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김장 나눔’ 통해 따뜻한 도움의 손길 전해
bhc치킨의 '해바라기 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훈훈한 이웃 간의 정을 전했다고 7일 밝혔다.bhc 해바라기 봉사단 2기 1조는 지난 주말 서울시 성북구 '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와 함께 '2018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bhc 해바라기 봉사단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날 담근 배추김치 200포기와 섞박지 150통(10ℓ)은 성북구 지역 내 독거노인 100여 세대에 전달됐다.김장 재료 손질과 김치 담그기는 물론, 양념을 직접 만들고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구슬땀을 흘린 해바라기 봉사단은 추운 겨울을 나기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정성껏 담근 김치를
-
새벽시간 창고 내 재활용 의류 절취·취득자 3명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생활비에 사용할 목적으로 새벽시간 창고 내 재활용 의류를 절취한 피의자 A씨(48)와 이를 취득(장물)한 고물상 등 3명을 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월 11일 오전 2시45분경 부산 북구 만덕동 아파트 재활용 창고 내에서 피해자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창고내부에 헌옷 등이 담긴 30kg포대 4개(시가 10만원 상당)를 들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장소 및 도주로 CCTV로 동선을 추적, 피의자 인상착의와 최종 목격지 탐문수사 중 인적사항을 특정하고 장물 처분처를 확인했다. 자진출석해 형사입건(불구속)했다.
-
부산동래서, 부산경찰청 첫 '바닥신호등' 설치
부산동래경찰서(서장 김영일)는 부산경찰청 첫 ‘바닥형 보행보조 신호등(바닥신호등)’을 시범설치 했다고 밝혔다.바닥신호등은 동래지역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동래구 충렬대로 인정시장 부근 횡단보도에 설치(폭 8m, 길이 18m)됐다.기존의 신호등은 스마트폰에 빠진 보행자(스몸비=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의 주의를 집중시키지 못했으나, 바닥신호등은 대기중인 보행자들이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 폰을 보다가도 바닥신호등의 신호가 바뀌면 안전하게 보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자동설정이 되어있어 환경에 따라 시간.날씨 밝기조정이 가능하다. 현재 전남순천, 대구, 수원, 양주 등에도 설치 시범 운영되고 있다.경찰은 시민들 반
-
'재활용 판매목적' 개업식당 화환 절취 40대 검거
부산영도경찰서는 개업식당 화한을 절취한 피의자 A씨(41)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꽃집을 운영하는 A씨는 재활용 판매하기 위해 지난 11월 27일 오후 1시경 부산 영도구 한 식당 앞 노상에서 영업을 하기전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해 가게 옆 기둥에 노끈으로 묶어둔 개업축하 3단 화환2개 시가 20만원 상당을 자신의 트럭에 실어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CCTV, 시내버스 블랙박스 15대를 분석해 차량번호 및 피의자 인적사항을 특정하고 자진출석한 피의자 상대 범행을 추궁 자백으로 형사입건(불구속)했다. 장인, 장모가 선물한 피해품을 되찾고 범인을 검거해줘 고맙다는 피해자의 감사인사가
-
거창준법지원센터, 준수사항위반자 소년원 위탁
거창준법지원센터(소장 마상칠)는 연지청소년회복센터에서 생활하며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고의로 위반하던 A양(18)을 창원지방법원에 보호처분변경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대상자는 가출을 일삼고 비행을 저질러 창원지방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 결정을 받았음에도, 보호관찰 기간 중 연지청소년회복센터를 무단이탈하고 주거지에 상주하지 않아 소년원에 위탁됐다.거창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해서는 특별준수사항 추가·변경이나 보호처분변경 및 집행유예 취소 신청 등 적극적인 제재조치를 하고 있다.마상칠 소장은 "앞으로도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
