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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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전신주 파손 사고…행인 병원후송· 대형유리창 파손
3월 19일 오전 11시30분경 부산 자모성모병원 앞 도로 전신주 파손 사고가 발생했다.전신주의 피뢰기및 COS(퓨즈)부분이 불상의 이유로 폭발, 지나가는 행인 백모(41·남)씨가 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고 인근 자동차 매장 대형 유리창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전신주가 폭발해 행인이 엉덩이에 맞았다는 112신고 접수돼 광남지구대가 현장출동했다.현장 통제 및 한전 지원 요청해 복구가 완료돼 원인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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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사고 내고 운전자 도주…동승자 병원후송
3월 20일 오전 3시55분경 부산 동래구 동래지하철역 2번 출구 앞에서 인명피해 뺑소니 의심사고가 발생했다.강모(54·남)씨 운전의 4.5톤 트럭이 메가마트 후문 쪽에서 중앙여고 방향으로 우회전하면서 중앙선을 넘어 진행하던 중, 중앙여고 쪽에서 동래지하철역 방향으로 진행하던 백모(20·남)씨 운전의 싼타페 차량과 충돌했다.이 사고로 싼타페 운전자가 현장에서 도주했고(음주의심), 싼타페 차량 동승자는 양산부산대병원으로 후송됐다.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4,5톤 트럭 운전자 음주측정한 바 특이사항 없었다. 현장에 방치된 싼타페 차량은 동래경찰서로 견인 조치했다. 싼타페 차량 동승자는 운전자가 누구인지 진술거부, 술은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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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300만원이 필요했는데..." 보이스피싱 사례
대구지방경찰청은 대출을 가장한 보이스피싱 사례를 소개했다. 앱을 이용한 악성코드 설치, 쉽고 빠른 저금리 대출은 의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다음의 사례를 보자.벼랑 끝에 선 40대 중반의 남성 A씨. 지난 며칠은 그에겐 지우고 싶은 과거다.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그 놈 목소리’가 귓전을 맴돈다. 그의 눈앞에 가족들의 얼굴이 아른 하게 번지며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린다. 도대체 A씨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어디 돈 마련할 때 없을까 A씨는 한창 식욕이 왕성한 두 아들을 키우며 하루하루 번 돈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간신히 생활고를 이어가고 있었다. 좁은 집에서 홀어머니까지 모시고 살게 되자 조금 더 넓은 집을 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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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찾아가는 장애인 서비스 호응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의 ‘찾아가는 장애인 지원서비스’가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회봉사명령대상자 이모(50)씨 등 2명은 경북 성주군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재활센터를 찾아 장애인 편의시설을 정비했다.이번 특기집행 사회봉사는 재활센터 관계자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통해 이뤄졌으며, 3월말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장애인들은 “시설 내에 계단 및 선반 등이 부족해 매우 불편했는데, 이것을 설치해주시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전기점검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쏟아냈다.20년간 시설정비 및 전기설비 관련 업계에 종사한 경력자들인 이들은 “처음에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을 선고받고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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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회, 부산소년원에 짜장면 배식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교장 권기한)는 3월 19일 징검다리회(회장 최호섭) 소속 자원봉사자 17명이 방문, 손수 조리한 짜장면을 배식하며 학생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징검다리회 최호섭 회장은 “준비한 짜장면을 맛있게 먹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고, 앞으로도 짜장면 급식 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했다. 권기한 원장은 “매월 짜장면을 제공해 주시는 징검다리회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징검다리회는 소년보호위원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봉사단체로 2004년부터 매월 부산소년원을 방문해 직접 준비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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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검정고시 응시학생 격려 ‘사랑의 기증식’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3월 19일 검정고시 응시학생 격려를 위한 ‘사랑의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증식에는 이강에류(주) 양재연 대표 등 6명,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 오영희 원장, 서울소년원(고봉중고등학교) 고영종 원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소년보호과 윤일중 서기관 등이 참석했다.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과 이강에류(주)는 2018년 7월 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년원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서울소년원에 과목별 전문 강사, 검정고시 강의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이번 ‘사랑의 기증식’을 통해 이강에류(주)는 오는 4월 13일에 치러지는 2019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서울·안양소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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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인성병원, MOU체결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양병곤)은 3월 19일 인성병원(병원장 박철균)과 고위험정신질환(마약, 알코올, 전자감독, 치료명령)보호관찰대상자 관리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의 전문적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정신과 전문의, 임상심리사 등을 활용한 맞춤형 전문 심리치료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을 방지하고 안정적 사회복귀에 도움을 주게 됐다.한편, 2016년 12월 치료명령제도 시행초기부터 법무부 치료명령집행협의체 회원으로 활동한 박철균 병원장 등 인성병원 소속 직원 4명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돼 지역사회 일반범죄예방활동도 함께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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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저장강박 가구 사회봉사
