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진서, 이중계약으로 전세보증금 편취 50대 사건 접수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오피스텔 관리인으로 집주인 대신 이중계약을 한 후 집주인에게는 매달 월세를 대납하고 세입자에게는 전세보증금을 편취한 A씨(53)를 사기혐의로 사건을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부산진구 초읍동의 관리소장으로서 2016년 7월 14일 고소인(64)과 4000만원의 전세계약을 한 후 집주인에게는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30만원인 것처럼 속이고, 매월 30만원의 월세를 집주인에게 송금하는 방법으로 고소인의 임대보증금 4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A씨의 소재확인 및 관련자 상대 수사예정이다.
-
교수 부정채용 금품 갈⋅편취 등 사립대 학사비리 사범 15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형사과 광역수사대는 교수부정채용 금품 갈·편취 등 사립대학교 학사비리 사범 15명을 업무방해, 공갈, 특수상해. 증거위조 혐의로 형사입건해 2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교수부정채용에 관여한 교수 A씨(42), 前 교수 B씨(46)는 구속했다. 이어 교수 C씨(39), 교수 D씨(52), 前교수 E씨(46), 대학직원 F씨(54), 교수 G씨(43), 자영업 H씨(36)와 직원부정채용에 관여한 사무처장 I씨(57), 교수 J씨(59), 교수 K씨(51), 대학직원 L씨(51)·M씨(38)·N씨(35)·O씨(26)는 불구속입건했다. 부산 ○○대학교 전임교수·전담직원 부정채용과 전·현직 전임교수들의 대학원생 장학금 갈취, 학교 발전기금 명목 금
-
주행 중인 외제차량 엔진룸에서 화인불상 불길 치솟아
주행 중인 외제차량에서 화인불상의 화재사건이 발생했다.부산사상경찰서에 따르면 9월 6일 오후 10시20분경 사상구 도로상에서 피해자(31)가 모덕역에서 출발해 포르쉐(차명 718박스터S)승용차량을 운행하던 중 3~4km가 지난 지점에서 점검등이 켜지고 차량이 덜덜거리는 등 차량이상으로 정차했고 엔진룸이 있는 후미에서 불상의 이유로 연기가 나고 곧바로 불길이 치솟아 119 및 112에 신고했다.금액미상의 엔진룸과 문짝 등이 소훼됐다.피해차량은 포르쉐사에서 제조된 2018년식으로 차량가액은 1억상당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자 진술 및 엔진룸 전소된 점으로 보아 엔진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차량감식 및 피해자 등을 상대로 정
-
의료기기 영업사원에 대리수술 시킨 전문의 구속송치
부산영도경찰서(서장 김종구) 수사과는 의료기기 영업사원에게 대리수술 시켜 환자를 심정지에 의한 뇌사상태에 이르게 한 전문의 A씨(44)와 직접시술한 영업사원 B씨(36) 등 7명을 의료법위반 및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등으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5월 10일경 대리수술을 지시한 정형외과 원장 A씨와 견봉성형술 대부분을 직접 한 영업사원 B씨는 구속 송치했고, 전신마취 및 수술보조 등을 한 나머지 간호사·간호조무사 및 병원 원무부장 등 5명은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관련내용의 진정서를 접수, 병원 등을 압수수색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고 관련자들을 소환해 범행일체를 자백 받았다.이들에게는 무
-
서초 우성 상가 재건축 재산권 침해 '논란'..부실 인가로 법정 공방 '불가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초우성쇼핑센터(서초 우성 1단지 상가)가 재건축 설계안 변경 과정에서 진통을 겪고 있다. 서초우성쇼핑센터는 올해로 사용승인 39년 째를 맞이한 건물로, 서초 우성 1차 아파트 재건축과 함께 서초구의 대표적인 재건축 정비 사업 단지다. 지난 2014년 조합설립인가 후 2015년 3월 용적률 300%로 건축심의를 통과했다.서울 서초구 우성1차아파트 상가 재건축 사업은 아파트 재건축과 함께 지난 4월 서초구청으로부터 조합원 건축물 배분계획안 관리처분계획 변경인가까지 받아 추진되고 있다.하지만 중간에 설계가 바뀌면서 전면폭이 줄거나 내부로 통하던 출입문이 아예 사라지고 기둥이 생기는 등 재산권 침해
-
어쩌다 사회면에...이아름, 돌이킬 수없는 행동에 몰락한 '스포츠 스타'