대구경찰청, 중고차 다운계약서 통한 취득세 포탈 피의자 34명 검거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이철구) 교통범죄수사팀은 중고차 다운계약서를 통해 취득세 9200만원을 포탈한 중고차상사 대표 등 34명을 사기, 사문서위조, 지방세기본법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중고차상사 대표 또는 딜러들로, 2017년 2월부터 2018년 8월까지 국산, 수입 중고차 178대를 판매하고 이전등록대행 명목으로 구매자로부터 실제 매매금액 기준으로 돈을 받은 후 구매자 명의의 다운계약서를 위조해 총 9200만원을 편취하고 차액상당의 취득세를 탈루한 혐의다. 중고차 매매시 지방세법에 따라 승용차 구매자는 취득가액의 7%, 승합차와 영업용 차량 구매자는 각 5%와 4%의 취득세를 납부한다(취득가액보다 시가표준
-
도박기술로 현혹 고령의 노인대상 절도 2명 구속
부산금정경찰서는 고령의 피해자들에게 도박기술을 보여주며 접근, 도박자금을 빌려주면 수익금의 반을 주겠다고 현혹해 2회에 걸쳐 현금 2800만원 상당을 절취한 A씨(65) 등 3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피의자들은 도박장에서 만나 알게 된 사이로 절도범행을 공모하고 지난 11월 19일 오후 1시30분경 금정구 부곡동 한 공원에서 도박기술을 보여주며 이에 현혹된 피해자(79)가 건네준 1500만원을 받아 도망가는 등 2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피해자가 고령으로 범행일시와 장소를 몰라 범행 전후 피해자 동선방향 CCTV 및 교통수단 분석 및 추적으로 동래구 한 커피숍 앞 노상에서 피의자들을 검거해 2명은
-
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 자처 분양사기 일당 2명 구속
부산중부경찰서는 송도암남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를 자처하며 사업능력이 없음에도 조합원 234명을 모집해 사업비용 명목으로 60억을 편취한 분양사기 일당 3명을 특정경제가중처벌에 관한법률위반(사기)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부동산개발업 ㈜)OO개발 회장 A씨(43)와 대표 B씨(35)는 구속하고 개발부장 C씨(43)는 불구속입건했다.이들은 범행을 공모하고 2016년 말경 소외 D씨(36)를 명의상 위원장으로 내세워 송도암남지역주택조합 설립추진위를 설림한 후 조합추진위의 업무대행사를 자처하며 서구 암남동 일원(3만5920㎡)에 아파트 4개동 503가구 개발사업을 시작한다며 광고를 시작했다.2017년 1월16~12월 2일경 홍보관 운영
-
울산보호관찰소, 어린이집 보육환경개선 봉사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소장 권을식)는 5일 울산 동구 소재 ‘한아름어린이집’등 4곳 어린이집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해 보육 환경 개선 봉사 활동에 나섰다.이번 사회봉사는 법무부 주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울산동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을임)의 신청을 통해 사회봉사 대상자 16명을 지원했다.이들은 6일까지 울산 동구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에서 창문 닦기, 방충망 먼지 제거 등을 했다. 연합회 측은 “금 번 어린이집 환경 정화 활동으로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보육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최호철 집행과장은 “저출산 시대를 맞아 아이들을 마음 놓고 키울 수 있는 환경
-
부산 기장 이면도로 횡단 80대 할머니 차에 치어 사망
12월 6일 오전 9시46분경 부산 기장읍 차성동로 보금자리공인중개사 앞에서 A씨(57)운전의 1톤 봉고화물차량이 도로를 횡단하는 피해자(82·여)를 충격해 병원 후송중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가해차량 운전자는 자택에서 사무실로 출근하기 위해 주택가 이면도로 신호등 없는 교차로를 좌회전 진행하다 우측에서 좌측으로 횡단하는 피해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한 사고다.경찰은 안전운전의무위반 혐의로 입건해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
부산 강서구서 대형프레스에 깔려 60대 직원 현장 사망
12월 6일 오후 1시54경 부산 강서구 신호동 00엔지니어링(자동차외관프레스제조업체)에서 직원 A씨(64)가 3200톤 대평프레스 고장 수리작업 중 쇠기둥 하나가 넘어지면서 프레스에 깔려 현장에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확인 중이다. 대형프레스 해체 후 감식 등을 한다.
