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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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기부하개' 이벤트 실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무술년 황금 개띠해를 맞아 교직원을 대상으로 ‘기부하개(강아지 저금통 분양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기부하개 이벤트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개인 및 부서별로 신청을 받은 저금통에 저금을 하고, 모금액 전액은 사회사업팀에 전달하여 연말에 도움이 필요한 환자에게 지원될 계획이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 김은하 파트장은 “원내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며 “모금된 금액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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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나눔보따리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 전해
삼양그룹(대표 김윤 회장)이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해 한파를 녹였다. 삼양그룹은 지난 4일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아름다운 나눔보따리’행사에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는 설 연휴 일주일 전 쌀, 비누, 설탕 등 생활필수품과 이불을 담은 나눔보따리를 자원봉사자들이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배달하는 행사다. 삼양그룹은 지난 2005년부터 이 행사에 매년 참가해 나눔보따리에 들어갈 ‘큐원’ 설탕을 기부하고,임직원들은 봉사자로 참가해 나눔보따리를 전달하는 배달천사로 활동했다. 올해 행사에는 멘토링 활동 중인 선후배, 신입사원 동기, 임직원 가족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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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모범수형자 가족만남의 날 행사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설 명절을 맞아 5일 직원교육실에서 모범수형자 30명을 대상으로 ‘모범 수형자 가족만남의 날’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모범 수형자들은 가족들이 정성들여 준비해 온 음식을 함께 나눠 먹고 그 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가족만남의 날 행사 종료 후 참석한 가족들이 교도소 내 시설들을 견학하도록 안내해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참여한 수형자 A씨는 큰 소리로“어머니 설 날 세배를 미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출소 후 잘 모시겠습니다”라고 큰 절을 해 한파로 얼어붙은 주위 사람들의 마음에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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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장애인 사업장 일손 부족 도와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남두화)는 5일 구미시 공단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동진M&A)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지원해 설 명절 전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회봉사는 설 명절 전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장애인작업장에서 갑자기 몰린 일감을 처리하기 위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구미준법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해 이뤄졌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지원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전국 준법지원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다.사회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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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찜질방 등지서 상습 금품 절취 3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찜질방, PC방 손님(23명) 상대 금품을 상습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30·무직·주거부정)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7년 7월 26일 새벽 2시20분경 해운대구 중동 온천센터 안에서 잠자는 피해자의 손목에 차고 있던 옷장열쇠를 가위로 자르고 옷장안에 있던 현금 12만원 등이 든 지갑을 절취했다.A씨는 지난 1월 24일까지 부산진구·해운대구 등의 찜질방·PC방에서 이 같은 수법으로 23회에 걸쳐 702만원 상당을 절취해 도주한 혐의다. 앞서 A씨는 부산진서 5건, 동부 1건, 해운대 1건 등 7건의 절도범죄를 저지르기도 했다. 경찰은 도난당한 찜질방 CCTV 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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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다방업주 폭행하고 귀금속 강취 50대 구속
부산금정경찰서는 다방 업주 상대 귀금속 강취한 피의자 A씨(50·무직·주거부정)를 검거해 강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7년 12월 22일 오후 2시40분경 금정구 서동의 다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업주인 피해자(61·여)를 룸으로 끌고가 넘어뜨리고 양팔을 잡아 비틀어 반항하지 못하게 한 후 착용하고 있던 시가 175만원 상당의 팔찌 1개(10돈), 60만원 상당의 반지 1개(3돈)을 빼앗아 강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분석으로 도주 이동경로를 추적하고 주변탐문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내연녀 거주지 출입사실을 확인하고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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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또 규모 2.1 지진…3일째 계속된 여진
4일 오후 3시43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북위 36.11도, 동경 129.36도 지점으로 지진 발생 깊이는 7㎞다.이번 지진에 대해 기상청은 지난해 11월 15일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5.4 지진 이후 80번째 여진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2일 규모 2.9, 3일 규모 2.0 지진에 이어 3일 연속 발생한 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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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추진·치안활동 강화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2월 5∼2월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 치안활동을 강화해 평온한 명절분위기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설 연휴기간은 예년보다 짧은 귀성과 통행료 면제 등으로 교통량 증가 및 정체가 예상되고, 평창 올림픽개최로 술자리 등 들뜬 분위기로 폭력범죄와 외국인관광객 증가로 인한 범죄가 우려된데 따른 조치다.특별치안활동은 1단계(2월5∼2월11일) 취약지역 점검과 홍보, 2단계(2월12∼2월18일) 취약지역 집중 순찰로 추진된다. 특히, 강·절도 우려 대상인 편의점·금은방·휴대폰 매장 등에 대한 예방 홍보, 정밀 진단·점검을 통해 절도예방을 위한 공동체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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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지구대·파출소 4조2교대 전면 시행
