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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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생목소리가 부산교육 정책”…고등학생 대표협의회 가져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4일 오후 연제구 교육연수원에서 부산 지역 고등학생 대표 17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고등학생 대표협의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협의회는 각 고등학교 학생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 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의 시각에서 학교 현장을 진단해 실질적인 교육 정책을 제안하는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펼쳐졌다.오전에는 고등학생대표협의회 출신 박시은 선배(이화여자대학교)가 특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선배의 생생한 학생 자치활동 경험을 전해들으며, 평소 학생회 운영 과정에서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리더로서의 소양을 다졌다.이어 진행된 분임 토의에서는 8개 그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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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호관찰소,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간담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군산보호관찰소는 4월 3일 군산보호관찰소 관계자들이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보호관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 간담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을 포함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들에게 심리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위기 청소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한 심리검사 연계와 그에 맞는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 적용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고, 학교 밖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에 대한 협의도 했다.군산보호관찰소 윤성규 소장은 “이번 업무협의를 통한 상담 서비스가 청소년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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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위장전입 등 아파트 부정청약 당첨 피의자 6명 검거·송치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부동산범죄 특별단속’의 일환으로, 입지가 좋은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주소지를 허위로 이전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청약에 당첨된 피의자 6명을 검거, 주택법위반 혐의로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피의자들은 ’24. 10.경 진행된 대구 남구 소재 A아파트 분양과정에서 청약 기본조건인 ‘무주택세대구성원’ 자격을 갖추기 위해 실제 거주하지 않는 주소지로 주민등록만 옮겨놓는 위장전입 수법을 동원했다.특히 일부 피의자는 당첨 확률이 높은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청약을 노리고, 실제 부양하지 않는 부모를 본인의 주소지로 위장 전입시켜 부당하게 아파트 입주자 지위를 취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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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접수한 시민제보 바탕으로 시내교통시설물 개선 나서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3월 한 달간 대구경찰청(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정비 · 개선 신고창구’ 를 통해 누리망으로 접수(QR코드)한 시민 제보를 바탕으로, 시내 교통 시설물 개선 사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기간 모두 21건의 제보를 접수했다. 유형별로는 횡단보도 11건, 신호 4건, 영상단속 3건, 기타 3건이었고, 장소별로는 대구 서구 9건, 대구 동구 7건, 대구 달서구 3건, 기타 2건이었다.민원 사례를 보면 교차로 보행자 안전을 위해 보행신호 시간 연장(동구 아양네거리), 초등학교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횡단보도 설치(서구 두류초 근처), 교통 불편으로 인해 횡단보도 이동(수성구 성동) 등이다.경찰은 접수한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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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프로농구 경기장서 시민들과 함께 마약 예방 캠페인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4월 5일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마약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원LG세이커스와 경남경찰청, 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함께한걸음센터가 함께했다.행사는 마약에 어떤 호기심도 갖지 않겠다는 ‘서약서 작성’, 경남경찰청과 마약퇴치 운동본부 ‘인스타 팔로우 하기’, 마약 섭취시와 유사한 고글 착용 ‘신체반응 체험하기’, 룰렛퀴즈, 마약근절 다짐 ‘홍보 영상 참여’ 등으로 이뤄졌다.창중·창서·마중·마동·진해경찰서 직원들도 함께한 현장에서는 4월부터 시행되는 ‘약물운전 관련 도로교통법’개정에 관한 홍보물도 함께 배부됐다.행사 당일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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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앱 개발 완료 6월부터 스토킹 가해자 ‘실시간 동선’확인 가능
오는 6월부터 피해자는 스토킹 등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가해자의 위치를 스마트폰에서 미리 확인하고 대처가 가능해진다.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전자장치 부착 가해자가 일정 거리 이내로 접근할 경우 피해자가 스마트폰 지도 화면에서 ‘가해자의 위치와 동선’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개발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기존) 가해자 ‘접근 거리’를 문자 제공 → (개선) 가해자 ‘실제 위치’ 지도상 제공으로 변경된다.모바일 앱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현장 테스트 운영을 거쳐 오는 6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2025. 12.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가해자 접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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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실종 미군, 중무장 항공기 수십대 보내 무사히 구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대이란 군사작전 도중 F-15기 추락으로 실종됐던 나머지 미군 탑승자 1명의 구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연합뉴스에 따름녀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언론들을 통해 구조 소식이 전해진 직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미군은 미국 역사상 가장 대담한 수색 및 구조 작전 중 하나를 완수했다”며 “그가(실종자가) 지금 무사히 돌아왔다는 소식을 여러분께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 용감한 전사는 이란의 험준한 산악지대에서 적진 한복판에 있었고, 매시간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우리의 적들에게 추격당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러나 그는 결코 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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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신뢰 무너진 소래포구…제도적 혁신 시급 ‘자갈치 모델’에서 답 찾아야
