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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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메디컬센터 정화조 내 메탄가스 폭발사고
4일 오전 10시15경 부산 해운대구 좌동 메디컬센터 지하1층 정화조 내 메탄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천장 3곳이 파손됐다.신고자 A씨(37·아파트경비원)는 주위에서 폭탄터지는 소리를 듣고 주변을 순찰하던 중 112신고를 했다.경찰은 현장주변을 확인하고 정화조 메탄가스가 새는 것을 확인하고 폴리스라인을 설치, 119 등 관계기관과 종합 확인해본 결과 화장실 등 오수관에 메탄가스가 차서 폭발한 것을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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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대한적십자사 라오스 구호품 무상 수송
대한항공은 지난 2일, 대한적십자사의 라오스 댐 사고 이재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요청을 받아들여 15톤 분량의 구호품 무상 수송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인천을 출발해 베트남 다낭으로 가는 대한항공 KE461편에 실린 2,150세트의 구호키트는 열악한 위생환경으로부터 이재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비누와 치약, 타올과 화장지 등으로 구성됐다. 대한항공을 통해 수송된 구호키트는 대한적십자사에 의해 베트남 다낭에서 라오스까지 육로를 통해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지난 7월 라오스 남동부의 아타푸 주(州)에서 발생한 댐 사고로 수백명의 사상자와 수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라오스 이재민을 위한 대한적십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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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호관찰소, 지도감독회피자 소년원유치
구미보호관찰소(소장 권우택)는 3일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회피한 H군(19)을 구인 후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H군은 특수절도로 입건돼 지난 5월 대구가정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 사회봉사, 수강명령 처분 결정을 받아 보호관찰 중인 상태였다. 그러나 H군은 법원의 선처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가춠내 모텔을 전전하는 등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고의로 회피했다.구미보호관찰소는 H군이 더 큰 범죄에 연루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구인 후 법원의 결정에 따라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보호관찰법을 위반한 H군은 대구소년원에 위탁됐고 향후 법원의 결정으로 더 무거운 처분을 받게 될 처지에 놓였다.권우택 소장은 "비행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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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장학금 전달식
법무부 밀양준법지원센터(소장 천원기)는 4일 밀양지역연합회 법사랑위원협의회(위원장 강갑중)의 후원을 받아 검정고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보호관찰 기간 중 검정고시를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사회적 책임과 의무의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또 검정고시 시험에 합격한 청소년에게 자신이 사회의 일원이고 모든 일에서 본인 스스로 책임지는 올바른 성인이 될 것을 당부하는 의미도 있다. 이날 명사로 초청된 법무부 법사랑위원 밀양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 강갑중 위원장은 강연에서 청소년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룬 사례를 소개하면서 "올해 검정고시 시험에 합격했으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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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소외계층 공연 펼쳐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4일 노래, 악기연주 재능을 보유한 사회봉사대상자가 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펼쳐 큰 갈채를 받았다. 추석명절을 전후해 장애인,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특기 사회봉사 집행은 환호해맞이그린빌 1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9월 6일 원광은혜의집 등 포항시 관내 장애인시설 및 어르신 노인복지시설 등을 순회하며, 주 2회(화, 목) 총 10회에 걸쳐 공연을 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에 참여하는 문화예술인 60대 A씨는 “한 순간 잘못으로 법을 어겨 시작한 사회봉사지만 저의 노래 공연으로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오히려 자신의 잘못을 돌이켜보는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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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여름경찰관서 운영종료…5대범죄 42,9%↓
