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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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22억 빼돌려 주식투자 경리직원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회삿돈 22억을 빼돌려 주식투자한 경리직원 A씨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피의자 A씨는 2013년 11월~2018년 9월 17일(해고)까지 사하구 선박부품 제조업체 경리직원으로 근무하며 회사공금 입·출금 등 자금관리를 담당했다.그러던 중 A씨는 지난 1월 10~6월 26일경 회사 공인인증서를 이용, 총 25회에 걸쳐 법인계좌에서 피의자 명의 증권계좌로 합계 21억7700만원 상당을 이체해 개인 주식투자하는 등 횡령한 혐의다.A씨는 주식투자 수익금으로 원금변제하려 했으나 손해가 커서 두려움에 자수하게 됐다고 진술했다.A씨는 15억은 주식투자로 손실, 남은 7억상당 피해자(법인대표)에게 반환했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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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피해금 1600만원 송금책 말레이시아인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대포통장에 입금된 보이스피싱 피해금 1600만원 상당을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계좌로 송금한 말레이시아 국적 송금책 A씨(32)등 8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은 카드모집·송금책 A씨는 구속하고, 카드양도인 회사원 B씨(58)등 7명은 불구속입건했다.A씨는 지난 11월말 경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로 입국한 말레이시아인이며 대구 등지에서 대포카드를 수거하고 입금된 피해금을 인출·송금한 후 건당 피해금의 10%를 받기로 했다.그런 뒤 지난 11월 29~12월 4일경 대구 등지에서 퀵서비스 기사들로부터 대포카드 8매를 전달받아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퀵서비스 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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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여자기숙사서 입맞춤하려다 반항하자 폭행 남성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대학 여자기숙사에 들어가 피해자에게 입맞춤하려다 반항하자 얼굴을 폭행한 20대 남성 A씨(학생)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A씨는 12월 16일 새벽 1시49분경 주취상태에서 부산대 여자 기숙사에 들어가 배회중인 피해자를 발견하고 입맞춤하려다 피해자가 반항하자 얼굴을 폭행한 혐의다.경찰은 112신고로 현장출동해 검거하고 주취상태여서 유치장에 입감,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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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보트 전복' 승선원 3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5일 오전 11시경 부산 나무섬 남서방 2해리(3.7㎞) 해상에서 모터보트 A호(0.31톤, 승선원 3명)가 전복돼 인근에 있던 낚싯배 B호(2.99톤, 장림 선적)가 승선원 3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경 A호 선장 김모(37)씨 등 3명은 낚시 차 강서구 신호항에서 출항했다. 이후 오전 10시 20분경 나무섬 인근 해상에서 엔진고장이 발생, 약 30분간 자체 점검을 하다가 갑작스런 파도에 의해 보트가 전복됐다.바다에 빠진 김씨 등 3명은 구명조끼를 입은 채 전복된 배를 붙잡고 있는 상태에서 휴대폰 해로드 앱을 이용해 구조요청 했고, 다행히 약 200m 인근에서 영업 중이던 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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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트레일러차량 전도 사고
12월 15일 오전 8시32분경 부산 기장군 장안읍 좌천사거리 교차로에서 H씨(54)운전의 트레일러차량이 우회전 하던 중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으나 트레일러 일부가 파손됐고 4개차로 중 3개차로가 통제됐으나 재개됐다. 장안파출소는 기름유출을 확인 기장군청에 통보해 제거조치했고 사고차량 이동조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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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상 화학사고 대응능력 경진대회 전국 1위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은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13~14일 열린 ‘2018년 해상화학사고 대응능력 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해상에서 발생하는 화학물질 유출사고시 현장 요원들의 초동 대응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5개 지방해경청과 19개 해경서 소속 해양오염 대응요원 43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세부 경쟁항목으로는 개인보호구 착용, 가스물질 탐지, 열화상 카메라 활용 등 위험․유해물질 장비 운용능력과 화학사고 대응 매뉴얼 숙지 등에 대한 이해력 등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대회에서 울산해경 해양오염방제과 대표로 7급 이준민, 9급 한수현 주무관이 출전, 지난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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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한 모텔서 불…19명 대피소동
12월 14일 오전 8시46분경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한 모텔내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9시40분경 진화됐다. 모텔은 25개 객실로, 투숙객 19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4명은 단순연기흡입으로 병원치료를 받았고 7층 건물중 201호 일부가 소훼돼 소방서 추산 15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발화지점은 투숙객이 없는 공실로, 원인은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원인은 확인중이다.경찰15명, 소방차 12대, 구급차량 6대가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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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 고령 운전자 햄버거 가게 돌진
12월 14일 오전 10시30분경 부산 연제구 버거킹 앞에서 토스카 운전자 A씨(76)가 후진하던 중 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밟아 가게 안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손님 1명은 경상(놀라서넘어짐)을 입었고 사고 당시 가게 안에는 직원 4명과 손님 4명이 있었다. A씨는 연제경찰서 교통과로 인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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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장기수 무연고자 '가족만남의 날' 행사
