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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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토가 도용복 회장, 봉생기념병원에 피아노 기증하고 노래교실 재능기부
부산 봉생기념병원은 지역사회에 양질의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사라토가 도용복 회장이 소중한 피아노를 기증하고 직접 노래교실 재능기부를 했다고 2일 밝혔다. 기증된 피아노는 우울증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연극·민요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봉생기념병원 지역사회관에 설치됐다.봉생기념병원 지역사회관은 다양한 무료 강연과 사단법인 창공우암을 통해 사회 취약계층인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연극, 닥종이 만들기 등 다채로운 문화 활동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피아노는 앞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공연과 문화 강좌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국제합창제 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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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화, 초등학교 대상 친환경 돌봄교실 조성 사업 완료
한화그룹이 ‘2026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을 통해 전국 초등학교 6곳에 친환경 돌봄교실과 태양광 발전시설 조성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한화그룹은 1일 경남 하동 진교초등학교에서 기념식을 열고 사업 결과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정인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과 지역 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맑은학교 만들기’는 2022년 시작된 사업으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습공간 개선과 환경 관련 시설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경남 하동 진교초, 서울 토성초, 경기 수원 연무초, 대전 산성초, 충남 논산 연무초, 전남 나주 영강초 등 6개 학교가 대상에 포함됐다. 학교당 약 1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졌다.사업을 통해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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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보호관찰소, 대전지법 서산지원서 사회내처우 집행 업무간담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산보호관찰소는 4월 1일 법원의 초청으로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에서 사회내처우 집행의 효과성 확보 방안 및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간담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서산지원장, 부장판사 및 형사부 판사 등이 참석했으며, 보호관찰소에서는 지소장, 보호사무관, 주무계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호관찰, 사회봉사, 수강명령 등 사회내처우 집행전반에 대한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집행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법원 측 질의사항에 대해 보호관찰소는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기관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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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꿈꾸는 달팽이, 영유아 대상 한글 학습 워크북 ‘맛있는 한글’ 출시
대교가 유아 대상 한글 학습 워크북 ‘맛있는 한글’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맛있는 한글’은 음식 주제를 활용해 주차별 학습을 구성한 워크북으로, 붕어빵과 아이스크림 등 소재를 활용한 학습 활동과 단계별 구성품이 포함됐다.제품은 4~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워크북 10권과 쓰기 연습 노트, 낱말 카드, 진도표, 붙임딱지 등으로 구성됐다. 읽기와 쓰기를 병행하는 단계별 방식으로 한글 기초 학습을 진행하도록 설계됐다.자음과 모음의 결합 구조를 중심으로 한글 원리를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글자 학습 과정을 단계별로 구성했다.하루 6쪽 분량을 기준으로 10주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진도표를 통해 학습 진행 상황을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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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진실규명결정 받은 과거사 국가배상소송 2건 항소 취하
법무부는 개정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2026. 2. 26. 시행)에 따라, 진실규명결정을 받은 과거사 피해자들의 권리구제를 확대하고 신속한 배상을 도모하기 위해 소멸시효 완성만을 이유로 상소했던 국가배상소송에 대한 상소를 취하하고, 현재 진행 중이거나 향후 제기되는 관련 소송에 대해서도 법 시행일부터 3년 간 소멸시효 항변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진실규명결정을 받은 사람은 소멸시효가 완성되었다고 하더라도 위 법 시행일부터 3년 이내에 손해배상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이에 따라 해남군 민간인 희생사건(1948. 8. 15. 정부수립 이후부터 한국전쟁 직후에 이르기까지 좌익, 부역자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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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中 우호 방한단 접견... "한중수교 35주년 양국 문화교류 협력하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중국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 산하 중한우호소조 방한단을 접견하고 양국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양샤오차오 중한우호소조 조장 등 방한단을 만나 먼저 "작년 4월 '푸바오'가 중국에 반환됐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굉장히 아쉬워했다. 한국 사람들의 '판다 사랑'이 굉장히 깊다"며 "자인언트판다가 국내에 다시 도입된다면 한중간 우호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내년 한중수교 3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국회와 전인대가 인적교류를 증진하고 문화 교류를 확장하면서 양국 간 경제적 긍정 효과를 꾀하기 위해 협력하자"고 제안했다.이에 양샤오차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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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정연설서 지역화폐 등 서민경제 지원 강조... "숨통 틔우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위한 시정연설에 나서며 서민경제 지원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가진 취임 후 세 번째 시정연설에서 "고유가·고물가로 이중 부담을 겪는 서민의 숨통을 틔워드릴 것"이라고 말했다.우선 이 대통령은 "고유가 부담 완화 3대 패키지에 10조 원 이상을 투자해 국민 부담을 덜겠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마련해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천600만명을 대상으로 10만∼20만원까지 차등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과 골목상권의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되고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설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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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최제영 대구지방교정청장 취임…"청렴한 교정문화 정착"
