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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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서, 10억대 중국거점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부산기장경찰서(서장 정명시) 수사과(과장 이호돈)은 중국거점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운영자) A씨(29) 등 8명을 사기 및 공갈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총책 A씨 등 5명을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7년 2월 5월경까지 불법 취득한 개인정보를 이용해 검·경찰, 금융기관 사칭 등 수법으로 피해자 B씨(36) 등 520명으로부터 10억3793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이들은 사이버공간 상에서 중고물품 판매빙자 사기, 몸캠피싱(여성인척 피해자에게 접근해 음란한 영상통화를 유도한 후 촬영영상을 유포한다고 협박) 등의 방법을 사용하기도 했다.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제1금융권에서 대출이 불가능한 영세자영업자, 학생,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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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교정위원과 '사랑의 멘토링데이'
부산구치소(소장 김정선)는 13일 65세 이상 고령수형자 5명과 장애인 수형자 10명을 대상으로 교정위원과의 '사랑의 멘토링데이'(mentoring day)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을 맞아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회장 한병호)의 후원으로 교정위원들이 수용자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애로사항을 상담하는 등 따뜻한 만남의 시간이 됐다.한 수용자는 "설이 다가오면서 마음이 외로웠는데, 이렇게 찾아와주신 분들이 있어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한병호 교정협의회장은 "수용자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출소 후 우리 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김정선 부산구치소장은 "설을 앞두고 사회와 격리되어 소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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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헌두 항만경찰대장 "설 연휴에도 부산항은 안전"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부산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대장 전헌두)는 설 연휴에도 부산항 안전지킴이로서 여념이 없다.이번 설 연휴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여객선 이용객 증가로 항만 범죄와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설 명절 부산항 치안대책’을 마련, 시민들이 안전하게 부산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또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들에 대한 보안검색 지도·감독 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과 협업체계를 유지해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키로 했다.항만경찰대는 2016년 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출범한 지 2년1개월째를 맞이했다. 글로벌 허브 항만 부산항은 물론 부산북항과 신항, 감천항 등 국제해양도시인 부산권역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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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지하철서 종이박스 불지른 70대 검거
부산동부경찰서 수성지구대는 지하철 부산진역 구내에 종이박스 2개에 불을 지르고 도주한 A씨(74)를 공용건조물 방화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은 13일 오전 5시48분경 지하철 부산진역 5번출구 벽면이 그을렸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으나 A씨가 도주해 역사 내 CCTV를 분석, 인상착의를 확인한 후 주변 정밀수색으로 이날 오전 6시40분경 지하철 부산진역 지하1층 대합실에 앉아있던 A씨를 검거했다.A씨는 날이 추워 불을 피워 몸을 녹이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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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실로암지역아동센터 위문 방문
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손태억)는 설 명절을 맞아 13일 울산 실로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의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원활한 교류를 위해서다. 손태억 센터장은 "가장 낮고 어려운 사람 중에 가장 위대한 사림이 숨어 있다“면서 “이번 방문이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2014년 12월에 개청된 법무부 소속기관으로 학교ㆍ검찰ㆍ법원 등에서 의뢰된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비행유형별 전문교육과 체험위주의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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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교정청 미소봉사단, 설명절 나눔문화 확산
대구지방교정청(청장 김명철) 직원들로 구성된 ‘미소봉사단’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미소봉사단은 지난 9일 청사 청소원에 대한 격려금 전달을 시작으로 생계곤란 국가유공자 및 가족에 대한 지원금을 대구지방보훈청에 위탁했고, 12일에는 대구 대명동 장애인 복지시설인 ‘작은 예수의 집’을 작년에 이어 방문해 주변 환경정리 등의 봉사활동과 함께 위문금을 전달했다.특히 13일에는 매달 일정액의 후원금을 어려운 환경의 학생에게 지급하는 ‘미소후원’사업의 일환으로, 달서구청 행복나눔과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대상자에게 후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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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사랑의 원호금 전달식 가져
법무부 밀양준법지원센터(소장 천원기)는 13일 소 내 강당에서 법사랑위원 밀양지역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강갑중)의 후원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 7명에게 총 200만원의 원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원호금 전달식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는 모범 보호관찰 대상자를 격려하고 실질적 지원을 통해 갱생의지를 북돋우고자 마련됐다. 강갑중 위원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원호금 전달함으로써 이들이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느껴 다시는 범죄의 길로 빠져들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천원기 소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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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인사돌 사랑봉사단,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 실시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지난주 9일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인사돌 사랑봉사단 10여명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봉사센터를 방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단팥빵 등을 만들었다. 이 빵들은 각종 단체들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이나, 한부모 자녀, 북한 이주민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봉사에 참가했던 한 사랑봉사단원은 “처음으로 빵을 만드는 작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하나의 빵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10여가지 공정에서 수많은 손길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며, “저희가 땀흘려 만든 빵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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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교통안전 '도민의 소리 UCC' 공모전