이아름이 이번엔 불명예스러운 일로 연일 이름이 실검에 올라와 많은 이들의 눈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로이슈 이장훈 기자]은메달리스트 이아름은 술을 먹고 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로 인해 이아름은 스포츠면이 아닌 사회면에 이름이 올라오고 있다.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6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은메달리스트 이아름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8일 오전 1시35분쯤 수원시청 인근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51%의 만취 상태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0.151%는 면허 취소에 해당한다.이미지
-
일본 홋카이도 지진, 90차례 여진과 비에 불안감 가중...이를 어찌할꼬
일본 홋카이도 지진 에 많은 이들의 걱정과 안타까움을 내비치고 있다. [로이슈 이장훈 기자]6일 이른 새벽에 일어난 일본 홋카이도 지진은 규모 6.6 수준으로 처음 발생한 뒤 4~5사이 여진이 다섯차례 잇따라 발생했다.일본 홋카이도 지진 여파로 인해 열명 이상이 세상을 떠나고 삼백명 이상의 부상자가 속출했다. 지금까지 90번 넘는 여진이 발생했고, 일주일 안에 또 규모 6의 강진이 예고 소식이 알려지며 주민들은 불안감은 늘어났다.또한 오늘까지 비가 내려 산사태와 지반침하 피해가 더 악화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태풍 피해로 인한 여파도 있는 만큼 일본 당국은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지출처 : 일본 홋카이도
-
상도초등학교, 붕괴 직전? 사진으로 봐도 아찔한 상태...이에 쏠리는 이목
상도초등학교 가 급작스럽게 나오며, 이를 처음 접한 이들은 다소 어리둥절해 했다.[로이슈 이장훈 기자]이는 상도초등학교 옆에 있는 유치원이 붕괴될 것같은 상태이기 때문. 이로 인해 상도초등학교 가 7일 아침부터 실검 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상도초등학교 붕괴를 접한 이들이 인터넷상에서 사진으로 보기에도 심각하게 기울어져버렸기 때문. 7일 서울 동작소방서에 따르면 6일 오후 11시22분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상도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져 있다는 이상 신고가 들어와 소방과 경찰 등이 출동한 상태다.건물이 기운 원인은 공동주택 공사를 하고 있는 주변 공사장의 지반 침하로 인한 축대 붕괴로 추정된다.소
-
울산보호관찰소, 주말농장체험활동 사전 준비활동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소장 권을식)는 오는 9일 울산시 교육청 지원, 한방울타리봉사단(이사장 신용일)에서 운영하는 ‘다문화가정 자녀와 함께하는 주말농장 체험활동’을 앞두고 6일 사회봉사 대상자 5명을 지원해 사전 준비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들은 행사 전 잡초제거, 시설물 보수 등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도왔다.이번 지원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영농체험 기회와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사회정착을 지원하고 다문화를 이해해 우리 모두가 하나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한방울타리봉사단의 뜻깊은 행사에 일조하기 위해 기획됐다.한방울타리봉사단 신용일 이사장은 “며칠
-
부산해경, 부산 다대포 몰운대 갯바위 고립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6일 오후 7시경 부산 다대포 몰운대 자갈마당 앞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 A씨(63)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2시경부터 몰운대 자갈마당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가 오후 6시 40분경 만조로 물이 차올라 고립되자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인근에 위치한 남해해경청 특공대를 현장으로 급파, A씨를 구조해 건강상태 이상이 없어 안전계도 후 귀가 조치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낚시를 할 때 안전사고에 대비한 기상변화와 물때 등을 사전에 확인하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
[기고]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아시나요?
