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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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문 열고 주행 음주차량 운전자 현행범 체포
부산북부경찰서는 메가마트 부근에서 벽을 충격후 ‘앞문이 열린 채 주행하는 음주운전 의심차량을 쫓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해 음주교통사고 운전자A씨(28)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B씨(26) 운전의 피해차량(125CC오토바이)이 음주의심차량을 숙등교차로에서 발견하고 뒤 쫒아가 덕천 지하상가 주차장으로 진입해 가해차량 뒤에 정차하고 있던 중 가해차량이 후진해 충격한 사고다. 피해차량 운전자 경상, 견적미상 물피가 발생했다.음주운전거리는 1km. 음주측정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05%(면허취소수준)로 확인됐다. 경찰은 주취상태로 조사불가 해 가족에게 인계 후 추후 소환해 신병처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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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차량· 현금 등 절취 10대 3명 검거
경남진해경찰서는 심야시간 상가에 침입 금품 절취한 피의자 A군(16) 등 10대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친구사이로 지난 11월 2일 0시30분경 창원시 소재 모 아파트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 1대 1500만원 상당 절취하고, 지난 4일 식당출입문을 손괴하고 현금 38만원을 절취하는 등 11월 6일까지 진해(7회), 김해(2회), 창원․함안(각 1회) 등지 상가 등에 11회(피해자 11명)에 걸쳐 현금 등 2천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 소재 추적중 창원시 소재 모텔에서 검거(11월 6일)하고 구속영장을 신청(11월 7일)하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 피해품 일부는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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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양오염 특별단속 24건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지난 10월 한 달 간 선박과 해양시설의 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24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해양오염 특별단속은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국제항해를 하는 내국적 선박 중심으로 해양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실시했다.부산해경은 10월 한 달 간 선박 25척과 해양시설 2개소를 출입, 검사를 통해 해양오염 위반 행위 7건, 행정질서벌 위반 2건, 지도장 6건, 행정지도 9건을 적발했다.특히, 선박에서의 기름 유출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여 해상으로 기름을 배출한 선박 5척과 폐기물 탈락에 의한 오염행위 2건도 잡아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선박 및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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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량동 금수사 삼거리 시내버스 교통사고
11월 6일 오후 3시22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 금수사 삼거리에서 시내버스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가해차량 버스운전자와 승객 등 7명은 부산대병원 등 3개소로 후송(경상)됐다. 가해차량과 아반떼 차량, 22번 버스 앞범퍼 손괴 등 물적피해가 났다.부산동부서에 따르면 A씨(49)운전의 22번 시내버스가 부산고 방향에서 금수사 방향으로 진행해 가던 중 금수사 삼거리(사고장소)에서 오르막길을 우회전하다 기어 조작과정에서 뒤로 밀리면서 뒤 따르던 B씨(35·여) 운전의 아반떼 승용차를 충격후 좌측으로 90도 회전되면서 맞은편에서 내려오던 시내버스 2대(22번, 190번), 개인택시(65·주차)를 충격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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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서, 부동산투자금 27억 사기 대표 추적
부산기장경찰서는 부동산시행사(분양마케팅)인 정관 OOD&C대표 A씨(44)가 이전에 분양한 상가 입점상인 등 상대 고수익 보장한다고 속여 투자금 명목 27억원을 편취했다(특경법상 사기 혐의)는 고소사건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피해자 B씨(56·여) 등 5명의 고소접수로 업체관련자 상대 조사(법인재무제표, 계좌, 재무상황 확인 등)를 진행중이며 피의자 연락 두절로 소재 추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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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5천만원 챙겨 일방 폐업 필라테스 대표 수사
부산연제경찰서는 필라테스 업체 대표A씨(44)가 회원 50여명 상대 5000만원 가량 회비수령 후 사전통지 없이 일방적으로 폐업했다는 고소사건을 접수하고 사기혐의로 수사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연제구 소재 3층 OO필라테스(2017년 12월경 개업, 회원 약 400명)를 지난 9월경 전(前) 대표로부터 인수했다.그런 뒤 회원들 50여명을 상대로 회비를 수령해 수업을 진행해 오던 중 사전통지 없이 지난 11월 1일경 일방적으로 폐업했다.경찰은 피해자 조사하고 11월 6일 현장에 나가 폐문상태임을 확인했다. 피의자는 연락두절 상태이며 출국금지 조치 등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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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서 자전거 음주운전자 적발
