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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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가 범행에 이용됐다"절도형 보이스피싱 전달책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절도형 보이스피싱 전달책 A씨(20)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11월 26일 오전 10시20분경 피해자(71·여)의 계좌가 범행에 이용됐다고 속여 돈을 인출하게 해 사하구 괴정동 집에 보관하게 한 다음 피해자가 집을 비운사이 들어가 현금 116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범행현장 아파트 CCTV를 분석해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CCTV로 동선을 추적, 경남 양산시 한 PC방내에서 검거했다.현금 900만원 상당은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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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승강장서 자신의 가방 치고간 남성 흉기로 상해 여성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자신의 가방을 치고 간 남성(76·아파트경비원)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여성(52·환경미화원)을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피의자는 12월 10일 오전 5시46분경 지게골역 승강장 내에서 출근을 위해 기다리던 중 피해자가 자신의 가방을 치고 갔다는 이유로 기분이 나빠 항의하자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말한다는 이유로 소지하고 있던 커터칼로 피해자의 우측눈섭부위 약 5cm가량을 찢는 상해를 입힌 혐의다.경찰(광민지구대)은 112상황실 배치지령을 받고 수영역 대기중 정차한 지하철 내부수색 중 3호칸에 서있는 피의자를 발견하고 오전 6시5분경 검거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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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사귀던 여자 괴롭힌다는 이유로 살해
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 12월 7일 낮 12시50분경 사귀던 여자의 전 남자인 후배의 주거지에서 피해자(후배)와 여자 친구 등 3명이 같이 술을 마시다 후배가 사귀던 여자를 괴롭힌다는 이유로 살해한 피의자 A씨(63)를 살인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은 피의자의 112신고로 현장에서 검거했다. 구속영장 발부(12월9일), 부검예정(12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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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음주운전 근절 특별단속…196건 단속
울산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는 ‘음주운전은 중대범죄 행위’라는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지난 11월 1일부터 현재까지 총 196건(면허취소 100건, 면허정지 96)을 단속했다. 2019년 1월 31일까지 특별단속을 한다.울산남부서는 유흥가 주변 플래카드 설치와 가시적 예방순찰 등 단속과 결합한 현장홍보를 병행하고, 교통사고 다발지점 안내, 적극적인 현장 계도 및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통해 단속에만 그치지 않고 교통안전 문화 확립을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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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출석부 작성' 장학금 명목 부정수급 교장 등 4명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 지능팀은 장학금 명목 보조금 부정수급한 부산OO고 교장 등 4명을 지방재정법 제97조 제1항(지방보조금부정수급)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A씨(76·교장), B씨(59·교감), C씨(62·행정실장), D씨(57·교무부장)는 부산진구 부산OO고등학교(평생교육법상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는 부산시교육청이 출석일수 2/3이상 정상 등교한 재학생 중 장핵생을 선발해 지방보조금을 지원하는 점을 이용했다. 피의자들은 2017년 3월 6~2018년 3월 2일경 실제로는 출석일수 미달로 퇴학조치 해야 하는 학생 10명의 허위 출석부를 작성, 학적을 유지하고 장학생으로 추천해 지방보조금을 청구하는 방법으로 1673만1000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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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금 총책에 입금 송금책 2명 검거…1명 구속
부산금정경찰서 지능팀은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은 선의의 계좌주로부터 피해금 1억5900만원을 대면 교부받아 총책이 지정하는 계좌로 입금한 송책금 A씨(43)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해 A씨는 구속하고 B씨(45)는 불구속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지난 10월경 인터넷으로 고액알바 광고를 보고 보이스피싱조직과 접촉·공모해 피해금을 송금하면 건당 15만~20만원을 받기로 약속했다. 그런뒤 지난 10월30일경 선의의 계좌주로부터 지하철 출구 등지에서 5차례에 걸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보이스피싱의심 신고를 받고 CCTV 14곳을 분석해 B씨의 동선을 추적, 해운대 상품권환전소를 이용을 확인하고 위치추적 끝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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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사고 내고 도망가다 피해차량 쫓아가 제지
12월 8일 밤 11시5분경 부산진구 소재 T월드 앞 노상에서 운전자 A씨(41·회사원)가 혈중알코올농도 0.168%상태(면허취소수준)에서 2차로 진행중 3차로에 있던 피해차량 충격후 50m가량 직진해 골목길로 들어가려는 것을 피해차량 운전자 B씨(22)가 쫒아가 제지 후 112신고로 붙잡혔다.가야지구대서 현장출동해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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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 음주운전 교통사고 운전자 현행범 체포
12월 8일 오후 8시25분경 부산진구 가야동 가야성당앞 1차도로에서 음주운전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운전자 A씨(49·회사원)는 혈중알코올농도 0.221%상태(면허취소수준이상)에서 티볼리 승용차를 운전해가다 맞은편 직진신호대기중인 피해차량 범퍼 충격해 파손했다.부산진경찰서 가야지구대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출동해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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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주방설비제조공장서 불
12월 9일 오전 7시30분 부산 사상구 학장동 학장사거리 인근 주방설비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주택가 인근을 뒤덮었다. 사장과 직원1명은 전일 오후 5시30분경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지만 공장이 전소됐다. 소방차 10여대, 소방헬기까지 출동해 화재진화에 나섰다. 잔불진화중이다. 순찰차, 교통경찰차가 현장 교통관리중이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상황을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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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간절곶 인근 해상 상선과 어선 경미출동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8일 오전 울산 간절곶 인근 해상에서 상선과 어선의 경미충돌로 긴급 조치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18분 경 간절곶 동쪽 8km 해상에서 원유하역을 위해 울산항으로 이동 중이던 A호(원유운반선, 그리스 선적, 83,722톤)와 조업차 이동 중이던 채낚기 어선 B호(48톤, 방어진 선적, 승선원 5명)가 충돌했다고 A호 도선사가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즉시 50톤급 경비정을 급파, 양 선박 모두 인명피해는 없으며 A호의 오른쪽 현측의 경미한 충돌흔적, 어선 B호의 선수부분과 구조물의 일부가 파손된 것을 확인했다.이후 B호에 경찰관이 승선해 선장 등 승선원들을 안심시키고 기관실 및 선체 손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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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치유연극프로그램 ‘라디오 스타’ 발표
