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영업을 마친 커피숍 등 상대 침입절도 10대 구속
경남마산중부경찰서는 8월 13~17일까지 영업을 마친 커피숍‧제과점 등에 가위로 자동문 잠금장치를 해제하고 침입, 8회(사천 1회, 창원 7회)에 걸쳐 현금 등 3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군(18)을 야간건조물침입철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27일 검거, 28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
실종 스쿠버다이버, 20여시간 바다에서 사투끝에 극적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31일 오전 7시 25분경 울산 학리항 동방 15해리 해상(사고위치로부터 36해리 떨어진 위치)에서 어제(30일) 수중 다이빙을 하다 실종된 진모(44)씨가 구조됐다고 밝혔다. 차가운 밤바다에서 20여시간 사투 끝에 기적적으로 생환됐다.부산해경에 따르면, 31일 상기 해점에서 조업하던 어선 A호(15톤, 승선원 4명) 선장이 어구 부이를 잡고 있는 진모씨를 발견, 구조해 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 구조된 진모씨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탈수증상과 저체온증 외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진모씨는 대변항으로 이송돼 현장에 대기 중
-
헤어진 동거녀 원룸 침입 명품가방 절취 20대 덜미
부산남부경찰서는 헤어진 동거녀 원룸 출입문 시정장치를 열쇠공 을 불러 해체한 후 주거지에 침입, 시가 200만원 상당의 루이비통 가방을 가져가 절취한 피의자 A씨(22)를 검거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18일 새벽 1시경 해운대구 모 오피스텔의 현관 비밀번호가 변경된 것을 알고, 수리공을 불러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중고명품 업자의 장물의심 신고로 명품가방 처분자 첩보를 입수하고 피해자와 피의자를 대면시켜 불구속 형사입건(범행자백, 합의)했다.피해품은 회수했다.
-
김해공항서 여행객 명품가방 등 600만원 상당 절취범 검거
부산 강서경찰서는 김해공항 내 여행객 상대 명품가방 및 현금 등 6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69)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2일 오후 7시48분경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4번게이트 앞 노상에서 피해자가 제주도여행 후 자신의 CKFIDD 짐을 싣는 중 소지하고 있었던 구찌 파우치(벤츠차량열쇠, 선글라스, 현금 500만원, 상품권 10만원)를 카트기위에 올려놓자, 이를 지켜보던 A씨가 몰래들고가는 방법으로 6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이동경로 CCTV영상 분석, 공한 경전철 이용확인, 충전식교통카드 사용내역 확인, 탑승지 주변 잠복중 피의자를 특정하고 형사입건(불구속)했다.경찰은
-
부산해경, 남형제도 인근 미출수 다이버 2명 중 1명 구조…1명 수색 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30일 오후 4시 34분경 부산 남형제도 인근 해상에서 미출수 다이버 2명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 1명(이모씨, 74년생)은 해경 헬기에 의해 구조됐지만 나머지 1명(진모씨, 74년생)은 집중 수색중이라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11시 사이에 성인 2명(진모씨, 이모씨)과 초등학생(10세, 진모씨 아들) 1명은 수영요트경기장에서 모터보트(2.2톤)를 타고 남형제도 인근으로 이동해 정박했다.이후 초등학생은 배에 남고 성인 2명은 수중 다이빙을 했는데, 3~4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초등학생이 모친에게 전화했고, 연락을 받은 모친이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
-
남해해경청, 해양안전 분야 워크숍 개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30일부터 이틀간 남해해경청 1층 강당에서 효율적이고 신속한 구조체계 확립을 위한 ‘해양안전 분야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남해지방청 소속 4개 해경서의 구조분야 지휘부와 파출소ㆍ구조대 등 현장 근무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조 중심의 상황처리 역량을 점검하고, 해양사고 대응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남해해경청은 이날 워크숍에서 현장 매뉴얼을 바탕으로 해양 사고별 효율적인 대응방법과 완벽한 해양사고 구조태세를 갖추기 위한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직원들의 현장 중심 교육과 훈련을 강화시켜 신속하게 상황을 처리 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