지난 9월 28일부터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제44조제1항)에 따라 술에 취한 상태로 자전거를 운전하다 적발되면 3만원의 범칙금을 내야한다.11월 7일 오전 0시35분경 경부선(하행)에서 중앙지선 합류하는 램프 끝 지점(남양산IC방면)에서 음주상태로 자전거를 비틀거리며 운전한 음주운전자가 단속됐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A씨(21)는 이날 경남 양산시 소재 술집에서 직장동료들과 회식 후 양산TG를 통과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2km가량을 음주한 상태로 자전거를 타고가다 고순대 807호(경위 설동철, 경위 임창만)에 발견돼 적발됐다. 남양산TG에서 음주측정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24%(면허취소수준)로 확인됐다. 경찰은 도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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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 39억 빼돌린 국립대 대학교수 등 4명 검거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정성학)는 연구비 39억원을 빼돌린 국립대 교수 등 4명을 특경법상 업무상배임, 사기, 사문서변조행사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모 대학 산학협력단 회계사무직원 A씨(37·여)는 구속하고, 의과학과 교수 B씨(54·판사영장기각), 산학협력단 연구교수 C씨(46), 연구자재 판매(납품)업자 D씨(51)는 불구속입건했다.B씨와 C씨는 공공기관.부산시에서 연구비 지원받아 산학협력단 연구과제 수행중 개인용도로 연구비 카드를 사용하고 그 금액을 메울 현금을 마련하기 위해 2013년 4~2018년 4월경 A씨에게 연구원 인건비 과다청구 및 D씨에게 연구자재를 구입한 것처럼 연구비 카드를 허위결제하고 실제로는 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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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女신도 상습 성폭행한 ‘인면수심’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인천 한 교회의 청년부 목사가 10대 여성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력을 저질러 온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달 3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인천 ㅅ교회의 A목사, B목사를 처벌해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청원 게시글에 따르면 A목사는 전도사 시절부터 목사가 되기까지 지난 10년간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청년부 여자 아이들을 대상으로 그루밍 형태의 성범죄를 저질러 왔다.'그루밍(Grooming) 성범죄'란 성범죄 가해자가 피해자와 친분을 쌓아 신뢰를 얻은 뒤 피해자가 자신에게 의존하는 점을 악용해 성적으로 학대하거나 착취하는 형태의 성범죄다. 즉 A목사는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미성년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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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에 열쇠 꽃힌 주차차량 3대 절취 40대 구속
경남 양산경찰서는 2개월간 노상에 열쇠가 꽂힌 채 주차 돼 있던 승용차 3대 85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1)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월 3일 새벽 1시20분경 주택 앞 노상에 열쇠가 꽂힌 채 주차돼 있던 피해자 소유 승용차 30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11월 2일까지 양산일원 주택 앞 노상 3곳에서 같은 방법으로 승용차 3대를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로 피의자 특정하고 소재 추적중 11월 2일 PC방에서 검거했다. 양산 소재 병원 주차장에서 피해차량 3대를 전량 회수하고 구속영장발부(11월4일)로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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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휴대폰매장서 2천만원 상당 절취 외국인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휴대폰 매장에 4회 침입, 중고폰 23대 2천만원 상당 절취한 외국인 A씨(25)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베트남 국적의 피의자 A씨는 비전문 취업자격으로 입국후 체류기간이 만료돼 불법 체류 중인 지난 9월 25일 오전 7시31분경 중고 휴대폰 매장에 침입 10월 30일까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중 10월 31일 노상에서 검거했다. 구속영장발부(11월2일)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피해품은 일부회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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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 하리항 70대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5일 오후 6시 55분경 영도 하리항 해상서 익수자 A씨(72)를 구조했다고 6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0분경 A씨가 영도 하리항에서 낚시를 하던 중 중심을 잃고 바다에 빠진 것을 행인 B씨(36)가 발견해 신고했다.