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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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회사 유리 파손하고 현금 300만원 절취 40대 구속
부산부산진경찰서는 택시회사 사무실 출입문 유리를 발로 차 파손하고 침입해 서랍에 있던 현금 3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43·남)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12일 오전 1시14분경 모 운수 2층 사무실에서 현금 300만원과 홍삼선물세트 2박스 등 총 350만원 상당을 손에들고 나오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및 도주방향 CCTV를 분석해 동선을 추적, 범행 후 하단동 모 PC방 이용내역을 확인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실시간 위치추적 끝에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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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당감동 음주교통사고 발생…가해자·파해자 음주상태
3월 10일 오후 7시25분경 부산진구 당감동 벽산아파트 사거리 내에서 음주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음주상태인 A씨(64·남)운전의 에쿠스차량이 B씨(56·남)운전의 1톤화물차의 보조석 뒷부분을 충격했다. 이로 인해 B씨 차량이 주차된 택시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A씨 차량은 사거리 전신주를 충격 후 뒤로 미끄러져 B씨 차량을 충격했다.A씨(혈중알코올농도 0.064%)와 B씨(혈중알코올농도 0.078%)는 모두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이들을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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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신모라교차로 화물사고 유관기관 합동컨설팅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지난 2월 25일과 3월 6일 발생한 사상구 백양대로 신모라 교차로 화물사고와 관련, 유관기관 합동 컨설팅을 갖고 사고예방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부산경찰청, 사상경찰서), 지자체(부산시, 사상구청), 전문기관(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교통전문가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신모라교차로는 최근 5년간 총 7건의 화물차 사고가 발생한 곳이다. 특히 올해 들어 2건의 화물차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3월 6일은 통학차량과 화물차가 충돌해 중학생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사고의 주요원인으로는 경사도 16~17%에 이르는 급격한 내리막길로 대형 화물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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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간절곶 동방 70km 해상 응급환자 후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10일 오전 울산항 남방파제 인근해상에서 선박이 전복돼 긴급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오전 7시 58분께 간절곶 동방 70km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통발 어선 B호(24톤, 정자선적, 승선원8명)에서 외국인 선원 L씨(30·남·베트남국적)의 왼쪽 발이 투망 중이던 그물의 로프에 감겨 들어가며 절단됐다며 B호의 선장이 울산어업통신국을 경유해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300톤급 경비함과 울산해경구조대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대 S-92 대형헬기(기장 경위 양경신, 부기장 경위 이기문)을 현장으로 급파, 300톤급 경비함에 환자를 편승시키고 해양원격의료시스템을 가동해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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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피해금 4600만원 인출 송금책 구속
부산금정경찰서는 대포통장에 입금된 보이스피싱 피해금 4600만원 상당을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계좌로 송금한 송금책 40대 남성 A씨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통장양도인 50대 남성 B씨, 40대 남성 C씨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피해자는 D씨 등 5명이다.A씨 등은 2018년 11월경 인터넷 고액알바 광고를 보고 보이스피싱 조직과 접촉 후 피해금을 송금하면 건당 30%를 받기로 약속했다. A씨는 지난 1월 19~2월 21일경 부산에서 B씨, C씨로부터 대포카드를 전달받아 보관하며 대포통장에 입금된 피해금을 인출해 총책에 지정하는 계좌로 무통장 입금한 혐의다.경찰은 대포카드 양도인의 보이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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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이삿짐운반차량서 엔진룸 불
3월 10일 오전 7시14분 부산 연제구 고분로 앞 도로상에서 A씨(43)운전의 4.5톤 이삿짐 운반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부 소훼됐다.운전자가 차고지에서 차량의 시동을 걸고 20미터 가량 운행중 차가 이상해 내려보니 불상의 이유로 차량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119신고했다.동래소방서 소방대가 진화했다. 인명피해 없지만 차량 일부소훼로 5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화재원인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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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2년 맞아 박근혜 지지자들, 곳곳에서 태극기 시위
오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2년을 맞아 서울 곳곳에서 집회가 9일 열리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토요일인 이날 오후 1시부터 박근혜대통령무죄석방1천만국민운동본부가 서울역 앞에서 집회를 연다. 회원 수천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집회 후에는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까지 행진도 한다. 이날 같은 시간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도 대통령복권국민저항본부 주도로 유사한 집회가 열린다. 이들 회원 또한 박 전 대통령 석방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자유대연합도 오후 1시에 같은 목적의 집회를 연다.오후 2시부터는 태극기혁명운동본부가 대한문 앞에서 집회를 연 뒤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이날 오후 내내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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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남방파제 인근해상 선박 전복… 인명피해·해양오염 없어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3월 8일 오후 울산항 남방파제 인근해상에서 선박이 전복돼 긴급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오후 7시 3분경 울산항 남방파제 외측 해상에서 정박선에 화물을 전달하기 위해 항해 중이던 S호(24톤, 잡종선, 승선원 2명)가 갑작스럽게 높아진 너울에 균형을 잃고 전복됐다며 인근 선박에서 VTS(해상교통관제시스템)를 경유해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300톤급 경비함 등 5척의 경비함정과 울산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S호에서 해상으로 탈출한 선원 2명은 인근을 항해 중이던 선박에 즉시 구조됐다. 발목에 부상을 입은 선원 1명은 진하해경파출소 연안 구조정에, 건강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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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신도시 인근 한 창고건물서 불...20여 분 만에 진화
