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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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수용자 오카리나 발표회 가져
대구구치소(소장 류동백)는 27일 수용자 오카리나 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수용자의 문화 참여 기회 확대와 문화격차 해소를 통해 수용자 내면의 인성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다.이번 공연은 현재 수용자 8명으로 구성된 오카리나반 발표회를 시작으로, 재능기부 차원에서 외부 예술인들의 마술공연 및 독창 등 감성적인 레퍼토리로 진행됐다. 수용자 A씨는 “음악을 잘 몰랐지만 늦은 나이에 배워서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면서 “신기한 마술쇼와 멋진 노래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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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김장 김치 15,000포기로 온정' 나눠
롯데는 27일 양재동 aT센터에서 47개 계열사의 노사가 한자리에 모여 김장 봉사를 진행하는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201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3회째를 맞는 김장 나눔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 사회공헌위원회 소진세 위원장, 허수영 화학BU장, 각 계열사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 임직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 10월에 창립한 롯데지주를 비롯해 롯데글로벌로직스, 롯데CM사업본부의 임직원이 새로 참여한다.김장 나눔 행사에 모인 롯데 임직원은 대한민국 1호 김치 명인인 김순자 氏의 지도하에 약 40톤 가량의 15,000포기의 김치를 담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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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다둥이 아빠의 장모님 사랑으로 성취된 11월 bhc 엔젤" 훈훈한 소식 알려
치킨 브랜드 bhc치킨이 다둥이 아빠의 장모님 사랑으로 성취된 11월 ‘bhc 엔젤’의 훈훈한 소원을 알렸다.27일 bhc치킨에따르면 사회공헌 활동인 BSR(bhc+CSR)의 일환인 'bhc 엔젤'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 또는 단체의 사연을 찾아 소원을 이루어준다.이번 11월 소원의 주인공은 삼형제를 키우고 있는 다둥이 아빠 김세명 씨로, 부부를 위해 아이들을 함께 돌봐주는 장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소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육아 걱정 없이 맞벌이를 할 수 있게끔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장모님 댁에 20년이 훌쩍 넘은 세탁기와 냉장고를 교체해드리고 싶지만, 다둥이 육아와 장인어른 회갑으로 금전적 여유가 없어 bhc 엔젤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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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전헌두 항만경찰대장 초청 강연
부산외국어대학교는 27일 학내 강의실에서 전헌두 항만경찰대장을 초청, 경찰정보보호학부 경찰행정전공 대학생 60여명 상대로 경찰보안외사론 과목 2시간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 대장은 이날 특강에서 부산경찰의 존중, 정의, 소통, 공감의 4대 가치와 ‘청렴하고 따뜻한 인권경찰’ 등 5대 킹핀(King-Pin) 과제를 설명했다. 이어 정보 외사 실무경험담과 ‘중국 초나라 장왕의 갓끈 이야기’ 교훈 등을 곁들여 강의했다.전 대장의 강의는 장래 경찰관이 되고자 하는 대학생들에게 공감 100도씨의 명강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전헌두 항만경찰대장은 지난 13일 부산외대 특강에서 경찰정보 및 외사 각론 등 실무경험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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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재능기부 활발
CJ제일제당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신교동에 있는 서울농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꽃다발을 만드는 ‘플로아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플로아트’ 봉사활동은 흠이 없지만 버려지게 되는 꽃을 기부 받아 장애아동 또는 독거노인 등과 함께 꽃다발이나 플라워박스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선물하는 봉사활동이다. 이 날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활동에 앞서 간단한 수화를 배우고, 농학교 학생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었다. 봉사에 참가한 이현지 사원은 “아이들과 함께 교감하고 아름다운 꽃을 만들어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라고 밝혔다.올해 초부터 시작한 ‘플로아트’ 봉사활동은 임직원과 수혜자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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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기관고장 표류어선 선장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27일 오후 2시 13분쯤 오륙도 남방 1.5마일 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연안복합 어선 C호(1.98톤, 대변선적) 선장 김모(58)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영도파출소 구조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이날 오후 2시 37분쯤 선장 김모씨를 무사히 구조하고 어선은 예인해 오후 3시 30분쯤 영도 하리항으로 무사히 입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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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수형자 8명 학사모 쓴다"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하는 독학에 의한 학위취득 종합시험(4과정)에 8명이 합격해 독학사 학위를 받게됐다고 27일 밝혔다.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하는 독학에 의한 학위취득시험은 지난 10월 29일 대구교도소 수용자 10명이 응시해 그 중 8명(국어국문학 5명, 가정학 2명, 심리학 1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수용자 A씨는 “지금까지 공부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노력의 결실이 이루어 진 것이 꿈만 같다. 합격통보를 받고 나니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교도소는 수형자들이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정교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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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 병원 운영 부정대출·가짜환자 공모 보험료 100억 사기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비의료인이 병원을 개설(속칭 사무장 병원)해 가짜 의료기기를 담보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부정대출 받고, 환자와 공모해 보험금까지 가로챈 병원 행정원장 및 한의사 등 관련자 101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사기)위반, 의료법위반,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이중 혐의가 중한 병원관계자‧브로커 등 4명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 수사결과에 따르면 ‘○○한방병원’ 행정원장 A씨(59·구속)는 2015년 1월쯤 한의사 2명, 양의사 1명을 고용해 부산 서구에서 속칭 사무장병원을 운영해 왔다.A씨는 개원 당시 자금난을 겪자, 대출브로커 B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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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하늘사랑 바자회’ 개최 실시
