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훈련은 경남도청을 비롯한 13개 기관과 단ㆍ업체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7월 마산항 저유소에서 일어난 해양오염사고를 재구성해 진행됐다.
특히 방제대책본부 구성원과 관계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하고, 공동대응을 위한 협업체제를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방제대책본부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가 일어났을 때 방제현장을 원활하게 지휘하고 통제하는 한편 신속한 방제조치를 위해 설치하는 기구이다.
남해해경청 조현진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앞으로도 해양오염방제 유관기관 및 단・업체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방제대응력 향상을 위해 협력할 것” 이라며 “방제총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해 해양환경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 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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