부산지방경찰청은 지역 7개 해수욕장에 대한 여름경찰관서 운영(6월1~8월31일, 경찰관 223명배치)을 종료하고 범죄분석결과 5대 범죄(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는 전년 동기간에 비해 42.9%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작년대비 올해 형사범발생현황에 따르면 40건(작년 70건)으로 △성범죄 7건(작년 17건) △절도 26건(작년 27건) △폭력 3건(작년 10건) △기타 4건(작년 16건)으로 나타났다. 형사범은 전년대비 30건(42.9%)감소, 성범죄 10건(58.8%)감소했다. 또 성범죄도 불법촬영 예방 및 순찰강화로 58.8% 감소(17건→7건)했고, 112신고(573→ 506건) 역시 11.6%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외국인에 의한 성범죄가 작년 11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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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송금책·인출책 검거…송금책 구속
부산연제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조직 2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해 송금책 A씨(21)는 구속하고 인출책 B씨(31)는 불구속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불상 보이스피싱조직(콜센터)는 지난 8월 23일경 피해자 C씨(36)에게 전화해 금융기관을 사칭하며 “수수료를 내면 기존 대출을 저금리로 대환대출해 주겠다”고 기망, 인출책인 B씨계좌로 1000만원을 송금케했다.B씨는 이날 오전 11시30분경 부산은행 연산동지점에서 1000만원을 인출해 송금책인 A씨에게 전달하려다 경찰에 전원 검거됐다. 피해금은 회수했다. 은행직원이 B씨가 돈을 빨리 출금해 달라고 화내는 등 수상한 행동에 112신고했다. 지능팀이 현장에 출동해 B씨의 신병을 확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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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금 2400만원 직접 받으려던 송금책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보이스피싱조직의 송금책 A씨(30)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불상 보이스피싱조직(콜센터)는 지난 8월 24일경 피해자 B씨(30·여)에게 전화해 검찰을 사칭하며 “피해자의 계좌가 범죄에 연루돼 잔고 유출우려가 있으니 안전 계좌로 송금해야 한다”고 기망해 P씨(35)계좌로 2400만원을 송금케 하면서 P씨에게 “피해금 2400만원은 저금리 대출을 위한 ‘거래실적 쌓기용’이다”며 송금책인 피의자 A씨를 만나 돈을 전달하라고 지시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7분경 부산은행 감전동지점 맞은편 도로에서 P씨로부터 2400만원을 교부받으려다 경찰에 검거됐다. 피해금 2400만원은 회수했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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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공원 차량난동,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운 몹쓸짓...이런 일이 어쩌다가
자유공원 차량난동 에 많은 이들의 눈길이 끊이질 않고 있는 상태다.도저히 실제 상황이라 믿기 어려운 자유공원 차량난동 소식에 "많은 이들이 기가막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자유공원 차량난동은 지난 2일 있었던 몹쓸짓으로, 경찰 차가 앞길을 막자 이에 굴하지 않고 도망간 사건이다.앞으로 질주가 아닌 뒤로 가면서도 길에 있는 것을 닥치는대로 다 부셔버려 그야말로 공포스러웠다.한편, ㄱ씨는 경찰의 출석 요구에 따라 3일 오후 늦게 경찰서에 나와 조사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경찰에서 “경찰관들이 검문하니 무서워 도망갔다”며 “도주 후 술을 마셨지만 사고 당시에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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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앙상블드판의 음악세계 공연
법무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 교장 오영희)는 3일 학교 내 강당에서 ‘앙상블드판의 음악세계’라는 주제로 앙상블드판 공연팀의 ‘2018 찾아가는 음악회’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The Last Waltz(올드보이 OST 中), A Whole New World(알라딘 OST 中), 넌 감동이었어(성시경),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김동률), Liber Tango(Astor Piazzolla) 등 영화음악, 대중가요, 클래식을 넘나들며 다채롭게 꾸려졌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은 “클래식처럼 잘 모르는 음악보다 익숙한 곡들이 많아 따라 부를 수 있어 더 즐거운 시간이었다. 또 잘 모르는 곡들에 대해서 공연 전 지휘자님께서 곡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셔서 잘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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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교차로서 택시에 받힌 승용차량 안경점 돌진
9월 3일 오전 10시12경 부산 금정구 구서동 일산약국 앞 교차로에서 A씨(62)운전의 택시가 B씨(36·여)운전의 소나타차량을 추돌해 소나타차량이 안경점 유리창을 꺠고 들어간 사고가 발생했다.부산금정경찰서에 따르면 교차로에서 택시가 직진중이던 승용차를 뒤에서 추돌하면서 튕겨나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으나 차량이 파손되고 안경점기물이 손괴됐다.경찰은 목격자 진술 및 CCTV 등 확인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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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아름다운동행 제31호 후원의 집 선정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는 3일 진아건축(대표 박지우)을 아름다운 동행 제31호 후원의 집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박지우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많은 공헌을 했으며 이번 후원의 집 현판식 참여를 통해 공단에 정기적인 후원을 지원한다. 또 보호대상자 자립지원금 30만원을 기증했다. 울산지부는 “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추진 중인 아름다운 동행 후원기업, 후원의 집 열기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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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호관찰소, 취약계층 3가구 주거지 환경개선
