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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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경찰이 내가 원하는 시간·장소에 순찰하면 얼마나 좋을까?
우연히 길을 가다 보면 ‘순찰 장소를 신청하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볼 수가 있다.5대 범죄 발생 등 강력범죄에 관한 치안 지표는 꾸준히 개선되고 있으나 사회안전망의 근간인 공동체가 느슨해지고 국민의 범죄 불안심리 개선은 미미한 상황으로, 주민요구를 세밀하게 반영해 체감안전을 견인 하고자 우리경찰은 ‘탄력순찰’을 실시하고 있다.탄력순찰이란 주민이 요청하는 지점·시간 위주로 지역경찰 순찰체계를 전환, 지역주민을 보다 세밀하게 보호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강화 하는 것으로, 2017년 7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10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중이다. 매분기(1·4·7·10월) 집중신고기간(2주) 운영 및 순찰요청 장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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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톡톡 튀는 특별한 워크숍 성료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모두가 참여하고 서로 공부하는 톡톡 튀는 특별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1일 교통기능을 시작으로 9일까지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 가기 위한 첫 과제로 기능별 중간 관리자와 현장 직원들이 참석해 서로 가르치고 함께 배우는 ‘2018년 부산경찰 기능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상반기 인사 이후 새롭게 업무를 맡은 중간 관리자들이 빠른 시일 내에 업무지식을 쌓고, 전문성을 높여 조직 중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전환교육(轉換敎育)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현안사항 전달이나 지시 일변도의 과거 워크숍 방식을 탈피해 함께 연구하고 고민하는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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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울산경찰청장, 보이스피싱 막은 금융기관 직원 감사장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은 19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금융기관 직원(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황 청장은 이날 남구 신한은행 울산남지점을 방문해 김도형(45)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행원은 캐피탈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에 속아 자신의 계좌에 입금된 또 다른 보이스피싱 피해금원을 인출하는 ‘계좌 명의자’를 수상히 여겨 현금인출 용도 및 이전 거래내역을 면밀히 확인해 보이스피싱 범죄로 판단,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다. 경찰의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장기간 수사력 낭비를 방지하고 범인을 검거하더라도 피해회복이 어려운 점을 고려한다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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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출입국관리사무소서 자기몸에 방화시도 외국인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과 재심관련 대화를 나누던 중 가방에 있던 500ml 페트병에 담겨있던 액체(휘발유추정)를 자기 몸에 뿌려 방화를 시도한 A씨(39· 파키스탄국적 아프가니스탄인)의 신병을 인수받아 방화예비혐의로 조사중이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차 난민신청이 기각된 후 재심신청을 위해 출입국관리사무소를 찾았다. 사무소 직원과 재심관련 대화를 나누던 중 A씨가 갑자기 액체(휘발류추정)를 자기 몸에 뿌리자 조사관들이 이를 제지해 미수에 그친 혐의다. 인적, 물적 피해는 없다. 경찰은 자기몸에 불을 붙여 자살을 시도하려고 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통역이 없어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라 정확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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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손님 신용카드 위조사용·대마흡입 30대 구속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이흥우) 지능범죄수사팀은 주점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손님에게 받은 신용카드를 위조해 사용하고 대마를 재배해 흡입한 피의자 A씨(31)를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손님들이 술을 마신후 결제를 위해 제출한 신용카드 4매를 위조해 총 62회에 걸쳐 주점과 마트 등에서 680여만원 상당을 사용하고 아파트 베란다에서 대마를 재배한 후 흡입한 혐의다. A씨는 재외국민으로 신용카드 복제 기기들을 해외에서 구입해 반입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확인됐고 신용카드 정보는 단 1초 만에 가능했다. 또 위조한 신용카드는 마그네틱에 저장된 정보이며 IC칩에 저장된 정보는 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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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서, 아파트 11곳 야간침입절도 피의자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심야시간 저층아파트의 시정되지 않은 창문 등으로 11회에 걸쳐 침입, 현금 등 165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59)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13일 새벽 2시30분경 진주시의 한 아파트에 시정되지 않은 창문으로 침입, 안방에서 현금 26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 6월 중순경부터 진주시 일원 아파트 11개곳의 저층에 침입, 현금 등 165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아파트 CCTV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동선 추적중 자전거를 타고 가던 피의자를 발견해 검거, 지난 16일 구속영장 발부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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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광복동 건물 2층 불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10시55분경 부산 중구 광복동 세명약국 맞은편 5층 건물 2층 스테이크잡스에서 불이 났다.불길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만에 잡혔다. 다행이 영업을 준비중이어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영업을 위해 주방 쪽에서 그릴을 가열 중 갑자기 연기가 나고 불이 났다는 여 종업원원의 신고에 따라 화재원인과 물적 피해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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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서, 해수욕장 임대사업권 미끼 수억챙긴 40대 구속
부산영도경찰서는 해수욕장 임대사업권을 미끼로 수억 원을 챙긴 피의자 A씨(47)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평소 조폭행세를 하며 친구·지인 등 상대로 해운대해수욕장 파라솔·샤워실 임대사업권이 있다며 과시해 오던 중 지난해 6월경 친구 B씨(47) 등 피해자들을 상대로 “투자금을 주면 해운대해수욕장 파라솔 임대사업권을 넘겨주겠다”고 속여 7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합계 3억24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A씨는 6건의 고소사건에 대해 출석 불응하며 잠적했다. 경찰은 A씨의 사용정지휴대폰 등 통화분석으로 실사용 전화번호를 특정, 음식점 배달내역을 확인(진해)하고 형사5팀이 현지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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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연 225% 고금리 수취 미등록대부업자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최고 연 225% 고금리 수취한 미등록 대부업자 A씨(29)를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불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3~2월 1일경 북구 화명동 등 부산시내 주택가 등지에 ‘간편한 싼 대출’문구가 기재된 명함형 광고지를 살포하고 이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 6명을 상대로 600만원을 빌려주고 720만원을 받는 등 최고 연 225% 상당의 이자를 수취한 혐의다.경찰은 불법대부업 특별단속 외근활동 중 명함광고로 피의자를 유인해 검거 하고 오토바이 트렁크 내 대부계약서, 광고명함 1000매 등을 압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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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주택가 화재 1분만에 잡아 대형화재 막은 부산 경찰