경남경찰청은 도민과 함께하는 ‘주민존중 교통안전활동’의 일환으로 도민의 소리 UCC 공모전을 열어 2월 19~3월 19일 작품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공모는 △교통법규 위반·교통사고 다발 장소 제보 △교통시설 개선필요 지점 제보 등 2개 분야로 진행되며 경남도민 누구나 30초 내외의 창의적인 제보영상을 제출(kngongbo@naver.com)하면 심사를 거쳐 각 분야 우수상 3명, 장려상 10명을 선정한다. 발표는 3월 30일. 0우수상에 대해서는 아이패드 9.7형과 블루투스 키보드를, 장려상에 대해서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교통안전 홍보영상에 활용하는 한편, 영상으로 제기한 문제점들을 경남경찰의 교통정책에 반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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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환경미화원 부정채용 등 뇌물 금정구청 공무원 수사
부산금정경찰서는 환경미화원 부정채용 및 편법 특근지정 대가로 5200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금정구청 청소행정과 공무원(6급) A씨(52)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퇴직예정자들인 B씨(62) 등 7명(1명 사망)들이 퇴직수당 1인당 1300만원씩 더 받을 수 있도록 휴일특근을 편법지정해 주고 그 대가로 2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다.또 퇴직예정인 B씨의 아들을 환경미화원으로 부정채용해 주고 그 대가로 3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계좌추적, 한경미화원 5명조사로 부정채용 등 진술을 확보하고 디지털포렌식 등으로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 금정구청 청소행정과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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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 버스편으로 보내라"1억여원 편취·인출 30대 구속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피해자 9명으로부터 현금 1억4800만원 상당 편취 및 인출해 보이스피싱 조직에 송금한 피의자 A씨(33)를 추적 검거해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조직 필리핀 콜센터에서 수사기관(경찰·검찰)을 사칭, 피해자의 집전화로 “계좌가 범행에 사용 됐다. 공범이 아니라는 증명이 필요하니 피해자의 예금을 한 통장에 모은 후 체크카드를 부산으로 가는 버스편으로 보내라” 속인 후 이를 수령해 현금을 인출, 수익금의 7%는 A씨가 챙기고 나머지 금액은 필리핀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전달하는 방법으로 피해자 9명에게 1억48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일반적인 보이스피싱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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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가비타민, 포항 지진 피해 지역에 4억원 상당 비타민 기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는 프리미엄 비타민 전문 브랜드 솔가비타민, 공유기부 플랫폼 쉐어앤케어와 함께 지난해 12월 2일부터 2월까지 포항 지진 피해 지역 이재민 및 저소득층 가정에 비타민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진 피해 여파로 상처가 큰 포항 지역 주민들을 위해 비타민으로 그 마음을 치유하고자 후원에 적극 나선 것이다.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는 배분 대상을 선정하여 2개월 동안 총 45개의 기관에 비타민을 배분했다. 비타민은 저소득층 노인 가정에 우선적으로 지급됐다. 배분 수량은 판매가 기준 1차로 2002만원 상당(572병)의 비타민을, 2차 4000만원 상당(1140병), 3차 3억5000만원 상당(1만병)이다.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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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해풍시금치수확 사회봉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지난 5일부터 6일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눌태리 일손 부족 농가 2곳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해 해풍시금치 수확 사회봉사를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는 설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로부터 지원 신청을 받아 사회봉사 대상자 연 50여명을 지원했다.포항준법지원센터는 전년도 농촌지원 활동에 투입된 사회봉사 대상자는 연인원 1044명에 이른다고 했다.농촌 일손 돕기 사회봉사에 참석한 사회봉사자 A씨는“추운 날씨이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는 사회봉사 활동에 참가해 도움을 드리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규명 소장은“영세·고령 농가, 장애인 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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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부 법사랑위원 보호복지위원협의회, 설 위문품 지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 법사랑위원 보호복지위원협의회(위원장 김원열)는 12일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울산지부 생활관 숙식제공대상자를 위해 사골뼈 40kg(6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김원열 위원장은 “이번 설명절 위문품 지원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여 성공적인 자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며 격려했다. 또한 이날 사전상담위원회(회장 조상래)도 홍삼선물세트 40세트(22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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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부산지부 여성위원회, 설 명절 제수용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문창수) 여성위원회(회장 박옥희)는 설 명절을 맞아 12일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제수용품 및 식료품을 전달했다. 박옥희 회장은“법무보호대상자들이 가정 및 이웃사랑의 정을 느끼며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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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설맞이 힐링콘서트 개최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12일 오후 2시부터 봉사단체인 사랑의 노래 봉사단을 초청,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은 수용자를 위한 설맞이 ‘힐링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랑의 노래봉사단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일반인들이 모여 재능기부로 공연을 하고 이를 통해 모은 성금으로 대구지역 결연 소년소녀가정 및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해온 순수한 봉사단체다.박호서 소장은“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수용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심적 안정을 도모해 사회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며 수용자의 심성 순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적극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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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배 부산경찰청장, 설 명절 신애재활원 위문품 전달
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진구 초읍동 장애인재활시설인 '신애재활원'(원장 박병일)을 방문, 부산경찰청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20여명과 함께 봉사활동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신애재활원은 1951년 설립된 지체․지적 장애인 재활 및 생활시설로 △자립능력 △일상생활 및 사회적응 능력 △직업능력 향상지원 등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54명의 재활원생이 거주하고 있으며, 28명의 직업재활원생들이 사회진출을 향한 희망의 내일을 꿈꾸며 직업재활에 전념하고 있다.조현배 청장은 원장으로부터 시설운영과 활동사항을 듣고 “어려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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