부산경찰청, 최근 5년간 공익신고 4배가량 급증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는 최근 5년간(2013~2017년) 부산지역 공익신고는 4배가량 급증했다. 이는 스마트앱이나 블랙박스 등 영상매체를 통한 신고가 대부분이다고 30일 밝혔다.일명 ‘거리의 눈’으로 불리는 공익신고제도는 휴대전화나 블랙박스영상 등으로 교통법규위반 차량을 신고하는 제도로 누구든지 신고의 주체가 될 수 있다.특히 올해 상반기(1월~6월)접수된 공익신고 현황을 살펴보면 총 4만1533건 중 신호위반(9313건)이 가장 많았다. 이어 뱡향지시등 미점등(7936건), 통행금지위반(4906건)순이었다. 처리유형은 경고(1만7929건, 위반한날로부터 7일 초과후 신고, 위험야기 또는 소통지장 없을 경우)가 가장 많았고 과태료부과
-
법무공단 울산지부-일진기계, 일자리창출 업무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는 30일 울산 남구 일진기계를 방문, 보호대상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전영도 대표이사 및 임원진 2명 등이 참석했다. 전영도 대표이사는 “MOU 체결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일자리 창출 및 재범방지 노력, 기업이 원하는 적합 인재 양성 등을 목표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이 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취업의 취약계층에 속하는 많은 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 취업을 통한 건전한 사회복귀에 많은 도움이 될 예정이다.
-
소년범에서 경찰관이 된 김모 순경, 서울소년원 후원 장학금 전달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30일 박삼중 스님 기부장학금 1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지난 6월 30일 경찰공무원에 임용된 김모 순경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그는 고교 3학년 때 술에 취해 은행 현금인출기를 돌로 부수려다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렇게 소년범이 되었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10년 동안 경찰관이라는 꿈을 위해 노력한 결과 스물두 번째 최종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김모 순경에게 전환점을 준 박삼중 스님과의 인연은 15년 전부터 시작됐다. 스님의 말 한마디로 인해 놀라운 변화가 생겼고 꿈을 위해 노력을 하게 된 계기가 됐다. 결국 경찰관으로 임
-
창원준법지원센터, 소년대상자 특화 벽화그리기 사회봉사 집행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29~30일 이틀간 소년 사회봉사대상자에게 특화된 사회봉사를 실시하기 위해 소년 사회봉사대상자 7명을 창원시 가음정동 소재 장미공원 하천 담벼락 벽화그리기 사회봉사에 투입했다.장미공원 하천 담벼락 벽화그리기는 관내 지역 범죄예방 활동을 위해 가음정도 주민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경남대학교 미술교육과 학생들과 연계한 셉테드(CPTED)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다.소년 사회봉사대상자는 장미공원 하천에 있는 잡풀을 제거하고 경남대학교 미술교육과 학생들이 그려 놓은 밑그림에 페인트칠을 하면서 벽화를 완성하여 마을 분위기를 밝게 조성했다.가음정동 주민센터장은 “가음동의 밝은 환경
-
자신의 아내와 불륜 의심 40대, 장학사 폭행 현행범 체포
30일 낮 부산 북부교육지원청 내에서 40대 남성이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의심하고 장학사를 폭행하고 공용물건을 파손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북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아내와 피해자(장학사)와의 불륜관계를 의심하고 전화로 피해자와 부산 북부교육지원청 앞에서 만날 것을 약속 한 후 낮 12시40분경 북부교육지원청 앞 노상에서 피해자가 서있는 것을 발견하고 미리준비 한 골프연습채(길이 70cm)로 얼굴 2회 가격하고 주먹 등으로 폭행한 혐의다.또 북부교육지원청 출입문 앞에서 골프채를 휘두르고 현관 출입문 손잡이를 잡아 파손시키고 다시 4층 사무실로 올라가 선풍기 1대와 의자 1개를 넘어뜨려 파손시키는 등 공용물건 손괴
-
음주운전 벌금수배자, 만취운전으로 잠들다 검거
음주운전으로 벌금수배가 돼 있던 운전자가 만취상태로 신호대기 중 잠이 드는 바람에 경찰에 검거됐다.30일 새벽 3시37분경 내리막길에서 잠이 든 음주차량의 앞을 순찰차량이 막아 2차 사고를 예방했다.부산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음주차량 운전자 A씨(48)는 음주운전으로 벌금수배 돼 있는 사람으로 이날 오전 새벽 3시33분경 혈중알코올농도 0.161%(면허취소수준)에서 반송에서 기장방면으로 자신의 스포티지 차량을 운행 중 기장읍 청진동 해장국 앞 사거리에서 신호대기중 잠이 든 후 뒤척이다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자 내리막길로 급속히 내려갔다.당시 폭우로 신호대기 중인 차량 1대가 정차해 있다는 112신고로 현장에 출동했다.마침 이 상
