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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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동국제강 부속시설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16일 오전 8시 32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동국제강 부속시설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즉각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0대와 인력 6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상황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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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예초작업 중 과실로 산청군 산불 발생시킨 농장주 불구속 송치
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 형사기동대는 지난 3월 21일 산청군 시천면 시천리에서 예초 작업 중 과실로 산불을 발생시킨 농장주 A씨(70대)를 산림보호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산청군에서 시작된 산불은 산청군과 하동군에 걸쳐 약 3,326ha의 산림을 태우고, 213시간 만인 3월 30일 주불 진화됐다. 진화작업 중 불길에 고립된 창녕군 소속 산불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4명이 숨지고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재민은 총 2158명 발생했으며 주택 28곳, 공장 2곳, 종교시설 2곳 등 시설 84곳이 피해를 입었다.경찰은 3월 31일 산청군 특별사법경찰관으로부터 사건을 인계받은 후 CCTV 분석, 목격자 및 관련자 조사, 압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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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호우관련 112신고 총 57건
부산경찰청은 14일 오후 1시기준 호우관련 112신고는 오전 6시 기준 17건이 증가한 총 57건(인명피해 및 주민대피 없음)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오후 1시 기준 해제됐다.호우 관련 112 신고현황을 보면 교통사고(7건), 도로침수(20건), 맨홀역류(16건), 신호등 고장(5건), 구조요청(1건), 교통불편(8건)으로 나타났다. 오전 6시 기준으로 도로침수 3건, 맨홀역류 5건, 신호등 고장 1건, 교통불편 8건 이 증가했다.도로통제 현황을 보면 온천천 하상도로 등 5개소이며(오전 6시기준 초량지하차도등 18개소) 이외 통제구간은 해제 완료됐으며, 확장천 등 산책로 보행자 통제 23개소이다. 주요 신고내용은 다음과 같다.- 6월 13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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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 항 내 만취 익수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3일 오후 방어진 항내에서 익수자 1명을 구조했다고 14일 밝혔다.울산해경은 13일 오후 11시 49분경 지나가는 행인이 울산 동구 방어진 항내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방어진파출소로 방문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방어진 파출소는 즉시 연안구조정과 순찰팀을 현장에 출동시켜, 방어진항내 바지선 앵커줄에 매달려 있는 익수자를 확인 후 방어진 파출소 소속 경찰관이 직접 해상에 입수해 익수자를 신속하게 구조했다.울산해경에 따르면 A씨(50대·남)는 구조당시 만취상태였으며, 응급처치를 받아 의식을 되찾고 생명에 지장없는 상태로 119에 인계해 가까운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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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법원 내 주차장서 주차 중 담벼락 아래 추락사고 발생
6월 13일 오전 9시경 해운대구 소재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내 주차장에 A씨(70대ㆍ남, 음주해당없음)운전의 SUV차량이 전방주차 하려다 운전 부주의로 방지턱을 넘어 1m 아래로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는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부산해운대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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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7번 국도서 탱크로리 화재…유류 2만8천리터 전소
12일 오후 10시 55분께 강원 삼척 근덕면 하맹방리 인근 7번 국도를 달리던 25t 탱크로리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량과 유류 2만8천 리터(L)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7천490만원의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타이어 파열에 의한 마찰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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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1부두서 승선원 없는 선박 침수…기름 유출 대비
13일 오전 6시 45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 군산항 1부두에 정박 중이던 19t급 통선(소형 화물이나 사람을 운송하는 선박)이 물에 잠겼다. 당시 배 안에 선원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기름 유출이 우려돼 해경이 오일펜스 등 대비에 나섰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해당 선박은 선체 침수로 현재 전복된 상태"라면서" 선박을 인양한 이후에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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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추자도 우체국서 불…인명피해 없어
제주 추자도 우체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3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2분께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 추자도우체국에서 불이 났다는 우체국 당직자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으나 집기류 등이 불에 탔고 내부에 그을음 피해도 입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우체국 1층 우편업무창구 뒤편 사무공간 인근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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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차량에 미니굴삭기 싣고 가다 높이 제한 걸려 굴삭기 전도사고
