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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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부산시내 인형뽑기방 상습털이 40대 구속
부산부산진경찰서는 새벽시간 부산시내 인형뽑기방 상습털이 피의자 A씨(48)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18일 새벽 3시50분경 부산진구의 한 24시간 무인 인형뽑기방에 들어가 미리 준비한 범행도구를 이용해 지폐교환기 등을 손괴, 혐금 90만원을 절취하는 등 작년 11월 30일부터 21회에 걸쳐 16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인형뽑기방 내부 CCTV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도주방향 CCTV 주차자량 블랙박스 등을 집중분석해 동구 범일동의 한 모텔 내에서 투숙한 A씨를 검거했다.앞서 A씨는 부산진 5건, 동래 3건, 중부·사상·연제·금정·해운대 각 2건 등 18건을 범행을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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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무인 인형뽑기방 전문털이 10대 13명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전국 무인 인형뽑기방 전문털이 피의자 A군(16)등 1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동네 친구 선후배 사이로 26일 오전 6시경 경북 경산시 무인 인형뽑기방에 들어가 미리준비한 범행도구를 이용, 지폐교환기 등은 손괴하고 현금 30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2월 26일까지 대전·경남·경북 등에서 18회에 걸쳐 17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가출해 소재불명이던 A군의 휴대폰 가입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배회처인 사상구 일대를 탐문 중 감전동의 한 당구장에서 검거하고 공범들을 순차적으로 붙잡았다. 앞서 진주 4건, 포항 3건, 경주 1건을 저질렀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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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여자친구 부친 상대 절도 피의자 구속
부산동래경찰서는 여자친구 부친 상대 휴대폰과 신용카드 등을 절취해 사용한 피의자 A씨(29) 등 3명을 절도 혐의 등으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22일 밤 11시경 양산시 한 노래주점에서 자신의 여자친구 부친인 피해자와 식사 후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54)가 만취하자 상의 주머니에 있던 휴대폰과 신용카드 2매를 절취해 8회에 걸쳐 금반지 8개를 구입하고 소액결제해 총 250만원 상당 부정사용 및 편취한 혐의다.또 금매입업자들인 50 여성 2명은 A씨가 절취한 금반지를 장물로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통신수사 등으로 배회처를 참복해 A씨를 검거해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은 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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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서, 보이스피싱 피해금 가로챈 피의자 2명 검거
부산동래경찰서 지능팀은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중간에 가로챈(일명 띵동수법) 피의자 2명을 사기방조, 전자금융거래법(접근매체 양도)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은 현금인출책 A씨(22)를 구속하고 통장양도한 B씨(23)는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동네 선후배로 보이스피싱 조직에 체크카드를 제공한 후 범죄수익금이 입금되면 알려주는 SMS 문자를 통해 조직원이 인출전 가로채기로 공모했다. B씨는 자신의 명의 은행계좌로 입출금 SMS통지 및 ATM통장지급 등록 후 지난해 11월 28일경 체크카드만 보이스피싱 조직에 양도하고 통장은 가지고 있었다. 그런 뒤 다음날 피해자(42·여)가 대출비용 명목으로 B씨 명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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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아파트 주차차량 7대 파손 음주 운전자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24일 밤 11시경 수영구 남천동 비치아파트 201동 앞길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12%(면허취소수준)의 주취상태로 운전중 주차돼 있던 차량 7대를 파손한 운전자 A씨(49)를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음주상태로 스포티지 차량을 운전 중 봉고차량 등 7대를 충격한 혐의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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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술마시다 잔소리에 격분 친형 살해 20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잔소리한다는 이유로 깨진 소주병으로 친형(30)을 찔러 살해한 A씨(24)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5일 0시5분경 남구 대연동 모 주점 내에서 피해자(친형)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A씨에게 직업도 없이 뇌출혈 투병중인 아버지 병간호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며 잔소리하자 이에 격분해 테이블위에 있던 소주병을 깨뜨려 피해자의 목 부위를 2회찔러 살해한 혐의다. 