경찰청은 지난 2017년 9월부터 지역주민들에게 더 나은 안전을 보장하고 친숙한 경찰이 되기 위해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실시하고 있지만 대다수 주민들의 무관심으로 자주 활용되지 않고 있다.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은 쉽게 말해서 우리 동네, 또는 우리 집에 순찰함을 설치하는 것과 같다. 주민들이 원하는 곳에 순찰을 요청하면 경찰은 순찰요청지역과 신고 다발지역을 분석해 순찰요청 지점을 거점삼아 순찰을 하는 것이다.더불어 창원서부경찰서에서는 지역주민 320여명, 10개 조직으로 구성돼 있는 자율방범대와 함께 ‘자율방범대 탄력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의 지리와 사정에 밝은 자율방범대원들의 방범활동에 탄력순찰을 더하
-
택시기사 흉기 위협 현금 강취 자칭 영화감독 검거
부산기장경찰서는 영업용 택시에서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택시기사를 위협해 현금 3만원을 강취한 피의자 A씨(45ㆍ자칭영화감독)를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9월 6일 새벽 2시20분경 기장군 철마면 곰내터널 방향 약 1km지점(해운대서 정관방향)을 지날 무렵 소지한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피해자의 목에 들이대고 "차를 한쪽으로 세워라. 아니면 죽인다. 있는 돈을 다달라"고 위협하며 현금 3만원을 강취한 혐의다.A씨는 범행 후 곰내터널 중간지점에서 하차, 비상통로에 흉기를 버리고 도주하는 것을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발견해 검거했다. 경찰은 A씨의 범행행위가 중해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
통일교육 하던 학교가 북한찬양 홍보 매도로 '억울' …명예훼손 진정접수
부산강서경찰서 수사과 사이버팀은 북한찬양으로 매도해 고등학교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진정사건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다.강서구 OO고등학교에서 통일부제작영상을 학교홍보 TV로 상영중, 불상자가 영상의 북한과 관련된 특정부분만 사진촬영해 해당사진과 학교명 및 전화번호를 페이스북 등 SNS에 게시해 학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다. 해당학교는 통일교육연구시범학교로 선정돼 통일부 통일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통일관련 영상자료를 다운받아 현과 홍보용 모니터로 영상을 송출했다. 그런데 불상사가 홍보영상중 북한찬양부분만 캡처, 보배드림사이트에 게시했고 해당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이 SNS에 전파해 유포하면서 해당학교는 시민들의 항의
-
구미보호관찰소, 도리산 산사 음악회 준비 주변 환경정비
법무부 구미보호관찰소(소장 권우택)는 6일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투입해 경북 구미시 해평면 도리사 산사 음악회 준비 주변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가을 산사 음악회를 맞아 일손이 필요한 도리사 측에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구미보호관찰소에 도움을 요청해 이뤄졌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A씨(48)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권우택 구미보호관찰소장은 “사회봉사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었다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여건이 허락하는 한 자주 이러한 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사회
-
창원서부서, 공무원 취업빙자 4천만원 받은 관변단체장 등 2명 검거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수사과는 피해자의 아들을 시청공무원으로 취업시켜주겠다며 청탁명목으로 4000만원을 제공받은 관변단체장 등 2명을 변호사법위반 혐의로 검거, 관변단체장 A씨는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피해자는 지인인 관변단체장 피의자 A씨에게 자녀 취업을 부탁했고, A씨는 피의자 B씨에게 알아봐달라고 요청했다. B씨는 ○○시장 특보와 형․동생하는 사이로, 임시직 2자리가 있는데 1년 후 정식공무원이 된다면서 경비로 3000만원+α를 요구해 A씨가 피해자로부터 4000만원을 교부받은 혐의다.경찰은 공공기관 채용을 빌미로 청년실업을 악용, 개인의 이익을 취득하는 범죄 등 생활적폐 비리에 대해 엄단키로 했
-
부산사상경찰서 교경협의회, 모범청소년 장학금 수여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신영대)는 5일 사상 엠시티 뷔페에서 사상경찰서 교경협의회를 개최했다.김병수 샘물교회목사와 신영대 부산사상경찰서장 등 사상경찰서 교경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상관내 초·중학교 모범청소년 6명에게 장학금 30만 원씩을 수여했다. 신영대 부산사상경찰서장은 “관내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에게 이런 장학금을 전달하게 도움을 준 사상교경협의회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모범청소년들이 훌륭하게 성장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고 격려했다.
-
부산 사상구 여관서 동반사망사건 발생
부산사상경찰서는 사상구 괘법동 여관에서 동반 사망사건이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45·타지역거주)와 B씨(38·여)는 불상의 인터넷사이트에서 만나 9월 3일 오후 4시 3일치 숙박료를 주고 투숙후 퇴실을 하지 않아 여관 업주가 문을 열고 들어가 목욕탕에 사망해 있는 것을 발견하고 112신고했다. 경찰은 객실내 술병, 착화탄이 발견되고 타살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하고 유족 등 상대로 계속 수사중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