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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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산사태 발생.. 조사중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7월 14일 오후 4시 2분경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중산리 산13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오후 8시 현재 인력 66명(공무원 35, 소방 25, 전문가 6명 등)을 긴급히 투입해 산사태 피해조사에 집중하고 있다.산림당국은 추가피해가 없도록 토사정리 등 긴급조치를 시행하고 산림보호법 제45조의16에 따라 산림복구계획을 수립하여 철저한 복구를 시행할 예정이다.산림청은 7월 13일 오후 10시 30분 충남지역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상향하고, 논산시에서는 7월 14일 오전 4시 52분 산사태 예보 ‘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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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노, 국가공무원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도입 촉구
대한민국 국가공무원의 권리 찾기에 앞장서온 국가공무원노동조합(이하 국공노)은 7월 14일자 성명을 내고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4년을 맞아 국가공무원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도입을 촉구했다. 오는 7월 16일은 노동자가 직장 내 괴롭힘이 없는 업무 환경에서 안전하게 근무하고, 피해를 당한 경우에는 조치를 통한 조속한 회복을 위해 「직장 내 괴롭힘」을 법에 정의·금지하고, 취업규칙에 직장 내 괴롭힘 예방·대응조치를 규정하고 그에 따르게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 4년이 되는 날이다. 대개 5인 미만 사업장이나 비정규직과 같은 소위 일터 약자들을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의 적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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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어업인 지원 확대 울릉군수에 감사패
수협중앙회는 어업인 경영 부담 해소를 위해 예산 지원을 확대해 온 울릉군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14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남한권 울릉군수를 만나 수산업 발전에 힘쓴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해 어업인이 사용하는 면세유 값이 급등하자 9억 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해 관내 어업인에게 유류비 지원에 나섰다. 특히 태풍에 대비해 피항한 어선에 대해서도 2억 원의 유류비를 지원했다. 이 밖에도 남 군수는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8.5억 원의 어업경영비를 편성하는 한편, 어업인이 받은 영어자금 대출 이자 6천만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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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단체들 ,“수산물 절대 안전” 전국 순회 운동 나서
어업인과 수산단체들이 전국을 순회하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수산물만을 공급할 것을 결의하고, 수산물 소비에 나서 줄 것을 호소하는 릴레이 운동을 연다.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로부터 안전한 수산물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직된 우리 수산물 지키기 운동본부는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수산 거점도시를 찾아 ‘수산물 지키기 릴레이 캠페인’을 연달아 개최할 계획이다. 14일 부산시수협 자갈치위판장 회의실에서 개최된 첫 캠페인에는 지홍태 우리 수산물 지키기 운동본부 위원장,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부산 관내 수협 조합장, 지역 어업인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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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14일 대입상담캠프 개막식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7월 14일 오후 2시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서울 등 전국 70개 주요 대학이 참가해 열린 ‘2023 대입상담캠프 개막식’에서 개회사 후 테이프 커팅과 부스 관람을 했다. 7월 14일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이 캠프는 ‘내가 연출하는 대입 승리 VLOG’를 슬로건으로, 2024 수시모집을 앞두고 생생한 대입 정보와 맞춤형 1대 1 대입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캠프는 ▲대학정보관 ▲대면상담관 ▲전공별 설명 회관으로 나눠 운영하며 대학 정보관은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 교원, 졸업생, 시민 등을 대상으로 부산·울산의 10개 전문대학은 학과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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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폴란드 기업인 비즈니스 포럼 등 참석 후 귀국... 4박6일 순방 종료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오전(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한·폴란드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양국 기업인을 격려한 뒤 귀국길에 오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포럼에서 경제사절단 89명을 비롯한 양국 기업인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폴란드와의 경제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협력 관계 고도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후 폴란드 최대 종합대학인 바르샤바 대학에서 한국학과 학생을 포함한 학생, 연구진 100여 명과 간담회를 가진 후 4박 6일간의 리투아니아·폴란드 순방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치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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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소방서, 성전초등학교 학생들로부터 감사 편지 받아
부산 부산진소방서는 지난 12일 성전초등학교 학생 53명으로부터 감사의 응원 편지를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감사의 편지를 적어준 초등학생들은 지난 4월 부산진소방서를 통해 소방관서 견학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한 학생들이다.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한 부전119안전센터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자 편지를 작성했다. 편지엔 ‘위험한 화재 현장에서 사람을 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내용과 ‘체험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었어요’라고 따뜻한 응원과 감사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 견학 체험을 진행한 이민석 소방위는 “어린이 여러분들의 편지를 읽고 열심히 힘내서 활동하도록 하겠다”며 “학생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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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상악화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발령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7월 14일 오전부터 기상청의 ‘강풍·풍랑주의보 발효’에 따라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높은 너울성파도 등 기상악화가 예상돼 7월 14일 오전 8시부터 울산해역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발령, 연안해역 사고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 울산해경은 위험예보제 발령기간 중 파·출장소 및 지자체 전광판, 키오스크 등을 이용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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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자동차 기계 안전사고
