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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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서 주차된 SUV에 화재... 1명 중상
경북 구미시 봉곡동에서 7일 오전 3시 32분께 주차된 SUV에 화재가 나 1명이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1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내용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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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숙소에서 흉기로 동료 살해한 베트남인 체포
전남 장흥경찰서는 동료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베트남인 A(36)씨를 긴급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 42분께 장흥군 회진면 한 숙소에서 베트남 동료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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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타인 신용카드 절취 부정사용 60대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피해 신고를 접수한 후 CCTV 분석 등 수사를 통해 A씨(60대·남)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4.28.) 및 구속(4.30)해 추가 범행을 수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2023년 1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부산지역 해수욕장과 지하철역 일대에서 14회에 걸쳐 타인의 신용카드 등을 절취해 300만 원 상당을 부정 사용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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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 산불…산림당국, 1시간 13분여 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5월 6일 오전 8시 57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 248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13분여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5대, 진화차량 20대, 진화인력 111명을 신속 투입해 오전 10시 1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거쳐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어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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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납치된 한국인, 사흘만에 풀려나
최근 필리핀에서 괴한에 납치된 한국인 1명이 사흘 만에 5일 무사히 풀려났다.외교부는 지난 2일 새벽 차량으로 마닐라 인근 나숙부 지역으로 이동하던 중 무장 괴한에 끌려간 한국인의 신병이 이날 오전 필리핀 경찰에 의해 안전하게 확보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국민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사건은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다. 납치범의 정체와 범행 동기 등은 전해지지 않았다.외교부 당국자는 "외교부와 주(駐)필리핀대사관은 사건 인지 직후 현지 경찰에 신속한 수사를 요청하는 한편, 피해자 가족 연락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했다"고 전했다.피해자는 당시 일행 4명(중국인 2명·필리핀인 2명)과 낚시를 하러 차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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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상개동 고물상(폐기물) 화재 진압 중
5월 5일 오전 9시 48분 울산 남구 상개동 738-16 고물상(폐기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울산소방은 포크레인, 소방헬기, 소방차량 등을 동원해 화재진압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커먼 연기가 퍼지면서 남구와 울주군에는 '연기 흡입을 하지 않도록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하라'는 재난문자가 발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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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교 위 역주행 음주교통사고 발생…택시승객 4명 병원이송
5월 3일 오후 7시 51분경 부산 영도구 소재 부산대교 위(영도 -> 중구방면)에서 역주행 음주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남, 음주, 면허취소 수치)운전의 승용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 마주오던 B씨(60대·남, 음주해당없음)운전의 택시와 충돌했다. 택시승객 4명은 인근병원으로 이송됐으며 B씨는 병원치료 없이 귀가했다.경찰(중부서)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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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동 공동주택 화재…5명 경상
5월 4일 오전 8시 5분 울산 북구 연암동 공동주택 2층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인원 58명, 차량 20대)에 의해 오전 8시 25분 완진 됐다. 이 불로 5명이 경상을 입어 3명이 병원 이송됐다(울산병원 2명-3층거주자, 시티병원 1명-4층 거주자). 2명(5층 거주자)은 병원 미이송. 소방은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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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고가 SUV차량 빗길 교통사고