-
경주준법지원센터, 해안가 환경개선작업 '구슬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한 장수)는 29~30일 이틀간 직원, 사회봉사대상들이 함께 감포읍 오류 해수욕장 및 인근 해안가 환경개선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사회봉사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 및 해수욕장 방문객들이 버린 오물과 쓰레기가 방치돼 환경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역민들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에 따라 이뤄졌다.사회봉사 대상자 황모(48)씨는 “주민들이 깨끗해진 해수욕장 및 해안가를 보며 좋아 하실 것을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며 “지역사회를 밝게 만드는 일에 참가한다는 것에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경주준법지원센터는 작년에도 오류 해수욕장 환경 개선 사회봉사를 집행함으로써 단순한 법집행기관이
-
창원중부서, 보이스피싱 예방 새마을금고 지점장 감사장 전달
창원중부 경찰서장(김병수)는 29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한 창원 중앙새마을금고 중앙지점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박 지점장은 지난 27일 자신이 근무하는 새마을 금고에 고객 A씨(54.여)가 자신의 통장이 노출돼 도용 되었다는 이유를 설명하며 막무가내로 현금 1630만원 인출을 요구하는 것을 수상하게 생각하고 112에 신고했다.경찰은 즉시 현장출동해 대상자의 인출목적 등을 청취, 집세를 내야한다는 등 부자연스러운 언행으로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피해사례 등을 설명, 설득해 보이스피싱을 예방했다.이 돈은 A씨가 기초생활 수급자로 월30만월을 수급해 꼬박꼬박 저축한 돈이다. A씨는 “새마을 금고 직원 및
-
오토바이 이용 '고의사고' 보험금 억대 편취 일당 24명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오토바이를 이용, 후진차량이나 피해자(보행자)역할의 공범을 들이받는 등 고의사고를 내 보험금 1억4000만원을 편취한 A씨(22) 등 24명(여성 3명포함)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보험사기죄)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동네 선후배사이로 2016년 4월 19~2017년 11월 25일경 오토바이에 공범 1명을 태우고 해운대구 반여동 주택가 이면도로 등지에서 후진하는 차량 등을 골라 고의 사고를 냈다.또 가해자와 피해자 역할을 나눠 오토바이로 피해자(보행자)의 역할의 공범을 고의로 들이받는 등으로 42회에 걸쳐 1억4000만원 상당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6개사 보험지급 내
-
한수민, 무심코 한 행동에 끊이지 않는 잡음...대중들의 입방아에 올라
한수민 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로이슈 이장훈 기자]이는 한수민이 한 동작이 적절하지 못해 잡음이 일었기 때문.한수민은 인터넷상에서 무심코 한 행동이 해서는 안될 것임을 인지하고 사과했지만, 많은 이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이로 인해 그의 이름은 하루가 지난 30일 이른 아침까지도 실검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이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라이브 방송에서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앞으로는 보다 정중한 마음가짐으로 여러분과 소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덧붙
-
SM,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 후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Great Music Festival)’을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은 하트-하트재단과 SK이노베이션이 발달장애인의 정서적인 발달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음악적 재능을 높이기 위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금년부터 SM엔터테인먼트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었다.이에 SM과 하트-하트재단, SK이노베이션,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금일(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하트-하트재단 리사이틀홀에서 발달장애인 사회성 향상을 위한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