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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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서 전 여친 커플 살해 30대, 자수했지만 혐의 '부인'
과거 사귀던 여자친구와 그의 현 남자친구를 살해했다며 경찰에 자수한 30대가 뒤늦게 혐의를 부인하고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2일, 이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오전 이천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옛 애인인 B씨와 그의 남자친구인 C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사건 당일 가족에게 범행 사실을 털어놓고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이후 A씨는 손과 목 부위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아오다가 지난 9일 퇴원해 경찰에 체포됐다.경찰은 지난 11일 법원에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하지만 당초 혐의를 인정했던 A씨는 태도를 바꿔 피해자를 자신이 살해하지 않았다거나 정당방위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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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동 동서오거리 4중 추돌 교통사고
5월 12일 오전 11시 27분 울산 남구 신정동 동서오거리에서 4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중상 1명(SUV운전자 40대·남), 경상 5명(이송3명, 미이송 3명)이다.울산소방 26명과 차량 8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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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강서구 한 교회 목사 사무실 압수수색
‘경찰이 지방교육자치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부산 강서구의 한 교회 소속 목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는 부분과 관련, 부산경찰청은 해당 사건에 대해 지난 4월 초순경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 진행중이며 5월 12일 오전 해당 종교 단체에 대하여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해당 목사는 4·2 부산교육감 재선거와 관련해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데에도 당시 B 교육감 후보와 대담하는 영상을 찍어 SNS에 올려 지방교육자치법 등 위반 혐의다.경찰은 상세한 수사사항은 알려줄 수 없음을 양해 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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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호계동 상안교사거리 버스와 SUV간 교통사고
5월 12일 오후 2시 33분 울산 북구 호계동 상안교 사거리에서 버스와 SUV차량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1명은 중상(SUV차량 동승자 60대·여), 18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버스 17명, SUV 2명). 버스에는 27명(10명 미이송)이, SUV차량에는 2명이 탑승했다. 울산소방 38명과 차량 12대가 동원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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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미포 해변가 도로서 택시가 보행자 2명 충격
5월 11일 오후 10시 8분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소재 미포 해변가 도로에서 택시가 보행자 2명을 들이받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승객을 태우고 출발한 A씨(60대·남, 음주해당없음)운전의 택시가 전방 3~4m 앞에 서 있던 보행자 2명(70대·남, 경상, 40대·남, 경상)을 발견하지 못하고 앞 범퍼로 충격했다.보행자 2명(일행)은 병원 이송됐다.해운대경찰서는 교통사고를 접수해 사고 원인 등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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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구이저수지서 신원미상 시신 발견돼 경찰 조사
전북 완주군 구이면 구이저수지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2일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4분께 '시신이 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를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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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캠핑카 수리하던 40대 차량에 깔려 숨져
캠핑카를 수리하던 40대 남성이 차량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 53분께 부평구 산곡동 도로에서 "차량에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급대가 40대 A씨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응급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A씨는 당시 15인승 캠핑카를 수리하기 위해 차량 밑으로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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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아파트서 보조배터리 폭발 추정 화재…100여명 대피 소동
지난 11일 오후 7시 35분께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주민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7분만에 화재가 진화되면서 다친 주민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집 안에 있던 보조배터리가 터지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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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필로폰 투약 및 유통책 총 5명 검거·구속
경남 진주경찰서(형사과)는 필로폰 투약자 검거 후 상선 추적을 통해 필로폰을 판매·알선한 유통책 등 총 5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검거, 전원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피의자 A(50대)는 ’25. 1월~2월 사이 4회에 걸쳐 알선책 C(50대)를 통해 B(50대)에게 필로폰 1.5g을 판매했고, B는 D(50대)에게 필로폰 1.5g을 판매, E(60대)는 D에게 필로폰 0.7g을 판매했으며, B · D · E는 주거지 등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각각 받고 있다. 경찰은 ’25. 2. 18.경 판매 및 투약 혐의로 B를 검거한 후, B로부터 필로폰을 구매한 D를 2. 20.경 울산 소재 주거지 앞 노상에서 추가 검거했고(필로폰 3.36g 압수), 이후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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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대교 난간 위 시위자 크레인 구조 병원 이송
