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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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 출근길에 경찰에 붙잡힌 절도범
지난 25일 화장품을 절취한 절도용의자가 야간근무 출근길에 나서던 '매의 눈' 경찰에 붙잡혔다. 3월 27일 오후 7시40 수영구 광안동 00아파트 앞 횡단보도. 야간근무를 위해 출근하던 광민지구대 김상후 순경은 버스를 갈아타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던중 맞은편에서 건너 오던 남자가 메고 있던 가방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낮설지가 않았다.지난 3월 25일 관내 상점에서 발생한 절도사건 용의자가 메고 있던 가방이었다. 피해신고 접수 후 반드시 잡아야겟다는 생각에 휴대폰에 저장하고 몇번이나 봤던 그 가방이었다.김상후 순경은 가방을 맨 남성의 뒤를 따라가며 다시한번 휴대폰에 저장된 용의자의 CCTV 캡처화면과 남성의 모습을 대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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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비주면 일하러 갈게"취업빙자 교통비 편취 40대 구속
부산중부경찰서는 취업빙자 교통비를 편취한 피의자 A씨(42)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피해자 146명 상대 2178만원을 편취한 혐의다.A씨는 지난해 7월1일부터 지난 3월 15일경 구인난에 시달리는 3D업종 업주를 상대로 전화해 “먼거리에 있으니 차비를 보내주면 일하러 가겠다”, “아들 병원비만 보내주면 처리하고 일하러 가겠다” 등으로 속여 1인당 7만~50만원, 합계 2178만원 상당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확산 방지 및 신속한 검거를 위해 형사팀과 합동으로 모텔·PC방·여인숙 등 70개소를 추적 끝에 중구 남포동의 한 PC방에서 검거했다. 피해자대부분이 소액으로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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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역 화재, 용인 수지 인근 또다시 간담 서늘케 한 불소식...당국 불끄기 총력
27일 용인 수지 인근 성복역 화재로 또 다시 간담을 서늘케 했다.이날 당국에 따르면 조금전 용인 수지 인근 성복역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긴급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당국은 용인 수지 인근 성복역 화재 신고를 받은 직후 대응단계를 끌어올려 소방차량과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불끄기에 주력했다.다행히 현재까지 불로 인한 인명의 피해 등은 보고되지 않고 있으며 당시 매캐한연기가 인근에 보이는 등 급박한 상황을 연출했다.일단 당국은 정확한 경위 등을 다각적으로 따져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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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직원협의회 대토론회 가져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3월 27일 오후 1시30분부터 경남경찰청 4층 강당에서 ‘경남청 직원협의회 대(大)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대 토론회는 경남경찰청장 및 지휘부와 각 관서별 직원협의회 대표 등 8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현재 쟁점화되고 있는 수사구조개혁, 자치경찰제, 관서별 문제점들을 현장 직원과 함께 터놓고 대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직원협의회’는 경찰관 중 조직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경감 이하 직원 및 일반·계약직 공무원들이 권익보호를 위해 이들의 대표들로 결성한 단체이며, 현재 국회 계류중인 ‘직장협의회법’이 통과되면 법정단체로 인정받게 된다.현재 경남경찰청 직원협의회는 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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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모 아파트 엘리베이터 수리중 2명 추락사망
3월 27일 오후 2시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OO아파트 107동 3-4라인에서 엘리베이터 수리중인 남자 2명이 작업중 추락사망사고가 발생했다.㈜다올 소속 작업자인 A씨(32)와 B씨(34)는 17층에 엘리베이터를 세워놓고 와이어 절단 후 교체 작업중 불상의 이유로 1층으로 추락사망했다. 엘리베이터 일부 파손됐다. 해당아파트는 1996년 완공됐다.경찰은 사고원인을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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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사랑의 치킨 나눔 행사
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3월 27일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서울소년원협의회(회장 이병도)의 후원으로 학생들에게 ‘사랑의 치킨 나눔’ 행사를 열어 사랑과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이날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서울소년원협의회 이병도 회장, 김덕숙 수석부회장 등 서울소년원 소년보호위원 10여명이 참석해 치킨 150인분을 직접 조리 및 배식을 했다. 학생들과 소년보호위원들이 함께 치킨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년보호위원들이 직접 튀긴 치킨을 맛 본 학생들은 “힘이 나는 맛있는 치킨을 먹으면서 소년보호위원님들의 따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병도 회장은 “청소년기 판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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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위원 밀양보호관찰소 협의회 출범
