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이날 가게영업을 마쳤는데 A씨가 나가지 않는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영업을 마쳤으니 나가서 귀가하라'고 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A씨는 부산지역 주류회사 대표이사를 지냈고 현재 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