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준수사항위반 청소년 제재…올해 44명
부산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2일 보호관찰 기간 중 가출, 외출제한명령 위반, 학업 태만, 사회봉사명령 집행 불응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B군(18·학생)에 대해 부산가정법원에 보호처분변경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B군은 지난 1월 부산가정법원에서 보호관찰 1년 처분을 받아 보호관찰 진행 중이었다. 평소 B군은 보호관찰 기간 중임에도 보호관찰관의 지도에 불응한 채 야간시간 대 외출을 반복하고 가출한 상태에서 재범을 했고 사회봉사명령 집행 지시에도 불응하는 등 일탈행동을 지속해왔다. 부산준법지원센터는 B군에 대해 부산가정법원에 보호처분변경 신청을 한 상태로, 이 신청이 인용될 경우 B군은 소년원 수용 등 더 무거운
-
신고에 불만 술취해 찾아가 폭행 60대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이웃주민이 이전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술에 취해 찾아가 욕설하는 등 시비를 걸어 철제 지팡이로 피해자(63·여)의 오른쪽 무릎을 1회 폭행한 피의자 A씨(69)를 특수폭행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피의자와 피해자는 이웃주민으로 이전 공연음란죄로 신고한 사실로 불만을 품고 있던 중 지난 12월 16일 밤 10시40분경 사하구 다대동 아파트 공용복도에서 피해자가 욕을 그만하고 내려가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신고를 접수한 다대지구대가 현장 출동해 현행범 체포했다. 피의자는 관리비 문제로 찾아간 것이며 폭행한 사실이 없다며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3년간 폭
-
경남경찰 "내년도 업무계획, 도민과 함께 만든다"
경남경찰청(청장 김창룡)은 2019년 주요업무계획에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치안정책 설문 조사를 12월 17일부터 12월 26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에는 2018년 치안시책별 인지도, 내년도 치안정책 우선 순위, 경남경찰에 대한 요망사항 등 3개 분야 5개 설문이 포함됐다. 설문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경남지방경찰청)에 접속하면 ‘국민생각함(설문조사 사이트)’으로 링크되어 참여 가능하고,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세부 설문 항목은 2018년 경남경찰이 추진한 치안시책인범죄위험지역 맞춤형 순찰활동, 취약지 안심골목길 조성, 불법촬영 범죄 단속 강화,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
-
흉기소지 주택침입, 현금 강취 20대 검거
경남밀양경찰서는 흉기를 소지하고 주택에 침입, 피해자를 위협한 후 현금 30만원 강취한 피의자 A씨(27)를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12월 18일 오전 9시30분경 피해자 C씨(60·여) 주거지에 침입, 피해자에게 “강도다, 돈을 내놔라”며 위협했으나 피해자가 도망가 미수에 그치고, 같은 날 오전 10시10분경 C씨 집에서 20m 떨어진 다른 피해자 B씨(58·여) 주거지의 시정되지 않은 현관문으로 침입, 흉기로 피해자를 위협한 후 현금 30만원 강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 끝에 피의자 주거지에서 검거(오후 1시30분경)했다. 구속영장을 신청(12월 19일), 여죄를 수사중이다
-
부산경찰청, 공동크라우드펀딩 이주여성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과 부산청 외사협력자문위원회(위원장 강병령)은 12월 18일 이주여성 가정폭력 피해자에게 긴급생계비 지원 및 일자리 창출에 따른 임금 등 명목으로 57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부산경찰청, 다누리콜센터, 사)국제청소년 21이 공동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다문화가정 정착을 위한 공감스토리를 연재, 이주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그들이 생산한 천연비누를 후원자들에게 판매해 그 수익금 전액을 가정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부산 다누리콜센터 배수경 센터장은 “낯선 한국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희망을 잃은 이주여성들이 다시 일어설
-
윤창호법 시행 하루만에 음주운전 사고…차량 3대 충격
윤창법호 법 시행 하루만인 12월19일 0시52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 유엔평화로 앞 도로상에서 음주상태의 A씨(27·회사원)가 BMW차량을 몰고 가다 1차 구형쏘나타를 충격하고 200m도망가다 신호대기중이던 차량 2대(신형 쏘나타, 택시)를 연쇄추돌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이날 대연동의 한 횟집에서 술을 마신후 자신의 차량을 몰고가다 이같은 사고를 냈다. 혈줄알코올농도는 0.169%(면허취소수준)로 나왔다. 이 사고로 차량 3대가 물피를 입었고 1명이 경상을 입었다.경찰(대연지구대)은 첫번째 피해차량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도주치상)혐의로 현행범인 체포했다. 남부서로 인계했다.
