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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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초읽기…12일 오후 6시 총파업 전야제 예정
보건의료노조(위원장 나순자)는 7월 12일 오후 6시 이화의료원 서울병원 등 전국에서 동시에 총파업 전야제를 열고 13일부터 총파업 돌입을 선언키로 했다고 밝혔다.전야제에는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과 이화의료원지부(지부장 유현정) 조합원 800여 명이 참여해 보건의료노조 중앙에서 주관하는 공동 전야제 프로그램(1부)을 40분간 진행, 이어 각 지역본부나 지부별로 별도 장소에서 전야제 2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동 전야제를 유튜브 <보건의료노조 TV>로 생중계할 예정이다.전야제는 ▲나순자 위원장의 대회사 ▲산별총파업 7대 요구를 담은 영상 상영 ▲교섭 경과와 투쟁 조직화 상황보고 ▲7월 13일부터 진행하는 산별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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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그룹 5사 총조합원 대상 쟁의행위 찬반투표결과 압도적 찬성 가결
HD현대그룹 5사 총조합원 11,394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쟁의행위 찬반투표결과 5개 사업장 투표 참여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파업행위에 동의하는 결과가 나왔다.지난 7월 7일 낮 12시부터 7월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현대일렉트릭지회, 현대건설기계지회, 현대삼호중공업지회, 현대미포조선노동조합 조합원들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다.지난 4월 25일 2023년 단체교섭 요구안 전달식과 5월 16일 2023년 단체교섭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HD현대그룹 5사 노동조합은 약 2개월 동안 교섭을 진행했지만, 회사구성원들의 요구와 다르게 전혀 진전된 내용이 없어서 6월 30일 중앙노동위원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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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국가철도공단, 2023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국가철도공단은 본사 1층에서 임직원과 ‘2023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날 바자회에는 철도공단 임직원이 기부한 서적, 의류 등 1200여 개의 물품과 바자회 참여업체가 직접 생산한 블루베리와 각종 과일잼, 수제쿠키, 가죽공예품, 친환경제품 등을 판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대전지역 사회공헌 협의체인 퍼블리코 소속기관에서도 물품을 기증해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는 설명이다.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오늘 바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사회적 기업 등 참여업체들과 상호협력 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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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아이스크림에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마음배송단’ 도서 100권 기부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의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하 초록우산)을 통해 교육 취약 계층 아이들에게 도서를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아이스크림에듀에 따르면 이번 도서기부는 아이스크림 홈런이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마음배송단’ 이벤트의 일환으로,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전하고자 기획됐다.‘마음배송단’은 전국 초등학교 선생님 또는 초등 학부모에게 아이들을 위한 책을 선물하는 이벤트로, 지난 5월 선생님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한 차례씩 진행한 바 있다.학부모 대상으로는 총 100명을 추첨해 당첨자의 자녀에게 ‘이 달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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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2023년 상반기 오염사고 52건 발생…오염물질 10.84㎘ 유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2023년 상반기 해양오염사고 통계분석 결과, 상반기 오염사고는 총 52건, 오염물질은 10.84㎘ 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최근 5년간 동기간 연평균(56건, 27.55㎘) 대비 오염사고 건수는 7%(4건), 유출량은 61%(16.71㎘) 감소한 수치이다.이 수치는 좌초, 충돌 등 해난사고 시 선내 적재된 유류이적, 선체 파공봉쇄 및 안전해역으로 비상예인 등 총 26척에 대해 적극적인 배출방지조치로 오염물질 353.8㎘ 유출을 사전에 방지한 결과로 분석됐다.일례로 지난 4월 21일 울산 앞바다를 지나던 러시아 어선 A호 화재사고시 남해해경청은 즉시 방제정, 경비함정 등 현장세력을 출동시켜 화재진압을 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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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 창립기념식 축하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7월 11일 오후 5시 중구 코모도 호텔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정순 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장 등이 참석해 열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 제24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는 그동안 여성의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사업 등을 통해 여성의 권익 실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며 “이번 기념식이 여성경제인들의 활약으로 우리 부산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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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학장천 실종사고 발생
7월 11일 부산 사상구 학장천에서 실종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3시 39분경 사상구 학장천(학장동 851-4인근)에서 호우로 고립된 60대 여성 1명을 119에서 구명정, 사다리를 이용해 오후 3시 56분에 구조했다. 하지만 구조된 여성에 의하면 같이 있던 60대 여성 1명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현재 지역경찰, 교통, 강력팀, 기동대 등 현장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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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동시민사회단체, 부산시의 교통요금 인상 철회 촉구
부산노동시민사회단체는 7월 11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기요금 등 급등하는 물가 속에서 시민의 삶은 가파르게 피폐해져 가고 있다. 이 시점에서 과연 교통 요금 인상이 타당한 것인가"라며 부산시의 교통요금 인상 철회와 철도·지하철 공공성 강화를 촉구했다.부산공공성연대 양미숙 공동집행위원장의 사회로 공공운수노조부산본부 리화수 본부장, 철도노조부산지방본부 변종철 본부장, 부산지하철노조 서영남 위원장의 발언고, 민주노총부산본부 김재남 본부장의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우리 노동시민사회단체는 손쉽게 시민 호주머니를 털겠다는 교통 요금 인상을 반대한다"며 지금 정부와 부산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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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준법지원센터, 필로폰 재범 대상자 구인 및 구치소 유치 집행
