘노아병원’,‘마더스병원’,‘사람이소중한병원’,‘세광병원’,‘큰빛웅촌병원’등 울산, 양산지역 5개 치료기관의 위원이 모여 ‘2017년 하반기 치료명령 집행 협의체’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행석 소장(위원장)과 위원들은 정신질환, 알코올 관련 범죄자에 대한 법적인 처벌을 넘어 범죄의 원인자체를 치료함으로써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동기 없는 범죄(묻지마 범죄)’등 범죄예방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하기로 했다. 치료명령제도는 2016년 12월 2일 개정된 ‘치료감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원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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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 쪽방 봉사활동 실시
삼성전자를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들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인천 등 전국 5개 도시, 6,300여개 쪽방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는 쪽방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2004년에 시작해 올해로 14년째 지속하고 있는 쪽방 봉사활동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에서 26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다. 봉사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쌀, 장조림 캔, 김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부식류로 구성된 생필품 세트를 6,300여명의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쪽방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담을 나눈다. 이인용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은 "쪽방 봉사는 글로벌 금융위기 등 어려운 시절에도 중단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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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임직원 100여명 모여 ‘행복한 김장나눔’ 봉사
한미약품 임직원이 손수 담근 김치 700포기(2,000kg)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지난 2일 사단법인 일촌공동체와 공동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한 김장나눔’ 행사를 서울 송파노인요양센터(구립)에서 진행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김장나눔 봉사활동에는 한미약품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000Kg에 달하는 김치 700포기를 직접 담궈 사랑을 나눴다. 한미약품은 김장에 필요한 재료 및 양념 구입, 포장과 배송 등을 위해 1,000여만원도 후원했다. 10kg 단위로 박스 포장된 김치는 송파구 재가복지연합회, 일촌공동체, 구립송파노인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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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창립 50주년 맞아 따뜻한 '스틸하우스' 기부 행진
포스코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UN 지속가능개발목표(SGDs) 우수사례로 선정된 스틸하우스 지원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는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전국 20여개 도시에 27채의 스틸하우스를 저소득 및 화재피해가정 등에 무상 기부해왔으며, 창립 50주년을 맞아 제50호 스틸하우스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스코가 기증하는 스틸하우스는 방 2개, 주방 겸 거실, 욕실로 구성된 약 43㎡(13평) 규모의 주택이다. 특히 스틸하우스에는 포스코가 자체 개발한 월드프리미엄(World Premium)제품인 포스맥(PosMAC)*이 외장재로 사용돼 내구성이 우수하다. 11월 29일 경북 봉화에 28호 스틸하우스 준공식이 개최됐다. 수혜자 임수일(52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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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청렴·인권 진단의 날’시행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이 달부터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부산경찰 모두가 참여하는 ‘청렴·인권 진단의 날’로 지정·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지방경찰청 소속 전 직원들은 지방청에서 자체 제작한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작성, 청렴·인권 의식을 점검한다.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는 부패인식, 투명성, 공정성 등 24개 문항의 ‘청렴 체크리스트’와 갑질 등 내부인권, 적법절차, 경찰조치 등 30개 문항의 ‘인권 체크리스트’로 구성돼 있다. 직원들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며 스스로의 청렴·인권 의식을 돌아보는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지방청의 모든 부서·경찰서는 별도의 청렴·인권 점검회의를 통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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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숲이 될 나무’ 전시회 개최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직무대리 배종상)은 4~5일까지 본원 소강당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숙명여대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숲이 될 나무’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전시회는 2017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에서 1년 동안 진행한 미술교육 프로그램에서 위탁소년들이 만든 결과물로 이뤄졌다.전시회에는 나의 아바타 등 다양한 창작도구를 활용해 만든 아름다운 작품들로 가득 찼으며, 위탁소년들도 함께 참여해 전시회 작품들을 감상하고 자신이 직접 만든 작품에 대해 해설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권희연 숙영여대 회화과 교수는 “참여한 학생 모두가 작품을 통해 가능성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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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불가 상어 내장 36톤 밀수‧유통업자 적발…검찰송치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식품위생법 상 식용으로 수입할 수 없는 상어 내장 36톤(시가 3억원 상당)을 대만산 개복치인 것처럼 위장해 밀수입한 후 국내 불법 유통시킨 수입업자 S 씨(43), 유통업자 W씨(46), 밀수입을 방조한 보세창고 직원 K씨(44) 등 6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하고, 밀수입된 상어 내장 6.1톤을 압수했다고 5일 밝혔다.부산본부세관은 S씨 등이 반입한 수산물에 대한 현품 검사, 업체 방문조사와 함께 국내 거래업체도 신속하게 추적 조사해 상어 내장의 수입단계부터 국내 도소매 단계까지 밀수입 범행 전모를 밝혀냈다.세관에 따르면 S씨 등은 상어 내장의 정상 수입이 불가능해 밀수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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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를 연구하는 사람들, ‘내 집 마련’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구입 정보 제공