-
가짜 샤넬 명품가방 181점 국내유통 판매사범 2명 구속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형철)지능범죄수사팀은 이탈리아에서 정교하게 위조한 샤넬가방 181점(위조 개런티카드포함-정품보증서)을 국내로 반입해 명품판매업자를 통해 국내유통한 피의자 A씨(55·일본인)와 B씨(55)를 사기 및 상표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모두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이탈리아에서 거주하는 무역상으로 2017년 3월10~208년 10월3일경 이탈리아 현지 위조조직으로부터 가짜 샤넬가방을 받아 국제 우편 또는 입국시 직접 소지하는 방법 등으로 국내 반입한 혐의다.B씨는 인터넷쇼핑몰을 이용하는 국내 통신판매사업자 소외 C씨를 상대로 “이태리에서 샤넬 정품을 직수입한다.“고 속여 공급계약을 맺은 후 가짜 샤넬가방 181점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2018 연말 사회공헌 후원금 전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부지부, 본부장 한세희)는 18일 4개기관(서울농아인협회 강서구지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아대책기구, 굿네이버스)을 방문하여 연말 맞이 사회공헌 후원금을 전달하였다고 알려왔다.건협 서울서부지부는 매년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기 위해 복지관 및 지역 단체에 정기후원금 지원 및 “건협 어머니사랑 사랑봉사단”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건협 서부지부의 한세희 본부장은 “지속적인 사랑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펼쳐,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더욱 힘쓰는 검진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건보공단, 연말연시 이웃돕기성금 9천3백만원 기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나눔경영을 실천하고자 KBS 1TV “희망2019 나눔캠페인,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를 통해 이웃돕기성금 9천3백만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공단 임직원들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지역사회 단체 6곳에 지정기부하여 저소득층 난방 연료 및 유아 분유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다양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이날 방송을 통해 “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모아 ‘나눔도
-
전국보호위원연합회 정기총회 경북지부서 열려
‘2018년 전국보호위원연합회 정기총회’가 12월 18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에서 열렸다.이번 정기총회에는 신용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박광원 전국보호위원연합회장 등 임원 21명, 경북지역보호위원 및 회장단 4명, 김수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장이 참석했다. 사전행사로 경북지부 모범대상자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는 1부 전국보호위원연합회 활동경과보고와 예산 및 기타안건논의, 2부 오찬으로 진행됐다.박광원 회장은 "법무보호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전국의 모든 보호위원님과 한해를 마무리하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지난 1년 동안의 성과를 통해 내
-
맥도날드, ‘한국RMHC’ 및 ‘NICE그룹’과 환아 쉼터 건립 위한 ‘디지털 기부함 운영’ 협약 체결
맥도날드는 17일, ‘한국RMHC’ 및 ‘NICE그룹’과 함께 환아 쉼터 건립을 위한 ‘디지털 기부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맥도날드 상암DMC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과 제프리 존스(Jeffrey D. Jones) ‘한국RMHC’ 회장, 최정옥 ‘NICE그룹’ 사회공헌단 명예단장, NICE홀딩스 최영대표가 참석했다. 맥도날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기부함 사업 모델을 한국RMHC에 제공하며, 고객들이 보다 쉽게 기부할 수 있도록 전국 맥도날드 레스토랑 내에 디지털 기부함을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NICE그룹’은 이를 위한 단말기를 제공하며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협조한다고 밝혔다.디지털 단말기는 맥도날드
-
롯데푸드 임직원, 소아암 환아에 급여 끝전 기부
