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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설 전 혁신당 합당 방향 정리... "10일 의총서 의견 수렴"

2026-02-09 10:01:22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 기자 간담회(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 기자 간담회(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오는 10일 의원총회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 방향성을 정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8일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지도부는 오는 10일 의총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입장을 정리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합당에 관한 의견을 묻는 전 당원 여론조사 및 투표에 대해서도 "그 문제는 의총에서 의견을 듣고 정해지는 방향에 달렸다"며 "의총에서 (합당) 찬반을 바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의견을 종합해서 지도부가 최종입장을 정리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혁신당 조국 대표는 오는 13일까지 민주당의 공식 입장을 전해달라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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