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동부교원힐링센터는 연제구 중앙대로 소재 메디컬시티빌딩 10층에 전용면적 344.61㎡ 규모로, 치유 지원과 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개인상담실 4개소와 집단상담실, 심리검사실, 교육실, 대기실 등 시설을 갖추게 됐다.
동부센터는 현재 운영 중인 교원힐링캠프, 스승존경 캠페인, 상담, 각종 치유·예방 프로그램 등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교육활동 보호센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또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업무 지원, 피해 교원 상담 및 법률지원 등을 통해 내실 있는 학교 현장의 안정적 교육활동 지원과 교육활동 보호 기반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부산시교육청은 10월 20일 오후 2시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시의원, 유·초·중·고 교장단 회장,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교원힐링센터 운영 경과 및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 종합계획에 대한 보고도 이뤄진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동부센터 확장 이전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와 치유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지난 2016년부터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서부와 동부 등 2곳의 교원힐링센터를 운영해 왔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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