법무부 밀양보호관찰소(소장 이규명)는 3월 26일 보호관찰위원 16명과 함께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밀양보호관찰소 협의회’(초대회장 강갑중)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호관찰위원 16명은 법무부장관의 위촉장을 전수 받고 밀양, 창녕 지역 범죄예방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보호관찰위원은 전문적인 상담 및 체계적인 원호활동을 통해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는 민간 자원봉사단체로 전국 57개 보호관찰소에 소속돼 범죄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전에는 보호관찰 분야 민간자원봉사자들이 검찰청 소재지에 설치된 법사랑위원 지역연합회에 소속돼 있었으나, 범죄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자원봉사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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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준법지원센터, 영세농가에 도움의 손길
진주준법지원센터(소장 배홍철)는 지난 3월 18일부터 진주시, 사천시, 산청군, 하동군, 남해군에 거주하는 영세·고령·장애·다문화·귀농농가에 대한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를 시작해 지원을 받은 농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농촌지원 사회봉사는 2010년 4월 1일 농협중앙회와 법무부의 사회봉사 대상자 농촌지원 업무협약 체결 이후 매년 사회봉사대상자를 일손 부족 농가에 투입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농업인력 확보 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농촌경제를 활성화에 시키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는 혹서기인 7월 중순과 8월 말을 제외하고 올해 11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농가는 관내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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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구 창원서부경찰서장,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김상구 창원서부경찰서장은 3월 27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한철수 창원상의회장의 지목으로 이뤄졌다. 김상구 서장은 “각종 회의 때 일회용품을 사용 않고 스텐머그컵을 이용해 회의를 진행하는 등 직원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환경문제 극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김 서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황성보 동창원농협협동조합장과 박병기 마산동부경찰서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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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줍던 노인 폭행 생활주변 폭력배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폐지를 줍던 노인에게 시비를 걸어 폭행하고 괭이자루로 위협하는 등 폭력을 행사한 생활주변 폭력배 A씨(53)를 특수폭행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22일 오후 4시 노상에서 폐지를 줍던 피해자에게 “XX년아”며 욕설을 하며 시비를 걸어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다리와 허리를 수회 폭행하고 괭이자루를 휘두르며 때릴 듯 위협한 혐의다.지역경찰이 현장출동 해 오후 4시15분경 현행범 체포했다. 3월 25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피해자 조사 및 핫-라인 구축, 보복범죄 방지 등 피해자 보호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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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식당 운영하는 여성 폭행 40대 구속
경남사천경찰서는 시장 내 여성 혼자 운영하는 영세식당을 돌아다니며 총 10회에 걸쳐 특수폭행, 술값 등 편취한 피의자 A씨(46)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15일 0시30분 사천시 모 식당에서 업주인 피해자에게 물을 달라고 했으나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각목을 들고 찾아가 욕설을 하며 협박하는 등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17일까지 사천시 재래시장 등에서 총 10회에 걸쳐 주류대금 편취 및 폭행한 혐의다. A씨에 대해 3월 26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경찰은 피해자와 담당형사 핫-라인 구축, 보복범죄 방지 등 보호활동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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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7차선 도로에서 잠든 음주운전자 검거