법무부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3월 19일 부산 북구 저장강박(사용여부에 관계없이 어떤 물건이든지 버리지 못하고 저장해 두는 강박장애의 한가지)가구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3명을 투입, 부산 북구청 복지행정과와 협업해 집안의 음식물, 헌옷 및 생활쓰레기 등 적치물을 치우는 주거환경개선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 활동은 부산 북구청의 「나눔네트워크 지원사업」서비스 연계 대상자 지원 요청에 따라 2013년 5월부터 법무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형식으로 이뤄졌다.사회봉사 대상자 이모(44)씨는 “평소 일에 쫓기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이 없었지만 저장강박증 세대의 청소를 도와주며 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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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사업빙자 유사수신일당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3월 19일 기상화폐 투자사업 빙자 2억원 상당 유사수신 일당을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지난해 2월 22일부터 5월 28일경 신종 가상화폐 '팬텀' 투자 시 '원금 보장 및 5개월 내 2배의 수익금을 지급한다고 속여 D씨(78ㆍ남) 등 13명으로부터 1억8천만원 편취한 회사대표 A씨(66ㆍ남)는 구속하고 센터장 B씨(58ㆍ여), 직원 C씨(63ㆍ여)는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은 계좌분석 및 피해자 추가 인지하고 체포영장 발부(피의자 휴대폰 해지 모텔 옮겨 다니며 도주)발부받아 대포폰 위치추적, 인근 CCTV 분석(7대) 등을 통해 모텔촌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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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공사현장서 포탄추정 물체 발견
3월 19일 오전 10시20분경 부산 해운대 중동 공사현장에서 포탄추정 물체가 발견됐다. 95mm 공중투하탄추정 2개 (시기 추정 안됨)로 길이122cm, 지름 27cm, 길이90cm, 지름17cm.경찰, 군(53사단,공군)현장출동했고 포탄은 공군5비행단 폭파물 처리반에 인계됐다.2018년 11월 28일 동일위치에서 포탄발견된 사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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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본부 화재발생
3월 19일 오후 3시3분 울산 남구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화재가 발생했다.동서발전 내 기력2호기 철거 작업중 화재가 발생했다. 오후 3시47분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차 16대(화학3 포함)출동했다.울산남부소방서에 따르면 보일러동 철거 작업중 발생한 화재로 전원케이블 공동구에 방치된 폐전선류 일부 소실됐다. 소방은 현장조사한 결과 높이16m~23m구간에서 산소절단기로 철구조물 철거 작업 중 전원케이블 공동구에 방치된 쓰레기류에 착화된 후 불티가 비산해 공동구에 방치된 폐전선류로 연소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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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자동차정비공장서 전기누전 추정 불
3월 18일 오후 5시10분경 부산 사상구 자동차 정비공장 도장실 내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지만 열교환기 등 300만원 상당(소방서추산) 소훼됐다.도장실 내에서 '퍽'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나는 것을 고객이 발견하고 119신고했다.피해자는 신고자의 소리를 듣고 공장직원들과 함께 비치된 소화기로 진화를 했다고 진술했다.경찰과 소방은 피해자 및 신고자를 상재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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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화재로 술취한 운전자 구조한 시민 2명
3월 17일 오전 7시45분경 김해시 한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A씨(25·남)가 음주운전(면허취소수준 0.170%)으로 주차된 피해차량(쏘나타)을 추돌한 후 잠이 든 상태에서 차량 공회전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 운전자가 술에 취해 차량내부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것을 시민 2명이 운전자를 차량내부에서 꺼내 구조했다. 김해중부경찰서는 운전자는 안전운전의무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경찰은 시민2명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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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 주차차량 침입, 현금 등 절취 30대 구속
진주경찰서는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에 침입, 3회에 걸쳐 현금 113만원 등 188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8)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5일 오전 1시22분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에 침입, 콘솔 박스에 있던 현금 100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진주시 일원 노상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에서 같은 방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동선을 추적해 진주 한 여관에서 3월 14일 검거했다. 3월 17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경찰은 차량 내에는 현금 등 귀중품을 보관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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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출소자에게 희망과 기회를"
대구교도소(소장 류기현)는 3월 18일 취업희망 수형자 36명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2019년 제1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지역 유망기업체 (주)삼우무역, 우창케미칼 등 15개 업체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이 참가했다.수형자들과 구인업체와의 1대 1면접을 통해 18건의 채용의뢰서를 작성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취업상담, 신용회복 등의 여러 가지 상담 서비스를 통해 사회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류기현 대구교도소장은 참석한 수형자들에게 “오늘은 과거를 잊고 미래를 새롭게 만드는 소중한 날이므로, 이 자리를 통해 미래의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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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고령농가 일손지원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는 3월 18일 사회봉사대상자 10명과 함께 경주 남산동 한 고령 농가 농가에서 일손이 부족한 버섯 농장 종균 작업 철을 맞아 농촌지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회봉사 신청자인 이모(70)씨는 부부가 고령으로 작업 속도도 많이 떨어지고 치솟는 인건비에 일손이 부족한 상태로 버섯 농장 표고버섯 종균 작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사회봉사 대상자 이모(42)씨는 “평소 농사일을 해보지 않아 힘들었지만, 곤란한 환경에 처해 있는 고령 농가를 위해 봉사를 하게 되어 정말 기뻤다”며 소감을 전했다.경주준법지원센터는 지난해에도 사회봉사대상자들과 함께 일손 부족한 고령 농가 농촌지원활동을 통해 단순한 법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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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준법지원센터, 장학금 및 원호금 지원
부산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동환)는 3월 18일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부산보호관찰소 협의회 한사랑봉사회분과(회장 김숙정)와 연계해 부산 연제구 해암뷔페에서 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 20명에게 장학금 및 원호금 400만원을 지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법무부 한사랑봉사회 제23차 정기총회자리에서다. 보호관찰위원 한사랑봉사회 김숙정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묵묵히 실천하신 한사랑봉사회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한사랑봉사회에서는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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