-
서산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집행 협력기관 간담회
법무부 서산보호관찰소(소장 김준성)는 12월 4일 사회봉사명령 협력기관 책임자 11명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간담회는 집행 운영 상황을 논의하고 엄정한 집행을 하기 위해 지적된 문제점 등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산보호관찰소는 일손이 부족한 복지시설, 장애인 보호작업장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11월 말까지 사회봉사명령대상자 총 1893명을 협력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에 투입, 지역사회에 기여했다.간담회에 참석한 협력기관 담당자들은 간담회에서 진행된 내용을 토대로 보호관찰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엄정한 집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준성 소장은 “대상자들의 성행개
-
음주운전으로 주치장시설물 파손 현행범 체포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며 시설물을 파손한 BMW운전자 A씨(31ㆍ회사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6일 오전 1시 22분경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에 있는 한 주차장에서 면허취소수준의 술에 취해(혈중알코올농도 0.126%) 운전하다가 주차장 차량진입방지 시설물을 충격해 파손한 혐의다.A씨는 자신이 근무하는 직장근처인 선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추차장에서 차량을 집으로 가져가기 위해 음주운전했다고 진술했다. 양정지구대서 현행범체포했다.
-
김창룡 신임 경남경찰청장, 음주운전 단속현장 찾아
김창룡 신임 경남경찰청장이 취임행사 이후 5일 저녁 외부 첫 일정으로 치안의 최일선 창원중부경찰서 신월지구대와 반송파출소, 창원 상북초등학교 앞 음주운전 단속현장을 찾아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한국GM 창원 비정규직노조 관련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창룡 청장은 창원중부서 신월지구대와 반송파출소, 음주운전 단속현장(창원 상복초등학교 앞) 방문에서 “주민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 경찰의 기본사명이며 치안행정은 현장이 우선인 만큼 소신과 자긍심을 갖고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또 경찰관들의 안전 유의와 불필요한 의전․격식을 지양하도록 강조하는 등 현장에 불편이 없도록 배려했다.김
-
부산 부전시장 부근 조명기구 사무실 불
12월 6일 오전 7시26분 부산진구 범전동 부전시장 부근 조명기구 사무실 가건물(2층건물중 2층)에서 화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8시5분경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정리중이다.경찰은 삼전교차로, 시민공원 남문쪽 교통통제 및 정리를 하고 있다. 정확한 화재원인을 수사중이다.
-
휴대폰 대출빙자 금품 편취·갈취 일당 4명 검거…1명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동창·지인 등에게 휴대폰을 개통하면 대출해 준다고 속이거나, 거절하는 경우 협박해 휴대폰을 개통하게 하는 등 55대, 부당이득 8000만원을 취득한 A씨(20) 등 4명을 사기, 공동공갈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은 A씨는 구속하고 나머지 3명은 불구속입건했다.A씨 등 2명은 지난 8월~11월경 동창과 지인 등을 상대로 “휴대폰을 개통하면 대당 90만원을 대출해 준다. 할부금은 총대 멜 사람을 구해놨다”고 속여 9명 상대 총 19대 시가 2700만원 상당을 개통하게 해 편취한 혐의다.또 A씨는 3명은 같은 기간 피해자들이 추가 휴대폰 개통을 거절하자 “사람을 흉기로 찔러 죽이고 교도소 3년 다녀온 친구가 있는데,
-
금전문제 다투다 내연녀 둔기로 살해하려한 70대 구속
부산금정경찰서는 금전문제 등으로 피해자인 내연녀(50)와 말다툼을 하다 화가나 집안에 있는 둔기로 머리 등을 수회 내리쳐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 A씨(71)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11월 25일 오전 9시경 금정구 한 아파트 피의자 주거지 내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다투는 소리를 듣은 이웃이 신고, 현장 출동한 장전지구대 경찰관이 현행범 체포했다.피해자와는 약 6개월 전 만났고 피의자는 최근 피해자가 연락도 잘 되지 않고 만나기도 어려워 집으로 찾아온 피해자와 다투다 살해하려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긴급후송돼 입원치료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