롯데푸드(대표이사: 이영호 002270)는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조성한 1,100여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기부한 기금은 2018년 한 해 동안 임직원이 모은 5백여만원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출연해 만든 11,230,148원(이자수익 포함)이다. 이번에 롯데푸드 임직원들이 기부한 금액은 저소득 가정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롯데푸드의 ‘임직원 끝전 모으기 캠페인’은 이웃과의 사랑 나눔을 위해 2016년 8월부터 시작됐다. 희망하는 임직원의 급여에서 천원 이하 끝전을 모으고 거기에 회사가 동일 금액을 출연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했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어린이
-
대학 여자기숙사서 입맞춤하려다 폭행 남성 구속
대학 여자기숙사에 들어가 입맞춤하려다 반항하자 폭행한 남성 A씨(26·대학생)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부산지법 권기철 판사는 18일 부산지법 251호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서 피의자가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앞서 부산금정경찰서는 지난 12월 16일 새벽 1시49분경 주취상태에서 부산대학 여자기숙사에 들어가 피해자에게 입맞춤하려다 반항하자 얼굴을 폭행한 남성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등 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경찰은 범죄사실을 보강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감전역 폭파 허위 신고…무정차
12월 18일 오후 4시47분경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감전역에 15분뒤 폭탄을 터트리겠다고 112문자신고 접수돼 형사, 보안, 특공대가 출동했다. 사상경찰서장이 현장을 지휘했다.경찰은 국정원과 소방 등에 통보하고 시민을 역사밖으로 대피시키고 부산교통공사에 감전역 무정차를 요청(오후 5시2분), 차량 7대를 통과시킨 뒤 해제를 요청(오후 5시22분)했다. 감전역 수색 및 신고전화 추적중 사상서 지능팀에 보이스피싱으로 1400만원 상당 피해를 당한 A씨(48)의 휴대폰이 해킹돼 신고된 것으로 확인했다. 감전역 일대 계속 수색을 실시하며 진범을 추적중이다.
-
서울소년원, 헤어반 학생 '어우동 더 우동' 연극 발표
법무부 서울소년원(원장 고영종, 고봉 중·고등학교)는 12월 18일 원내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한국임상연극심리치료 주관으로 연극 공연 ‘어우동 더 우동’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법무부 서울소년원 헤어반 학생들과 (사)한국임상연극심리치료협회가 함께 준비한 작품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직접 제작한 연극이며 헤어반 학생들이 배우로 참여해 무대에 출연했다.(사)한국임상연극심리치협회는 정신과 신체의 건강한 변화에 대한 시대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연극치료와 관련된 학술연구, 교육프로그램 실시, 연극전공자 등에게 연극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이다.‘어우동 더 우동’연극은 우동가게에 우동을 먹으러 왔던
-
뇌물수수 부산상수도사업본부 공무원 검찰 송치키로
부산남부경찰서는 부산상수도사업본부 공무원 뇌물수수관련 수사결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부산상수도사업본부 사업소 공무원인 A씨는 2016년 4월 20~2018년 8월 22일경 상수도공사 하도급업체 대표 B씨와 현장소장 C씨로부터 ‘공사현장 감독 시 편의제공 대가’로 룸살롱접대 등 총 31회에 걸쳐 합계 525만원 상당 향응, 현금 등을 수수한 혐의다.경찰은 A씨를 수뢰 혐의로, B씨와 C씨는 뇌물공여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키로 했다.
-
창원서부서, 유관기관 긴급교통안전대책 회의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2월 18일 오전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겨울철 이상기후(강설, 결빙, 안개)관련 유관기관 긴급 교통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찰서장 주재로 도로관리청(의창구청, 경남도로관리사업소, 진영국토관리사무소, 팔룡터널, 현대건설) 8명 등 21명이 참석했다.최근 이상기후(강우 후 도로 결빙) 관련 교통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향후 겨울철 이상기후 관련 교통안전대책을 마련위해서다. 12월 12일 0시30분 동읍 국도14호선 남산교차로 사고( 차량 11대 중상 2, 경상 6), 12월 17일 오전 5시48분 북면 감계로 중방마을 앞 커브길 사고 등 3개소에서 발생했다.긴급교통안전대책회의결과 경찰은 기상 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