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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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일대 재개발지역 주택가 돌며 철문 등 절취 60대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마산일대 재개발 지역 주택가를 돌며, 철문, 수도계량기, 가스레인지 등 절취한 피의자 A씨(67)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7일 오전 7시경 재개발 지역인 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 주택에서 피해자가 집을 비운 사이 철문 2개 및 출입문 도어 2개를 절취하는 등 8월 30일까지 7회에 걸쳐 고철 등 95만3000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체포영장 발부로 소재추적 중 장물 처분하고자 방문했던 고물상 업주가 의심스러워 파출소에 신고, 동일인 확인하고 체포했다. 9월 1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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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첫 '인사예고제' 시행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울산해경 개서 이래 첫 ‘인사예고제’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인사예고제’는 인사발령에 대한 직원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이를 인사에 실제로 반영하는 제도로, 인사문제에 대한 불만을 불식시키고 공정한 인사풍토를 조성하기 위해서다.하태영 서장은 취임 후 직원들에게‘공평과 공개’의 인사원칙을 천명하고 울산해경 전 직원이 같은 눈높이에서 비전과 업무철학을 공유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인사에 대한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알 수 있는 신뢰의 인사행정을 구현해야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따라 인사일정과 인사대상, 승진과 전보, 직위 발탁에 대한 원칙을 사전에 공개하고 의견수렴을 통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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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출동 경찰관 폭행 40대 구속
경남통영경찰서는 신고출동 한 경찰관(32)을 폭행한 피의자 A씨(48)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8월 31일 새벽 3시경 통영시 봉평동 앞 노상에서 동거녀를 폭행한다는 신고로 경찰관이 출동, 두 사람을 분리조치를 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에게 욕설하며 멱살을 잡아 흔드는 등 폭행해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다.경찰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해 구속영장이 발부(9월 1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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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학과 특기생으로 합격시켜주겠다" 5천만원 수수 혐의 감독 수사중
부산금정경찰서는 국립대 체육학과 OO팀 감독 A씨(52)이 고교 학부모에게 아들을 체육학과 특기생으로 합격시켜주는 대가로 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의 사건에 대해 진상조사중이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대구의 한 고등학교 2년 재학 중인 피해자의 아들을 체육학과 특기생 모집시 추천해 합격시켜주겠다고 약속하고 2017년 9월 19~9월 25일경 피해자로부터 부정한 청탁의 대가로 2차례에 거려 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다. 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대구에 출장가서 피해자 조사 및 금전거래 자료를 확보했다(2017년 9월 19일 1500만원 송금/9월 25일 3500만원이 입금된 피해자 통장·체크카드 교부). 경찰은 피의자를 참고인신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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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대교 해상 투신 여성 긴급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3일 오전 4시 41분경 부산 영도대교에서 해상으로 투신한 A씨(49·여)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인과 술을 마신 후 혼자서 영도대교를 걷다가 해상으로 뛰어내렸으며, 이를 본 행인이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 해경구조대를 사고 해역으로 급파, A씨를 무사히 구조했고 저체온증 외에는 건강상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해경은 병원 이송을 거부한 A씨를 가족에게 인계하려고 했으나, 연락이 되지 않아 영도경찰서 대교파출소로 신병 인계조치 했다. A씨는 해상 투신사유에 묵묵부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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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락업소 종사자 상대 문신과 절단된 손가락 보이며 현금 강취자 구속