울산지방경찰청(청장 황운하)은 올해부터 지방청‧경찰서 내근인력 50명을 감축하고, 경찰관 기동대 65명을 현장으로 배치해 지구대(10)‧파출소(20) 근무형태를 4조 2교대(주-야-비-휴)로 전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순찰 팀이 112개에서 120개로 확대 운영되고 지역경찰은 937명에서 1002명으로 증원해 현장치안력을 강화했다.그동안 치안수요 및 근무 인원에 따라 지구대는 4조 2교대, 파출소는 인력 부족으로 3조 2교대 근무를 해 왔으나, 과감한 인력재배치를 통해 파출소도 서울, 부산, 대전 등 대도시와 같이 4조 2교대 근무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인력재배치는, 불규칙한 교대근무로 인한 건강 악화, 심야에 취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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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서, 미혼여성 상대 사업미끼 8억상당 편취 3명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상속받은 재산이 많고 세상물정이 어두운 미혼여성을 상대로 부동산투자 등 사업미끼로 8억상당 편취한 피의자 3명을 사가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S씨(51·무직)는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50대 피해여성이 상속재산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재산관리를 도와주겠다며 접근해 2013년 5월 23~2014년 3월 10일경 실제 사업계획이 불투명함에도 피해자에게 “내가 차량을 담보로 받고 돈을 빌려주는 대부업을 하는데, 투자하면 월 2%의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총 24회에 걸쳐 4억6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이어 S씨는 부동산개발업자인 B씨(57)와 L씨(54)와 공모해 2015년 10월 8~2016년 4월 14일경 개발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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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인근마을 이주사업 추진명목 수억챙긴 70대 덜미
부산기장경찰서는 고리원전 인근 마을 이주사업 추진명목으로 건물주와 건설업자 상대 수억원대 편취한 피의자 A씨(75)를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의 이주사업협의에서 제외된 140세대로 결성된 부산 기장군 OO마을 이주희망자협의회 대표로서 실제로는 이주사업을 추진할 능력이 없음에도 그 전 길천마을 이장을 역임했던 점을 이용했다.그런 뒤 A씨는 2011년 10월경 길천리 소재 OO타운 빌딩을 소유한 주주 50대 여성 B씨를 상대로 “한수원을 움직여 OO타운도 이주대상에 포함시켜 주겠다”고 속여 추진비 명목으로 1억300만원 상당을 편취한데 이어 2013년 8월경 건설업자 L씨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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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서 빙판길 15중 추돌사고…3명 중상, 총 11명 부상자 발생
강원 정선군 남면 민둥산 사거리 도로에서 3일 오전 9시22분께 1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이 사고로 중상자 3명, 경상자 8명 등 총 1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며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고 밝혔다.최초 사고신고를 접한 정선소방서는 구조대원 26명과 차량 14대를 동원해 부상자들을 구조하는 한편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부상자들은 인근의 정선군립병원과 영월의료원, 원주세브란스 병원 등으로 각각 이송됐으며 아직까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고가 난 민둥산 인근 도로는 전날 내린 눈에 한파까지 겹쳐 미끄러운 상황이라고 소방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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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 화재 300명 대피... 소방당국, 진화 마무리 나서
소방당국은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에서 3일 오전 8시께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과 병원 등에 따르면 이날 본관 3층 푸드코트에서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복도를 따라 불길과 연기가 퍼졌다. 이에 입원 환자와 외래진료 환자, 보호자, 직원 등 3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당시 스프링쿨러는 정상 작동이 됐어고 불로 아직까지 특별한 인명 피해 발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본관 건물에 있던 심모씨(46·여) 등 8명이 연기를 흡입해 본관 옆에 위치한 치과 병동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인원 293명과 장비 95대에 소방헬기까지 투입해 화재 진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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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경찰서 향장연합회, 행복영도장학회에 장학기금 기탁
부산영도경찰서 향장연합회(회장 최정돌)는 1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재)행복영도장학회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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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서, 대마초 상습 흡연 피의자 3명 검거…1명 구속
부산서부경찰서는 대마초 상습 피의자 3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해 1명을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은 대마초 소지 및 흡연한 S씨(37)는 구속하고 대마를 흡연한 나머지 2명(45)은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6년 3월 28~2017년 1월 22일 사이 구속 송치(2017.7.27)된 J씨에게 g당 10만원~30만원을 계좌송금하는 방식으로 35회에 걸쳐 2000만원 상당의 대마초를 구입해 모텔 등지에서 연기를 흡입하는 방법으로 상습 흡연한 혐의다.경찰은 앞서 검거한 대마판매사범의 통장계좌 및 통화내역 분석 등 여죄 수사를 통해 이들 3명을 검거하고 S씨로부터 150g의 대마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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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영세상인 상대 행패 50대 여성 동네조폭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영세상인 상대 행패를 부린 동네조폭 A씨(55·여)를 업무방해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5~29일 사이 해운대여상오거리 주변 식당 등 14곳에서 술에 취해 업주와 손님들에게 욕설을 하면서 고함을 지르고 과일을 던지는 등 행패를 부리는 방법으로 26회에 걸쳐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경찰은 기 발생된 14명의 피해자 진술을 확보해 지난 1월 29일 피의자를 현행범 체포하고 재재범이 우려돼 구속영장을 신청해 구속했다. 이 사건으로 주변 상인들은 영업을 하지 못하는 등 불안하고 어려움을 느꼈는데 해소돼 고맙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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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당신이 우리의 숨은 영웅입니다"
부산경찰청은 2일 오전 청 내 동백홀에서 시민안전의 ‘숨은 영웅’으로서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자원봉사자 15명을 초청해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행사는 포돌이홍보단의 축하공연과 자원봉사활동 영상물 상영에 이어 감사장 수여, 소통간담회 및 환영오찬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들은 △51년간 북구 덕천로타리에서 교통봉사 활동을 해 온 북구 해병전우회 곽영길(79)씨 △여든이 넘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31년간 기장군 일대에서 교통정리 및 캠페인 활동을 이어온 이두성(81)씨 △30년째 사상구 동주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등‧하굣길을 책임지고 있는 사상경찰서 녹색자문단 최선자(59·여)씨. △92년부터 매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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