법무부 서울소년원(원장 고영종, 고봉중·고등학교)은 12월 7일 오후 원내 대강당에서 소년원학생 연극 공연 ‘라디오스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소년원 학생 및 보호자, 연극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연은 법무부 서울소년원과 연극공간 해(대표 노지향)가 공동으로 준비한 작품으로, 소년원학생 6명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든 자전적 연극이며 학생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해 무대에 출연했다.학생 자신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구성해 그 속에서 문제와 해법을 찾는 치유연극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매년 1~2회에 걸쳐 발표해왔으며 이번 공연이 9번째다.연극 라디오스타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는 소년원에서 자신이 저지른 과거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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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집행 협력기관 간담회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이정민)는 12월 7일 센터 내 회의장에서 달서구자원봉사센터 등 사회봉사 집행 협력기관 책임자 및 법사랑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봉사 집행 협력기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날 간담회는 엄정하고 투명한 사회봉사 집행을 위해 해당 실무 교육과 함께 협력기관 책임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개선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력기관 현장책임자들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사회봉사명령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고 입을 모았다.이정민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회봉사명령 협력기관, 감독위원 등 유관기관들의 유기적인 협력체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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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협력기관 책임자 간담회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12월 7일 대강당에서 28명의 사회봉사 협력기관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력기관 간담회는 감사장 전달, 금년도 집행현황 분석, 개선방안, 건의사항 및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성우제 소장은 사회봉사대상자들의 재범방지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해 준 협력기관 책임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하며 “앞으로도 사회봉사제도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준법지원센터는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을 선고받은 사람들을 집행효과(처벌·배상·교육)가 높은 사회복지관 등 협력기관에 위탁하고, 협력기관은 사회봉사 인력을 안정적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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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선 문수터널 내 트레일러 전도사고
12월 8일 오전 2시36분경 부산울산선 부산방향 문수터널 내(45.8k)에서 A씨(63) 운전의 트레일러가(시멘트가루적재)가 그 전 고장으로 3차로에 정차해있던 B씨(28) 운전의 차량(소울 승용차,동승자- 25·여)을 불상의 이유로 좌측측면을 충격 후 전 차로를 가로막으면서 우전도 된 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에 따르면 A씨는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피해차량은 일부파손, 터널 내부 벽면도 파손돼 도로공사에서 조사중이다.터널 내 전면통제, 문수터널 입구에서 울산방향으로 우회 조치시키고 도로공사 순찰반이 현장에 도착해 잔여물(시멘트가루)정리하고 대형 견인차 및 크레인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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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대전지부, 11일 법무보호 전진대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지부장 강신탁)가 주관하고, 대전지부보호위원연합회(회장 전문수) 주최하는 ‘2018 대전지역 법무보호 전진대회’가 12월 11일 오후 2시 한밭새마을금고 아트홀(서구 탄방동) 에서 개최된다.‘2018 대전지역 법무보호 전진대회’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재범방지를 위해 적극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보호위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이다.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는 행사이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도 이사장,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 대전지방검찰청 조상철 검사장을 비롯한 법무관계기관장, 대전지역의 각계각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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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추위녹이는 사랑의 헌혈
울산구치소(소장 정창헌)는 12월 7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실천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다. 이번 단체헌혈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이뤄졌다.혈액수급이 어려운 동절기 수급안정에 보탬이 되고 작은 실천으로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마음에서다. 울산혈액원은 헌혈에 동참해 준 울산구치소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창헌 울산구치소장은 “헌혈은 급박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연장 할 수 있는 고귀한 활동이기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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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남해안대로 브레이크고장 트럭 8대 연쇄추돌
12월 7일 오전 11시25분경 경남 고성군 마암면 남해안대로 삼락삼거리 앞 14번국도에서 A씨(58)운전의 11.5톤 카고트럭이 브레이크 고장으로 같은 방향 1,2차로에 신호대기중인 차량(8대)들을 연쇄적으로 추돌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가해차량은 사고지점 편도 2차로의 2차로를 따라 창원시 방면에서 고성읍 방향으로 시속 약 70km 속도로 진행하다가 이같은 사고를 냈다.아반떼 탑승자 3명 중상 등 경상자 다수 발생했다. 피해차량은 아반떼 B씨(67·여) 동승자 3명, K7 C씨 (26), 스타렉스 D씨(55) 동승자2명, 그랜저 E씨(50·여), 현대4.5톤 F씨(53), SM6 G씨(40) 동승자2명, 세정 캠핑카 H씨(42·여), 코란도 I씨(23) 동승자2명.경찰은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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