피해자는 서구 아미동 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치료중 25일 새벽 1시8분경 사망했다.경찰은 피해자 119로 병원 후송후 신고자인 업주상대 참고인 진술을 확보하고 A씨를 현행범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26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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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해상서 바지선 침몰…인명피해 없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4일 오후 1시경 영도 청학동 부산조선소 앞 해상에서 바지선(9톤, 준설선의 짐을 이동시키는 앵카바지선) 한 척이 침몰했으나 인명피해와 해양오염발생은 없다고 밝혔다. 침몰한 바지선은 같은 날 오전 10시경 조선소 수리차 입항을 위해 투묘중인 앵카를 인양하던 중 선박이 중심을 잃으며 서서히 기울어지자, 작업인부 1명은 인근 본선(준설선)으로 옮겨 탔고 바지선은 결국 침몰하게 됐다며 선주가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인근 영도·남항파출소 구조정 등을 사고해역에 급파, 확인한 결과 해양오염사항은 발견하지 못했으나 선내에 경유 20~30리터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선주의 진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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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최초 잠수지원함(D-01) 취역식
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지난 23일 부산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해경최초 잠수지원함(D-01)취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잠수지원함은 2016년 12월 28일 사천 HK조선소에서 13개월(비용 140억원)의 건조과정을 거쳤다. 길이 53m, 너비 12m로 잠수인력 15명을 포함해 최대 3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엔진은 1810마력 2기를 장착하고 있고 최고속력은 14노트(시속26km)로 유류 최대 적재 시 약 1500마일을 운항할 수 있다. 주요 장비로는 수심 100m까지 탐색 가능한 무인원격조종로봇, 동시에 4명까지 투입 가능한 표면공급식잠수장비, 최대 10명이 사용할 수 있는 감압챔버 등 최신 수색구조 장비가 탑재돼 있다. 잠수지원함은 침몰, 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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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여직원 권익보호위원회 회의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남구준)는 23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대표 여직원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예방과 고충상담을 위한 ‘여직원 권익보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성희롱의 심각성을 알리는 ‘me too(미투)’ 운동이 사회적 반향을 일으킴에 따라 경찰서 내부에서부터 성추행, 성희롱 예방을 위한 일환으로 부서별 여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중부서는 이번을 계기로 지속적인 회의를 열어 성희롱예방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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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영어학원 위장 불법사행성게임장 단속 업주 검거
경남양산경찰서는 영어학원으로 위장한 불법사행성게임장을 단속해 업주 A씨(53·여)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지난 22일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2일 오후 7시30분경 양산시의 한 ‘○○영어교실’에서 야마토류 게임기 24대를 설치, 지인에게만 연락해 모집하는 방법으로 업소에 찾아오는 손님에게 게임물을 제공하고 획득한 점수에 따라 환전해주는 등 불법영업을 한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해 잠겨있던 출입문을 개방해 심의 거부된 야마토 등 게임물 증거를 채증하고, 업주 및 10명의 손님을 분리해 조사한 결과 환전진술과 환전영업 사실을 확보하고 업주 신병처리 및 게임기 제공업자를 추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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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 행정이사 구속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 수사본부(본부장 경무관 진정무)는 지난 1월26일 오전 7시31분경 밀양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사건 관련, 행정이사 D씨(59ㆍ여)를 업무상과실치사상(소방‧전기시설 등 부실관리로 사상자 발생) 및 의료법 위반(당직의료인 미배치, 무허가 의료인 고용) 혐의로 2월23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사장 A씨(55)는 업무상과실치사상, 건축법·의료법 위반, 총무과장 C씨(38)는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각 구속(2월10일), 송치(2월14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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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우체국 우편물 협박 사건 발생