5월 3일 오후 3시 43분경 부산 동서고가(시내방향) 진양램프 지난 곡각지에서 SUV차량(60대·남, 음주해당없음, 병원 이송)이 1차로 운행 중 빗길에 미끌려 중앙분리대를 충격한 자피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에 따르면 사고 차량으로 인해 동서고가 시내방향 전차로 통제됐으며, 차량 견인 후 오후 4시 20분경 전차로 정상 소통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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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오륙도 앞 해상 전복 위험 어선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일 오후 1시 5분경 오륙도 동쪽 약 13km 해상에서 조업하던 A호(9.77톤, 연안자망, 기장 선적, 승선원 5명)로부터 전복 위험에 처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급파해 구조했다고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선박 오른쪽에 멸치가 걸린 그물이 많이 적재돼 선박 측면과 해수면이 맞닿을 정도로 기울어져있던 상태로 기울기가 복원되지 않자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이에 해경은 A호에 그물을 자를 것을 요청해 그물을 제거하는 한편, 함정 3척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투입, 리프트백(부력 공기 주머니)을 설치해 전복을 방지했다. 승선원 5명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A호는 다른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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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서, 사찰 침입 절도행각 40대 구속 송치
부산기장경찰서는 심야에 사찰에 침입해 절도행각을 벌인 피의자 A씨(40대·여)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긴급체포(4.16.)해 여죄를 수사해 구속(4.19.)·송치(4.21.)했다고 밝혔다. A씨은 ’25년 1월부터 4월 초순 사이 심야에 기장군・금정구 소재 사찰에 침입해 불전함의 현금을 절취하거나, 법당에 기도하러 온 신도의 휴대폰을 절취하는 등 총 10회에 걸쳐 200만 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 신고를 접수한 후 CCTV 추적 등 수사를 통해 A씨를 해운대구 소재 찜질방 입구에서 형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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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초소 들이받은 트럭서 운전자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군 초소 담벼락을 들이받은 차량에서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일 오전 6시 43분께 서구 청라동 도로에서 "사고가 난 차량에서 운전자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1t 트럭 운전석에서 숨져 있는 운전자 A씨를 발견했는데 사고와의 연관성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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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얀트리 시행사 본부장 등 2명 구속영장 발부
화재 참사로 6명의 사망자를 낸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건축물 사용승인, 소방 완공검사 관련, 5월 1일 오전 수사 대상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오후 4시 10분경 구속영장(부산지법 동부지원)이 발부됐다. 사유는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다.시행사 본부장과 소방담당 감리로 건축법위반 교사(사용승인 관련 허위 감리 서류 작성·제출), 소방시설공사업법위반 교사(소방시설 완공검사 관련 허위 감리 서류 작성·제출)혐의다.불구속(영장 기각) 대상자는 3명이다(시행사 대표 1명, 이사 1명, 시공사 1명).부산경찰청은 자세한 내용은 5월 8일 오전 10시 수사결과 브리핑에서 공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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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재발화 산불 진화 완료…잔불정리·뒷불감시 계속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 산12 일원에서 재발화한 산불은 5월 1일 오전 8시 기준 남아있는 화선을 모두 진화 했고, 잔불정리와 뒷불감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4월 30일 오전 5시 31분 잔불정리 중 강풍에 의해 재발화한 산불은 산림당국의 총력 대응에도 일몰 경 화선이 1.1km에 달했으나 공중진화대 및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지상 진화인력과 고성능진화차량 등 진화장비를 총 동원한 밤샘 진화작업으로 일출까지 화선 600m를 진화했다.오전에 진화헬기 42대가 오전 8시 기준 잔여 화선 500m를 모두 진화했지만, 이후에도 진화헬기 31대(산림청 9대, 임차 15대, 소방 2대, 군 4대, 경찰 1대)가 잔류해 계속 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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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서, 동래·부산진구 일대 무인점포 상습절도 피의자 2명 구속
부산동래경찰서(서장 김명상)는 새벽 시간대 무인점포 대상 절도 피해 증가로 전담팀을 지정, 집중 수사를 벌여 동래 · 부산진구 일대 무인점포 상습절도 피의자 2명을 검거‧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피의자 A(30대·남, 4.18.검거 4. 20.구속)는 ’25. 1. 10. ∼ 4. 17. 사이 동래구 일대 무인점포 5개소에서 31회에 걸쳐 50만원 상당을 절취했다.피의자 B(50대·남, 4. 22.검거, 4. 25.구속)는 ’25. 4. 2. ∼ 4. 20. 사이 부산진구 부전동 무인점포에서 4회에 걸쳐 50,000원 상당 식료품 절취했고, 서면 일대에서 신용카드가 든 가방을 습득해 13회에 걸쳐 50만 원 상당을 부정 사용했다.이와관련, 경찰은 4월중 관내 무인점포 3개소 도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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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3층짜리 상가주택서 불… 사다리로 2명 구조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상가주택에서 30일 오전 8시 49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3층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건물 2층에서 사다리 등을 이용해 2명을 구조했다. 불은 화재 발생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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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서 층간 소음 다툼으로 40대 여성 흉기 휘두르다 체포
경기 남양주시에서 층간 소음 문제로 이웃과 다투다 흉기를 휘두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30일 0시 10분께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같은 빌라 위층에 사는 20대 남성 B씨와 층간소음 문제 등으로 건물밖으로 나와 말다툼하다 갑자기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목과 어깨 등을 찔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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