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남고성경찰서는 지인이 결혼식으로 집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2회에 걸쳐 침입, 카메라 등 12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1)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5일 오전 10시30분경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중 피의자 주거지에서 검거하고 구속영장 발부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5일 오전 10시30분경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중 피의자 주거지에서 검거하고 구속영장 발부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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