경찰이 설 연휴 전봇대 도시가스배관 등이 얽힌 주택가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접수 후 1분 만에 출동해 불길을 잡아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을 예방했다.부산남부서 광민지구대 탁도형 경장, 조창빈 순경은 16일 밤 11시20분경 부산 수영구 민락동 주택가 노상에 세워둔 피해자(61) 소유 오토바이(시가 100만원 상당)에 원인미상의 불길이 치솟아 주택가로 번지려 한다는 행인(36)의 112신고를 받았다.그런 뒤 1분만에 현장에 출동해 순찰차에 탑재돼 있던 소화기로 조기 진화하고 출동한 소방대가 잔불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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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주의보 발효 중인 전남지역 곳곳서 화재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전남지역에서 설 첫날 화재가 발생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16일 오전 11시36분께 전남 강진군 군동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19 소방대원들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이번 불로 임야 330㎡가 탔으며 A씨가 불에 얼굴을 그을렸다. 경찰은 A씨가 야산 인근 밭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A씨를 조사 중이다.앞서 이날 11시5분께 전남 여수시 화양면에서는 B씨의 주택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B씨와 그의 아내가 손과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가 발생했지만 노부부가 거동을 잘 하지 못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또 같은 날 오후 3시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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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글로벌나눔사업’ 해외봉사단체 후원
유디치과는 지난 1월부터 2월 10일까지, 해외봉사를 마치고 돌아온 서울여자대학교 ‘세계문화체험과 봉사’와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어린이 및 주민 660여 명에게 구강건강용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유디치과는 2월 4일~10일 일주일 동안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을 방문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에 300개, 1월 한달 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서울여자대학교 ‘세계문화체험과 봉사’팀에 360개 등 총 660여 개의 구강건강용품을 후원했다.해외봉사단은 약 1주간 각 국가에 머무르며 음악, 미술, 체육 등 다양한 교육봉사를 비롯해 학교 및 마을 환경개선을 위해 페인트 칠하기 등 다양한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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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24시간 특별근무 부산경찰 활약상 소개
부산시민들의 평온한 설 명절을 위해 24시간 특별근무중인 부산경찰의 훈훈한 활약상을 모아 소개한다.△산속에서 길을 잃은 치매노인을 신속 발견 인계(부산해운대서) △도로에서 길을 잃은 치매노인 신속 발견 인계(부산남부서) △순찰중 화재 조기발견으로 대형화재 예방(부산금정서) △설 연휴 가정불화로 신병비관 자살기도자 신속 구조(부산사하서)가 그것이다. /편집자 주.◆부산남부경찰서 감만파출소는 지난 13일 오후 5시경 부산 연제구 거제동 주거지에서 나와 길을 잃어 밤새워 도심을 배회하던 치매노인(78)을 다음날 남구 감만동 동국제강 인근 도로변에서 순찰 중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했다. 설 명절 특별 방범 순찰 근무 중 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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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 고교서 총격사건, '하교하는 친구들에게 무차별적...끔찍한 하루 아비규환'
미 플로리다 고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30여 명의 사상자가 나왔다.14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 소재 한 고교서 총격사건으로 인해 삼 십여 명의 학생들이 사망하고 부상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미 플로리다 고교서 총격사건은 해당 학교 학생이 범행에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학생은 하교하는 친구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총을 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일단 미 플로리다 소재 고교서 총격사건이 발생한 직후 현지 경찰은 곧바로 급파해 해당 용의학생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현재까지 이 학생의 무차별 난사로 사망자가 계속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일단 현지경찰은 이 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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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전국 교정시설 설맞이 교화행사 진행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오는 23일까지 '설맞이 교화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수용자와 그 가족이 교정시설 안에서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이에 전국 교정시설은 가족이 준비한 음식을 먹으면서 정담을 나눌 수 있는 ‘가족 만남의 날’ 행사와 교정시설 구내에 별도로 마련된 시설에서 수용자와 가족이 1박 2일간 함께 숙식할 수 있는 ‘가족 만남의 집’ 행사를 열어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서울구치소 등 43개 교정시설에서는 유아․장애인․노인ㆍ다문화 가족 등 일반 접견에 어려움이 있는 사회적 약자를 동반한 수용자 가족과 자녀 양육 문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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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경기여자청소년자립생활관 후원금 전달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14일 설 명절을 맞아 경기여자청소년자립생활관(관장 오경란)을 방문해 사랑의 손잡기 후원금을 전달하고, 입주해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후원금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실천을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박수환 원장은 “우리 주변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전직원이 사랑의 손잡기 후원금 모금에 동참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에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찾아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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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법무공단 경북지부장, 예천보호작업장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김수진 지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예천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시설회원들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공직자들이 솔선해 따뜻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서다.김수진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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