부산교도소(소장 성맹환)는 12월 14일 올 해 접견이 없는 장기수 20명을 대상으로 교정협의회(회장 하준섭) 지원을 받아 무연고자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없거나 있어도 교류가 없는 형기 15년 이상 장기수들을 대상으로 이들을 위로하고 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교정협의회에서 준비한 도시락, 과일 등 음식을 교정위원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수용생활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상담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참석자 중 무기수 A씨(60)는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바쁜 가운데도 참석해 준 위원님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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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활동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일환으로 12월 1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독거노인 가구에 사회봉사대상자 3명을 배치해 집수리,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수혜자 할머니(76)는 “형편이 좋지 않아 집수리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사회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도배, 장판에 청소까지 해주어서 이렇게 새집이 되었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권기한 소장은 “앞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보일러 기사, 이·미용 기술 등 다양한 특기를 가진 사회봉사 대상자를 적재적소에 투입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집행하겠다”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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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치료명령집행협의체 정기회의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이우권)는 12월 14일 4층 회의실에서‘2018년 하반기 치료명령 집행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치료명령 제도는 ‘술에 취하거나 정신장애가 있는 사람, 마약 등에 중독된 사람’이 범죄를 저지른 경우에 일정기간 치료 및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받도록 하는 법원의 명령이다.대구준법지원센터 치료명령 집행 협의체(2017년 2월 22일 구성)는 치료명령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구성됐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치료명령 협력기관인 대동병원, 성동병원, 수성중동병원, 대구동부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2018년 하반기 치료명령 집행상황을 평가하고, 효율적인 치료명령 집행방안을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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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주교차로 고가밑 천장에 부딪힌 트레일러 전도
12월 14일 낮 12시경 부산 중구 영주교차로 고가밑(부산터널에서 영주로터리 방면) 1차로에서 2차로로 진행하던 A씨(47) 운전의 30톤 트레일러(택배물품 적재) 차량이 고가도로 천장부분에 부딪혀 전도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인적피해는 없었으나 고가도로 천장 일부가 파손됐다.경찰 및 소방이 출동해 운전자를 구조하고 1개차로 통제해 대영로 등 접속교차로 주변 교통경찰을 배치, 차량 우회조치중이다.운전자는 중부서 교통조사계 인계, 사고경위등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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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남서부지소, 거창·함양위원회 회장 이·취임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 거창·함양위원회는 지난 12일 오후 7시 거창군 모 식당에서 법무공단 경남서부지소 김주병 소장 및 직원, 보호위원연합회 김덕성 회장 등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함양위원회 회장 이(1대 박동섭)∙취임(2대 조상재)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보호위원연합회 조상재 신임 회장(2대)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인 보호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우리 위원회에서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거창·함양위원회는 2015년 7월 23일 창립, 법무보호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보호대상자의 재범방지 및 공공복리에 기여하고 범죄 없는 밝고 명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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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민·관 합동 수중수색 구조훈련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은 14일 기장군 대변항 연안 일원에서 민·관 합동 수중수색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오전 9시부터 기장군 대변항 연안 해상에서 울산해경구조대, 교육훈련지원팀, 기장해경거점파출소,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20여명이 참가해 이뤄졌다. 해양경찰과 민간구조세력의 협력우호증진, 협업체제 구축을 통한 긴급 구조 활동 및 구조대응시스템을 더욱 원활히 하는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소형선박이 전복돼 선체 내 선원을 구조하는 상황을 설정해 긴급출동, 민간세력으로 상황전파, 선체 수색, 구조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일렬로 로프를 이용해 대형을 유지하며 수색하는 것으로 고난이도의 팀워크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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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식당·주유소 침입 현금 등 절취 20대 구속
경남 거제경찰서는 심야시간 영업을 마친 식당(4곳)과 주유소(1곳)에 침입, 5회에 걸쳐 현금 및 상품권 6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26)를 특수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 11월 20일 오전 3시40분경 거제시 피해자 운영식당의 시정되지 않은 창문으로 침입, 계산대에서 현금 24만원을 절취하는 등 12월 2일까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원룸일대 잠복 및 탐문 수사 중 피의자를 발견해 검거(12월10일)했다. 범행시인으로 구속영장이 발부(12월12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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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원실 침입 명품 패딩 절취 10대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지난 11월 18일 오전 8시52분경 금정구 서동 모 병원 입원실에 침입해 옷장에 걸려있는 시가 130만원 상당의 명품 패딩을 훔친 피의자(18)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은 현장 CCTV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도주로 CCTV(방범용 6대, 사설 17대)추적 수사로 피해품 은폐후 귀가하는 피의자 주거지를 특정하고 가족상대 수사, 보호관찰소로 접견수사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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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경찰서-한국고분자, 결혼이주여성 겨울나기 지원
㈜한국고분자(대표 박찬수)와 대구 달성경찰서(서장 양시창)는 12월 13일 달성문화원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김장김치 및 생필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박찬수 대표는 김장 40박스(200kg), 라면 60박스(1200개), 쌀 8포대(160kg)를 전달하면서 “결혼이주여성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가겠다”고 전했다. 참석한 다문화가정들은 “나눔 행사를 마련해 주어 고맙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고 입을 모았다. 양시창 서장은 “다문화가정들이 지역사회와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고 우리 사회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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