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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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도주한 음주운전자를 오토바이 청년 도움으로 추격·검거…고성혁 경사·김동규 병장
경찰관 정차 지시에 불응하고 도주한 음주운전자를 시민의 도움으로 추격·검거한 사례를 소개한다. 부산경찰 SNS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지난 5월 28일 0시 27분경 해운대구 좌동 한 도로에서 20대 친구 사이인 B씨와 C씨는 비틀거리며 운행하는 차량을 발견하고, 경찰에 음주운전 의심 신고 후 각자 오토바이를 타고 해당 차량 추격에 나섰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송정터널 앞 도로에서 위 차량을 발견하고 수회 정차 지시를 했으나, 운전자는 이에 불응하고 중앙선침범·신호위반·과속 등 난폭운전을 하며 도주했다.경찰은 B씨와 함께 4km가량 추격하다 어느 순간 차량을 시야에서 놓치게 됐다. 하지만 도주 예상로로 먼저 이동한 C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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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서, 술집서 여성 추행하고 경찰차에서 난동 20대 검거
부산 사하경찰서는 지난 10일 오전 7시경 사하구 하단동의 한 술집에서 여성 2명을 추행하고 경찰에 연행되면서 경찰차 안에서 난동을 부린 사건 관련,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A씨(20대·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강제추행과 공무집행 방해혐의로 수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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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서, 음주운전 도주치상 피의자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6월 20일 오후 8시 20분경 동래구 충렬대로(안락뜨란채 삼거리에서 안락교차로 방향)에서 A씨(40대ㆍ남, 면허정지수치음주)운전의 RV차량이 3차로로 주행하던 B씨(70대ㆍ남)운전의 자전거를 뒤에서 충격 후 도주했다.B씨는 의식 없는 상태로 병원 이송됐다.동래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대상 차량을 추적해 동래구 명륜동의 한 주차장 내에서 차량을 발견(21:01)했고, 주거지 인근을 배회하는 A씨를 발견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치상)혐의로 긴급체포(23:22)했다. A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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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지사주거단지서 승용차가 시내버스 충격 교통사고
6월 10일 오후 10시 50분경 부산 강서구 지사주거단지에서 승용차가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지사삼거리 방향으로 주행중인 A씨(40대·남, 음주해당없음)운전의 승용차가 편도 4차로 중 3차로에서 주행하다가 전방에서 서행 중인 B씨(40대·남, 음주해당 없음) 운전의 시내버스의 좌측 뒤 범퍼 부분을 충격한 후, 반대편 도로 인도 경계석을 충격했다.승용차 운전자는 경상(병원 후송없음)을 입었고 동승자 2명(30대·남)은 중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시내버스는 막차로 승객은 없었다.부산강서경찰서는 블랙박스 등 자료 확보해 명확한 사고원인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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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서 화물차 정비하던 50대 정비사, 차량에 떠밀려 숨져
경사로에 주차한 화물차가 미끄러지면서 이 차량을 수리하던 정비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전북 무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9분께 무주군 무풍면의 한 공터에서 경사로에 주차된 5t 화물차가 30여m 미끄러지면서 화물차 아래에서 차량을 정비하고 있던 A(50대)씨가 깔려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당시 경사로에 주차된 화물차에 고임목 등의 안전장치가 없었던 것으로 보고 화물차 운전자(50대)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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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경찰서, 상습 인터넷 물품사기 피의자 2명 구속 송치
부산사하경찰서(서장 정병원)는 상습인터넷 물품사기 피의자 2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사하서에 따르면 피의자 A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중고물품 판매글을 게시한 뒤 구매자에게는 판매자인 척 판매자에게는 구매자인 척하여, 구매자로 하여금 실제 판매자에게 대금이체하게 한 뒤 판매 물건을 중간에서 가로채는 수법으로 65명으로부터 2500만 원을 편취했다. 피의자 B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중고물품 판매글을 게시한 뒤 이에 속아 구매하려 한 피해자들에게 택배 운송장 번호를 전송해 안심시키고 피해금을 입금받은 후 택배 발송을 취소하는 수법으로 7명으로부터 270만 원을 편취했다.이들은 모두 무직으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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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서 119구급차에 교통사고 수습하던 70대 운전자 숨져
새벽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119구급차가 현장에서 사고 수습 조치를 하던 운전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전남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2분께 곡성군 곡성읍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 중이던 119구급차가 사고 수습 중이던 카니발 운전자 70대 A씨를 들이받았다. A씨는 사고 직전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트랙터의 후미를 추돌하는 교통사고를 낸 뒤 차량 밖으로 나와 있다가 사고를 당했다. A씨가 낸 사고로 50대 트랙터 운전자 B씨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날이 어두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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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가전제품 부품 보관 창고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경기 하남시 하산곡동 가전제품 부품 보관 창고에서 11일 오전 3시 19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의해 화재는 진화됐으나 선풍기와 청소기 부품 5천박스가 보관된 창고 1동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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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취업 빙자 등 사기 조직의 범죄수익금 세탁한 중국인 유학생 구속 송치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사이버수사과는 항공사 사이트 등을 사칭한 사기 조직에 14억 5천만원 상당의 범죄 수익금을 '환치기' 수법으로 세탁한 위안화를 중국으로 송금한 중국인 유학생을 사기, 외국환거래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사기조직은 지난 2월부터 5월경까지 항공사 사이트 등 각종 가짜 사이트를 제작해 구인·구직사이트에 재택근무 관련 구인광고를 게시한 후 이를 보고 이력서를 제출한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가짜사이트 가입을 유인해 개인정보 수집 및 재택근무에 필요한 무료 포인트를 선지급했다. 