부산서부경찰서는 윤락업소 종사자 들에게 문신과 절단된 손가락을 보이며 위협, 폭행해 24회에 걸쳐 현금 122만원을 강취한 피의자 A씨(49)를 강도상해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6일 새벽 4시경 서구 충무동 속칭 완월동 앞 노상에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폭행해 현금 89만원을 강취하고, 8월 10일까지 이곳 윤락업소 23곳의 기물을 파손하고 윤락행위를 신고할 것처럼 협박, 피해자들로부터 33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피해자는 B씨(54·여)등 25명이다.경찰은 처벌이 두려워 신고를 꺼리는 피해자들을 설득해 피해 진술을 확보했다. A씨는 서울, 마산의 윤락업소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피해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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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부산 재사회화위원회, 사랑의 식사나눔 행사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박호진) 재사회화위원회(회장 박창민)는 지난 30일 사하구 국가대표명품물회에서 생활관 숙식보호대상자들을 위한 ‘사랑의 식사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재사회화위원회는 올 상반기에도 ‘2018 스프링 웰빙 페스티벌’, ‘프로야구 관람’등의 행사를 진행하며, 보호대상자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다양한 사회성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해오고 있다. 박창민 회장은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먹는 보호대상자들을 보니 보람되고, 이들이 성공적으로 자립해 이 사회를 더욱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일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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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옥동지구대-중앙병원, 진료방해 근절 업무협약
울산남부경찰서 옥동지구대(대장 이영호)는 지난 31일 울산 남구 중앙병원(병원장 이운기)과 의료인 폭력 및 진료방해 행위 근절을 위해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중앙병원 박태관 행정부원장, 박수용 행정국장, 옥동지구대장 등이 참석했다. 중앙병원 응급실과 옥동지구대 간 직통으로 연결되는 비상벨을 설치해 병원 내 폭력 및 진료방해 등의 위험한 상황 발생 시, 병원과 근접해 있는 순찰차가 긴급 출동하는 시스템이 마련됐다. 박태관 중앙병원 행정부원장은 “중앙병원 내에는 이미 주취자응급센터가 있어 경찰관이 상주하는 시스템이고 옥동지구대도 위급한 상황에 항상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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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정해수욕장 인근 해상 만취입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9월 2일 새벽 1시 14분경 부산 송정해수욕장 죽도공원 앞 해상에서 만취한 상태로 물에 입수한 A씨(27·서울 거주)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0시 40분경 지인 3명과 함께 송정해수욕장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놀던 중 만취해 물에 들어가 119구조대에서 퇴수 조치했고, 약 30분 후 몸에 묻은 모래를 씻는다며 재차 입수한 것을 A씨의 지인이 부산해경서 상황실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송정파출소 경찰관과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A씨를 구조했다. 구조당시 A씨는 호흡은 있었으나 의식이 없어 CPR을 실시했고, 이후 의식이 돌아와 119구조대에 인계, 인근 병원(해운대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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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깎아준 사과 안먹자 흉기로 위협 30대 체포
부산 남부경찰서는 국제금융센터 관제실 내에서 자신이 깎아준 과일을 안먹자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근무중인 직원 2명에게 흉기를 겨누며 위협한 보안요원 A씨(38)를 특수협박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7시45분경 피해자 B씨(26)에게 사과를 깎아 수차례 먹기를 권유했지만 거절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또 평소 인사를 해도 받아주지 않아 감정이 안좋은 시설계 직원인 피해자 C씨(40)가 B씨를 만나러 관제실에 온 것을 발견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다.부산남부서는 문현지구대에서 현행범인으로 체포한 것을 신병 인수받아 우발적인 범죄로 판단하고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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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행세, 어쩌다 이런 일이...이른 아침까지 들끓는 민심
하반신 마비 행세 를 한 이에 대한 많은 이들의 눈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더욱이 그는 하반신 마비 행세를 하며 보험액을 타내고 뒤늦게 죗값을 치르게 됐다.하반신 마비 행세 소식을 안 많은 이들은 인터넷상에서 다양한 글들을 남기고 있는 상태다.31일 수사당국은 하반신 마비인 것처럼 행세를 하며 자신이 들어놓은 보험회사로부터 약 사억 원에 가까운 보험액을 타낸 이를 붙잡아 입건했다.조사결과 이 남성은 앞서 오 년 전 함께 술을 마신 지인이 연락이 없자 해당 지인의 집 배관을 타고 오르다가 떨어져 뜻하지 않은 부상을 입었다.문제는 당시 뜻하지 않던 사고로 중상을 입은 것. 또 당시 현장에서 벌어진 사고를 자의적으로 뛰어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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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여경 성추행 혐의 부산경찰간부 직위해제