부산해경은 영도파출소 경찰관을 급파해 A씨를 구조,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부산백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 당시 A씨는 왼쪽 어깨가 탈골되는 부상을 입어 현재 입원 치료중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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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들고 배회하며 차량손괴 40대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절취한 흉기(28cm)을 손에 들고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재물손괴 및 범죄 대상을 물색하며 시내 중심 가를 배회하던 피의자 A씨(40)를 추격 검거해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형사입건 했다고 6일 밝혔다. 주취상태인 A씨는 여자친구가 4천만원 상당의 사기 피해를 당한 것에 분노해 11월 5일 밤 10시50분경 부산진구 전포대로189번길 30 앞 노상에서 운행 중이던 K3차량을 발로 차 손괴 하고, 11시경 떡볶이 식당에서 흉기를 절취해 손에 쥐고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범행 대상을 찾으며 배회 중, 11시5분경 도서관내에 주차되어 있던 스포티지차량의 타이어를 찔러 손괴한 혐의다. A씨는 11시10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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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서, 유령법인 대포통장 유통 혐의 7명 기소의견 송치
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 수사과는 2017년 11월부터 2018년 6월 사이 유령회사(법인) 5개를 설립하고 법인명의 대포통장 27개를 만들어 유통해 1억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총책 등 총 7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총책 A씨(36)와 대포통장 개설책 B씨(23) 및 C씨(23) 3명은 구속 송치했고, 나머지 법인 대표 명의 제공자 D씨(23) 등 4명은 불구속 송치했다. 총책 A씨는 개설책 B씨 등에 대가를 지불하고 법인 설립 및 통장 개설하게 하고 이를 거래한 혐의다.개설책 B씨 등은 지인을 순차적으로 끌어들여 법인 대포통장을 개설하고 A씨의 지시에 따라 불법도박사이트 운영자, 대출사기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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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항파출소 앞 해상 만취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4일 오전 11시 28분경 남항파출소 앞 부두에서 만취상태로 해상 추락한 A씨(48·강원도 고성 거주)를 발견해 구조했다고 5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같은 날(4일) 오전 11시 25분경 A씨가 만취상태로 남항파출소 앞 부둣가를 걷다가 실족, 해상 추락한 것을 남항파출소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이 발견했다.육상에서 발견한 경찰관은 A씨에게 구명환을 던져 잡게끔 한 후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A씨를 구조,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부산대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 당시 A씨는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으며 저체온증과 두통을 호소하고 안면부에 찰과상을 입어 현재 입원 치료 중이라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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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차량서 20만원 상당 금품 절취 50대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주차중인 차량에서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53)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월 19일 밤11시29분경 창원시 소재 주택가 노상에 주차돼 있던 피해자 차량에 침입, 지갑 등 20만원 상당 금품 절취(미수 4회)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귀가하던 피의자를 발견해 검거(10월31일)했다. 구속영장 발부(11월2일)로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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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 광수대,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일당 148명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 형사과 광역수사대(대장 김상동)는 범죄단체를 구성해 중국 웨이하이 등지에 본부와 거점을 둔 160억원대 보이스피싱 조직 콜센터를 운영(역할분담 합숙)하면서 3년간 금융기관 직원, 검사 사칭 수법으로 40억 상당을 편취한 관리총책 A씨(26) 등 148명을 사기, 범죄단체가입활동,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거(형사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은 이들 중 41명(관리총책, 인출책, 상담원)은 구속하고 107명은 불구속입건했다. 10대를 포함 20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현재까지 피해자는 128명이며 추가확인 중이다.A씨 등 59명은 보이스피싱 목적 범죄단체를 구성해 중국 5개도시(웨이하이, 다렌, 지린, 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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