법무부 구미보호관찰소(구미준법지원센터)는 추석명절을 맞아 법사랑위원 김천·구미지역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투입, 8월 30일 ~ 9월 3일까지 구미시 거주 탈북자 등 취약계층 세 가구에 대한 장판교체 및 도배 등 주거지 환경 개선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구미 00종합사회복지관에서 탈북 후 우리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A씨(60) 등 취약계층 3가구에 대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구미보호관찰소에 도움을 요청해 이뤄졌다. 지원을 받은 탈북자 A씨는 “추석 등 명절에는 북한에 있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커져 힘들지만, 이렇게 주변에서 도움을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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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장애인가정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9월 3일부터 포항시 남구 장기면 농촌지역 시각 장애인 A씨(85) 가정에 사회봉사 대상자(연인원 10명)을 투입, 주거환경개선 국민공모제 사회봉사를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테리어 기술을 보유한 사회봉사 대상자의 특기를 활용해 노후 벽지 교체, 방충망 수리, 전기 시설 보수, 주변 청소 등 주거환경개선 활동 위주로 실시했다. 사회봉사자 B씨는“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시각장애로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특기를 살려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포항준법지원센터는 연중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 농촌일손돕기, 사회복지시설 지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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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음주뺑소니 운전자 검거 롯데자이언츠 오현택 선수 표창장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경무관 허 찬)는 3일 오전 11시 음주뺑소니 차량 운전자 검거에 공을 세운 롯데자이언츠 소속 오현택 선수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오현택 선수는 지난 8월 25일 새벽 2시10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라스테이 앞 도로에서 횡단보를 건너던 피해자를 차량으로 충격후 도주하던 피의자를 112로 신고했다.이어 약 5 km가량을 추격, 도주차량 앞을 추월하는 방법으로 차량을 정차시킨 후 문을 열지 못하게 한 후 출동한 경찰관에게 인계했다.허 찬 해운대경찰서장은 “오현택 선수의 신속한 조치로 더 큰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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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주택가일대 침입 상습절도 60대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심야시간 주택가일대를 돌며 출입문이 열려진 주택을 골라 침입해 총 41회에 걸쳐 48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62)를 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6일 새벽 1시40분경 재송동 소재 한 주택의 열려진 출입문으로 침입, 거실에 있던 200만원 상당의 프라다가방을 절취하는 등 2017년 11월 24~2018년 8월 17일까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프라다가방 1개 등 200만원 상당 회수했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도주방향 CCTV와 차량블랙박스를 분석·추적 끝에 남부민동 한 여인숙에 투숙중인 피의자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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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9월 28일부터 모든도로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뒷좌석 승차자가 안전띠 착용을 하면 사고 시 사망위험은 32%까지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뒷좌석 안전띠를 하지 않았을 경우, 사망 가능성은 9배나 높다.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률은 독일, 일본, 호주(96%이상) 순으로 높게 나타나고, 반면 우리나라는 약 30.2%의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률을 나타내고 있다.1980년 고속도로, 2011년 자동차 전용도로에 이어 2018년 일반도로에서도 전좌석 안전띠 착용을 전면 의무화할 예정이다. 올해로 모든 도로로 개정, 이제 차량 탑승자 모두 안전띠를 착용해야한다. 6개월간 계도 기간을 거쳐 올해 9월 28일 전면 시행한다. 적발시 운전자에게 3만원이 부과되고 13세 미만 어린이가 동승시 6만원의 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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