그런 뒤 티켓발권 등이 업무를 지시한 후 무료 포인트를 소진하면 피해자가 직접 포인트 충전 명목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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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석유화학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전남 여수시 평여동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한 석유화학 공장에서 10일 오전 3시 30분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긴급 출동했다. 소방 당국은 1시간 50여분 만에 큰불을 잡았고, 막바지 진화 작업 중이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소방 당국은 전기제어시설 내부 전기 패널에서 불이 처음으로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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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사패산터널서 차량 화재…한때 전면통제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사패산터널 일산 방향에서 10일 오전 7시 20분께 소형 승합차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후 운전자는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고 수습으로 한때 터널 전체가 통제되면서 약 7km 구간에서 출근길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20분 만에 화재는 진화된 가운데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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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인천 관교동 백화점서 화재… 소방관 1명 부상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한 백화점 1층 배전실에서 10일 오전 2시 28분께 화재가 발생해 설비 등이 타 62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진화 과정에서 40대 소방관이 허리 부위를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소방 당국자는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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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경찰서, 드리프트 등 난폭운전·공동위험행위 피의자 2명 검거
부산서부경찰서(서장 서상태)는 지난 4월 30일 0시 10분경 서구 원양로 감천항이 위치한 왕복 4차로에서 드리프트 등 난폭운전 및 공동위험행위 혐의로 스팅어 차량 운전자 A씨(20대·남)와 BMW 차량 운전자 B씨(20대·남)를 각각 5월 23일, 5월 26일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A, B는 과거 직장동료 관계이다.경찰은 최초 신고된 영상에서 범행사실과 피의자가 특정되지 않아 CCTV 30여대 영상을 분석, 두 차량이 갑자기 속도를 올려 뒷바퀴가 미끄러지게 하여 코너를 도는 일명 ‘드리프트’ 행위를 하는 등 중앙선 침범, 진로변경 방법위반, 유턴금지 위반을 수차례 반복하는 난폭운전·공동위험행위를 특정했다. 이어 차량 번호 및 피의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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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경찰서, 운전자 폭행 20대 현행범 체포
지난 6월 8일 오전 5시 40분경 부산 강서구 대저동 한 도로를 운행 중인 택시 내에서 술에 취한 승객 A씨(20대·남)가 정치성향을 물으며 운전자 B씨(40대·남)의 얼굴 등을 욕설과 함께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강서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해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운전자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수사중이다.아울러 경찰은 "운전자 폭행은 자칫 교통사고를 유발해 운전자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로 엄하게 처벌받을 수 있다"며 "단순 폭행과 달리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아 형사 처벌이 면제되지 않으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한편 부산지역 특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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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유람선 선착장서 30대 익수자 긴급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6월 9일 오후 10시 19분경 중구 남포동 자갈치크루즈 선착장 앞 해상에서 물에 빠진 A씨(38·여)를 긴급구조했다고 10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크루즈 선착장 앞 해상에서 수영하고 있던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되자,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투입해 현장을 수색했다.해경은 오후 10시 48분경 크루즈 선미와 계류장 사이에서 안벽을 붙잡고 있던 익수자를 발견하고 구조사가 직접 입수해 A씨를 구조했다. 구조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있었고,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것 외에 건강상 문제는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해경은 A씨를 보호자와 함께 소방에 인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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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 산불발생… 1시간 54분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6월 9일 오후 5시 40분 전북 장수군 천천면 오봉리 산112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54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3대, 진화차량 12대, 진화인력 43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7시 34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원인을 작업자 실화로 추정 중이며,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전라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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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경찰서, 폭주 오토바이⋅난폭 자동차(일명드리프트) 등 59명 적발
부산기장경찰서(서장 권유현) 교통과는 지난 6월 5일 오후 7시경부터 다음날 오전 2시경까지 관내(정관, 오시리아 등)에서 폭주오토바이 및 난폭 자동차 단속을 한 결과 총 59명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교통(관리, 안전, 조사), 지역경찰, 사복경찰 등 총 20명을 배치해 이륜차 오토바이 통고처분 28건(신호위반 등), 자동차관리법위반 2건, 무등록 3건, 기타 차량 26건, 음주 3건 등을 적발했다.번호판 없는 무등록 오토바이, 자동차관리법 위반자에 대해서는 형사 입건키로 했고, 오시리아 등에서 난폭 운전(일명 드리프트)을 한 차량에 대해서는 정확히 파악해 수사키로 했다.권유현 기장경찰서장은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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