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해경, 몰운대 앞 해상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19일 오후 2시 17분경 다대동 몰운대 서방 0.7마일 해상에서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다대항으로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몰운대 앞 해상에서 조업 중인 A호(2.74톤, 동리항 선적, 유자망, 승선원 1명) 선장 B씨(70대·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해경에 신고했고, 부산해경은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했다.이날 오후 2시 25분경 현장에 도착한 부산해경은 B씨를 연안구조정에 편승조치 후 다대항으로 긴급 이송해 대기 중인 소방에 인계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B씨는 혈압과 맥박이 약한 상태이나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평소 심근경색을 앓고
-
출근시간 심정지 환자 신속 응급조치로 생명 구한 교통경찰과 간호사
출근시간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고 신속 응급조치로 생명을 구한 교통경찰관과 간호사의 사연을 소개한다.10월 19일 오전 8시 20분 부산 남구 대연동 노상에서 운전자 A씨(30대·남)가 차량 비상등을 켜고 차량을 정차했다. 근처 러시아워 교통근무중이던 남부서 교통안전계 유상민 경장이 확인에 나섰고 A씨가 가슴통증을 호소하자, 하차시켜 안정을 취하던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심정지가 의심되어 정상호 경사가 곧바로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해 A씨의 의식이 회복중이었다. 이 현장을 병원으로 출근하던 간호사 양은지씨가 목격하고 차를 정차해 운전자 A씨의 상태 진단(복용하는 약물 등) 및 신속한 판단으로 오전 8시 30분 대학병원 이
-
경남경찰청, 제77주년 경찰의 날 기념 '함양 경찰묘지' 참배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제77주년 경찰의 날(10.21.)을 맞아 경찰추모기간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19일 ‘함양 경찰묘지’(유림면 소재)에서 경찰관, 협력단체장들(경남재향경우회, 경찰발전협의회, 외사자문협의회, 안보자문협의회)과 함께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발혔다. 함양 경찰묘지는 6·25전쟁 당시 지리산 공비 토벌 소탕 작전에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13명의 순직 경찰관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1976년 함양읍에 조성됐다가 2009년 현 부지로 이전해 함양경찰서 경우회에서 관리해 왔다. 최근, 함양 경우회에서 함양경찰 묘지를 국가보훈처에 국가관리 묘역 지정 신청으로 지난 10월 11일경 국가관리 묘역으로 지정됐다.국
-
[기업사회활동] 현대차그룹, 이동약자 위해 ‘기아 레이’ 30대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지원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사회적 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에 기여한다. 현대차그룹은 19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장 등 관계자 및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종성 국민의힘 국희의원,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약자 모빌리티 공헌사업 전달식’을 가졌다.이동약자 모빌리티 공헌사업은 현대차그룹이 교통 약자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2011년부터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복지차량, 장애인용 자전거, 노인용 전동스쿠터, 근력 보조기 등 다양한 모빌리티 기기를 기증해왔다. 올
-
한국갈등조정진흥원, 소비자 울리는 불공정 계약은 이제 그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사장 김영일)은, 지난 5년간 불공정한 계약으로 소비자를 울린 공공기관 등 488건이 「약관법」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돼 시정권고와 고발 등 조치를 받았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유형별로는, ‘자진시정’이 414건(84%)으로 가장 많았고, ‘시정권고’가 60건( 13%)으로 2위이며, 이어서 ‘시정명령’ 9건(1.9%), 과태료 4건(0.9%), 고발 1건(0.2%) 순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적발률은, 2017년이 116건(23.8%)으로 가장 많았고, 2021년에는 105건(21.5%), 2019년에는 103건(21.1%) 순이다. 「약관법」 제5조에 따르면, “약관은 신의성실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해석돼야 하고 고객에 따라 다르게 해석해선 안
-
부산소방, 전국소방공무원 해운대 LCT 계단오르기 대회 26일 개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상규)는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부산 해운대구 LCT에서 전국소방공무원 해운대 LCT 계단오르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초고층 건축물이 가장 많은 부산에서 전국 소방공무원들의 체력증진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 소방관서에서는 전국 첫 시행이다. 전국에서 670명의 소방공무원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해운대 LCT 랜드마크동 1층에서 101층 까지 계단으로 올라가는 방식이며, 경쟁 부문 3종목과 비경쟁 부문 1종목으로 구분하고, 경쟁 부문에는 개인전(방화복·간소복)과 단체전
-
방수한 창조21 회장, 경남148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1억 이상 고액 개인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경남148호 방수한 주식회사 창조21 회장이 10월 19일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경남 함안 출신의 방수한 회장은 대송프라자, 정웅빌딩을 운영하는 창조21의 대표이사로 창원시 34대 함안향우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남 마산신협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대한 장학금 지원과 지역복지기관 등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을 꾸준히 이어온 기업인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힘든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착한임대인 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이웃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해왔다. 평소 선행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실천해오던 방
-
부산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직원 대상 응급처치교육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강호정)는 2022년 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을 맞아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강서경찰서를 찾아 최초 발견자(first responders)의 응급처치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최초 발견자란(first responders)? 질병, 사고, 자연재해 또는 테러와 같은 긴급상황에 가장 먼저 도착해 도움을 제공하는 전문 인력을 말한다. 소방, 경찰, 안전요원, 교사 등이 있다. 최초 반응자들은 사고 발생시 환자가 생명을 유지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해야 하며 그에 따른 응급처치 오류를 줄이기 위해 교육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주요 내용은 △ 기도폐쇄 시 영아, 성인 응급처치법 △ 열성경련 및 뇌전증에 대한 처치법 △ 연
-
부산중부소방서, 전통시장 비상소화장치 활용 화재 진압 교육 훈련