최근 빌라를 연구하는 사람들을 통해 신축빌라매매에 성공한 김모 회원은 “아파트 전세값이 올라서 절망하던 중에 신축빌라분양으로 희망을 얻게 되었다.”고 하면서 “역세권과 학군 직장 거리까지 고려해서 교통편이 편리한 집을 찾게 되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4일 빌라를 연구하는 사람들에 따르면 독신가구 및 2030 세대들이 신축빌라매매로 눈을 돌리게 된 여러이유 중에 특히 높아진 대출 규제 장벽 때문이다. 지난 27일 한국은행 발표 자료에 의하면 10월 예금은행 신규 가계대출 금리가 지난 2015년 1월 3.59%를 기록한 이래로 최고치 3.50%에 달했다.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평균 금리 및 집단대출 또한 껑충 뛴 셈인데, 금리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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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리해수욕장 앞 해상 50대 여성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4일 오후 5시 51분경 광안리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익수자 김모(50·여)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행인이 광안리해수욕장 인근을 지나가던 중 바다에 사람이 빠진 것을 목격하고 119신고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접수됐다.부산해경은 광안리파출소 구조정을 사고현장에 급파, 이날 오후 5시 57분경 익수자를 발견 후 구조했다.이어 익수자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119 구급차량으로 인근병원에 후송 조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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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포항 지진' 지원 특집 방송
공영홈쇼핑이 오는 5일 포항 지진 피해 기업을 돕기 위한 ‘모두가 한마음’ 특별방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방송 수익금 전액은 포항 지진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지역에 기부한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공영홈쇼핑(대표 이영필)은 5일 낮 1시40분부터 3시간 동안 포항 소재 중소 농어업기업 상품을 집중 편성한다. 공영홈쇼핑 입점 경험이 있는 기업들로 지진 발생 후 방송 희망 여부를 확인해 결정했다.공영홈쇼핑은 이들 업체에게 5%의 낮은 판매수수료율을 적용한다. 공영홈쇼핑 평균 판매수수료율은 23%이며, 이는 기존 홈쇼핑과 비교해 10% 포인트 가량 낮다. 공영홈쇼핑은 방송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포항시에 기부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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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자원봉사자들에게 행복의 버거 450세트 전달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이하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맥도날드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맥도날드는 지난달 26일과 12월 2일, 3일 총 3차례에 걸쳐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직무교육 현장을 방문, 이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행복의 버거 총 45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각국의 관계자들에게 수행 의전 및 행사 운영 지원, 각종 서비스 안내 등의 업무를 서포트한다.한국맥도날드 커뮤니케이션팀 김기화 이사는 “전 세계인의 축제이자 국가의 큰 행사인 평창 동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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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환 제22대 울산해양경찰서장 취임
배진환(57) 제22대 울산해양경찰서장이 4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배진환 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국가산업의 중심도시 울산바다의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질적 성장을 통해 내일보다 오늘이 더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우리 본연의 소명에 더욱 집중하자”고 강조했다.또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여 예방치안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자율과 책임에 입각한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는데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배진환 신임서장은 부산 출생으로 1983년 순경특채로 임용된 후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정보수사과장, 부산해양경찰서장, 부산지방청 수사2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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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준 제25대 부산해양경찰서장 취임
이명준(49) 제25대 부산해양경찰서장이 4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이명준 신임서장은 취임사에서 “사건사고는 언제 어디서든지 발생할 수 있어 만반의 대비가 필요하다”며 “부산 해역 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신임 이명준 부산해경서장은 전남 광주 출생이며, 1995년 경찰간부후보생(43기)으로 입직해 해양경찰학교 교무계장, 해양경찰청 미래전략기획단장, 대통령비서실 재난안전비서관,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장 및 해양경찰청 혁신기획재정담당관 등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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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장애인 시설 김장담그기 봉사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4일 양산시 상북면 장애인 시설 ‘늘푸른집’에서 사회봉사를 부과 받은 대상자 4명을 지원해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시설에 거주하는 50여명의 장애인들이 먹을 김장김치다.이번 사회봉사는 늘푸른집에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해 이뤄졌다.이날 봉사 활동에 참여한 A씨(37)는 “추운 날씨에 김치를 씻고, 배추를 치대는 일이 힘은 들었지만 장애인들이 먹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오는 13일에도 같은 장애인시설인 ‘벧엘클럽하우스’에 김장 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김행석 소장은 “지난해 실시한 김장 봉사 지원을 통해 시설 관계자 및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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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 남구 대단지아파트 신축공사 비리 9명 적발…6명 구속기소
울산지검 특별수사부(부장검사 김형석)는 지난 9~11월 울산 남구 대단지 아파트(1182가구) 신축공사 비리관련, 시행사 실운영자‧분양대행사 대표 및 직원, 법원공무원, 폭력조직 간부 등 총 9명을 적발, 그 중 6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업무상횡령, 배임수재, 주택법위반, 뇌물공여, 변호사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나머지 3명은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의 수사결과에 따르면 시행사 실운영자 A씨(60)는 2015년 4월~2017년 6월 피해자 ㄱ○○개발을 운영하면서 허위의 용역계약 등을 통해 피해회사 자금 약 140억원 횡령한 혐의다. 또 회사대표 B씨(50)등과 공모해 2014년 12월~2015년 6월 도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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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동명부두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3일 새벽 1시 8분경 부산 남구 용당동 동명부두 해상에서 술에 취해 물에 빠져있던 선원 박모(59)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동명부두에 정박중이었던 타 선박의 기관장이 밖에서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구명환을 던져준 후 119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영도파출소 순찰정, 부산서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새벽 1시 18분경 해상에서 익수자를 발견하고 구조했다.호흡과 맥박이 있고 의식이 있는 상태이나 음주상태에다 저체온증을 호소해 119구급차량 이용 인근병원으로 후송조치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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