7월 13일 오후 4시 9분경 울산 북구 양정동 현대자동차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카파엔진공장 열처리 장비 안전 조치 중 작업자의 후두부가 기계에 압착돼 사망한 사고다.울산소방본부는 인력 18명과 장비 6대를 동원했다.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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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국과 '대량살상무기대응위원회'(CWMDC) 개최... '북핵·WMD 제거 작전' 정보 공유
국방부가 12∼1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미 국방부와 '대량살상무기대응위원회'(CWMDC)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의 핵·대량살상무기(WMD) 위협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의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이번 회의가 북핵·WMD 위협 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했다고 평가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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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왕이, 인니서 회담... 한중 냉각기 탈출 모색
싱하이밍 '베팅' 발언 사태 등으로 얼어붙은 한중 관계 개선을 모색하기 위해 박진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14일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회담을 가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날 왕이 위원과의 회담에서 한국이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한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외교수장 간 회담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가지고 조율을 거듭한 끝에 이날 일정을 약속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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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폴란드 대통령·총리와 연이어 회담... 우크라 재건·엑스포 유치 지원 등 협력 약속
폴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안제이 두다 대통령, 마테우슈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와 회담과 만찬 오찬을 함께 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하루 동안 폴란드 정상들과 잇따라 식사를 함께하며 정상 외교를 펼친 것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두다 대통령과 만찬에서 "양국 간 경제 협력이 방산, 원전뿐만 아니라 전기차, IT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총리실에서 가진 모라비에츠키 총리와의 회동에서는 한국과 폴란드간 협력 확대 유망 분야로 원전, 에너지, 인프라 분야,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등을 제시한 뒤 "협력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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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청주자생한방병원, 장마철 대비 농업인 대상 한방의료봉사
자생의료재단 청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최우성)은 지난 12일 충북 청주시 남이면 소재 남청주농협을 찾아 고령 농업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의료봉사를 펼쳤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의료봉사에는 청주자생한방병원 최우성 병원장을 비롯해 자생의료재단 의료진, 임직원, 봉사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폭우성 장맛비가 예보된 가운데 풍수해 대비에 힘쓰고 있는 고령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상담과 침 치료, 한약 처방 등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장마철에는 고령 농업인의 건강 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작년 8월 청주에는 수확철을 앞두고 집중 호우가 지속돼 많은 농업인이 복구 작업 중 근골격계질환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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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오스템임플란트, 코리아휠체어컬링리그 2년 연속 후원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는 자사가 후원하는 ‘2023 코리아휠체어컬링리그’ 전반기 시즌에서 강원도 장애인 체육회가 우승했다고 13일 밝혔다.오스템임플란트에 따르면 강원도 장애인 체육회는 지난 7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충북장애인컬링협회를 상대로 승리하며 2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대한장애인컬링협회가 주최하는 ‘코리아휠체어컬링리그’는 잠시 휴식기를 가진 후, 오는 9월부터 휠체어믹스더블컬링(2인조 혼성) 종목의 우승팀을 가리는 후반기 시즌을 시작한다.올해로 2년차를 맞는 코리아휠체어컬링리그는 컬링 저변 확대와 휠체어컬링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창설됐다. 훨체어컬링이 ‘2026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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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SSK연구단, 초등학생 가족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가족캠프’ 참가자 모집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SSK연구단 ReMedia(미디어 정신건강 치유 연구단)이 오는 31일까지 미디어 리터러시 가족 캠프에 참가할 가족들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캠프는 지능정보화 시대에 미디어 리터러시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미디어 이용과 생산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무박 2일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16가족이며, 1차, 2차에 각 8가족을 모집할 계획이다. 서강대에 따르면 첫 캠프는 8월 12~13일, 2차 캠프는 19~20일에 서강대학교 내 스튜디오, 강의실 등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우리 가족 숏폼 동영상’ 제작하기이다. 세부 내용은 부모님들을 위한 ‘가정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숏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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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소방서, 더 안전 경연대회서 YK스틸 우수대상 선정…안전인증 현판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이진호)는 2023년 중점관리대상 ‘더 안전(safe) 경연대회’에서 와이케이스틸이 우수대상에 선정돼 7월 12일 현판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 개최하는 ‘더 안전(safe) 경연대회’는 관계자 중심의 자율대응체계을 마련하기 위해 자위소방대 훈련 숙련도 및 초기대응능력을 평가해 상장 및 시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소방서별 1차 예선을 거쳐 우수대상 11개소를 대상으로 6월 19일부터6월 23일까지 5일간 실시한 본선 평가에서 YK스틸이 우수대상에 선정되어 안전인증 현판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상 및 상금 100만 원을 수여했다. 이진호 사하소방서장은 “대형화재는 대부분 초기대응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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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16개 국적 173명 허위 초청 알선 브로커 구속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청장 김종민)은 아프리카 16개 국적 외국인 173명을 허위 초청 알선 브로커 70대 남성 A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인 국민 3명을 불구속 입건해 지난 7월 5일 인천지검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나이지리아, 말리, 르완다 등 아프리카 16개 국적 외국인 173명에게 중고차․중고의류 등 구매 목적으로 한국 업체를 방문한다는 내용의 허위 초청장 등을 제공해 허위로 단기방문 비자를 신청하도록 알선한 혐의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최근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목적을 소명하지 못해 입국이 불허되거나 난민 신청하는 아프리카인들이 급증, 그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허위초청 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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