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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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 복천동 2층 주택서 부탄가스 폭발사고
부산동래경찰서는 6일 낮 12시1분경 동래구 복천동 2층 주택에서 부탄가스폭발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보관중이던 부탄가스 8개가 원인불상으로 터져 화재가 발생했다. 피해자(78)가 자진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으나 새시 5장, 방충망 2개, 천장일부가 소훼돼 폭발원인 등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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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필한 논문이용, 박사학위 취득케한 사립대 지도교수 등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부산의 유명 사립대에서 제자들의 박사학위 취득 논문을 같은 대학소속 시간 강사로 하여금 대필하게 하거나, 대리시험을 통해 박사과정 외국어 필기시험 성적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석ㆍ박사학위를 부정취득케한 전 대학원장 A씨(63ㆍ현 OO학과 교수) 및 대학원 학생 등 6명을 강요 및 위계에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2월경 같은 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을 앞두고 자신의 지도를 받던 B씨(50)등 2명이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자신의 제자이자 시간강사인 P씨(34)에게 박사학위 논문을 대신 작성해 주도록 강요한 후, 논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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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경북지부-삼백환경, 취업지원 업무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와 ㈜삼백환경(대표 신종운)은 6일 오전 11시 삼백환경 사무실에서 법무보호대상자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업무협약식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와 자립을 위한 지원을 목표로, 상주위원회 임부기 회장을 비롯한 보호위원들이 참여했다.신종운 삼백환경 대표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있는 일에 동참하게 됐다”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상주위원회와 더불어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진 지부장은 “우리 지부의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취업과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채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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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보이스피싱 인출ㆍ수금책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금(총 5000만원)을 인출하려는 피의자 A씨(49ㆍ인출책)를 신속한 출동으로 은행창구에서 검거하고 은행담당과 긴밀히 협조해 인출된 돈을 전달받으려던 추가 공범(수금책)을 지능팀과 협력해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9월 5일 오후 3시25분경 부산진구 부산은행 양정동 지점내에서 보이스피싱피해자들이 입금한 5000만원을 그전 2회에 걸쳐 3000만원을 인출하고, 나머지 2000만원을 인출하려는 것을 은행직원의 112신고로 신속한 무전지령과 출동으로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검거된 A씨를 설득해 인출된 돈을 전달받으려던 공범을 검거했다.부산은행 본점 직원이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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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퇴승인대가로 2천만원? 영등위 간부 내사
부산해운대경찰서는 명예퇴직하려는 직원을 상대로 "명예퇴직 승인대가로 2천만원을 줘야한다"고 말하는 등 뇌물요구한 영상물등급 직원관련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혐의자는 영상물등급위원회 간부이고 피해자(57)는 영등위에서 27년간 근무한 후 2017년 12월 명예퇴직한 자다.영등위 인사 규정상 20년이상 근무한 직원이 명예퇴직 신청을 하면 인사위원회 심사를 거친후 명예퇴직금을 받고 퇴직할 수 있어 피해자가 2016년 12월경 위 규정에 따라 당시 직속상관이자 인사위원회위원이었던 피혐의자에게 명퇴의사를 밝혔다.피혐의자는 2017년 1월경 피해자 상대 "명퇴를 누가 시켜준다고 합니까? 명퇴금 받으면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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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순찰대 6지구대, 교통사망사고 예방 유관기관 대책회의
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대장 오덕관)는 5일 오후 2시 회의실에서 6지구대,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고속도로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2일 중부내륙선 부산방면 칠원분기점에서 발생한 3중 추돌사고로 인해 2명이 사망한 사고 등 최근 6지구대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원인 분석 및 유관기관별 사고예방 방안 발표 등 향후 대책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순대는 10월 19일까지 화물차 주요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상시적으로 휴게소ㆍ TG(톨게이트)에서 특별 음주단속 실시, 한국교통안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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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부산항만공사-코바, 범죄피해자 지원 업무협약
부산중부경찰서(서장 윤영진)는 5일 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 코바부산지부(지부장 김순석)와 범죄피해자 및 사회적약자 보호지원을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공적지원이 되지 않던 사각지대 범죄피해자 가정 내 청소년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이날 묻지마 폭행으로 중상해를 입은 피해자의 자녀 외 6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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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언양방향 1톤 포터차량이 도로공사차량 충격…1명 사망
5일 오전 11시23분경 울산에서 언양방향 7.2k 2차로에서 A씨(50) 운전의 1톤 포터차량이 갓길에서 2차로로 진입하는 B씨(66) 운전의 다른 1톤 포터차량(도로공사 작업차량)을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에 따르면 A씨가 졸음운전으로 B씨의 차량을 발견하지 못하고 좌측후미를 충격, B씨의 차량이 역방향으로 2차로와 갓길을 걸쳐서 좌전도 됐다.이 사고로 B씨는 서울산보람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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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여자화장실 및 노상에 방화 50대 구속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노숙을 하면서 야간에 상가 여자화장실 및 주택가 도로변 등에 주변쓰레기 등을 모아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질러 방화한 피의자 A씨(55)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3일 오후 9시35분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C빌딩 1층 여자화장실에서 청소도구 등을 모아 놓고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질렀으나, 화재경보기가 울려 상가 주민의 자체 진화로 미수에 그쳤다. 이어 8월 19~31일까지 마산회원구 주택가 도로변 등에 주변 쓰레기를 모아 같은 방법으로 2회에 걸쳐 방화한 혐의다.