법무부는 지난 30일자로 대구교도소 등 영남권 19개 교정기관을 관리하는 대구지방교정청장에 최제영(58) 前 서울지방교정청장을 임용했다.제31대 최제영 신임 청장은 취임식에서 “변화를 향한 믿음, 함께 만들어가는 국민 안전의 법무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청렴한 교정문화 정착과 공직기강 확립, 서로 소통하는 화목하고 명랑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최제영 청장은 교정행정에 대한 탁월한 업무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한편, 조직 내부적으로는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을 배려하고 상·하간 소통과 화합을 독려해 주변으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최제영 대구지방교정청장은 1968년 대구 출신으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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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년원, '2026년 제1회 중졸·고졸 검정고시'에 32명 응시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소년원(청주미평여자학교)은 오는 4월 4일 시행되는 ‘2026년 제1회 중졸·고졸 검정고시’에 32명이 응시한다고 2일 밝혔다.청주소년원은 지난 2월부터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세종대전지부 소속 퇴직교사를 초빙해 원생들에게 국어, 수학, 과학, 영어, 한국사, 사회 등 6개 과목을 지도했고, 중등교사 자격증을 가진 청주소년원 교직원들이 직접 지도에 참여했다.또한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약 2개월간 ‘검정고시 특별반’을 편성, 전 직원이 야간과 휴일에 자율학습을 지도하는 등 소년원 학생들에게 학업 동기를 부여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왔다.이번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한 학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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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초, 에코델타시티 교육 거점으로 개교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의 새로운 교육 거점인 강서초등학교(교장 신동현)가 4월 2일 오전 10시 30분 부산교육공동체의 축하 속에 개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교식에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과 최경이 북부교육지원청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강서초등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중앙현관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샌드아트 공연, 학교 비전과 교육활동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 교육감이 교장과 학생·학부모·교사 대표에게 교기를 전달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강서초등학교만의 특색 프로그램인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포식’에서는 학생·학부모·교사 대표가 함께 무대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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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양귀비·대마 특별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하만식)은 마약류인 양귀비 개화 시기에 맞춰 4월부터 7월까지 양귀비·대마 밀경작 및 사용 행위에 대하여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양귀비는 즙을 가공하여 모르핀, 헤로인, 코데인 등 마약으로 악용될 수 있는 마약성 양귀비와 마약 성분이 없는 관상용 꽃(개)양귀비로 나뉘며, 마약용 양귀비와 관상용 양귀비의 생김새가 비슷하여 구분에 주의가 필요하다.남해청의 최근 마약성 양귀비 단속 현황에 따르면 2024년 64건(1,417주), 2025년 69건(1,611주)이 적발돼 양귀비 밀경작 단속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경은 어촌마을 및 해안가, 도서 지역 비닐하우스 등 대상으로 일선 파출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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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퇴근길에 몰카범 제압·검거에 기여한 53사단 화생방대대 조지훈 근무원
육군 제53보병사단 화생방대대 조지훈 군무서기보(차량정비담당, 9급)이 지난 3월 31일 오후 6시 30분경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퇴근하던 길에 몰카범을 제압·검거하는데 크게 기여한 사실이 지역사회에 알려져 화제다.조 군무원은 퇴근길에 구포역 인근 골목길을 서행하며 들어가는 순간 도주하는 듯한 모습의 남성(1명)과 이를 뒤따르며 달려오는 여성(1명)을 목격했다. 이후 급박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차의 창문을 내린 뒤 계속 상황을 주시하다 해당 여성이 ‘저 사람 잡아라!’라며 소리치는 것을 듣게 됐다.조 군무원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차를 향해 뛰어오던 남성을 차량으로 방향을 틀어서 막았고, 현장에 있던 시민(중년 남성)도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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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인력난 숨통”...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농촌일손돕기 나서
법무부(장관 정성호) 창원보호관찰소는 3월 26일부터 7일간 함안 대산농협 및 창원 북창원 농협의 협력으로 함안군 대산면, 창원 북면, 동읍에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0명을 배치해 농촌일손돕기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영세·고령 농가의 신청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비료 살포, 비닐하우스 설치 등 영농작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창원보호관찰소는 농촌의 고령화와 근로 인구 감소로 일손 부족을 겪고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협 함안군지부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사회봉사자를 지원하고 있다.현장에 참여한 수혜 농민은 “인건비가 부담으로 인력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사회봉사자분들이 도움으로 큰 힘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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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보호관찰소, 스토킹 재범예방 수강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동부보호관찰소는 스토킹 범죄로 법원에서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 30명에 대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스토킹 재범예방 수강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교육은 스토킹 법률의 이해, 대인관계 훈련, 자기조절 능력 향상, 재범 방지 계획 수립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피해자 관점에서 사건을 바라보고 소통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 마련을 통해 재발 방지를 마련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수강명령 판결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억울하고 불만도 있었지만, 교육이 진행될수록 피해자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며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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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서 버스 전도… 운전자 부상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2일 오전 6시 45분께 제2여객터미널로 들어오던 시외버스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당시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아 50대 운전자만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버스 바퀴가 배수로에 빠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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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 훈육하다 상해입힌 어머니 입건
진로 문제로 중학생 아들을 훈육하다가 흉기로 상해를 입힌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특수상해 혐의로 어머니 A(40대)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 52분께 광주 북구 소재 주거지에서 중학생 아들 B군에 대해 훈육을 하다가 이러한 일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당시 현장에 있던 B군의 아버지가 다친 B군을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가 소방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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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구 작가 장편소설 인디카 출간
도서출판 자음과모음은 제8회 자음과모음 경장편소설상 수상작인 강지구 작가의 첫 장편소설 인디카를 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신간은 자음과모음의 새소설 시리즈 23번째 작품으로 현직 탭댄서로 활동 중인 저자의 경험이 반영된 서사가 특징이다. 소설은 20대 후반의 탭댄서가 뉴욕과 토론토 등을 거치며 겪는 여정을 감각적인 문체로 다루고 있다.인디카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문장의 가독성과 독특한 서사 구조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당선된 작품이다. 작가는 정형화된 전개 방식 대신 인물의 감각과 리듬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주인공이 해외 각지를 부유하며 겪는 일상과 예술적 고민을 건조한 시선으로 묘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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