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후 운전자는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고 수습으로 한때 터널 전체가 통제되면서 약 7km 구간에서 출근길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20분 만에 화재는 진화된 가운데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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