6월 12일 낮 12시경 부산 부산진구 부전제1가도교(진구청->서면R 방향)에서 A씨(60대·남)운전의 1톤 포터차량에 미니굴삭기를 싣고 가다 높이 제한에 걸려 굴삭기가 옆으로 넘어진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다.부산진경찰서는 운전자에게 도로교통법위반(통행의 금지 및 제한)으로 통고처분하고, 굴삭기 견인완료시까지 차량 우회 조치 등 교통통제를 했고 낮 12시 40분경 정상 소통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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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 산불발생…1시간 56분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6월 12일 오후 4시 17분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적상면 방이리 산 5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56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14대, 진화인력 60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6시 13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이번 산불의 원인이 농부산물 소각으로 추정중이며,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전북특별자치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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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읍 삼영순화서 화학물질 누출사고…작업자 심정지 상태로 병원이송
6월 12일 오전 10시 51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 삼영순화에서 화학물질 누출사고가 발생했다.화학물질(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 TMAH) 충전중 접촉에 의한 사고다. 작업자 50대(남)는 심정지 상태로 중앙병원으로 이송됐다.암모니아 냄새의 무색 액체이며 비휘발에 독성이 강한 유독물질로 알려져있다. 실리콘 반도체 제조, 회로기판 제작, 보호막 코팅, 레이저 각인, 광학재료 제조 등 다양한 공정에서 표면처리나 염기로서 사용된다.강염기성 물질로 피부접촉시 화학적 화상을 일으키며 신경과 근육에 손상을 줄 수 있고, 노출시 단기간에 호흡곤란을 일으키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울산소방 인원 23명과 차량 8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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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서, 심야시간 5곳 사찰 침입 800만 원 현금 절취 절도범 구속
김해중부경찰서(형사과)는 심야시간에 김해 관내 사찰 5개소에 침입, 총 44회에 걸쳐 800만 원 상당의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 A씨(40대)를 야간건조물침입철도 등 혐의로 검거(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피의자는 ’22. 1월부터 ’25. 6. 3.까지 김해 관내 사찰 5개소를 돌며 심야에 침입해 불전함 내에 있던 현금을 가져가는 수법을 사용했다. 경찰은 CCTV 분석으로 범행장면을 확인하고 피의자가 다시 절도 범행을 하러 올 것을 예상하고 피해장소에서 잠복하던 중, 마침 다시 범행을 저지르기 위해 사찰에 침입한 피의자를 현행범체포, 구속했고, 보강 수사를 통해 다수의 여죄를 밝혀냈다. 수사 결과에 따르면 피의자는 일정한 주거나 직업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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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받던 10대 3명 또 차털이하다 검거... 한 달간 90여차례 범행
청주 청원경찰서는 12일 차량에서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특수절도)로 A군(16) 등 10대 3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 한 달간 청주와 증평 일대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찾아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여 차례에 걸쳐 총 1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고, 미수 범행도 70차례에 달했다. 특히 경찰 수사를 받는 와중에도 절도 행각을 멈추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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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빌라 화재… 50대 거주자 화상 주민 대피
대전 동구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주민이 화상을 입었다. 12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7분께 대전 동구 자양동 3층짜리 빌라 3층 집 안에서 불이 나면서 거주자인 A(51) 씨가 오른쪽 손과 정강이 등에 2도 화상을 입었고 빌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났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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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서 승용차 4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해 2명 병원 이송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단독주택 마당에서 11일 오후 5시 58분께 승용차가 4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등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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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만덕교차로서 경차가 화물차 추돌 사망
6월 12일 오전 1시 40분경 부산 북구 만덕동 만덕교차로(만덕터널→덕천동 방향)에서 4차로로 진행하던 A씨(40대·남)운전의 경차가 전방 교차로 차량 정지신호에 따라 정차한 B씨(50대·남·음주해당없음)운전의 화물차량의 후미를 추돌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씨는 사망했다.부산북부경찰서는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 확보해 사망 및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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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산불발생...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6월 11일 오후 9시 24분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리 산85-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16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13대, 진화인력 42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10시 4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상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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