부산 중부소방서는 19일 오전 충무동 골목시장(서구 충무동1가 38-1 일원)에서 충무119안전센터 소방대원, 의용소방대원, 인근 상인들로 구성된 자율소방단과 함께 전통시장 비상소화장치 활용한 초기화재 진압 교육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2022년 시정협치형 주민참여 예산을 통해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인 전통시장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를 적극 알리고, 상인 스스로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훈련으로 30여명이 참가했다.훈련 진행은 비상소화장치 사용법교육, 점검요령 및 관리방법 안내, 의용소방대원 방수훈련, 자율소방단 방수훈련 및 주변 상인들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단계적으로 이뤄졌다.이상환 중부소방서 현장대응
-
대구경찰청, 자치위·교육청 협업, 어린이보호구역 '포인트존' 부착
대구경찰청 교통안전계는 자치경찰위원회(자치위), 교육청과 협업으로 어린이 보호를 위한 ‘포인트존’(어린이 보호 반사지 625매)을 추가 제작해 지난 17일 어린이보호구역 233개소 모두 부착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 하반기부터 올해 10월 현재(총 4,025매)까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포인트존을 제작·부착해 왔다. 포인트존은 특대형(22.5×30cm) 고휘도 반사지로 스쿨존 내에서 운전자들이 속도를 낮춰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야간에는 차량 전조등에 반사돼 보행자가 있는 지점을 인식시켜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제작됐다.대구경찰청은 달서구 월암초등학교에 9매, 신규·보완하는 등 총 175개소에 포인트존을 추
-
“청약 판도 바뀌나”…경기침체에 ‘귀한 몸’ 중대형 아파트
최근 주택시장에서 중대형 아파트가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중소형보다는 중대형을 원하는 주택 수요자들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강원도 강릉시에서 분양한 ‘강릉 더리브 퍼스티지’는 174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51건이 접수돼 평균 3.74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세대가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이 단지는 전용 112~195㎡로 모든 세대가 중대형 이상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9월 말 전국에서 청약접수를 받은 분양단지 중 1순위 마감을 한 사례는 이 곳이 유일했다.앞서 ㈜서한이 지난 8월 충북 청주에서 선보인 중대형 대단지 아파트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
금속 대우조선지회 "한화는 지회와 적극 대화에 나서야"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지회장 정상헌)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노동조합 4대 요구와 매각 대응 투쟁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한화는 상세 실사 전 대우조선 지회와 적극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4대 요구사항은 고용보장에 관한 사항, 노동조합 및 단체협약 승계에 관한 사항, 회사발전에 관한 사항, 지역발전에 관한 사항이다.대우조선지회는 "지난 9월 26일 산업은행의 갑작스러운 대우조선 해양 매각발표로 대우조선 구성원을 비롯한 주변 모든 이해 당사자는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5년간 대우조선 매각에 있어 정부와 산업은행은 당사자 참여를 철저히 무시해 왔다. 3년간 진행되었던 현대중공업으로
-
부산서부서, 부부싸움중 남편 사망케 한 아내 검찰 송치
부산서부경찰서는 부부싸움중 남편(60대·남)을 사망케 한 피의자(60대·여)를 상해치사 혐의로 검거해 구속수사 후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9월 15일 오후 9시경 부산 서구 한 발리 4층에서 생활비 문제로 부부싸움중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아내가 남편을 가재도구 등으로 폭행, 익일 오전 남편이 숨을 안쉰다며 직접 119 신고했다.서부서 형사팀은 부검결과 다발성 골절로 사망함에 따라 피의자 상대로 수사했다. 피의자는 본인 범행사실을 부인했다.
-
우철문 부산경찰청장,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엔드 바이올런스’캠페인 동참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18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violence(엔드 바이올런스)’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ENDviolence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유니세프가 전세계에서 펼치고 있는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지난 7월 1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시작돼 오는 11월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장준용 부산 동래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아이들이 폭력 없는 세상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부산경찰은 아동학대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
부산교육청, 동부교원힐링센터 확장 이전 20일 개관식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0월 20일 교육활동 보호와 교원의 치유·성장을 지원하는 교원힐링센터 거점 센터인 동부교원힐링센터를 확장 이전하여 새롭게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동부교원힐링센터는 연제구 중앙대로 소재 메디컬시티빌딩 10층에 전용면적 344.61㎡ 규모로, 치유 지원과 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개인상담실 4개소와 집단상담실, 심리검사실, 교육실, 대기실 등 시설을 갖추게 됐다.동부센터는 현재 운영 중인 교원힐링캠프, 스승존경 캠페인, 상담, 각종 치유·예방 프로그램 등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교육활동 보호센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또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업무
-
하윤수 부산교육감, 취임 이후 첫 교육행정협의회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과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10월 19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하윤수 교육감 취임 이후 첫 ‘2022년도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돌봄 활성화’ 등 13개 안건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행정협의회는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가 교육과 지역 현안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논의하는 자리다.이날 협의회에서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에 ▲지역돌봄활성화 ▲부전도서관의 정상화 협조 요청 ▲부산글로벌빌리지 시설 사용 요청 ▲스쿨존 시인성강화사업 확대 및 열악한 통학로 우선개선 요청 ▲2023년 법정전입금 예산편성 협의 등을 요청했다.부산시는 부산시교육청에 ▲태
-
부산시선관위, 동의과학대 경찰경호행정학과 정치참여연수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18일 오후 1시 동의과학대학교 정보관에서 경찰경호행정과 1학년 60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와 선거’라는 주제로 대학생 정치참여연수를 가졌다고 밝혔다. 청년 유권자들의 선거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민주주의와 선거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다.이번 연수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동영상을 상영했던 작년과는 달리 집합 강의로, 교육 수요자인 대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콘텐츠가 제공됐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선거참여의 중요성과 선거정치 제도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