3월 27일 오전 2시30분경 부산 사하구 감천사거리 왕복7차선도로에서 술에 취해 잠든 운전자 A씨(51·남)가 검거됐다.A씨는 3월 27일 오전 2시10분경 사하구 당리동에서 오전 2시30분경 사하구 감천동 감천사거리까지 자신의 승용차를 혈중알콜농도 0.097% 상태에서 약 5km 가량을 음주운전한 혐의다.승용차량이 왕복 7차선 도로 한가운데 멈춰서 있고, 운전자가 자고있다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감천지구대 순찰차가 현장 출동해 잠들어 있는 운전자를 발견하고 순찰차로 차량 앞뒤를 차단했다.부산사하경찰서는 A씨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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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운영 불법게임장 및 게임물 제작, 유통업체 등 단속
부산경찰청 폭력계는 조폭운영 불법게임장 및 게임물 제작, 유통업체 등을 단속해 조직폭력배 등 23명을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 혐의 등으로 검거, 그 중 2명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2명은 구속기소의견으로 나머지 21명은 불구속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게임물 제작업체가 사행성게임물을 개발·제작했음에도 ‘전체이용가 게임물’로 위장, 지인 등을 통해 게임물 관련업체를 섭외해 타 업체 명의로 등급분류 결정을 받아 유통업체를 통해 부산 시내 및 전국 일원 각 오락실에 게임물을 유통한 혐의다.경찰은 A(51)씨, B(51)씨, C(35)씨 등은 폭력조직 ○○○○파 두목 및 조직원으로, 2017년 3월 ~ 2018년 5월 23일 ○○게임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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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551명 상대 3억원대 인터넷사기조직 23명 검거
부산연제경찰서(서장 조정재)는 인터넷물품사기, 조건만남사기, 지인사칭사기 등을 통해 피해자 E씨(58) 등 551명으로부터 3억1562만원을 편취하고 대마를 구입해 흡입한 일당 23명(대마 흡입 피의자 3명)을 사기, 개인정보보호법,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 3명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21남), B씨(20), C씨(20)는 구속하고 D씨(22) 등 20명은 형사입건했다.피의자들은 지난해 7월 28일부터 지난 2월 8일까지 중고나라 카페에서 냉장고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 454명으로부터 2억 19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또 지난해11월21일 카카오톡으로 피해자의 아들을 사칭, “급히 송금할 곳이 있는데 인터넷뱅킹 오류로 송금이 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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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미용봉사단체, 재능기부 봉사활동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3월 26일 지역 미용봉사단체와 함께 창원 진해구 금강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재능기부」 봉사활동은 2017년 5월부터 경남경찰청 통신계 직원, 음악동아리인 색동회 회원과 꾸준하게 미용봉사를 해 온 창원지역 미용사들의 자원 봉사단체(ID연구회, 회장 박성희)가 같이 사랑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이 8번째 봉사활동이다.이들은 어르신들의 머리손질과 요양원 사무실의 노후된 컴퓨터 보수, 기타·색소폰 등 음악공연이 어우러진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매 분기에 한 번씩 도내 여러 시설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김창룡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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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손짜장, 의무경찰 90명 짜장면 무료제공
박영수 손짜장은 3월 25일 오전 11시30분 창원서부서 타격대 및 경남경찰청 기동3·6중대 의무경찰 90여명을 가게로 초대해 짜장면을 무료 제공했다고 밝혔다.박영수 손짜장은 2000년부터 매월 1회 독거노인들을 위해 무료봉사를 실시 중에 있으며, 2015년부터는 매월 창원서부경찰서 타격대원 및 경남지방경찰청 상설중대원들에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 중에 있다.박영수 씨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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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등 범죄 집중단속 1개월 총 25명 검거… 9명 구속
대구지방경찰청은 마약류 등 약물이용 범죄 집중단속 1개월 동안 총 25명을 검거해 그중 9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검거인원(25명)은 전년 동기(11명) 대비 127% 증가했고, 구속인원(9명)은 전년 동기(3명) 대비 2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류 종류별로는 향정신성의약품사범이 84%(21명)로 가장 많았고, 대마사범이 16%(4명) 순이었다.유형별로는 투약자가 72%(18명)로 가장 많았고, 판매책이 28%(7명) 순으로 나왔다.전체 마약류사범 중 인터넷 사범은 20%(5명), 클럽 등 주변 마약류 사범이 12%(3명)를 차지했다.마약류사범 주요 검거사례를 보면 △SNS를 통해 필로폰을 판매하고 소지한 피의자 구속=스마트폰 채팅어플 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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