8일 경기도 동탄신도시 인근 한 창고에 불이나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발생했다.당국에 따르면 이날 3시 20분쯤, 경기도 동탄신도시 인근 오산시 소재의 한 체육관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창고로 형태의 건물을 불에 탔다.특히 불이 날 당시 연기가 인근 동탄 지역까지 보이는 등 급박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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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재능기부통한 내실 있는 컴퓨터 수업 추진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3월 8일부터 고등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수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고봉 중·고등학교는 삼성SDS 후원으로 신설된 교육관 1층 첨단 IT교실을 활용, IT능력이 우수한 소년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중 심화과정 운영을 통한 컴퓨터 교육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컴퓨터 수업의 학습 효율성을 도모하고 내실 있는 특성화 교육 추진을 위해 서울여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울여대 소속 컴퓨터 교사는 첫 번째 수업을 진행하면서 “소년원 학생들에게 나의 작은 재능기부가 학생들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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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범죄취약지 주민합동점검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상구)는 3월 8일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백태현 시의원, 의창동장, 창원시청관계자, 지역주민 등 16명과 범죄취약지 개선을 위한 공동체간담회를 갖고 소답동 여성안심구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보안등∙CCTV 등 범죄예방시설물 실태를 점검했다.창원서부서는 특히, 시의회∙자치단체 관계자에게 사회적 약자 보호 및 범죄예방에 필요한 CCTV, 로고젝트, 보안등, 솔라표지병 등 설치를 위한 환경개선사업 예산의 선제적 집행을 요청했다. 김상구 서장은 “향후 치안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문제해결형 지역치안 활동 전개를 통해 관내 범죄 취약장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합동순찰로 안전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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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6개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간담회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상구)는 3월 6일 오후 3시 2층 회의실에서 창원 의창지역 6개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임원들과 생활주변 악성폭력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간담회는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에 간담회 취지 및 주요 추지 내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제보와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참석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토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김상구 서장은 “영세상인 상대 갈취. 주취폭력, 의료현장, 대중교통 종사자 상대 폭력 등 일상생활 공간에서 연이은 폭력사건 발생으로 주민 불안이 가중되어 특별단속을 실시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협조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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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북지부, 아름다운동행 후원인 선정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이순세)는 3월 7일 영주지역 민간독지가 김미식, 문원균, 배윤정 씨를 각각 ‘아름다운 동행 제18호, 제19호, 제20호 후원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아름다운 동행 후원인들은 “아름다운 동행 참여를 계기로, 경북지역 법무보호대상자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거듭나는데 있어서 보탬이 되고자 한다” 고 전했다. 이순세 지부장은 “보호대상자들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한 후원활동인 아름다운 동행은 법무보호사업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제20호에 이어 계속 후원인을 발굴 및 선정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가는 경북지부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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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년원-아시아외식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교장 권기한)는 3월 7일 아시아외식연합회(회장 오병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두 기관과의 협약으로 오륜정보산업학교 제과제빵반 학생들의 자격검정의 특기개발 교육과정 교육지원, 외식문화 신기술 강의·세미나 지원, 우수학생들의 취업연계 지원 등 소년원학생의 안정된 사회정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시아외식연합회 오병호 회장은 “학생들이 직업 교육을 받는데 필요한 전문 자격과정 및 특별한 기술을 도와주고 소년원 학생들이 백년미래를 준비하는데 있어 남들보다 자존감을 갖고 완벽한 준비로 사회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권기한 교장은 “업무협약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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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8대 절취하고 차량털이 6회 피의자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 절취(8대) 및 차량털이 등 14회에 걸쳐 현금 260만원 등 1억5천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0·주거부정)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24일 오후 8시46분 창원시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에 침입, 차량 내 열쇠로 시동 걸어 차량 1대 1000만원 상당 절취하고, 지난 2월 7일 오후 8시5분 창원시 한 커피숍 앞 노상에서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현금 2만원을 절취하는 등 3월 4일까지 창원 일원 노상에서 14회에 걸쳐 이 같은 절취 및 털이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관제센터 요원이 모니터링 중 범행 장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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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서 책 77권 절취 장물처분 30대 구속
부산부산진경찰서는 부산일대 서점에서 미리준비한 가방에 책을 넣어 상습절취하고 그 책을 중고서점에 장물처분 한 피의자 A씨(34·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25일 오후 1시경 부산진구 내 서점에서 책을 보는 척하다가 종업원들이 감시소홀한 틈을 이용해 미리 준비한 가방에 넣어 나오는 방법으로 시가 10만7000원 상당의 ‘마더크리스마스’ 등 12권을 절취하는 등 총 8회에 걸쳐 77권, 시가 99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및 피의자 도주방향 CCTV로 추적, 지하철 승차사실 및 주거지를 확인해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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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팀과 협업으로 침입절도 피의자 등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과학수사팀과의 협업으로 침입절도 피의자 A씨(35·남), 금은방 업주 2명을 절도, 장물매입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 28일 오후 1시경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서 동생가족들이 집을 비운사이 알고 있던 출입문 비밀번호를 이용해 침입, 예물반지(까르띠에) 등 3회에 걸쳐 876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혐의다. 또 금은방 업주 2명은 신분확인하지 않고 장물을 매입한 혐의다. 경찰은 주변 CCTV수사 도중 과학수사팀의 감식으로 피해품 보관 장소 내 보석함에서 피의자 지문을 발견해 검거했다.또 장물처분 수사로 금은방 업주 2명을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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