술에 취한 동료 여경 B씨를 성추행 한 혐의로 부산경찰청 소속 간부(경정) A씨가 31일 오후 직위해제됐다.부산남부경찰서는 A씨를 준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30일(어제)오후 11시경 A씨는 B씨와 동료 등과 술을 마신후 B씨가 너무 취해 집으로 데려다 주기위해 택시를 타고 가던 중 구토 등으로 남구 모 교회 앞 노상에 하차했다.A씨는 B씨를 집으로 데려다 주기위해 부축하면서 실랑이를 벌이는 것을 지나가던 시민이 목격하고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한 여성을 데려가려하고 있고, 몸을 만지고 있다"며 112에 신고했다. A씨는 술에 취한 B씨를 부축해 집에 데려다 주는 과정에서 일부 신체적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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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서울여대 심리건강증진센터, 업무협약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30일 서울여자대학교 특수치료전문대학원 심리건강증진센터와 비행청소년의 선도 및 재비행 예방을 위한 상담 및 교육활동의 효과적 지원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소년분류심사원 박수환 원장과 서울여자대학교 특수치료전문대학원 송현주 교수를 비롯한 5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개인 및 집단 상담 프로그램, 종합심리검사를 포함한 심리정서돌봄 자원,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지지체계와의 연계 등을 지원해 위탁생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의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수환 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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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혁신을 위한 소통과 다짐'워크숍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국장 강호성)은 8월 31일 충북 진천 법무연수원에서 '혁신을 위한 소통과 다짐'을 주제로 범죄예방 정책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사무관 이상 40여 명의 간부가 참여해 국민들이 공감하는 범죄예방 정책의 기틀을 마련하고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키로 했다.9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전자발찌 대상자 관리 등 전문적인 법무행정 영역을 담당하는 범죄예방정책국이 일반직 공무원 중심으로 바뀐 이후 처음 개최되는 워크숍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워크숍은 범죄예방과 관련된 업무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각종 제도를 혁신하기 위해 총 6개 과, 1개 팀에서 핵심과제를 선정, 발표와 토론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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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버스' 부산시민들의 힘으로 해결
8월30일 오후 9시20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스펀지 앞 시외버스터미널에서 u턴중 고장난 버스가 3차로를 막아 차량들이 막혔다.관내 순찰을 돌고있던 좌동지구대 순찰차 근무자들이 갑자기 주변 도로가 막히는 것을보고 인근지역 순찰차에 무전연락을 했다.무전을 받고 출동한 우동지구대순찰차.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주변 교통정리부터 하기위해 분주히 뛰어다녔다. 그때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버스뒤로 내려와 고장난 버스를 서로 힘을 합쳐 밀었다.시민들과 경찰의 합동작전으로 고장난 버스는 30초만에 도로가장자리로 옮겨졌고 막혔던 차량 통행은 다시 정상적으로 이뤄졌다.경찰은 "도와주신 시민들께 아시안게임 금메달보다 더 값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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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스쿠버 다이버 구조한 어민에 감사장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31일 오전 기장군 학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선장이 해상에서 부표를 잡고있던 한 남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 경 기장군 학리항 동방 15해리 해상에서 유자망 어선A호(울산북구선적, 15톤, 승선원4명)에서 양망하기위해 어망표시 깃발을 찾는 중 검은색 물체가 보여 접근하니 사람이 부표를 잡고있어 구조했다고 선장 김병구(53)씨가 해경에 신고했다.울산해경은 “구조된 사람은 30일 오후 부산 남형제도 인근해상에서 미출수 다이버로 신고된 진모(44)씨로 신원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울산해경은 경비정과 연안구조정을 급파, 구조된 진모씨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바 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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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9월 한 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운영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치안감 이용표)은 각종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폭약·화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이다.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형사책임과 행정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되며,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사유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할 방침이다.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경찰서·지구대·파출소)나 신고소가 설치된 군부대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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