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국적의 피의자 A씨는 비전문 취업자격으로 입국후 체류기간이 만료돼 불법 체류 중인 지난 9월 25일 오전 7시31분경 중고 휴대폰 매장에 침입 10월 30일까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중 10월 31일 노상에서 검거했다. 구속영장발부(11월2일)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피해품은 일부회수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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