5월 11일 오전 11시 27분경 부산 광안대교 상판 난간에서 시위를 벌이던 A씨(50대ㆍ남)가 이날 오후 7시 40분경 크레인을 통해 구조된 뒤 구급차로 병원 이송됐다.경찰에 따르면 그는 형제복지원(덕성원)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부산시 등 관련 기관이 책임 있는 사과나 후속 조치를 해달라는 요구를 했다.관계자가 A씨 상대 대화로 설득했으며, 경찰, 소방, 해경 등 현장에서 불시 상황에 대비했다.해운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등 위법성 여부 검토 후 조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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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 12층서 화재... 장애 주민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12층에서 9일 오전 7시 16분께 화재가 발생해 주민이 대피한 가운데 장애를 가진 50대 주민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20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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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부산 반얀트리 사용승인 관련 위법행위 수사결과 브리핑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총경 한동훈)는 5월 8일 오전 10시 청 내 2층 브리핑룸에서 10명(사망 6명, 부상 4명)의 사상자를 낸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리조트 사용승인 관련 위법행위 수사결과 브리핑을 했다.이번 사건과 같은 불법적인 건축물 사용승인은 국민의 생명과 공공의 안전 질서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로 강력히 대응해 지난 5월 1일 시행사 임원 1명, 감리업체 소방 담당 직원 1명에 대해 건축법위반, 소방시설공사업법위반, 뇌물공여 및 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됐고, 그 외 가담자 29명은 불구속 상태로 수사 후 종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형기대는 사건원인을 수사하던 중, 사용승인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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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센터 3시간 넘게 가로막은 음주의심 차량... 경찰 수사
김포시 양촌119안전센터 앞에 3시간 넘게 승용차를 방치하면서 소방 당국의 긴급 출동을 방해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3분께 "음주 의심 운전자가 119안전센터 앞에 차량을 주차한 뒤 방치하면서 소방 출동을 가로막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차주와 통화하려고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자 차주 지인을 통해 견인차를 불러 불법 주차 3시간 39분 만인 이튿날 오전 2시 52분께 차량을 옮길 수 있었다. 차량이 장시간 119안전센터 앞에 방치되면서 소방 당국의 긴급 구급·화재 출동 2건이 지연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은 운전자의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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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중앙선 넘은 승용차 SUV와 충돌 사고... 2명 사망·4명 부상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왕복 8차로 도로에서 8일 오전 4시 25분께 2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SUV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에 혼자 타고 있던 60대 여성 운전자와 승용차의 20대 남성 동승자가 심정지 상태로 현장에서 119 구급대에 의해 이송됐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또 A씨와 승용차의 다른 동승자 3명 등도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운전면허가 정지 기간 중인 것을 확인 후 A씨로부터 "음주운전을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가운데 A씨의 음주운전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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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제품 생산 공장에서 화재로 5500만원 재산 피해
전북 정읍시 신정동의 소나무를 원료로 한 제품 생산 공장 작업동에서 7일 오후 5시 4분께 화재가 발생하면서 5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공장에 있던 직원들은 즉각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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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하동서 순찰차 내 사망사건' 직원 2명 송치
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해 8월 경남 하동경찰서 진교파출소 순찰차에 여성이 갇혀서 숨진 '하동서 순찰차 내 사망 사건' 관련, 지난해 9월경 감찰부서의 수사의뢰를 받아 관련 직원 5명에 대해서 업무상과실치사 및 직무유기 혐의에 대하여 수사한 결과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수사한 결과 차량 문을 시정하지 않은 A직원(경위)에 대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와 피해자가 사망직전 파출소에 방문한 시점 상황근무를 누락한 B직원(경감)에 대한 직무유기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에 송치했다. 차량 인수·인계시 피해자를 발견하지 못한 C, 차량 순찰 근무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근무 결략한 D, E에 대해서는 업무상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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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서, 계좌번호 잘못 눌러 송금한 것이 망자의 계좌 '공소권 없음'
전북 부안 소재 한 기업의 직원 A씨는 지난 3월 12일 거래처에 대금으로 320만 원을 보내려다 계좌번호를 잘못 눌러 송금했고, 은행을 통해 반환요청 했으나 거부되어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부산사하경찰서는 전북부안경찰서로부터 사건을 이송접수(3.28)했으며, 계좌는 5년 전 부산 사하구에서 사망한 B씨(당시 90대)의 것으로 확인, ‘공소권 없음’으로 불입건 결정(4.23)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이 경우 B씨의 상속인 전원이 동의해야 돈을 인출할 수 있어 수소문했다. 3명 중 1명과는 연락이 닿아 반환의사를 확인했으나 나머지 2명은 연락이 닿지 않아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했다.국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A씨는 현재 예금보험공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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