인천 소래포구의 몰락은 예고된 결과였다. 여러 차례 반복된 바가지요금과 불친절 논란은 SNS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이 됐었고, ‘소래포구에 가면 속임을 당한다’라는 인식은 콘크리트처럼 굳어졌다.뒤늦게 상인들이 자정 노력으로 캠페인을 벌였지만 이미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엔 아직도 역부족이었다.상인들에 따르면, 소래 부활의 첫 번째 조건은 ‘신뢰의 제도화’다. 위반 시 즉각 퇴출하는 강력한 시스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두 번째는 단순 수산물 구매를 넘어선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이다. 무대 하나 없는 방치된 광장을 야시장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타 지자체의 사례를 벤치마킹해야 한다.특히 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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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보호관찰소협의회, 검정고시 응시 보호관찰청소년 합격 기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보호관찰위원 포항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강양훈)는 4월 4일 포항 이동중학교에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보호관찰 청소년 12명의 합격기원 응원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보호관찰위원과 보호관찰소직원 20여 명이 도시락, 컴퓨터용 사인펜, 간식 등을 담은 응원 선물을 전하며 합격을 응원했다.시험에 응시한 A양은 “많이 방황했지만 검정고시를 공부하며 다시 앞날을 그려 볼 수 있게 되었다. 꼭 대학까지 진학해서 부모님께 기쁨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강양훈 회장은 “학업을 중단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 그들의 성장과 재범 방지를 위해 우리 보호관찰위원들이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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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청렴 나무 심기 행사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소년원은 4월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원 내 녹지공간에서 신규직원 및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신규 공무원들의 청렴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서다.신규 공무원들은 “나무와 함께 청렴의 가치를 심겠다”는 다짐과 함께 성명, 임용일이 기입된 명찰을 청렴 나무에 걸었고, 선배 공무원들과 함께 땅을 고르고 나무를 심으며 공직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멘토인 교무과 장수용 인권보호팀장은 “이 나무가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동안, 신규 직원들 또한 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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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대구청소년꿈키움센터)는 4월 3일부터 청소년의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21개 초등학교에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올바른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폭력과 또래 간 갈등 문제를 반영하여 실제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단순한 강의식 전달을 넘어 역할극, 상황 체험, 토론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상황을 간적 경험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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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범죄 취약지 ‘이동형CCTV’ 확대 설치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농산물 절도 예방과 농촌지역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창구 북면과 동읍 일대 ‘이동형CCTV’ 1차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설치된 CCTV는 태양광 충전 방식의 고정형 2대(북면)와 자립형 1대(동읍)로 기존 고정형 방식의 CCTV설치가 어려운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창원서부서는 동읍·북면·대산지역을 중심으로 상반기 중 역점시책으로 구청, 행정복지센터, 농협 등과 협업해 마을별 진출입로 등 주요 목 지점에 이동형CCTV 확대 설치를 추진키로 했다.이병태 경찰서장은 “이번 이동형CCTV 가동은 ‘현장에 답이 있다’ 는 원칙 아래 주민들의 불안 요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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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고가도로 시외방향 트레일러 빗길에 미끄러져 단독 사고
4월 3일 오후 11시 29분경 부산 동서고가도로(시외방향) 학장방음터널 지점에서 A씨(50대·남)운전의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트레일러 헤드 부위가 꺾여 중앙가드레일을 충격한 단독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에 따르면 운전자는 음주 및 인명피해는 없었다.사고 차량으로 인해 동서고가도로(시외방향) 진입부 전구간(진양램프, 범내골램프, 황령램프)전면 교통 통제됐으며, 차량 견인 후 전차로가 4일 오전 1시 5분경 정상 소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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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전KPS, 에너지절약 캠페인 및 묘목 나눔 행사 개최
한전KPS가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캠페인과 묘목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한전KPS는 이날 전남 나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에너지절약 홍보 및 묘목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지역 상황 변화로 자원안보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승용차 5부제 참여,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방법, 에너지 캐시백 제도 안내 등 관련 정보가 제공됐으며, 현장 서명 캠페인도 진행됐다.또한 식목일을 앞두고 묘목 나눔이 함께 진행됐으며, 시민들에게 소형 화분 형태의 묘목이 배부됐다.한전KPS는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친환경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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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Bright 성북 순찰대’ 안전한 성북구를 위한 순찰 활동 전개
성신여자대학교가 성북구 일대 치안 강화를 위한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1일 ‘Bright 성북 순찰대’ 봉사단이 성북구 동선동 일대에서 야간 순찰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Bright 성북 순찰대’는 2022년부터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돼 성북구 일대 순찰을 통해 캠퍼스 주변 안전 점검과 범죄 예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순찰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여성안심귀갓길과 원룸 밀집 지역 등 대학 인근을 중심으로 실시됐다.순찰 과정에서 응급구조 비상벨 위치를 점검하고 사용 방법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비상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와 연결되는 시스템이다.성신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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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만해연구소, ‘님의 침묵’ 손글씨 공모·만해로드대장정 참가자 모집
동국대학교 만해연구소가 '님의 침묵' 손글씨 공모와 ‘2026 만해로드대장정’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동국대학교 부설 만해연구소는 건학 120주년과 만해 한용운 시집 '님의 침묵' 출간 100주년을 기념해 손글씨 국민시집 공모를 실시하고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공모는 '님의 침묵'에서 인상 깊은 구절을 손글씨로 작성하고, 해당 구절을 선택한 이유를 400자 내외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모는 연령과 직업, 지역 등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30일까지다.응모작 가운데 108편을 선정해 ‘국민 대표 108선’으로 구성하고, 5월 20일부터 9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연재한 뒤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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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 조명한 다큐,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김우창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고려대학교는 다큐멘터리 영화 ‘기이한 생각의 바다에서’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48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3일 밝혔다.해당 영화는 김우창 명예교수의 학문 세계와 사상을 다룬 작품으로, 인간과 문명, 문학과 철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영화는 최정단 감독이 연출했으며, 이번 영화제 다큐멘터리 경쟁 부문에 초청된 한국 작품은 해당 작품이 유일하다.모스크바 국제영화제는 국제 영화 행사로, 주요 장편과 다큐멘터리 작품이 경쟁 부문에 초청된다.최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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