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안산준법지원센터)는 7월 11일 필로폰 투약 사실이 확인된 약물재범대상자 A씨를 구인, 법원으로부터 유치허가장을 발부받아 구치소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으로 2023년 5월 17일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징역 1년 2월,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4년, 수강명령 80시간을 선고받고 같은 해 5월 19일 그 형이 확정됐다. 약물사범 대상자는 보호관찰 기간 동안 월 1~2회 이상 정기 또는 불시 약물검사를 받게 된다. A씨의 소변 채취 시료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의심 반응이 검출되어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필로폰 투약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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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단체교섭 시작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7월 11일 오후 2시 시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3년 단체교섭 개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개회식에 하윤수 교육감 등 시교육청 간부 14명과 박미향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 김미경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전국교육공무직본부 수석부본부장, 이진숙 전국여성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등 노동조합 간부 15명이 참석했다.이번 단체교섭은 지난 2021년 이후 새로운 단체협약을 체결하기 위한 자리로, 근로조건·복리후생 등에 대한 합의안을 찾기 위한 것이다.노동조합은 공통 요구안 343개 항을 제출했고, 직종별 요구안은 추후 제출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교섭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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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주택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필요성 재현실험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주택용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필요성을 알리고자 지난 6일 재현실험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단독경보형감지기>란 연기로 화재를 감지하면 수신기나 발신기 없이 자체 내장된 전원 (건전지)으로 음향장치가 작동해 경보음을 울리는 설비를 말한다.최근 3년 부산지역의 화재통계에 따르면, 화재사망자 70명 중 주거시설의 화재사망자는 50명(71.4%)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3년 전국 화재통계(화재사망자 1,142명 중 주거시설 화재사망자 701명, 61.3%)와 비교해도 부산 주거시설 화재의 인명피해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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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협회, “전세사기로 이어질 수 있는 ‘유령 부동산’.. 제재 강화해야”
공인중개사협회가 중개사무소 없이 부동산 플랫폼 등을 통해 영업을 하는 일명 ‘유령 부동산’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11일, 밝혔다. 공인중개사법에 따르면 공인중개사는 중개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등록기준을 갖춰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건물에 중개사무소를 확보해야 한다. 또한, 업무게시를 할 때 사무소 안의 중개사무소개설등록증 원본, 공인중개사자격증 원본, 사업자 등록증, 보증 설정증명 서류, 중개보수표를 보기 쉬운 곳에 게시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사무소로 쓸 수 없는 공유오피스나 창고를 사무소 주소로 등록해 영업을 운영하는 ‘유령 부동산’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달 협회는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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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밀수' '더 문'영화 한글자막으로…청각장애인 관객 청신호
넷플릭스 등 OTT(Over The Top )서비스에서나 볼수 있던 한글자막(CC·Closed Caption)을 이젠 영화관에서도 볼 수 있다.영화진흥위원회(kofic)는 멀티플렉스 3사(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와 주요 배급사 5사(CJ ENM·롯데엔터테인먼트·NEW·쇼박스·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장애인 대표단체(한국농아인협회·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영화관 한글자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당장 7월부터 주요 한국 영화 기대작을 한글자막 상영을 통해 볼 수 있게 돼 청각장애인 관객에게 반가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먼저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등이 출연하는 해양 범죄 활극 <밀수>는 7월 26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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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최첨단 기술 ‘무인인명구조보드’시연
울산소방본부는 7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진하해수욕장에서 시민수상구조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무인인명구조보드’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해안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첨단 구조기술을 바탕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법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인인명구조보드 운용은 진하해수욕장 시민수상구조대 안웅식 소방교가, 시연설명은 김진우 소방위가 맡았다.시연회는 ▲명선도 갯바위 낚시 중 익수자 발생 ▲수난구조대원 바닷가 감시중 발견 ▲드론 요구조자 위치 확인 ▲무인인명구조보드 출동 ▲구조대 제트스키 출동 ▲심폐소생술 실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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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재벌행세로 여성 대상 금품강취 20대 구속 송치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재벌행세로 여성 대상 금품을 강취한 피의자 A씨(20대·남)를 강도,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2022년 9월 21~29일 해운대 일대 공유숙박업소 3개소 이용 후 미신고 영업을 이유로 협박해 150만 원 가량을 갈취하고, 2023년 6월 9~16일 서울, 경기 일대에서 고가의 외제차(렌트), 명품 등으로 재벌행세를 하면서 알게 된 여성 2명을 감금, 협박해 현금 등 1,500만원 상당을 강취하고, 피해자들의 신용카드로 2,000만원 상당을 부정사용한 혐의다.경찰은 통신수사, CCTV 분석으로 은신처를 특정, 잠복 중 지난 6월 29일 검거해 7월 6일 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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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 첫 중학교 1학년 대상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 시행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오는 9, 10월 중 전국에서 처음으로 모든 평가에서 제외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정확한 학력진단을 위해 교육청 주관 컴퓨터 기반 평가(CBT)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Busan Education Step-up Test, BEST)’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현재 부산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다양한 평가를 치르고 있다. 이 가운데 중학교 1학년은 어떠한 평가도 치르지 않아 여전히 ‘깜깜이 교육’에 처해 있다.모든 학교가 시행 기간 내 학사일정에 따라 실시일을 선택 후 참여한다. 성적은 학생에게 본인의 객관적인 수준,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정보만 제공해 일각에서 우려하는 ‘줄 세우기’,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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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연이틀 담화 미군 전략정찰기 무단침범 주장... 군사 행동 대응 예고 위협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1일 미국 공군 전략정찰기가 동해 배타적경제수역(EEZ) 상공을 침범했다며 이를 반복하면 군사적 대응 행동에 나서겠다고 위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부부장은 이날 새벽 발표한 담화에서 미 공군 전략 정찰기가 북한 경제수역 상공을 무단 침범했다면서 "나는 위임에 따라 우리 군의 대응 행동을 이미 예고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부부장 담화는 앞서 10일 오후 9시께 한 차례 나온 데 이어 9시간 만에 연이틀 다니 나온것으로 정전협정일(27일)을 앞두고 긴장을 고조시키는 명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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