23일 오후 1시13분경 부산연제우체국에 우편물 협박관련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연제경찰서에 따르면 부산시장 앞으로 가는 우편물인데 방사능이 들어있다는 협박내용이 적혀 있었다.우체국 직원의 신고로 경찰특공대와 소방 특수구조대가 방사능을 측정했지만 특이사항이 없었다.소방특수구조대에서 부산연제우체국 1층에서 주민들을 통제한뒤 정밀검사를 실시해 방사능 측정결과 수치확인이 안됐다. 우편물 내에는 각각 경고문과 방사능표시 노란색 깡통 1개가 들어 있었다.우편물 일체 형사팀에서 수거해 정밀감식 및 수사예정이다.한편 우정본부 작성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지난 2월 19일 오후 4시경 전남 영광주민이 VIP,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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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유치인 접견교통권 보장 강화
울산경찰청은 지난해 경찰개혁위원회(위원장 박재승)와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에서 유치인의 접견교통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비변호인의 접견 관련 제도 개선을 경찰에 권고함에 따라 ‘유치인 접견교통권 보장 강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경찰개혁위원회는 2017년 9월 22일 변호인으로부터 규정된 시간대 외의 접견 신청이 있는 때에는 유치인의 안전 또는 유치장 내 질서유지 등 관리에 지장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를 허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또 국가인권위원회는 2017년 8월 23일 마약류관리법위반으로 체포된 피의자에게 통모ㆍ증거인멸의 가능성에 대비, 가족 등 접견 제한 조치를 했으나 이는 인권을 침해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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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손님 가장 귀금속 절취 피의자 구속
부산부산진경찰서는 금은방 손님 가장 귀금속을 절취한 피의자 A씨(29)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5일 오후 5시40분경 부산진구 부암동의 모 금은방 내에서 피해자(47·여)에게 남자 금팔찌를 구입할 것처럼 접근, 금팔찌 1개를 손목에 착용하고 있는 상태에서 피해자가 다른 1개를 손목에 걸쳐주는 순간 도주하는 방법으로 18K 금팔찌 2개 도합 67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금은방 CCTV 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도주로 및 동선 역추적 CCTV 50여 개소 가량 집중분석해 연산동 유흥주점 주변 모텔·원룸 주차장을 수색해 차량을 발견하고 잠복중 검거했다. 피해품 금팔찌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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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서, 은행·피해자·경찰 합동 보이스피싱범 검거
부산강서경찰서(서장 정진규) 지능범죄수사팀은 검사·금감원 직원을 사칭해 1630만원을 건네받은 피의자 A씨(27)를 사기 및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로 4시간의 잠복 끝에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1일 오후 5시50분경 피해자(29·여)에게 전화 걸어 “본인 명의의 계좌가 도용돼 범조의심자금이 입금됐다. 지폐일련번호 확인이 필요하니 잔고를 전부인출하고 기다려라”고 속여 피해자는 은행에서 1630만원을 인출해 기다리고 있었다.A씨는 서울에서 KTX를 타고 피해자가 있는 부산 강서에서 만나 “금융위원회에서 나온 직원이니 범죄의심 자금을 넘겨 달라”며 피해자에게 금융감독원장 명의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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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표 경남경찰청장, 창원서부署 ‘현장소통간담회’
경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22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진영철 서장 등 직원 60여명 참석한 가운데 ‘이용표 경남경찰청장과 함께하는 현장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용표 청장은 수사과 경장 김연주 등 업무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현문현답 토론회를 가진 후 민원실을 방문해 부서 직원들을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이용표 청장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해 치안활동에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이번 현장소통 간담회를 통해 창원서부경찰 직원들은 도민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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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롯데백화점 창원점, 시민법교육 업무협약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에 거주하는 세입자 L씨는 전세 계약기간이 만료됐음에도 ‘돈이 없다’는 이유로 전세보증금 반환을 거부하는 집 주인으로 인해 마음고생을 겪었는데, 앞으로는 이러한 법적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22일 센터 회의실에서 롯데백화점 창원점과 ‘준법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법교육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권기한 창원준법지원센터장을 비롯해 한태구 롯데백화점 창원부점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 협약에 따라 창원준법지원센터는 연중 2회(각 4회기) 롯데백화점 창원점 문화센터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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