대한항공은 연말을 앞두고 지난 25일 서울 강서구 KBS 스포츠월드 체육관에서 ‘하늘사랑 바자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번째를 맞는 대한항공 ‘하늘사랑 바자회’는 객실승무원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인 ‘하늘천사’ 가 주축이 되어 소외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과 사랑의 마음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하늘사랑 바자회’는 대한항공 직원들이 소장한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증 받아 판매가 이뤄지며, 수익금은 강서구청에 위탁하여 관내 장애우, 독거노인 등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된다. 올해 ‘하늘사랑 바자회’는 대한항공 직원들로부터 지난 9월초부터 2개월 동안 물품을 접수 받아, 해외 각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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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팝페라 그룹 ‘보헤미안’ 오는 29일 무료콘서트 개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4인조 팝페라 그룹 '보헤미안'이 오는 29일 오후 3시 인천성모병원 15층 마리아홀에서 공연을 연다고 26일 전했다. 인천 출신 단원으로 구성된 보헤미안은 이날 공연에서 팝, 오페라, 대중가요,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뵐 예정이다.속세의 관습이나 규율 따위를 무시하고 방랑하며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예술가라는 뜻인 ‘보헤미안’처럼 정통 클래식은 물론 뮤지컬, 팝, 대중가요, 가곡 등 장르를 넘나들며 팝과 오페라를 결합한 음악회를 선뵈는 그룹으로 유명하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국내외 의료 사각지대를 찾아 의료봉사와 문화활동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했다. 심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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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 위해 치킨 지원" 나서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1,500만원 상당의 치킨 시식권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네네치킨은 포항 지진 피해 성금을 모금하고 있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피해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네네치킨 시식권 1,000매를 전달했다.네네치킨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포항 시민들을 위로하고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치킨 시식권 기부를 결정했다. 지원되는 치킨 시식권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진 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네네치킨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지역 주민들의 상심이 컸을 거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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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 다문화 부모교육 ‘다(多) 엄마다’ 가족파티 진행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마이크 켈러)는 지난 25일 경기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다문화 가족 구성원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맞춤형 부모 교육 프로그램 ‘다(多) 엄마다’ 가족파티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다 엄마다’는 뉴스킨 코리아 회원 자치 봉사단체인 ‘뉴스킨 코리아 포스 포 굿(Force for Good) 후원회’가 부모교육 전문기관 자람가족학교와 협력하여 개발한 다문화 가정을 위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진행된 가족파티에서는 올해 총 7회의 교육에 걸쳐 다 엄마다 프로그램 4기 과정을 수료한 가족들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모여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고 참여한 경험을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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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집 40대 괴한 침입 흉기 난동···"카드빚 2400만원 때문에 강도를 했다?"
최순실(61)씨 딸 정유라(21)씨의 집에 괴한이 침입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이모(44)씨가 서울 강남구에 있는 정씨의 주거지에 침입했다. 이 사건으로 함께 있던 마필관리사 A씨가 흉기에 옆구리를 찔리는 부상을 당했다. 정씨는 다친 곳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씨를 검거했다. 피습을 당한 A씨는 서울 행당동 한양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금전관계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했다가 "카드빚 2400만원 때문에 강도를 했다"고 진술을 반복했다. 경찰은 이씨가 돈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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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25일 규모 2.0 여진 발생···여진 총 67회
포항에 지진 발생 이 후 25일 규모 2.0 이상의 여진이 2차례나 발생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낮 12시51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 지역(북위 36.10도·동경 129.35도)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발생 깊이는 8㎞이며 최대 진도는 2이다. 기상청은 경북 Ⅲ 등급, 강원 Ⅱ 등급으로 진도를 분류했다. 앞서 규모 2.0 이상의 여진은 24일 오전 1시1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 지역에서 발생했다. 규모는 2.3이었다. 현재까지 규모 2.0 이상의 여진은 총 66회 발생했다. 규모 2.0∼3.0 미만이 60회, 3.0∼4.0 미만이 5회, 4.0∼5.0 미만이 1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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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보이스피싱막은 행원 감사장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희규)는 보이스피싱 현금인출책을 검거하는데 기여한 은행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감사장을 수여받은 NH농협은행 창원시청출장소 행원은 지난 21일 은행을 방문한 남성이 현금 1000여만원을 출금해줄 것을 요청한 것을 수상히 여겨 112신고,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책으로 검거돼 피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앞으로도 금융기관을 상대로 적극적인 전화사기예방 활동과 금융기관의 범죄신고 활성화로 전화금융사기로부터 시민의 피해를 방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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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가을음악회ㆍ수용자노래자랑 개최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24일 소 내 대강당에서 수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성순화를 위해 ‘2017년 가을음악회 및 수용자 노래자랑’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하준섭) 후원으로 마련된 이 날 행사는 합창, 댄스, 아카펠라 등의 다양한 음악공연과 초청 가수의 무대가 펼쳐졌다. 여기에 예선전을 거친 수용자 12팀의 열띤 노래경연이 어우러져 힘든 수형생활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우희경 소장은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심성을 순화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문화공연프로그램을 가급적이면 자주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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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벽화그리기 셉테드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이성칠)는 지난 4일부터 주말 4주 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길 조성을 위해 창원시 합포초등학교 담벼락(약 300㎡)에 벽화그리기 셉테드(CPTED) 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준법지원센터가 기획·주관하고 경남대 미술교육학과 학생 50여 명이 벽화 시안 및 도색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페인트는 노루페인트가 기부했다. 특히 합포초등학교의 교사, 학생, 학부모 등 총 140여 명이 직접 참여해 함께 벽화를 그리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사회봉사명령 처분을 받은 대상자들도 담벼락 주변 청소 및 바탕 도색작업 등을 도우며 벽화그리기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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