경찰은 주변 탐문수사 등 소재추적 중 재범하던 피의자를 목격한 행인의 112신고로 현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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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국민대경영대학원 특별법사랑위원 위촉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5일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속 대학원생 20명을 특별 법사랑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체결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선도 및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보호관찰 청소년과 지역우수인재인 국민대 경영대학원생이 1대 1 결연을 맺어 코칭·상담지원 등의 다양한 전문처우 프로그램을 실시해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유도할 계획이다조성민 소장은 “앞으로도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심성순화 및 성행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우수 전문 인력인 특별 법사랑위원을 지속적으로 위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신규 위촉받은 특별 법사랑위원들의 열정과 전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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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신정지구대-길메리요양병원, 업무협약
울산남부경찰서 신정지구대(대장 경감 김진수)는 5일 오후 3시 남구 달동 길메리 요양병원(의료법인 우아의료재단,병원장 김원배)과 치매·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경찰-병원간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길메리 요양병원 지하3층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경찰은 치매질환자 가출시 조기 발견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병원측은 관내 112신고 및 순찰 중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발견 시 적극적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지구대 응급환자 발생 시 적극적인 의료지원, 신정지구대 구성원들의 건강증진 활동 지원 등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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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차 불법개조 업자·브로커· 화물차주 총 31명 검거
부산중부경찰서(서장 윤영진)는 활어차 불법개조 제작업자 A씨(58), 브로커 B씨(56), 화물차주 C씨(62) 등 31명(차주 29명)을 검거해 자동차관리법위반(자동차의 튜닝)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차량의 구조를 튜닝하기 위해서는 관할지자체장의 승인을 받도록 돼 있음에도, 이러한 승인 없이 2016년 6월 30~2018년 7월 25일경까지 강서구 명지동 사업장에서 일반 화물차량 1대당 150만원~300만원의 비용을 받고 수족관을 제작해 활어운반용 특수차량으로 불법 구조변경 한 혐의다. 화물차량은 1년마다 자동차 검사를 받도록 규정돼 있어 수족관 탈부착이 용이하도록 볼트와 너트로만 고정해 각종 사고위험이 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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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준법지원센터, 폭우피해 비닐하우스 농가 지원
법무부 전주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4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완주군 봉동읍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12명을 투입,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완주군 봉동읍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A씨는 지난달 이 지역에 내린 폭우로 출하를 앞둔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어 시름에 잠겨 있었다.사회봉사 대상자들은 A씨의 비닐하우스를 찾아와 비닐하우스 안에 남은 빗물을 빼고, 물에 잠긴 방울토마토를 걷어 내며 찢어진 비닐을 제거해주는 봉사활동을 통해 A씨의 고민을 덜어주었다.농민A씨는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어 복구에 어려움이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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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에쓰오일 내 안전사망사고 발생
5일 오전 11시15분경 울산 울주군 에쓰오일 내 안전사망사고가 발생했다.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울산지부에 따르면 이날 협력업체 OO기공 소속 일용직 B씨(45)가 리엑타(반응기)내에서 촉매교체 작업중 질식된 것으로 추정된다.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병원으로 이송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노조측은 B씨가 높이 7~8m 반응기 내부에 설치된 사다리를 오르다가 추락한 것인지 질식에 의해 추락한 것인지 경찰조사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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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헤어스타일의 변화로 인권 새바람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는 안정된 생활지도를 위해 오랜 기간 학생들의 두발을 짧은 스포츠형으로 제한해 왔지만, 인권친화적 소년보호기관 조성의 일환으로 소년원 학생들의 두발을 단정하면서도 학생들의 개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자유화하기로 했다.(사)대한민국이용장회(회장 김영성)와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교장 이성칠)는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년원 학생들의 두발 단정화를 비롯, 우수학생에 대한 취업 연계 등 소년원 학생의 맞춤형 사회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사)대한민국이용장회 부산지회 김수규 회장 등 9명이 월 2회 오륜정보산업학교를 방문, 소년원학생들이 선호하는 스타일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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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외국여성 고용 불법 마사지업소 운영 조폭 등 31명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 광역수사대는 불법체류 외국여성들을 고용해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15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조직폭력배 등 관련자 31명을 출입국관리법위반 혐의 등으로 형사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2016년 3월~2018년 7월까지 부산 서면, 해운대지역 등 4개소에 에서 불법 타이마사지업소를 운영하며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해외현지 알선브로커와 국내 알선브로커를 통해 고용한 외국인 여성들의 여권을 일괄 보관 및 밀실생활로 감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대리사장을 내세워 영업해온 이들 업소를 끈질긴 추적수사로 실 운영자 A씨(46·칠성파 행동대원)· C씨(30)부터 대리사장 B씨(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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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항로 이탈 불법운항 선주·선장 등 16명 형사입건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형사과 광역수사대는 지정항로 이탈 불법운항 급유선 및 폐기물 운송선의 선주 A씨(52), 선장 B씨(50) 등 16명을 선박안전법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5년 1월~2018년 1월까지 해상사고 방지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선박별 지정된 항로의 항해구역을 개인수익목적으로 해상급유 또는 폐유 운송을 위한 이탈운항으로 총 71회(6개 선박)에 걸쳐 해상사고 위험을 야기한 혐의다. 경찰은 제보를 입수하고 해상안전을 위한 수사 활동을 전개하던 중 전수조사로 위반 선박을 특정해 관련자들을 불구속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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